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신앙자료실

신앙자료실
조회 수 8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송승준히브리어직역성경 창세기 1장

 

1절 하나님들이 처음에 하늘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2절 땅이 혼돈하였으며 공허하고, 흑암이 깊은 물을 덮었으며, 하나님들의 영은 물들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3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기를, “광채가 있으라!” 하시니, 광채가 있었고, 하나님들이 살펴보신 즉, 그 광채가 아름다웠습니다.

 

4절 하나님들이 광채와 흑암 사이를 나뉘게 하시사, 광채가 낮이라 반포하시고 흑암을 밤이라 반포하셨습니다.

5절 황혼이 된 후 새벽이 되었으니 이는 첫째 날입니다.

 

6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물들 그 중앙에 궁창이 있으리니, 물들 가운데서 물들을 구별하게 될찌라” 하셨습니다.

 

7절 하나님들이 궁창을 창조 하시사 이는 궁창 밑편의 물들과 궁창 위에 놓여있는 물들로 갈라지게 하시사 실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8절 하나님들이 하늘둘을 궁창이라 반포하시고, 황혼이 된 후 새벽이 되었으니, 이는 둘째 날입니다.

9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둘 밑 편에 있는 물들이 그 자리에서 떠나, 적당한 한곳을 거처로 삼고 육지로 나타나라!” 하시니 이같이 되었습니다.

 

10절 하나님들이 육지를 땅이라 선포하시고 떼로 머무르는 물을 바다라 반포 하시사, 하나님들이 바라본즉 아름다웠습니다.

 

11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땅은 채소와 곡식을 맺는 초목과 각기 종류대로 종자 그 자체로 산물을 만드는 열매와 나무는 싹이 나라!”하시니 실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12절 땅이 각기 종류대로 채소와 곡식을 맺는 초목과, 각기 종류대로 종자 그 자체로 산물을 만드는 열매와 나무를 가지고 나왔으니, 하나님들이 바라본즉 아름다웠습니다.

 

13절 황혼이 된 후 새벽이 되었으니, 이는 셋째 날입니다.

14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둘의 궁창 가운데 밝은 것들이 있어, 낮과 밤사이를 구별하고 또 그 광명으로 하여 표징들과 절기들과 날들과 해들을 이룰찌로다!”

 

15절 밝은 것들이 하늘둘에 궁창에 있어 땅을 향하여 빛을 발하라! 하시니 실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6절 하나님들이 두 가지 큰 빛들을 창조 하시사, 큰 빛으로 낮을 다스리시고 지극히 작은 빛으로 밤을 다스리시고, 또 새벽들을 만드셨습니다.

 

17절 하나님들이 그것들을 하늘둘에 궁창에 두어 땅을 향하여 빛을 발하여 밝게 하시사,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광채와 흑암 사이를 구별케 하시사, 하나님들이 바로 본 즉 아름다웠습니다.

 

18절 황혼이 된 후 새벽이 되었으니 이는 넷째 날입니다.

19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는 생물로 번성케 하고, 지면 그 위에 놓여있는 궁창 위에는 날개가 있는 새들이 날으라!” 하셨습니다.

 

20절 하나님들이 큰 뱀들과 물들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명이 있는 생물을 각기 그 종류대로, 날개가 있는 새를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사 하나님들이 바라본즉 아름다웠습니다.

 

21절 하나님들이 그들을 축복하여 이르시되, “창성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들의 물들에 가득 채워지며, 날개 있는 새도 땅에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22절 황혼이 된 후 새벽이 되었으니 이는 다섯째 날입니다.

 

23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땅은 생명이 있는 생물로 각기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곤충과 땅의 들짐승을 각기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실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24절 하나님들이 들짐승을 각기 그 종류대로 그리고 가축을 각기 그 종류대로 그리고 모든 곤충을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들이 바라본즉 아름다웠습니다.

 

25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둘에 날개가 있는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위에 움직이는 여러 가지 곤충들을 다스리게 하라!” 하셨습니다.

 

26절 하나님들이 사람을 창조 하시사, 곧 자기 형상과 같은 형상대로 창조 하시사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27절 하나님들이 그들을 축복하여 이르시되, “열매들을 많이 내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 복종케 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둘에 날개가 있는 새와 가축과 땅에 움직이는 여러 가지 생명이 있는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28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모든 땅 표면에 씨를 뿌려 농사할 수 있는 채소와 씨가진 산물을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들에게 주리니, 너희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29절 “그리고 땅의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실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30절 하나님들이 그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시니 바라보신즉 매우 아름다우니, 황혼이 된 후 새벽이 되었으니 이는 여섯째 날입니다.

 

31절 하늘둘과 땅과 만군 전부를 다 이루었습니다.

32절 하나님들이 만드시던 일이 일곱째 날에 이룰 때에 다 이루시니, 그 만드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출처] 송승준히브리어직역성경 창세기 1장|작성자 친절한 민찬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57779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50611
61 [퍼온글] “구원파 이단이라 하면서, 사실상 ‘구원파적 복음’ 선포”_합동측신학자인 김세윤박사 file 갈렙 2015.04.02 9811
60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 3월 17일 동성결혼안을 통과시키다. 관리자 2015.03.20 9261
59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 file 갈렙 2015.02.24 9734
58 신구약 66권 성경책별 장별정리 갈렙 2015.02.24 9924
57 신구약 66권 성경책별 개관(저자,기록연대,기록목적,줄거리) 갈렙 2015.02.24 13782
56 신구약 66권 성경책별 요약(간단설명) file 갈렙 2015.02.24 11368
55 2015년도 설날감사예배순서지 file 갈렙 2015.02.14 8072
54 서달석목사는 현대교회의 방언은 헛소리(잡소리)요 천주교의 속임수요 신비주의라고 주장합니다_2015-12-25 갈렙 2015.02.06 10237
53 세대주의자 서달석목사가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고 고백하다_2015-12-18 갈렙 2015.02.06 9845
52 세대주의자이자 7년대환란을 주장하던 서달석목사가 세대주의를 버리다_2014-12-14 갈렙 2015.02.06 8523
51 방언, 통역으로 공개한다(20만 성도들의 ‘방언기도’ 통역해 수록)_송재근목사 file 갈렙 2015.02.05 9908
50 57가지 인간의 성품과 인격관리_송재근목사 file 갈렙 2015.02.05 10017
49 방언과 방언통역이 가져다 주는 유익_송재근목사와 유순자사모 부부(2015년 현재 45년간 방언과 방언통역해준 목회자) file 갈렙 2015.02.05 11550
48 [퍼온글] 고린도교회의 방언은 외국어였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_정이철목사 갈렙 2015.02.05 9511
47 [참고] 초대교회 이후 방언은 폐하여졌다는 주장의 글입니다. 갈렙 2015.02.05 9826
46 전도는 과연 누거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file 갈렙 2015.01.30 9116
45 성경사전(성경인물사전 및 성경지명사전) file 갈렙 2015.01.20 10200
44 [퍼온글] 한국교회 속 신사도운동의 현황_캔톤한인교회 정이철목사 갈렙 2015.01.10 11411
43 예수님 당시의 헤롯성전(세번째 지어진 성전) file 갈렙 2015.01.06 16295
42 성경 속에 나오는 10가지 성전 (성막포함) 갈렙 2015.01.06 10509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Next
/ 4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