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금요기도회 제1부순서
제목: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2UEoRuKJ6o
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
(요일 1:7-9)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동탄명성교회는 오늘도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한다. 필자는 2020년 6월에 영적 훈련을 받은 뒤 그 내용을 토대로 최초의 회개기도문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1.0 버전으로 시작했고 1.2 버전을 거쳐 1.8 버전부터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었다. 그 뒤 약 6년 동안 직접 회개하고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축사한 경험을 반영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빠진 죄목을 보완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기존 회개기도문과 더욱 확장된 평생 회개기도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회개기도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여러 오해를 제기한다. 예수께서 이미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는데 왜 조상의 죄를 회개하느냐고 묻는다. 조상의 죗값은 후손이 담당하지 않는다는 에스겔 18장의 말씀을 근거로 들기도 한다. 어떤 이는 정해진 문장을 되풀이하므로 주문이나 주술이라고 말하고,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데 똑같은 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은 획일적이라고 비판한다.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으려면 회개기도문이 무엇을 위한 도구이며 성경에서 조상의 죄와 그 영향력을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회개기도문은 사람을 마법에 걸리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저주하려고 만든 문서가 아니다. 자신과 조상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를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한 기도의 안내서다. 회개할 죄의 내용과 회개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또한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가 서로 얽혀 있는 상태에서 빠진 죄목 없이 전반적으로 회개하도록 돕는다.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면 자기 죄를 자백하여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고,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이 떠나가면서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회개를 통하여 외식과 자랑이 줄어들면 하나님을 위한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간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축사의 무기가 주어지며, 피로 연결된 부모와 자녀에게 들어 있는 악한 영까지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회개기도문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조상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며, 회개기도문에 관한 오해는 무엇이고, 왜 이 기도문이 필요하며, 기도할 때 어떤 유익을 얻고, 어떤 방법과 단계로 평생 회개를 이어 가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회개기도문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회개기도문은 자신이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는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자신에게 들어온 악한 영은 내보내기 위해 만든 효과적인 기도문이다. 내가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와 연결된다. 조상들이 지은 죄는 그 죄를 범한 조상이 심판받을 문제지만, 그때 들어온 뱀들과 귀신들이 후손에게 내려와 육체와 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죄의 용서와 악한 영의 제거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가진다.
최초의 회개기도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앞부분에는 조상들이 주로 범한 우상숭배의 죄 네 가지를 넣었다. 제사의 죄, 부처와 불교의 죄, 무당과 점쟁이의 죄, 미신과 잡신을 섬긴 죄다. 후반부에는 자신이 성품과 생활 속에서 범하는 자범죄를 열아홉 가지로 분류했다. 교만과 거짓과 음란과 혈기와 분노를 비롯하여 알코올과 흡연 같은 중독의 죄까지 포함했다. 따라서 처음 회개기도문은 우상숭배의 죄 네 항목과 생활 속의 죄 열아홉 항목을 합하여 모두 스물세 죄목으로 이루어졌다.
이 죄목들은 사람의 죄를 임의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범하는 죄를 살펴보면 결국 십계명을 어기는 죄로 모인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앞세우면 우상숭배가 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미움과 거짓과 음란과 탐욕과 폭력이 나타난다. 사람마다 구체적인 사건과 횟수는 다르지만 죄의 기본 유형은 공통적이다. 그러므로 보편적으로 범하는 죄를 분류해 놓으면 자신이 미처 죄라고 깨닫지 못했던 행동과 태도도 발견하여 회개할 수 있다.
회개기도문은 완성된 뒤 고정된 문서가 아니라 실제 회개와 축사의 결과를 통하여 계속 보완되었다. 필자는 여러 사람이 사용한 회개기도문을 수집하고, 각 사람이 자기 가문을 위해 어떤 죄를 더 회개하는지도 조사했다. 특히 202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축사 사역을 하면서 회개를 오백 번이나 천 번 했는데도 특정한 악한 영이 나가지 않는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그 가문이 많이 범했으나 기존 기도문에는 빠져 있던 죄를 한 번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악한 영이 그 죄를 근거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평생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반영하여 우상숭배의 죄에 관한 내용을 약 두 배로 보완하고, 성품과 생활 속의 죄도 기존 열아홉 항목에 열아홉 항목을 더하여 서른여덟 항목으로 확장했다. 각 죄목에는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라는 자백만 넣지 않고 “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라는 고백도 넣었다. 또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사랑하고 품어 주겠습니다”처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겠다는 결단을 마지막에 포함했다. 각 주제는 일정한 순서와 문단으로 정리되어 회개와 악한 영의 제거와 삶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다.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책 자체에 능력이 있는 부적이 아니다. 그 안에 적힌 내용을 자기 죄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진실하게 자백할 때 유익이 나타난다. 기도문은 회개를 대신해 주는 문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안내판이다. 사람은 기도문의 글자를 읽는 데서 멈추지 말고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시는 구체적인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끊으며,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
3. 조상의 죄를 왜 후손이 회개해야 하는가?
조상의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에스겔 18장의 말씀을 자주 인용한다. 이스라엘에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이 자신에게 속하였으며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겔 18:2-4). 이 말씀은 아버지의 죄 때문에 아들이 대신 지옥에 간다는 뜻이 아니라, 각 사람이 자기 죄에 대하여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뜻이다.
에스겔 18장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받으므로 자신의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결론짓는다(겔 18:30). 부모가 지은 죄 때문에 자녀가 자동으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며, 부모가 의롭다고 해서 악을 행한 자녀가 자동으로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다. 영원한 구원과 심판은 각 사람의 믿음과 회개와 행위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이 말씀이 조상이 지은 죄의 현세적인 영향력까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조상들이 범죄하고 없어졌지만 후손이 그 죄악을 담당했다고 분명히 말한다(애 5:7).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은 므낫세 시대부터 누적된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결과였다. 포로로 태어난 세대가 조상과 동일한 죄를 모두 직접 범한 것은 아니지만 조상이 쌓은 죄악 때문에 나라가 멸망하고 포로 생활을 하는 결과를 담당했다. 조상의 죗값으로 후손이 지옥에 간 것은 아니지만 조상의 죄가 만들어 놓은 저주와 환경과 영적 영향력은 후손에게 내려온 것이다.
느헤미야도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자기만의 죄를 자백하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범죄한 죄를 자복하면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라고 고백했다(느 1:6-7). 다니엘도 바벨론 포로 생활이 끝나기를 기도할 때 자신들과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이 수치를 당한다고 고백했다(단 9:16). 이들은 조상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몰라서 불필요한 기도를 한 것이 아니다. 조상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남아 있는 영향력이 풀리도록 대표로 회개한 것이다.
조상죄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죄를 범할 때 악한 영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우상숭배를 하면 뱀들과 귀신들이 들어오며 그 영향력이 삼사 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출 20:5). 조상의 육체에 들어온 악한 영이 혈통을 따라 후손에게 내려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앞길이 막히는 저주를 일으킨다. 뱀들은 죄가 반복될수록 계속 축적되어 세력이 커지고, 귀신들은 처음 들어올 때부터 계급과 크기가 다르다. 큰 무당을 통하여 들어온 영과 작은 보살을 통하여 들어온 영의 세력은 처음부터 같지 않다.
악한 영이 육체에 영향을 주면 질병으로 나타나고 혼에 영향을 주면 신기와 우울과 좌절과 집착과 분노로 나타날 수 있다. 아버지가 특정한 죄인이었다고 해서 자녀의 신분도 자동으로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과 저주의 환경은 자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후손은 조상의 죄를 자기의 영원한 형벌로 대신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로 들어와 자신에게 내려온 악한 영의 근거를 제거하기 위하여 회개하는 것이다.
조상죄를 회개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다. 회개하지 않는다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상들의 죄로 들어온 악한 영과 저주의 영향력을 그대로 안고 살 수 있다. 성경 전체를 살펴보면 조상죄 회개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에스겔 18장의 일부만 떼어 조상죄의 모든 영향력이 없다고 해석한 것이 편향된 판단이다. 회개의 유익을 원하는 사람은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함께 자백해야 한다.
4. 회개기도문은 주문이며 획일적인 기도라는 비판이 옳은가?
회개기도문을 주문이나 주술이라고 부르는 것은 주문의 뜻과 회개의 목적을 혼동한 것이다. 주문은 특정한 말을 외워 상대방에게 마법을 걸거나 어떤 영적 효과를 강제로 일으키려는 행위다. 그러나 회개기도문은 다른 사람을 저주하거나 마법에 걸기 위한 문장이 아니다.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고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기 위한 기도다. 사람을 죽이려는 주술이 아니라 죄와 악한 영에게 붙잡힌 사람을 살리려는 기도다.
정해진 형식의 기도문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주문이라 한다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주기도문도 주문이라고 해야 한다. 제자들은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처럼 자신들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라고 말씀하시며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눅 11:1-2). 주기도문이 제자들에게 올바른 간구의 내용을 알려 주는 모범이라면, 회개기도문은 회개할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자백의 내용을 알려 주는 모범이다.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데 하나의 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이 획일적이라는 비판에는 일부 맞는 관찰이 들어 있다. 각 가문이 많이 범한 우상숭배의 종류와 각 개인의 구체적인 죄는 서로 다르다. 어떤 가문은 제사의 죄가 강하고 어떤 가문은 무당과 불교의 죄가 강하다. 그러나 죄의 기본 유형은 십계명을 어기는 공통된 구조를 가진다. 조상들이 범한 죄가 너무 많아 처음부터 자기 가문의 죄만 정확하게 골라 회개하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모든 사람이 흔히 범한 죄를 총망라한 기도문으로 전반을 훑어야 한다.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자범죄는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얽혀 있다. 어떤 사람이 조상의 우상숭배만 천 번 회개하고 미움과 음란과 혈기와 거짓 같은 생활 속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서로 붙들어 주므로 잘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반대로 자범죄만 회개하고 그 뿌리가 되는 조상의 우상숭배를 회개하지 않아도 쓴 뿌리가 남는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를 함께 회개해야 얽힌 영들이 점차 풀려나간다.
회개가 충분히 진행된 뒤에는 자기 가문에 맞는 기도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사역을 받으면서 자기 집안이 제사와 무당과 불교 중 어느 죄를 더 많이 범했는지 알게 되면 그 죄를 집중적으로 회개하면 된다. 회개기도문에 없는 구체적인 사건이 기억나면 그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회개기도문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묶는 틀이 아니라 보편적인 죄를 먼저 가르친 뒤 각 가문의 구체적인 죄를 발견하도록 돕는 기초 과정이다.
따라서 회개기도문은 주술도 아니고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는 획일적인 문서도 아니다. 회개할 내용을 모르고 몇 마디 뒤에는 할 말을 잃는 사람에게 죄의 종류와 자백의 방법을 가르치는 교과서다. 기도문을 요청하지도 않고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건네줄 필요는 없다. 관심을 보이고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에게 먼저 이 말씀을 듣게 하고, 친한 사람이라면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왜 회개기도문이 귀한지 충분히 설명한 뒤 건네주는 것이 지혜롭다.
5. 왜 자유기도가 아니라 회개기도문이 필요한가?
자유롭게 회개할 수 있다면 반드시 인쇄된 기도문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데 있다. 자기 생각만으로 회개하면 십 분도 지나지 않아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다. 그러나 조상과 자신이 범한 죄는 산더미처럼 많고, 자신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태도와 습관도 많다.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사람에게 여러 시간 동안이라도 빠진 부분 없이 회개할 수 있는 내용과 순서를 제공한다.
필자는 약 6년 동안 직접 회개하면서 여러 사람의 기도문과 회개 사례를 연구했다. 웬만한 회개기도 자료를 입수하여 장점과 빠진 부분을 비교했고, 축사 사역에서 악한 영이 나가지 않는 이유를 하나씩 확인했다. 기존 기도문에 없던 조상의 죄 하나가 뱀의 꼬리를 허리에 묶어 놓은 것처럼 악한 영을 붙들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자 비로소 영이 떠나갔다. 평생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빠진 죄목을 보완한 결과다.
평생 회개기도문은 단지 죄를 길게 나열한 책이 아니다. 각 죄에 대하여 자신과 부모와 조상들이 범한 행동을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받아들인 영을 인정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까지 하도록 이끈다. 예를 들어 미움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미워했습니다”로 끝나지 않고 “미움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는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품어 주겠습니다”라고 고백한다. 죄의 용서와 악한 영의 제거와 삶의 방향 전환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회개의 핵심 방법은 두 가지 자백이다. 첫째는 “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행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둘째는 “내가 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라고 그 죄를 부추긴 영을 용납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좌절하기로 작정하지 않았어도 가문을 따라 내려온 좌절감의 영을 거절하지 않고 “우리 집안은 원래 이렇다”라며 받아들일 수 있다. 그 영이 자리 잡으면 우울과 집착과 정죄와 무기력으로 다른 죄를 계속 짓게 한다. 그러므로 죄의 행동과 그 배후의 영을 함께 자백해야 한다.
예수님의 피는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을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며,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요일 1:7-9). 죄를 사하시는 것은 죄책을 용서하는 것이며,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것은 그 죄로 더럽혀진 상태와 악한 영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연결된다. “거짓말했습니다”, “음행했습니다”, “남을 미워했습니다”라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우울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 “좌절감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라고 말할 때 악한 영이 떠나야 할 근거가 마련된다.
회개기도문은 초등학교와 같은 기초 과정이다. 처음부터 자기 가문의 특수한 죄만 골라 고급 단계의 회개를 하려고 하면 기초가 약하여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우상숭배와 자범죄의 전반을 반복하여 회개한 뒤 자기 가문의 핵심 죄를 찾아 집중해야 한다. 처음부터 평생 회개기도문의 긴 내용을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면 여섯 시간이 걸려 지치고 중단할 수 있다. 먼저 기존 회개기도문으로 기초를 다지고 점차 확장된 기도문으로 넘어가야 한다.
6. 회개기도문으로 얻는 다섯 가지 유익은 무엇인가?
첫째, 회개기도문으로 자기 죄를 자백하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회심의 회개를 하여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만, 믿은 뒤에 짓는 죄도 계속 회개해야 한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사람에게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가 주어진다(계 22:14).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날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빨고 있으므로 천국에 들어갈 길을 분명하게 준비한다.
둘째, 악한 영이 떠나가면서 그 영들이 주던 저주가 점차 사라진다. 죄를 자백하지 않아 악한 영이 많이 남아 있으면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탐욕의 충동이 계속 일어나 죄를 더 짓기 쉽다. 그러나 회개를 오백 번, 천 번 반복하여 뱀들과 귀신을 내보내면 이전처럼 혈기가 쉽게 나오지 않고 입술도 거칠지 않게 된다.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도 그 원인이 되는 영이 사라지는 만큼 풀린다. 회개 횟수만 채우고 삶의 열매가 전혀 없다면 마음 없이 건성으로 했는지 살펴야 한다.
회개 없는 일시적인 치유는 근원을 처리하지 않았으므로 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신령한 사람에게 한 번 안수받고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뿌리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이 남아 있으면 시간이 지난 뒤 같은 질병이 재발할 수 있다. 회개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처럼 보여도 질병을 일으키는 영의 씨를 말리는 길이다. 필자도 회개를 계속한 뒤에는 질병을 일으킬 영이 거의 사라져 피곤함은 있어도 이전처럼 질병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다.
셋째, 회개하면 외식과 생색이 줄어들어 모든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간다. 예수께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면 하늘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마 6:1).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헌금과 기도와 봉사를 하면서도 자기 이름이 드러나고 칭찬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교만과 인정욕구를 회개하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받은 은혜를 갚을 뿐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길 수 있다.
사역의 외적인 규모가 천국의 상을 결정하지 않는다. 큰 교회를 이끌었어도 외식과 자기 자랑으로 일했다면 천국 집이 낮고 심지어 지어진 부분이 허물어질 수 있다. 반면에 시골에서 열 명을 목회하더라도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실히 섬긴 목회자는 더 높은 천국 집을 지을 수 있다. 진실함과 사랑과 성실함과 긍휼이 하늘의 재료가 된다. 회개는 사람의 칭찬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이 땅에서 하는 모든 수고를 천국 집과 면류관과 왕의 자리로 연결해 준다.
넷째, 회개를 많이 하면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축사를 위한 영적 무기가 장착된다. 악한 영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로막고 능력을 왜곡하지만 회개로 그 영들을 내보내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 특히 해외로 나가는 선교사는 자기 가문의 영뿐 아니라 선교지의 강한 영들과도 싸워야 하므로 회개와 영적 무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외국의 귀신도 한국어 명령을 알아듣지만 방언은 하나님과 기도하는 사람 사이의 비밀이므로 귀신이 알아듣지 못한다. 축사할 때에는 귀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명령해야 한다.
다섯째, 자신이 회개하면 피로 연결된 부모와 자녀 안의 영도 불러내어 처리할 수 있다. 변화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는 않지만 부모가 회개할수록 자녀 안에 역사하는 악한 영도 점차 약해지고 빠져나간다.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온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께서 그 아이에게서 귀신을 내보내셨으며(마 17:18),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으로 그 딸에게서 귀신이 떠나갔다(막 7:29-30). 자녀가 교회를 떠났다고 친구와 환경만 탓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자기와 조상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회개한 사람의 성품과 삶이 달라지면 가족 전도도 가능해진다. 자녀가 부모의 혈기와 가난과 질병을 보면서 “예수 믿어도 저렇게 사는데 왜 믿어야 하는가”라고 생각한다면 말로만 전도하기 어렵다. 그러나 회개한 뒤 성질과 태도가 온유해지고 질병과 저주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 가족도 회개의 복음을 귀하게 여긴다. 회개기도문은 자신만 천국 가게 하는 기도에 머물지 않고 가문을 살리고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가 된다.
7. 회개기도문은 어떤 마음과 방법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첫째, 기도문에 기록된 죄를 자신이 지은 죄처럼 인정하며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은 아시지만 귀신은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회개기도에는 죄를 용서받는 목적뿐 아니라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을 내보내는 목적도 있으므로 악한 영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야 한다. 자백은 눈으로 읽거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귀에 들릴 만큼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기도문을 읽어 주고 각 문장 끝에서 진실하게 “아멘”이라고 화답하면 된다. 필자의 어머니도 글을 읽지 못했지만 필자가 한 문장씩 읽어 드리면 정확한 때에 “아멘, 맞다”라고 화답하며 자기 죄처럼 회개했다. 녹음된 기도문을 들을 때에도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지 말고 각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며 아멘으로 동의해야 한다. 화면의 글자를 눈으로만 따라가는 것보다 입으로 소리 내어 자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언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은 들으시지만 귀신은 그 내용을 알아듣지 못하므로 축사를 위한 자백에는 적합하지 않다. 회개와 악한 영의 제거를 함께 하려면 한국어든 영어든 자신과 악한 영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세상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여 “내가 이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이 영을 받아들였습니다”라고 분명하게 고백해야 한다.
둘째, 기도문을 읽다가 과거의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면 멈추고 그 사건을 자세히 회개해야 한다. 필자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장에 가서 제사에 올릴 참꼬막을 사고, 그것을 학독에 넣어 깨끗이 씻었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어머니와 함께 장에서 꼬막을 사다가 씻어 제물로 올렸습니다”라고 구체적으로 회개했다. 한 번 떠오른 사건이 다음 회개 때 또 생각나면 다시 회개해야 한다. 여러 차례 반복하여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까지 회개하면 그 사건에 연결된 영이 처리된다.
셋째, 기초 회개가 진행되면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죄를 지었습니다”라는 포괄적인 주어를 구체적인 이름으로 바꾸어야 한다. 처음에는 조상의 이름을 모르므로 친가 일대와 외가 일대라고 회개할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는 “나의 아버지 아무개와 어머니 아무개가 제사의 죄를 지었습니다”,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무개가 우상숭배했습니다”라고 이름을 넣어야 한다. 이름을 모르면 족보를 확인해서라도 구체화하는 것이 좋다. 특정 조상에게 붙어 내려온 영은 그 이름과 죄가 드러날 때 더 분명하게 반응한다.
넷째, 혼자 회개하는 것과 더불어 영안이 열리고 영적 세계를 분별하는 사역자의 도움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자신에게 어떤 영이 남아 있는지, 어떤 죄를 더 회개해야 하는지 혼자서는 알기 어렵다. 회개했는데도 나가지 않는 강한 영은 사역자가 강제로 뜯어내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영이 머리와 몸을 심하게 누르면 두 시간을 기도해도 몇 문장밖에 읽지 못할 수 있으므로 먼저 눌린 영을 처리하면 회개가 훨씬 수월해진다.
사역은 이백오십 번, 오백 번, 칠백오십 번, 천 번과 같이 일정한 회개 단계마다 받는 것이 좋다. 회개의 횟수만 채워 사역받을 자격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삶에서 혈기와 음란과 거짓이 줄어들고 질병과 가난과 막힘이 떠나는 열매가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역자는 남아 있는 큰 영과 그 근거가 되는 죄를 알려 주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 죄를 집중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와 사역이 서로 협력할 때 악한 영의 뿌리를 더 정확히 제거할 수 있다.
8. 기초 회개에서 평생 회개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
처음부터 평생 회개기도문의 긴 내용을 한 번에 완벽하게 끝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 빠르게 읽어도 세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천천히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 여섯 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초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대학의 미분과 적분을 공부할 수 없듯이 회개에도 기초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기존 회개기도문으로 적어도 오백 번을 기도한 뒤 평생 회개기도문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천 번 이상 기초 회개를 한 뒤 평생 회개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오백 번과 천 번이라는 횟수는 주문의 숫자가 아니다. 한 가정이 일 년에 열두 번씩 삼십 년 동안 제사를 지냈다면 제사 준비와 절과 음식 나눔에 참여한 횟수만도 수백 번이다. 조상 대대로 반복한 죄는 더 많다. 여러 번 범한 죄를 한 번 말하고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같은 장면이 떠오를 때마다 반복하여 회개하면서 그 죄로 들어온 수많은 영을 하나씩 내보내야 한다.
천 번 이상 회개한 뒤에도 특정 가문의 세력이 강하면 보조 기도문을 사용할 수 있다. 십자가 세우기 기도, 우상숭배 회개기도문, 쓴 뿌리 해결 기도문,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문을 필요에 따라 더할 수 있다. 특정 세대의 죄를 집중적으로 반복하려면 간결한 세대별 회개기도문을 사용한다. 친가와 외가와 시가의 조상 이름을 넣어 짧은 형식으로 여러 번 회개하면 강하게 남아 있는 제사와 무당과 불교의 영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평생 회개기도문으로 넘어간 뒤에는 날마다 한 시간씩 꾸준히 기도하는 생활을 세워야 한다. 일주일에 전체 기도문을 한 차례 마치고 체크한 뒤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일을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이어 가면 자기 안의 흑암의 권세가 떠날 뿐 아니라 자녀와 후손에게도 복이 흘러간다. 조급하게 한 번의 안수와 한 번의 축사로 모든 문제가 끝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회개로 뿌리를 말리는 길은 느려 보이지만 재발을 막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다.
평생 회개는 죄책감 속에 자기를 정죄하며 사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고 악한 영의 권리를 제거하여 더 자유롭고 거룩하게 살기 위한 과정이다. 회개할수록 성품이 온유해지고 죄를 짓고 싶은 충동이 줄어들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이 더 깨끗하게 나타난다. 자신의 천국 집과 면류관을 준비할 뿐 아니라 가족과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회개기도문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회개의 유익을 경험한 사람은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이 복음을 지혜롭게 전해야 한다. 먼저 왜 회개가 필요한지 설명하는 말씀을 듣게 하고, 회개기도문을 귀하게 여겨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정들이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면 가문을 덮은 저주가 풀리고 수많은 영혼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며 하늘의 보좌를 준비하는 민족이 될 수 있다.
9. 나오며
회개기도문의 정의와 구성, 조상죄를 회개해야 하는 성경적 이유, 주문과 획일적인 기도라는 오해, 회개기도문이 필요한 까닭, 다섯 가지 유익, 소리 내어 자백하는 방법과 평생 회개로 발전하는 단계를 살펴보았다. 회개기도문은 사람을 주술에 걸리게 하는 주문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를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한 안내서다.
에스겔 18장은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가 대신 지옥에 간다는 뜻을 부정하지만 조상죄의 현세적인 영향력까지 부정하지 않는다. 예레미야애가와 느헤미야와 다니엘은 조상들의 죄 때문에 후손이 고통을 담당하며, 그 죄를 대표로 회개해야 함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자신과 조상들이 범한 우상숭배와 생활 속의 죄를 함께 자백하여 악한 영이 머무는 근거를 제거해야 한다.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면 자기 두루마기를 빨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일으키는 악한 영을 내보낼 수 있다. 외식과 자기 자랑이 줄어들어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가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축사의 무기를 받을 수 있다. 부모가 회개하면 피로 연결된 자녀와 가족에게 역사하는 영도 약해지고 떠나가므로 한 사람의 회개가 가문을 살리는 통로가 된다.
회개할 때에는 기도문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인정하고 자기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자백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건이 떠오르면 멈추어 자세히 회개하고, 기초 단계가 지나면 부모와 조상의 이름을 직접 넣어야 한다. 일정한 횟수마다 영적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 남아 있는 영과 회개하지 않은 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횟수만 채우지 말고 성품과 생활과 질병과 가정에 실제 변화의 열매가 나타나는지 살펴야 한다.
처음에는 기존 회개기도문으로 오백 번 이상 기초를 닦고 가능하면 천 번을 채운 뒤 평생 회개기도문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후에는 날마다 꾸준히 기도하며 필요에 따라 세대별 회개와 우상숭배 및 쓴 뿌리 해결 기도를 더해야 한다. 조급하게 한 번의 안수로 모든 문제가 끝나기를 바라기보다 회개로 죄와 악한 영의 뿌리를 끝까지 제거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 죄를 용서받고 가문의 저주를 끝내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가족과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일을 행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6년 07월 24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가 회개 기도문을 통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설교 내용입니다. 이 설교는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 죄의 영향력과 악한 영을 차단하기 위해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회개 기도의 정당성을 옹호하며, 단순한 종교적 형식을 넘어 삶의 저주를 끊어내는 실질적인 도구로서 기도문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회개 기도가 천국 입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질병 치유와 자녀의 복 등 현세적인 유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도 지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설교의 목적은 성도들이 자백의 기도를 통해 영적 결박에서 벗어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의 상급을 쌓도록 독려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