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킴으로 율법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의 특징은 2가지다.
하나는 자기의 행위를 자랑하려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자들을 정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결말은 하늘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로부터 이미 칭찬을 받아버렸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율법아래에 사는 자들은 종의 신분으로 일한 것이므로 상급이 없으므로.
안식일을 지킴으로 율법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의 특징은 2가지다.
하나는 자기의 행위를 자랑하려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자들을 정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결말은 하늘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로부터 이미 칭찬을 받아버렸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율법아래에 사는 자들은 종의 신분으로 일한 것이므로 상급이 없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