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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K9AuoEtR5nw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08) 하나님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가?(출3:13~15)_2022-07-22(금)

https://youtu.be/K9AuoEtR5nw  [혹은 https://tv.naver.com/v/18302305 ]

 

 

1. 하나님(엘로힘)의 이름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우리말 개역 성경은 영어의 발음에 따라서 그렇게 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야훼(야웨)'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둘 다 어느 것이 맞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십계명의 제2계명(출20:7) 곧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을 준수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글로 기록할 때에는 분명 '요오드 헤 와우 헤'라고 기록했지만, 그것을 음성으로 부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법적으로 볼 때에는 그 음가가 '여호와'보다는 '야훼'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 하나님께서 직접 밝히신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런데 B.C.1406년경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도록 선택받은 모세가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께 질문을 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엘로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출3:1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라고 당신의 이름을 일러 주셨다(출3:14a). 그때 하나님께서 '나는 ~이니라'라고 당신의 이름을 소개하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이름은 분명히 '스스로 있는 자'이시다. 왜냐하면 그 뒤에 하나님께서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말하라"고 모세에게 한 번 더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출3:14b). 그렇다면, 히브리어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I am that I am)'는 말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나는 에흐헤이니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I am)'이다. 여기서 '에흐예'라는 단어는 '나는~이다'라고도 번역할 수 있고, '스스로 있는 자'라고도 번역할 수 있는 명칭이다.

 

3.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인가 '여호와'인가?

  사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혹은 야훼)'이다. 그런데 출애굽기 3:14에서 알려 주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표현이 하나님의 정확한 이름일까? 그것은 '에흐예'가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여호와'가 틀린 표현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에흐예'는 1인칭 미완료형이며, '여호와'는 3인칭 미완료형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는 1인칭으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할 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1인칭으로 말하지 않고 3인칭으로 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에흐예'와 '여호와'는 같은 뜻을 가진 두 단어가 아닌가 추측이 된다. 그렇지만 출애굽기 3:14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을지라도 '에흐예'라는 명칭은 확실히 하나님의 이름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출애굽기 3:15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이름을 다시 소개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이면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고로, '에흐예'는 이 두 개념을 모두 합친 것이 아닌가 싶다. 

출3:14~1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에흐예)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에흐예)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야훼)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4.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라는 명칭의 정확한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이름 '에흐예'는 학자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모음을 붙여서 발음한 것이고, 모음없이 부르면 이 단어는 '아하야[흐]'이다. '아하야[흐]'라는 명칭은 사실 히브리어 '하야(be)'동사에서 나온 말로서, 하야 동사의 1인칭 미완료 형태의 단어이다. 그리고 '아하야[흐]'라는 글자를 분석해 보면, 히브리어의 첫 글자인 '알렙'이라는 알파벳에다가 '하야(be)'라는 동사가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이므로, 그 원초적인 뜻은 '[나는] 알렙이니라'는 뜻이다. 잘 알다시피 '알렙'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인데, 이것을 헬라어로 보면 '알파'이다. 그러니까 '아하야[흐]'라는 이름은 '나는 알파이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히브리어 구약 성경을 헬라어 구약 성경으로 번역한 70인역을 보니, '에흐예'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헬라어로 번역할 때에 '호 온'이라고 번역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이 단어는 헬라어 정관사 '호'에다가 'be동사'의 '분사 현재 능동태 주격 남성 1인칭 단수'인 '온'이 붙어서 생긴 명칭으로서, 그 뜻은 '지금도(이제도) 계시는(있는) 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에흐예'라는 이름은 '나는 알파이니라' 그리고 '지금도 계시는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놀라지 마라. 결론의 책인 요한계시록을 보면 '주 하나님'께서 당신을 소개하실 때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계1:8)"라고 하셨다는 사실이다. 이 말씀을 헬라어 원문으로 직역하면, "나는 알파이니라 그리고 오메가이니라. 지금도 계시는 이 그리고 아직도 계시는 이 그리고 지금도 오고 계시는 이[이니라], 전능자[이니라]" 곧 출애굽기 3:14에서 말씀하신 그분이 바로 요한계시록 1:8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5. '에흐예'는 오직 여호와만을 지칭하는 것일까?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구약의 하나님이셨던 '에흐예'께서 신약 시대에 자신을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라고 소개하셨는데, 예수께서도 자신을 "나는 에흐예이니라(=에고 에이미)"고 말씀하셨으며(요8:24, 28, 58), 또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마침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계22:13). 결국 구약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엘로힘)이 신약의 예수님이라는 것을 예수께서 직접 언급하신 것이다. 그러니, 구약 시대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던 엘로힘이 바로 '에흐예'이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아들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에는 단 한 번도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오직 엘로힘에 해당하는 일반 대명사 '하나님(데오스)'라는 말만 나오며,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으로서 '예수'라는 이름이 나온다. 이는 구약 시대에는 자신을 "나는 알파이며, 이제도 있는 이"라고 말씀하셨던 분이 이제는 "나는 오메가이며, 이제도 있는 이이자, 아직도 계속 있으며, 장차 오실 이"라고 자신을 표현하셨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예수께서 한 분 창조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한 마디로 신약의 '에흐예'는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 우리 주 예수님은 아들로 오신 엘로힘이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더 보충하겠다. 

 

2022년 07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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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림]까지 포함한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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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엘로힘)의 이름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우리말 개역 성경은 영어의 발음에 따라서 그렇게 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야훼(야웨)'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둘 다 어느 것이 맞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십계명의 제2계명(출20:7) 곧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을 준수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글로 기록할 때에는 분명 '요오드 헤 와우 헤'라고 기록했지만, 그것을 음성으로 부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법적으로 볼 때에는 그 음가가 '여호와'보다는 '야훼'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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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께서 직접 밝히신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런데 B.C.1406년경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도록 선택받은 모세가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께 질문을 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엘로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출3:1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라고 당신의 이름을 일러 주셨다(출3:14a). 그때 하나님께서 '나는 ~이니라'라고 당신의 이름을 소개하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이름은 분명히 '스스로 있는 자'이시다. 왜냐하면 그 뒤에 하나님께서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말하라"고 모세에게 한 번 더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출3:14b). 그렇다면, 히브리어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I am that I am)'는 말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나는 에흐헤이니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I am)'이다. 여기서 '에흐예'라는 단어는 '나는~이다'라고도 번역할 수 있고, '스스로 있는 자'라고도 번역할 수 있는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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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인가 '여호와'인가?

  사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혹은 야훼)'이다. 그런데 출애굽기 3:14에서 알려 주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표현이 하나님의 정확한 이름일까? 그것은 '에흐예'가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여호와'가 틀린 표현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에흐예'는 1인칭 미완료형이며, '여호와'는 3인칭 미완료형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는 1인칭으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할 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1인칭으로 말하지 않고 3인칭으로 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에흐예'와 '여호와'는 같은 뜻을 가진 두 단어가 아닌가 추측이 된다. 그렇지만 출애굽기 3:14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을지라도 '에흐예'라는 명칭은 확실히 하나님의 이름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출애굽기 3:15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이름을 다시 소개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이면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고로, '에흐예'는 이 두 개념을 모두 합친 것이 아닌가 싶다. 

출3:14-1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에흐예)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에흐예)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야훼)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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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의 이름은 '에흐예'라는 명칭의 정확한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이름 '에흐예'는 학자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모음을 붙여서 발음한 것이고, 모음없이 부르면 이 단어는 '아하야[흐]'이다. '아하야[흐]'라는 명칭은 사실 히브리어 '하야(be)'동사에서 나온 말로서, 하야 동사의 1인칭 미완료 형태의 단어이다. 그리고 '아하야[흐]'라는 글자를 분석해 보면, 히브리어의 첫 글자인 '알렙'이라는 알파벳에다가 '하야(be)'라는 동사가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이므로, 그 원초적인 뜻은 '[나는] 알렙이니라'는 뜻이다. 잘 알다시피 '알렙'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인데, 이것을 헬라어로 보면 '알파'이다. 그러니까 '아하야[흐]'라는 이름은 '나는 알파이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히브리어 구약 성경을 헬라어 구약 성경으로 번역한 70인역을 보니, '에흐예'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헬라어로 번역할 때에 '호 온'이라고 번역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이 단어는 헬라어 정관사 '호'에다가 'be동사'의 '분사 현재 능동태 주격 남성 1인칭 단수'인 '온'이 붙어서 생긴 명칭으로서, 그 뜻은 '지금도(이제도) 계시는(있는) 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에흐예'라는 이름은 '나는 알파이니라' 그리고 '지금도 계시는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놀라지 마라. 결론의 책인 요한계시록을 보면 '주 하나님'께서 당신을 소개하실 때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계1:8)"라고 하셨다는 사실이다. 이 말씀을 헬라어 원문으로 직역하면, "나는 알파이니라 그리고 오메가이니라. 지금도 계시는 이 그리고 아직도 계시는 이 그리고 지금도 오고 계시는 이[이니라], 전능자[이니라]" 곧 출애굽기 3:14에서 말씀하신 그분이 바로 요한계시록 1:8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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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흐예'는 오직 여호와만을 지칭하는 것일까?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구약의 하나님이셨던 '에흐예'께서 신약 시대에 자신을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라고 소개하셨는데, 예수께서도 자신을 "나는 에흐예이니라(=에고 에이미)"고 말씀하셨으며(요8:24, 28, 58), 또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마침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계22:13). 결국 구약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엘로힘)이 신약의 예수님이라는 것을 예수께서 직접 언급하신 것이다. 그러니, 구약 시대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던 엘로힘이 바로 '에흐예'이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아들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에는 단 한 번도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오직 엘로힘에 해당하는 일반 대명사 '하나님(데오스)'라는 말만 나오며,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으로서 '예수'라는 이름이 나온다. 이는 구약 시대에는 자신을 "나는 알파이며, 이제도 있는 이"라고 말씀하셨던 분이 이제는 "나는 오메가이며, 이제도 있는 이이자, 아직도 계속 있으며, 장차 오실 이"라고 자신을 표현하셨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예수께서 한 분 창조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한 마디로 신약의 '에흐예'는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 우리 주 예수님은 아들로 오신 엘로힘이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더 보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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