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신앙자료실

신앙자료실
조회 수 99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시온산 (Mount Zion) 이스라엘(성지순례)

2011. 3. 10. 20:03

 

https://blog.naver.com/acoloje/60125634720

 
 

 

 

예루살렘에는 3개의 산이 있다.

성전산(750m), 시온산(765m), 감람산(830m)이다 

두번째 산은 시온산이다

OLD CITY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시온은 요새,성채의 뜻으로 기드론과 두로베온 두 골짜기 사이의 절벽을 가르켰다.

이후 예루살렘 서쪽 등성이 전부를, 이어 예루살렘 전부(시편 126:1)를 그리고 포로시대에는 이스라엘 전체를 가르키는 의미로 발전하였다(스가랴 2:7, 렘 31:6)

즉 시온산은 하나님의 백성,예루살렘, 또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또한 계시록 14장에서는 재림하는 예수님이 14만4천명과 함께 시온산에 서있는 장면이 나온다

즉 재림의 장소가 된다

현재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메사아닉 쥬(Messianic Jew)는 약 1만5천명이다.

14만4천명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80년에 약 500명 정도였던 것을 생각하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카톨릭 교회를 포함하면 크게 증가한다

물론 14만4천명이 다른 영적인 의미일수도 있다

 

"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에서는

"이 숫자는 실제 숫자입니까?"

 그러자 가브리엘 천사장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만약 그것이 실제 숫자라면 그동안 죽은 성도만도 그 이상이니 이제는 아무도 천국에 더 들어갈 수 없게요"

"144,000이란 숫자는 12(구약의 12지파) * 12(신약의 12사도) * 1000(많다는 뜻)을 의미하기 때문에 구약의 모든 성도와 신약의 모든 성도를 합한 숫자입니다"  

 

예루살렘성 시온문을 나가면 바로 시온산이다

시온문 앞 거리가 바로 시온산이다

좁은 시온산 터에는 다양한 유적지가 빽빽히 들어서 있다

 

<시온문>

 

최후의 만찬 장소와 성령 강림한 장소인 마가의 다락방이 있다

교회가 시작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마가의 다락방>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 부인한 후 닭이 울자 나가서 통곡했다는 곳이다

<베드로통곡교회>

 

<Dormition 수도원>

 

<기혼샘과 실로암>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샘이며 기혼이란 뜻은 넘쳐 나온다라는 의미이다

기혼샘에서 굴을 파서 다윗성 아래를 통과하여 성의 남쪽 성문에 가까운 실로암못까지 연결했는데 그 수로를 히스기야 터널이라고 한다. 길이는 533m이다.

<샘의 발원지 기혼샘>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며 소경이 이곳에서 고침을 받았다

 

 

 

제사장 여호야디의 아들 스가랴의 무덤

백성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을 보고 스가랴가 책망하자 백성들이 그를 돌로 쳐 죽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57779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50611
101 칼빈은 종교개혁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file 갈렙 2015.06.11 9065
100 예루살렘성전파괴의 역사 file 갈렙 2015.06.11 9625
99 미국에서는 교단총회장도 자살해서 죽네요 갈렙 2015.06.08 8699
98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 갈렙 2015.06.02 9122
97 칼빈의 만행2(칼빈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갈렙 2015.06.02 9701
96 삼위일체론의 종결자 아다나시우스 신조(A.D.420~450?) 갈렙 2015.05.29 9183
95 하나님음 삼위가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유일하신 하나님)_기독교성경공부님 갈렙 2015.05.29 9166
94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_십자가은혜님 갈렙 2015.05.29 10135
93 살인자 존 칼빈_조정진 기자 file 갈렙 2015.05.28 9996
92 로마카톨릭에 맞서 순교한 재침례교도 지도자 마이클 샤틀러 갈렙 2015.05.28 9293
91 그리스도의 인성(Robert J. Sargent ) 갈렙 2015.05.28 8708
90 그리스도의 신성(Robert J. Sargent ) 갈렙 2015.05.28 8299
89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_존 번연 갈렙 2015.05.28 8629
88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_호라티우스 보나르(1808~1887) 갈렙 2015.05.28 8759
87 성철스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갈렙 2015.05.26 16014
86 성철스님의 부처님 오신 법어(1987년)에서 부처를 사탄이라고 말하다 file 갈렙 2015.05.25 9612
85 교회의 신조의 비교(사도신조,니케아신조,콘스탄티노플신조,칼케돈신조,아다나시우스신조) 갈렙 2015.05.22 9657
84 삼위일체 연구 file 갈렙 2015.05.22 8820
83 칼케돈 신조(451년) 갈렙 2015.05.22 8737
82 제사를 지낼수 없는 이유 갈렙 2015.05.22 8119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Next
/ 4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