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10. 03. (토)2026년 교회표어 「시대적인 사명완성을 위해 성전을 짓는 해」 (역대상 28장 20절)

질병치유시리즈(24강)
성령과은사19개 메뉴전체 →
축사치유 6단계알기7강귀신축사의 은사20강귀신축사용 무기사용법10강질병 치유사역 방법12강질병치유시리즈24강사역자론22강영권 올리기5강안수와 축사와 영안열기6강성령의 은사28강환상의 은사7강은사와 사명8강은사 임파테이션7강성령의불세례7강하나님의음성듣기12강성령은누구신가25강나의부르심알기(소명)13강하나님의사역자들방언과 예언과 방언통역22강전투방언기도4강
주일낮1부예배

[질병치유시리즈(03)] 한 떡에 참여하는 성찬에 담긴 놀라운 또 하나의 영적 비밀은 무엇인가?(고전11:27~34)

고전11:27~34(신약 277면)정보배목사2025-11-16(주일)조회 832읽는 시간 약 5분

설교핵심

해당 설교는 한 떡에 참여하는 성찬에 담긴 영적 비밀을 주제로, 그리스도인들이 질병에 걸리게 되는 세 번째 주요 원인에 초점을 맞춥니다. 설교자는 질병의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특히 믿는 성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교회의 하나됨을 해치는 행위가 심판을 초래하여 몸을 약하게 하고 병들게 하며 심지어 일찍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의 성찬 예식 문제를 근거로, 성찬에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는 행위, 즉 그리스도의 한 몸인 교회를 분별하지 못하고 분쟁, 시기,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 자신에게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역설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하나됨을 깨뜨린 죄를 회개하고 지체들을 사랑함으로써 징계가 아닌 강건함과 생명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결론짓습니다.

강의 자료

그림 10

1. 그리스도의 몸이 서로 하나되지 못할 때 질병이 온다는 사례가 있는가?

그렇다. 당시 고린도 교회가 그랬다. 고린도 교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로 서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런데 그리스도 한 몸 안에 참여하는 성찬식에 참여한다고 하면서 부자들은 가난한 자를 차별했고 그들을 부끄럽게 했다. 예배전에 자기들이 가져온 음식을 먹고 마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예배를 마치고 함께 먹는 식사시간에 가난한 자들을 굶주려야 했다. 그리고는 이어서 하나된 그리스도의 몸을 기념하는 성찬식을 행했다. 그러니 이렇게 되었는가? 그들 중에 부자들이 하나 둘씩 쇠약해졌고 병이 들었으며, 어떤 이들은 죽는 일까지 발행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된 하나됨을 지키지 못하는 교회가 또 하나 있었다. 그것은 빌립보 교회였다. 빌립보 교회 안에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그러했다. 그들은 복음을 위해 바울과 고군분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안에 있던 무당의 영(시기, 질투, 다툼의 영)을 이기지 못한 채, 죄를 짓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악한 영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시기, 질투, 미움, 다툼, 분열, 교만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죄를 그리스도의 한 몸된 지체들에게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악한 영들이 그들의 몸 안에 합법적으로 들어가서 역사한다. 그러므로 만약 계속해서 그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녀들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자 바울은 그녀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화해하기를 간청하고 간청했다. 그렇다. 교회 안에서도 형제를 미워하고 다투게 된다면 그 행위가 악한 영들을 끌어들여 그들 자신을 쇠약하게 만들고, 병들게 하며,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통로가 될 수 있다.

2. 나오며: 하나됨을 실천하여 건강의 복을 누리라

이번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질병에 걸리는 세 번째 근본 원인을 살펴보았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하나됨,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하나됨을 깨뜨리는 죄를 지을 때이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 파당을 짓고, 부자와 가난한 자로 나뉘어 서로를 차별하고 멸시했다. 그들은 ‘한 몸’임을 고백하는 성찬 예식에 참여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그 ‘몸’을 찢고 분열시키는 죄를 범하고 있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여 그들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 심지어 일찍 죽는 자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엄중한 경고를 한다.

혹시 내가 교회 안에서 형제자매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다투고 있지는 않은가? 나의 성질과 말과 행동으로 다른 지체에게 상처를 주어 교회의 하나됨을 깨뜨리고 있지는 않은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배경이 다르다고, 가진 것이 다르다고 형제를 차별하고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심판을 먹고 마시고 있는 것이며, 내 삶의 질병과 연약함의 원인이 바로 그 죄 때문일 수 있다.

성찬은 하나님께서 축복의 통로로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면서 성찬에 참여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속죄의 능력으로 더욱 강건해지고, 병에서 놓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신 수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분열과 다툼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성찬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심판과 징계, 질병과 죽음을 가져오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 몸의 지체로서 서로 돌보며 사랑하라고 교회를 주셨다(고전 12:25-26). 내 뱃속에서 나온 자식도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하물며 수십 년 다르게 살아온 성도들이 어찌 나와 똑같을 수 있겠는가? 다름을 인정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듯이(엡 2:16), 나를 죽여 형제를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를 미워하고 교회의 하나됨을 해쳤던 죄가 있다면 지금 즉시 회개하라. 그리고 형제자매를 내 몸처럼 여기고 사랑하라. 그럴 때 우리의 성찬은 회복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치유와 건강의 복을 부어주실 것이다.

2025년 11월 16일(주일) ·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