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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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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

  1. 태극기 괴의 재발견 (점괘가 아닌 창세기 1장의 시각적 코드)

  2. 건·곤·감·리 4괘의 성경적 해석

    • 건(乾): 순수한 빛 (창조주의 본질)

    • 곤(坤): 순수한 어둠 (창조 전의 공허)

    • 감(坎): 어둠 속의 빛 (수면 위 운행하시는 영, 생명 잉태)

    • 리(離): 어둠을 태워 드러나는 빛 (가시적인 빛, 희생을 통한 발산)

  3. 창조 순서와의 일치 (창세기 1장 1~3절의 순서와 4괘의 논리가 정확히 대응됨)

  4. 역사적 연결고리 (노아 대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동한 후손들이 남긴 창조 신앙의 기록 가능성, 복희 씨와 노아 시대의 연대 일치)

  5. 상징의 변질과 회복 (원래 창조주를 기억하기 위한 코드가 점술 도구로 변질됨, 놋뱀 사건과의 유사성)

  6. 태극 문양의 의미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신 창조주 상징)

  7. 태극기의 신학적 도해 (가운데 창조주와 사방의 피조물, 신본주의 세계관)

 

네, 목사님. 컨펌해주신 키워드 구조를 바탕으로 **"정보배 목사의 설교 교정 정리 방법"**에 따라 원고를 작성하였다. 이번 내용은 설교라기보다 감동적인 사연과 학문적 발견을 담은 에세이 형식이므로, 그 깊이와 감동을 충분히 살려 **'한다체'**로 정리하였다. 분량은 요청하신 대로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하여 내용을 보강하였다.


[칼럼] 점괘가 아니었다… 태극기 네 괘에서 다시 읽은 창세기 1장

 

1.  들어가며

  매일 아침 관공서 게양대에 오르고, 올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눈물과 함께 펄럭이는 깃발, 바로 태극기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 깃발을 안다. 아니, 안다고 착각한다. 우리는 태극기의 문양이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을 담고 있으며, 네 모서리의 괘(卦)가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한다고 배워왔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주역(周易)이나 점술과 연결된 복잡한 동양 철학의 산물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여기, 평생을 세계 국기와 종교 상징을 연구해 온 한 영국의 노교수가 던진 충격적인 화두가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비교 종교학을 전공하며 35년 동안 193개 UN 회원국의 국기를 분석해 온 로버트 애슐리(Robert Ashley) 교수는 태극기 앞에서 멈춰 섰다. 십자가, 별, 초승달 같은 익숙한 종교적 상징이 가득한 세계 국기들 사이에서, 태극기는 유독 이질적이고 독보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 깃발의 비밀을 파헤쳤고, 마침내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태극기의 네 괘는 점을 치는 도구가 아니라, 문자가 없던 고대에 창조의 역사를 기록한 '신의 암호'였다는 것이다.

  그가 발견한 것은 단순한 디자인의 미학이 아니었다. 수천 년 전, 대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동했던 인류가 잊지 않기 위해 남긴, 창세기 1장의 시각적 기록이었다. 오늘 우리는 이 노교수의 시선을 따라가며, 우리가 매일 보는 태극기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창조 코드와 그 거대한 섭리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려 한다. 이것은 단순한 국기 해설이 아니라, 잃어버린 인류의 기원과 신앙의 원형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이다.

 

2. 왜 하필 '건곤감리' 네 개의 괘인가? (단순한 자연 상징을 넘어선 코드의 발견)

  로버트 교수가 태극기에 주목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2013년 여름, UN 본부에서 열린 종교 심포지엄이었다. 수많은 국기 사이에서 태극기는 빨강과 파랑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네 귀퉁이에 검은 막대기들의 조합을 배치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었다. 그는 즉시 의문을 품었다. "이 깃발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왜 다른 나라들처럼 십자가나 별이 아닌, 막대기의 조합을 선택했는가?"

  그는 이후 한국을 네 차례나 방문하며 현지 학자들에게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았다. "하늘(건), 땅(곤), 물(감), 불(리)을 상징하며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설명은 그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팔괘(八卦)에는 여덟 가지의 괘가 있는데, 왜 하필 이 네 가지만 선택되었는지, 그리고 왜 이 특정한 순서로 배치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논리적 해답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15년 가을, 그는 연구실 벽에 태극기를 크게 걸어두고 매일 응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괘를 구성하는 막대기(효, 爻)들의 패턴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어진 막대기(양)와 끊어진 막대기(음). 그는 이 이진법적 구조가 단순히 사물을 형상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태(State)'를 코드화한 것이라는 직관을 얻게 된다. 만약 이어진 막대기를 '빛(Light)'으로, 끊어진 막대기를 '어둠(Darkness)'으로 해석한다면 어떨까? 이 관점으로 괘를 다시 보았을 때, 태극기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건괘는 빛만 있는 상태, 곤괘는 어둠만 있는 상태, 감괘는 어둠 속에 빛이 갇힌 상태, 리괘는 어둠을 태워 빛이 발산되는 상태로 읽혔다. 이것은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정교한 논리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3. 건·곤·감·리 4괘는 창세기 1장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로버트 교수는 이 '빛과 어둠의 코드'를 가지고 자신의 서재로 달려가 성경책을 펼쳤다. 그리고 창세기 1장 1절부터 3절까지를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그 순간, 그는 전율했다. 태극기의 네 괘가 보여주는 패턴이 창세기에 기록된 천지창조의 순서와 정확하게 일치했기 때문이다.

 

  가. 건(乾)괘: 순수한 빛, 창조주의 본질 건괘는 세 개의 막대기가 모두 이어져 있다(≡). 빛, 빛, 빛이다. 어둠이 조금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빛의 상태다. 요한일서 1장 5절은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고 선포한다. 건괘는 창조가 시작되기 전, 스스로 계시는 창조주의 거룩하고 완전한 속성을 나타낸다.

  나. 곤(坤)괘: 순수한 어둠, 창조 이전의 공허 곤괘는 세 개의 막대기가 모두 끊어져 있다(☷). 어둠, 어둠, 어둠이다. 이것은 창세기 1장 2절 전반부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라는 상태를 완벽하게 시각화한 것이다. 아직 빛이 임하지 않은 상태, 창조를 기다리는 텅 빈 캔버스, 질서가 부여되기 전의 혼돈(Chaos)을 의미한다.

  다. 감(坎)괘: 어둠 속의 빛, 수면 위에 운행하시는 영 감괘는 위와 아래는 끊어져 있고 가운데만 이어져 있다(☵). 어둠, 빛, 어둠의 구조다. 즉, 겉은 어둡지만 그 중심에 빛을 품고 있는 상태다. 이는 창세기 1장 2절 후반부의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는 구절과 대응된다. 물은 깊을수록 어둡다. 그러나 그 깊은 물(어둠) 속에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영(빛)이 운행하고 계신다. 생명이 잉태되는 자궁, 씨앗이 발아하는 땅속처럼 겉으로는 어둠이지만 속에는 생명의 빛을 품고 있는 단계다.

  라. 리(離)괘: 어둠을 태워 드러나는 빛, 가시적인 창조의 빛 리괘는 위와 아래는 이어져 있고 가운데는 끊어져 있다(☲). 빛, 어둠, 빛의 구조다. 이것은 감괘와 정반대다. 중심의 어둠(연료)을 태워 밖으로 빛을 뿜어내는 형상이다. 이는 촛불이나 태양처럼 중심의 희생을 통해 빛을 발산하는 원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창세기 1장 3절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는 말씀과 연결된다. 우주를 밝히는 가시적인 빛, 어둠을 물리치는 창조의 빛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처럼 태극기의 네 괘는 창조주(건) -> 창조 전의 흑암(곤) -> 생명의 잉태(감) -> 빛의 창조(리)라는 성경의 서사를 완벽한 논리로 담아내고 있다.

 

4. 이 코드는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가? (역사적 연결고리의 추적)

  이 놀라운 일치를 발견한 로버트 교수는 다음 질문으로 나아갔다. "도대체 누가 이 코드를 만들었는가?" 그는 동양 고대 문헌을 뒤져 팔괘를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인물, '태호 복희(Fuxi)' 씨를 찾아냈다. 복희 씨의 활동 연대는 대략 기원전 2800년에서 2900년 사이로 추정된다. 이 연대를 확인한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 깊숙한 곳에서 '성경 연대기 표'를 꺼냈다. 그리고 노아의 대홍수 사건과 바벨탑 사건의 연대를 대조해 보았다. 대홍수는 기원전 2300년에서 2500년 사이로 추정된다. 놀랍게도 복희 씨의 활동 시기와 노아의 후손들이 동방으로 흩어진 시기가 겹치거나 매우 근접해 있었다.

  여기서 거대한 역사적 가설이 성립된다.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8 식구는 방주 안에서 무엇을 했을까? 그들은 당연히 홍수 이전의 역사, 즉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을 것이다. 홍수 이후 인류가 번성하고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혼잡해져 흩어질 때, 그들은 각자 흩어지는 곳으로 이 창조의 기억을 가지고 갔다. 창세기 10장의 족보를 보면 셈의 후손 중 '욕단'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그들의 거주지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창 10:30)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학자들은 이들이 아라비아를 거쳐 동방, 즉 아시아 대륙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본다. 문자가 없거나 언어가 혼잡해진 상황에서, 그들은 가장 중요한 창조 신앙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그림 언어'를 고안했을 것이다. 빛(이어진 막대기)과 어둠(끊어진 막대기)이라는 가장 단순하고 명료한 부호를 사용하여 창세기 1장의 내용을 기록한 것, 그것이 바로 팔괘의 기원이 아닐까?

 

5. 상징은 어떻게 변질되었으며, 우리는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로버트 교수는 자신의 연구를 동료들과 나누었을 때, 기독교인들로부터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교수님, 그건 점괘 아닙니까?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점술 도구인 팔괘를 성경과 연결하다니요." 틀린 말이 아니다. 오늘날 주역과 팔괘는 길흉화복을 점치는 미신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신명기 18장은 점술을 엄격히 금한다.

  하지만 로버트 교수는 성경에서 '구리 뱀(놋뱀)' 사건을 찾아내어 반론을 제기했다. 민수기 21장에서 모세가 만든 놋뱀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만들어진 구원의 수단이었다. 뱀에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보면 살았다. 예수님도 이를 십자가의 예표로 인용하셨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열왕기하 18장에 이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놋뱀을 '느후스단'이라 부르며 분향하고 숭배하는 우상으로 변질시켰음을 볼 수 있다. 히스기야 왕은 그것을 부수어 버렸다.

  이것은 '상징의 타락(Degeneration of Symbols)'이라는 중요한 영적 원리를 보여준다. 본래 하나님을 가리키던 거룩한 표지판이, 시간이 흐르고 인간의 죄성이 개입되면서 표지판 그 자체를 숭배하는 미신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팔괘 또한 마찬가지다. 본래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창조 섭리를 기록하기 위한 거룩한 도구였으나, 후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면서 그것을 자신들의 운명을 점치는 도구로 타락시킨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조건적인 배척이 아니라, 변질되기 이전의 '원형(Prototype)'을 회복하는 것이다. 태극기 속에 담긴 본래의 메시지, 즉 창조 신앙의 코드를 읽어내고 그것을 다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로 재해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6. 태극 문양은 무엇을 의미하며, 태극기의 전체적인 신학적 메시지는 무엇인가?

  로버트 교수는 네 괘뿐만 아니라 중앙의 '태극 문양'에서도 심오한 진리를 발견했다. 빨강(양)과 파랑(음)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원형의 태극. 시작과 끝을 구분할 수 없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이 문양은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을 떠올리게 한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 맞물려 영원히 회전하는 태극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한다. 단순한 음양의 조화를 넘어, 우주의 근원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태극기의 전체적인 구조는 어떤 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가? 가운데 있는 태극은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네 개의 괘(건, 곤, 감, 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 세계'와 '창조의 섭리'를 상징한다. 즉, 태극기는 우주의 중심에 계신 창조주께서 빛과 어둠, 하늘과 땅, 물과 불로 이루어진 피조 세계를 친히 다스리시고 운행하신다는 철저한 '신본주의(Theocentric) 세계관'을 보여주는 도해(Diagram)인 것이다. 이것은 세상 어떤 국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웅장하고 심오한 신학적 고백이다. 이 깃발이 대한민국의 국기라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7. 나오며

  로버트 애슐리 교수는 연구를 마치며 한국인들에게,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 깃발이 정말 단순한 디자인일까요? 아니면 수천 년 전, 동방으로 떠난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누가 우리를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긴, 잊혀진 하나님의 메모일까요?"

  한반도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태극과 팔괘 문양을 고구려 고분, 신라 유적, 백제 문화재 등을 통해 끈질기게 보존해 왔다. 비록 그 본래의 의미는 잊히고 점술의 도구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이 땅 끝 대한민국에 창조 신앙의 원형을 품은 깃발을 남겨두셨다. 그리고 오늘날, 복음이 다시 들어와 이 민족을 깨울 때, 우리는 태극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곳에 심겨진 하나님의 지문(Fingerprint)을 확인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태극기를 볼 때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건, 곤, 감, 리를 보며 창세기 1장의 창조 역사를 묵상하고, 태극을 보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한다. 어둠(곤)이 빛(건)으로 나아가고, 희생(리)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구원의 원리가 우리 국기 안에 담겨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마지막 시대에 열방을 향해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 해야 할 제사장 나라라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표징일지도 모른다. 태극기는 단순한 국가 상징을 넘어,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류에게 창조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거룩한 깃발이다. 이 감동적인 재발견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자.

 

이 유튜브 영상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비교 종교학 교수 로버트 애슐리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의 태극기에 담긴 네 괘(건, 곤, 감, 리)의 기원을 분석합니다. 애슐리 교수는 이 괘들이 단순히 동양 철학의 점술 도구가 아니라, 창세기 1장의 창조 순서를 담고 있는 고대 시각적 코드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각 괘의 세 효를 빛과 어둠의 이진법 코드로 해석하며, 이는 창조주의 본질, 혼돈의 상태, 생명을 품은 물, 그리고 세상에 드러난 빛의 순서와 일치한다고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이 코드가 노아 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동한 후손들이 창조 신앙을 보존하기 위해 남긴 일종의 **'그림 성경'**이며, 태극 문양 자체는 시작과 끝이 없는 창조주를 상징한다고 해석하여 태극기의 전체 구조가 완벽한 신본주의적 세계관을 담고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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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ICxLncbJz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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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Peu7hAS4x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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