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80O0YDRgKZo
날짜 2019-08-12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15:3~4(신약 281면)
간증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구약예언과신약의 성취, 구약성경은메시야에관한예언,메시야는약속의성취자,

목회자가 피를 토하듯 전하는 순수 그 자체의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목회자가 된 이후 오직 30년간 오로지 변증법적인 설교를 해 온 그가 정말 전하는 순전한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단지 믿으라고 말하지 않고 왜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 대체 누구였는지 제대로 전해주는 순수한 복음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메시지와 다음의 2편의 설교를 계속 들어본다면,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여러분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1. 들어가며

  우리는 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가? 그분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원자다"라고 말하면서, 놀라운 기적들을 일으키고, 그분이 하신 말씀이 위대한 선각자들보다 뛰어난 분이기에 우리는 그분을 믿고 따르는가? 대부분 친구나 가족의 전도에 의해서 교회에 출석하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이 누군지를 듣게 된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래! 그분은 메시야(그리스도)이시대! 그분은 구원자이래!"라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믿는 분들도 더러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잘 모르겠지만 "나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믿고 있으니까" 그리고 "나보다 연륜이 깊고 고귀한 인격을 갖추신 분들이 믿고 따르니까"하고 따르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남의 이야기가 아닌가! 그렇다면, 그분은 과연 바로 "나"에게 과연 어떤 분이신가가 중요하다. 죽을 때까지 그냥 부모님이나 목회자님의 이야기만 듣고 그분을 믿고 따라갈 수는 없지 아니한가? 최소한  자신이 직접 그분이 누군지를 알아보고 확인해보고 믿고 따라가야 되지 않겠는가? 그것은 결국 자기가 결정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3일동안 우리는 예수님은 과연 우리가 믿고 따라갈 분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과연 어떤 분으로 알고 믿고 따라가고 있는가? 그분은 위대한 선각자였기 때문인가? 모든 기독교인들이 믿고 따라가니까 나도 믿고 따라가면 되는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해보자.

 

2. 사람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도올 김용옥 씨가 어느날 천주교의 김수환 추기경을 모셔놓고 대담을 진행한 일이 있었다. 그때 도올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만 믿으면 된다고 하면서 자기들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매우 배타적인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데(도올은 그것을 "우매한 잡설"이라고 평했다), 그렇다면 복음을 듣지 못했던 유교인들과 같은 과거 우리나라의 조상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질문했을 때에, 그때에 김수환 추기경은 이렇게 말했다. 그가 말한 것을 그대로 옮겨본다면 이렇다 "불교를 믿든지 다른 종교를 믿든지 인간으로 참되게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다 구원해주신다" 

 

20190812_141237.jpg
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에 밝힌 천주교의 구원관 (2001 04 27 도올의 '논어이야기58강' 중)
 

  김수환추기경은 참되고 선하게 살면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다고 대답했다. 진짜 그러한가? 그렇다면 묻고 싶다. 사람이 참되게 선하게 산다는 기준은 무엇인가? 어느정도 살면서 그 사람이 참되게 사는 자인가? 일평생에 참되게 살다가 어느날 한 가지를 잘못 행하여 양심의 가책을 받아 자살하면 그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대답은 사실 모호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구원이냐 하는 것이다. 구원이란 헬라어로 "소테리아(동사, 소조)"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는 어디로부턴가 구출받아 살아나는 것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이란 어디로부터의 구원인가? 무지로부터 해방되는 것인가? 그것은 저기 영지주의자들이 말하는 구원관이다. 그럼, 기독교에서는 어디로부터의 구원을 말하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는 죄로부터의 구원이다(마1:21). 둘째는 사탄마귀로부터의 구원이다(요일5:19,3:8) 셋째, 죽음의 권세로부터의 구원이다(요5:24, 11:25~26, 히2:14). 그러므로 아무리 자신이 많은 것을 깨닫고 동서양의 철학을 논한다고 하더라도, 죄로부터 구원받지 못하고, 사탄마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죽음을 이기는 자가 되지 못했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김수환추기경은 누구든지 참되게 살아가는 자가 있다면 그가 구원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럼 그에게 묻고 싶다. 사람이 아무리 참되게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과거에 지었던 죄를 어찌할 것인가?  그렇다고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마귀로부터 벗어났는가? 그리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가? 없다. 아니 인간은 결코 이 3가지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들어오신 것이다.

 

3.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께서 자기 스스로를 "나는 구원자니, 나를 따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고 말씀하셨기에 세상 사람들이 그분을 구원자로 믿고 따라가고 있는가? 만약 그랬다고 해서 따라가고 있다면 그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만약 그가 한 말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가 사깃꾼이었다고 하면 또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다. 누군가가 자신을 가리켜 "내가 바로 구원자요 메시야(기름부음을 받은 자)요, 재림 예수이며, 보혜사 성령이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그를 따라가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가 한 말이 진실이며 실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오늘날에 한국에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무려 31명이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그들이 사이비이단에 빠져있다고 말하지, 진실된 참된 종교를 만났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분이 "나는 누구다"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냥 그분을 믿고 따라가고 있는가? 그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라고 선언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요, 구원자로 믿고 따라가는가? 그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주시겠다고 수천년전부터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을 그대로 고스란히 이루셨기 때문에 그분을 구원자로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분은 "약속된 메시야"이기에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둘째, 그분은 비록 사람으로 오셨지만 실은 그분이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으로서, 그분은 모든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전능자이기 때문이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분은 전능자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며, 오늘도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응답하실 수 있는 전능자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셋째, 그분은 지금도 당시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성령을 통해서 증거로 보여주기 때문에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이고, 내일과 모레는 2번째와 3번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4. 예수님은 어떤 분이길래 우리가 그분을 믿고 따라갈 수 있는가?

  예수님은 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우리가 그분을 믿고 따라갈만 하다고 여길 수 있는가? 그분은 내가 누구니 따르라고 선언하심으로 우리가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인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잘못하면 사깃꾼을 믿고 따라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자기가 하나님이요 재림예수요 보혜사 성령이라고 사칭하면서 자기를 따르라고 하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따라가는 것은 그냥 단순히 따라감이 아니다. 그분을 정말 우리가 신뢰하고 믿을만한 것인가를 검증해보야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을 따라갈만한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분들이 자기가 보기에 참으로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과거에 서양문명의 꽃을 피운 원동력 기독교문명이어서인가?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데에는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그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은 “그분의 대한 약속의 성취” 때문이다. 그분은 느닷없이 출현하여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요 구원자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철저히 이미 약속된 구약의 말씀과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고 그리고 직접 그 일을 실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구원자로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어떤 말씀들을 성취하셨는가? 

 

5. 구약에 기록된 구원자에 관한 약속의 말씀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가?
  구약에 기록된 구원자에 관한 약속의 말씀들은 그분의 탄생부터 죽음과 승천 재림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 그분에 관한 예언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직후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분의 탄생직전까지 예언되었다. 그러한 예언은 무려 350가지나 되었다. 오늘은 그중에서 대표적인 예언과 예표들만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전체적인 것은 본교회 홈페이지 자료실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분의 탄생에 관한 예언과 예표들을 살펴보자. 첫째로, 그분은 여자의 후손으로서(창3:15), 처녀의 몸에서(사7:14), 아기이자 아들로(사9:6) 탄생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졌다. 둘째로, 그분은 혈통적으로 볼 때에는 유다지파에서(창49:10), 아브라함의 후손이자(창12:1~3, 22:16~18), 다윗의 후손으로(삼하7:11~16)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되어졌다. 셋째로, 그분은 왕의 후손으로 태어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졌다(사9:7). 넷째로, 그분이 태어나실 장소는 유다 땅 베들레헴이 될 것이라고 했다(미5:2). 다섯째로, 그분이 탄생하는 시는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중건하라는 명령이 내릴 때부터 69이레가 지난 후라고 하셨다(단9:25). 여섯째로, 그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 베들레헴에 살육으로 인하여 큰 통곡이 있을 것이며(렘31:15), 애굽으로 잠시 피난할 것이라고 하셨다(호11:1). 아니나 다를까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이 헤롯대왕이 베들레헴을 군사를 급파하여 2살 아래의 모든 아기를 죽이라고 했다(마2:16~18).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은 꿈속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애굽으로 피신한다(마2:14~15).

  둘째, 그분의 공생애에 관한 예언과 예표들을 살펴보자. 첫째로,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할 때에는 광야에 외치는 선지자에 의해 그분이 천거될 것이라고 했다(사40:3~5, 말3:1,4:5~6). 둘째로, 그분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갈릴리에서 사역하실 것이라고 했다(사9:1, 마4:13~16). 셋째로, 그분은 선지자이자(신18:15, 행3:20~22),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일하실 것(시110:4, 히6:20)이라고 했다. 넷째로, 그분은 오셔서 맹인의 눈을 뜨게 하고 못 듣는 자와 말 못하는 자를 고쳐주시며 죽은 자를 살리며(사35:5~6, 마11:4~6),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억눌린 자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것(사61:1, 눅4:17~21)이라고 했다. 다섯째로, 그분은 사람들에게 비유로 가르치실 것이라고 했다(시78:2~4, 마13:34).

  셋째, 그분의 죽음에 관한 예언과 예표들을 살펴보자. 첫째로, 그분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할 것이라고 했으며, 그때 사람들은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고 환호할 것이라고 했다. 둘째로, 그분은 은 30에 팔릴 것이라고 했다. 셋째로, 그분은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것이며(사53:4, 요1:11), 멸시와 조롱과 천대를 받으시며(시22:7~8, 눅23:35), 침뱉음당함을 받으실 것이고, 채찍에 맞으실 것이라고 했다(사53:5, 벧전2:24). 넷째로, 그분은 나무에 달려 저주의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신21:22~23, 민21:9). 그렇지만 그분이 죄가 있어서 나무에 달린 것이 아님을 장대에 달린 놋뱀의 예표로 보여주셨다(민21:9,. 요3:14). 다섯째로, 강포를 행한 악인들과 함께 못박히실 것이라고 했다(사53:9, 눅23:39~43). 여섯섯째로, 그분의 죽음을 인류를 대속하는 대속제물로 죽는 것이라고 했다(레16장). 일곱째로, 그분이 죽는 날은 다니엘의 70이레의 70번째 이레의 절반의 때이며(단9:27), 유월절양이 대신 죽는 날로서 1월 14일 해질녘이라고 하셨다(출12:6~7, 고전5:7). 예수님은 정확히 그날에 돌아가셨다. 여덟째로, 그분이 죽었지만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시34:20, 요19:32~33). 아홉째로, 그분이 죽으면 부자의 무덤에 장사될 것이라고 했다(사53:9, 마27:57~60). 그래서 예수님은 죽으시고 당시 산헤드린공회원이었던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안장된다. 열째로, 죽으신 뒤에 땅에 묻혀서 3일을 지낼 것이라고 했다(욘2:17, 마12:38~40). 그것은 요나의 표적으로 예표되었다. 

  넷째, 이제는 그분의 부활에 관한 예언과 예표들을 살펴보자. 첫째, 예수님은 죽었으나 결코 그 육체가 썩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시16:10, 막16:6~7). 둘째, 그분은 죽어서 음부에 내려가지만 음부에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시16:10, 49:15, 고전15:4). 셋째, 그분은 죽은 지 삼일만에 무덤에서 살아나실 것이라고 했다(욘2:17, 마12:39~40). 

  다섯째, 그분의 승천과 재림에 관한 예언과 예표들을 살펴보자. 첫째, 그분은 죽었으나 살아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실 것이라고 했다(시68:18, 막16:19). 셋째, 그분은 심판주로서 다시 오실 것이라고 했다(단7:9~10, 마25:31~46). 넷째, 그분은 천군천사와 함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서 오실 것이라고 했다(슥14:9, 사25:21~23). 다섯째, 그분의 재림의 장소는 감람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슥14:4, 행1:11~12). 

 

6. 나오며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는 단지 허풍쟁이였는가? 아니면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꾼이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떠들어대는 미치광이였는가? 모두가 아니었다. 어느 누가 허풍쟁이와 사깃꾼과 미치광이를 따르며 그의 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겠는가? 하지만 초기교회 300년동안의 교회의 역사는 그랬다. 그러므로 로마의 서슬퍼린 칼날을 피해 점차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의 무덤들(카타콤) 아래에 굴을 파고 들어가서 살아야 했다. 붙잡히면 사자밥이 되거나 화형에 처해저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혹시라도 붙잡히면 찬양을 부르면 사자밥이 되었고, 불타는 현장에 자신의 몸을 맡기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구약에 예언되었던 바록 그 메시야요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이다. 

 

2019년 8월 12일(월)

정병진목사

 

 


  1. 회개와천국복음선교회 창립총회_2023-10-03(화)

    2023-10-03(화) 회개와천국복음선교회 창립총회 https://youtu.be/g5s08hGfYLk [일시] 2023년 10월 03일(수) 오후12시30분~12시 50분 [장소] 동탄명성교회 본당 [순서] 의장선출 ------------------------- 발기인 대표 정보배 목사 개회선언 ----------------...
    Date2023.10.04 By갈렙 Views233
    Read More
  2. 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설립예배_2023-10-03(화)

    2023-10-03(화) 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설립예배 제목: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복음을 전파하라(마8:1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CCr2O_fVqvQ 1. 들어가며 우리는 이제 마지막 시대에 접어들었다. 왜냐하면 천국에 있는 144,000석의 보좌에 ...
    Date2023.10.04 By갈렙 Views188
    Read More
  3. 2019년 하계수련회 "우리는 예수를 믿고 따르는가?"(03) 그가 성령을 보내셔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으로(행19:1~7)_2019-08-14(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분은 삼위일체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 창조사역을 하실 때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실 때에는 당신을 여호와라고 계시하셨다. 그리고 구원자로서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고 구약 4천년간 350번 이상이나 약속하셨다. ...
    Date2019.08.15 By갈렙 Views631
    Read More
  4. 2019년 하계수련회 "우리는 왜 예수를 믿고 따르는가?"(02)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요14:1~14)_2019-08-13(화)

    세상에 있는 대표적인 종교들 안에 신이 두 명이 있는 종교는 사실상 없다. 한 명이든지 여러 명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기독교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기독교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이상한 것을 느끼지 않는다. 예수님...
    Date2019.08.13 By갈렙 Views554
    Read More
  5. 2019년 하계수련회 "우리는 왜 예수를 믿고 따르는가?"(01) 그는 구약예언의 성취자이시기에(고전15:3~4)"_2019-08-12(월)

    목회자가 피를 토하듯 전하는 순수 그 자체의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목회자가 된 이후 오직 30년간 오로지 변증법적인 설교를 해 온 그가 정말 전하는 순전한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단지 믿으라고 말하지 않고 왜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믿...
    Date2019.08.13 By갈렙 Views522
    Read More
  6. 2019년 3월특별저녁집회(03) 나는 어떻게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되었는가?(딤후1:9~12)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2019년 3월특별저녁집회(03) 제목: 나는 어떻게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되었는가?(딤후1:9~12)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4xOVbFLprsg [혹은 https://tv.naver.com/v/32589999 ] 오늘은 군을 제대한 후 외적인 성령세례로서 방언을 말하게 되고 ...
    Date2019.03.06 By갈렙 Views637
    Read More
  7. 2019년 3월저녁특별집회(02)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했는가?(행2:38~3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2019년 3월저녁특별집회(02) 제목: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했는가?(행2:38~3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FVPLANx4ric [혹은 https://tv.naver.com/v/32589925 ] 오늘은 간증집회 둘째날로서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서 그곳에서 신...
    Date2019.03.05 By갈렙 Views612
    Read More
  8. 2019년 3월특별저녁집회(01)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가?(요14:4~6)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2019년 3월특별저녁집회(01) 제목: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가?(요14:4~6)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SUaLrdA7Mck [혹은 https://tv.naver.com/v/32589815 ] 이번 3월특별저녁집회를 맞이하여 신앙의 초신자들을 위해 간증집회를 열었습니...
    Date2019.03.05 By갈렙 Views693
    Read More
  9. [간증] 2018년 9월특별새벽집회 간증_김명환집사_동탄명성교회

    Date2018.09.16 By갈렙 Views503
    Read More
  10. 2018 전교인하계수련회(04)_남을 위한(중보)기도와 기도의 유형_응답받는 기도_방언기도 및 명령과 선포기도

    1. 들어가며 2. 남을 위한 중보기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3. 기도의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응답받는 기도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5. 이성적인 기도와 방언기도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가? 6. 명령과 선포는 어떤 기도의 유형이라고 ...
    Date2018.07.30 By갈렙 Views596
    Read More
  11. 2018 전교인하계수련회(03)_기도할 때 지키면 좋은 5가지 기도순서는 무엇인가?

    1. 들어가며 기도할 때에는 어떤 순서로 기도하면 좋을까? 기도하는 것도 곰곰히 들여다보면 일정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에 보면 기도는 곧 향이라고 하는데, 향도 향만드는 법칙이 있어서 그 법칙에 따라 만들라고 말씀하셨...
    Date2018.07.30 By갈렙 Views4073
    Read More
  12. 2018 전교인하계수련회(02)_자기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1. 들어가며 기도란 무엇일까?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힘있는 방법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하시도록 길을 닦아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싶으시나 만약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께 요청하지 않는다면 전능하신 하...
    Date2018.07.30 By갈렙 Views607
    Read More
  13. 세상이 감당치못하는 믿음(북한 기독교 순교)_이삭목사

    Date2018.03.28 By갈렙 Views641
    Read More
  14. [간증] 이정훈교수, 나는 어떻게 기독교를 핍박하던 불자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울산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이정훈 교수, 나는 어떻게 기독교를 핍박하던 불자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2017.09.15. 20:31 나는 불교가 중심이 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서 한국교회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며 살았다. 대광고 사건의 기획 전략가로 활동. 고속도로 기독교 광고간...
    Date2017.09.21 By갈렙 Views1964
    Read More
  15. [변증]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다 가셨다

    Date2017.09.02 By갈렙 Views646
    Read More
  16.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빌2:12)_데이빗 파슨목사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라는, 저의 책에 대해 말하고자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동일한 출판사의 책이 있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 R.T.켄덜 박사님이 쓴 책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견해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
    Date2017.07.28 By갈렙 Views812
    Read More
  17. [간증] 창립 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_이화실집사

    창립 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 2017.7.16. 이화실집사 오늘 이처럼 기쁘고 좋은 날, 우리 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에 간증자로서 미천하고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목사님의 부탁이었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Date2017.07.16 By갈렙 Views747
    Read More
  18. 하늘 가는 사형수 - 박효진장로 간증

    우리는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사형수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
    Date2017.05.25 By갈렙 Views921
    Read More
  19. 박효진 장로, 천국 지옥, 서울주사랑교회(www.joosarang.kr)

    Date2017.05.25 By갈렙 Views725
    Read More
  20. 우미정집사 간증_주님 감사합니다_2016-2017년 송구영신예배실황 중에서

    Date2017.01.01 By갈렙 Views8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