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신앙자료실

신앙자료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상의 제물은 음식인가 우상숭배의 요소인가?

 

 

[15:28]우상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21:25]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고전8:1]우상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8:4]그러므로 우상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고전8:7]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전8:10]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10:19]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2: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 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57855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50680
687 성경 66권 각 장 개요 갈렙 2020.01.03 9043
686 [창세기의 족보] 창세기 1~11장까지의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의 인물들의 간단한 요약 1 file 갈렙 2020.01.01 8422
685 헤롯대왕 헤롯 집안의 가계도 file 갈렙 2019.12.28 8940
684 [역사] 야곱의 출생일자_김명현교수 갈렙 2019.12.25 8319
683 [성탄절] 요하네스 케플러 (Johannes Kepler) file 갈렙 2019.12.25 7629
682 [예언] 메시야의 구약 예언과 신약의 성취 갈렙 2019.12.24 6372
681 영정사진놓고 절하는 것은 과연 조상에 대한 예의범절이고 미풍양속인가? 갈렙 2019.12.13 6510
680 제사드리는 일에 대한 기독교신학자들의 반응 갈렙 2019.12.09 6134
679 메시야에 대한 구약의 중요 예언과 성취(40가지) 갈렙 2019.12.02 7554
678 [교부] 가이사랴의 에우세비우스=유세비우스(Eusebius)(A.D.263~339) 갈렙 2019.11.18 6153
677 [이단] 사이비 신천지의 독성(간단요약-중국어한국어버전) file 갈렙 2019.11.18 9018
676 성만찬 전승에 대한 누가전승과 바울전승의 비교 갈렙 2019.11.16 8447
675 천국에 있는 땅의 왕들의 정체 갈렙 2019.11.07 10091
674 [절기] 초막절(7월 15일-21일) file 갈렙 2019.10.29 10402
673 [절기] 이스라엘의 7대 절기들 file 갈렙 2019.10.26 10517
672 이단 사이비 단체 목록[~2018년] file 갈렙 2019.10.23 8462
671 [천주교] 연옥교리의 근거 갈렙 2019.10.19 8894
670 [천주교] 대사(大赦, Indulgentia) = 면벌 혹은 대사부 교리 file 갈렙 2019.10.14 6466
669 바로 알고 바로 믿자 가톨릭의 연옥교리는 비성경적 이단설이다_조영업박사 file 갈렙 2019.10.12 5793
668 개혁교회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중요성_신원균교수 file 갈렙 2019.10.11 766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49 Next
/ 4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