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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요한복음강해(41강)

43-2.요한복음강해(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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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1rJV4x9OeH0
날짜 2023-08-16
본문말씀 요한복음 13:1~30(신약 169면)
설교자 정보배목사
주제어 영광의책,다락방사역,다락방강화,대제사장적기도,끝없는사랑,가룟유다,제자들의발을씻겨주심,세족식,성찬식,세족식의5중적의미,전능자이신예수님,유다의배신,고별설교

 

2023-08-16(수) 수요기도회

제목: [요한복음강해(28)]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께서 행하신 참으로 귀하고 놀라운 일(요13:1~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1rJV4x9OeH0 [또는 https://tv.naver.com/v/40838782]

 

1. 들어가며

  요한복음은 정말로 특별한 책이다. 그러니까 공관복음 곧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과는 달리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공생애를 주 하나님이라는 관점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의 내용의 70%는 공관복음서에 나오지 않는다. 요한복음은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 전반부(1~12장)은 예수님의 7가지 표적을 중심으로 기록되어서 '표적이 책'이라고 불리고, 후반부(13~21장)은 예수께서 하나님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쓴 것이기에 '영광의 책'이라고 불린다. 그중에서 요한복음 13~17장은 예수께서 마가다락방에서 행하신 사역과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13장은 마가다락방에서 있었던 4가지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세족식(1~20절), 유월절 식사(21~30절), 성만찬 후에 주신 새 계명(31~35절), 베드로의 부인 예고(36~38절)가 들어 있었다. 그중에서 오늘 읽었던 본문의 말씀(요13:1~30)은 마가다락방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한 기록인데, 우리는 여기서 예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보여주는 2가지 사건을 만나게 될 것이다. 

 

2. 예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얼마나 사랑하셨는를 보여주는 2가지 사건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13장은 시작부터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정확히 그 배경을 알려준다. 그때는 유월절 하루 전날 밤이었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족식과 유월절 식사를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예수께서는 유월절 하루 전날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었으며, 유월절식사를 하신 것인가? 그 이유가 바로 1절에 나와 있다. 그것은 예수께서 이제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 아버께로 가실 때가 왔다는 것을 아시고는 이 세상에 있는 당신자신의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곧 있으면 가룟유다가 자신을 배반하여 떠나가서 대제사장에게 가서 돈을 받고 자신을 넘겨줄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하고 떠나갈 것을 아셨다.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혹시 제자들은 주님을 배반하고 버리고 떠난다고 할지라도 당신은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되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하시길 원하셨다. 그래서 그분은 2가지 사역을 행했다. 하나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유월절 식사를 통하여 가룟유다의 마음을 돌이키려는 것이었다. 

  

3. 예수께서 아셨던 2가지 사명은 무엇인가?

  그런데 이때 예수께서는 2가지 사실을 아신 채 있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그것을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는 아버지께서 인류구원을 위한 모든 일을 아들 자신에게 맡기셨다는 것을 아셨다. 그것은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주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이었다(3절).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이 땅에 오셨지만 다시 하나님이 계신 곳 곧 하나님을 향하여 떠나가야 한다는 것을 아셨다(3절). 그러면 육신의 몸으로는 두 번 다시 이 세상에 오시지 못하신다. 그러므로 그분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제자들이 나중에라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자신이 육체로 있을 때에 무슨 일을 하시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선택하신 것이 바로 세족식이며, 유월절 식사에 이어지는 성만찬의 제정이다. 고로 이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당신의 사명은 당신 자신을 인류의 대속죄제물로 내어주는 일이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이 받게 될 영광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4.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이유 5가지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많은 일들 중에서 왜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려고 하셨던 것일까? 겸손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신 것인가? 섬김과 희생의 도를 알려주시려고 하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죄를 씻음받게 되는지를 알려주시려고 하신 것인가? 아니면 사랑을 보여주시되 행함과 실천을 통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하신 것인가? 아니면 주인이자 선생이라도 섬기는 것이 어떤 삶이라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주시려고 하신 것인가?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의 세족식은 바로 이러한 모든 것들을 다 포함하는 복합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첫째,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겸손이 무엇인지를 손수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세족식을 행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자신을 종의 신분으로 낮추어야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섬김을 받아야 하실 분이지 그분이 우리를 섬겨야 할 의무가 없다. 하지만 그분은 종이나 하는 일을 제자들에게 행함으로 육신을 갖고 있을 때에 그분이 행할 수 있는 최대의 겸손을 제자들에게 알게 하신 것이다. 

  둘째, 예수께서는 섬김과 희생의 방법과 원리를 제자들에게 깨우쳐주시려고 세족식을 행한 것이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예루살렘 입성하면서부터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등극하면 누가 과연 예수님의 보좌 좌우편에 앉아 다스실 것인지에 대한 초미의 관심사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성만찬 이후에도 '누가 크냐?'고 하는 다툼이 있었기 때문이다(눅22:24). 그때 주님께서는 당신은 섬김을 받는 자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런 자가 천국에서 들어가서도 큰 자가 되고 섬김을 받는 자가 된다고 말씀하셨다(눅22:26).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다른 사람들을 발을 닦아주는 종보다 비스듬히 누워서 먹는 자가 더 크지만 예수께서는 섬기는 자로 오셨음을 제자들에게 알게 하시려고 일부러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이다(눅22:27). 

  셋째, 한 번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자라도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씻어서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세족식을 행하신 것이다. 그것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었을 때에 베드로가 그것을 막아섰기 때문에 그 일 때문에 알려진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한 번 예수님을 믿어 자신의 영혼이 구원받게 되었다면 그 뒤에는 회개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베드로와의 대화를 통해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자신의 주님이자 스승이셨던 예수께서 종이 되어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받아 자신들의 발을 씻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했다. 그러자 그는 즉시 주님의 일을 막아섰다. 그리고 말했다. "주님, 당신자신께서 어찌 제 발들을 씻기나이까? 절대 그럴 수 없나이다."(요13:6). 그러자 주님께서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베드로야, 만약 내가 네 발들을 씻기지 않는다면 너는 나와 함께 차지할 분깃(몫)이 없느니라"(요13:8). 이 말씀은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다는 것이다. 즉 주님도 상을 받지 못하고 베드로도 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자 베드로는 즉시 마음을 바꾼다. "그렇다면, 제 발만 씻어주실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손들과 머리까지도 씻어주소서"(요13:9). 그러자 주님께서는 속죄에 관한 영적인 비밀을 알려주셨다. "이미 목욕한 채 있는 사람에게는 전체를 다시 목욕할 필요가 없고 그 때에는 더럽혀진 발만 씻으면 되느니라."(요13:10). 그렇다. 한 번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의 피에 목욕하여 깨끗하게 된 사람은 매일 목요할 것이 아니라 더럽혀진 부분만 씻어 깨끗하게 하면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 그러므로 한 번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은 자라도 그 뒤에 다시 범죄하면 온 몸은 더럽혀지지 않고 어떤 부분만 더럽혀지는 것이니 그가 범죄한 바로 그것만 회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허락한 죄사함이 죽는 그 순간에 취소가 되고 만다.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워버리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의 구원은 취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들에 대해서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자백하여 예수님의 피로 자신의 죄를 깨끗히 씻어내야 한다. 그것을 알려주시려고 주님께서는 더럽혀진 발만 씻어주시려고 하신 것이다. 

  넷째, 사랑이란 생각과 이론만이 아니라 행함과 실천을 통해 증거된다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세족식을 행하신 것이다. 사랑은 생각만으로 증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 직접 종의 신분이 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이다. 

  다섯째, 마지막으로 아무리 자기가 주인이며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할지라도 섬김이 뒤따르지 않는 것은 진짜 주인이 아니며 진짜 선생이 아니라는 것을 본을 통하여 보여주시려고 세족식을 행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세족식을 마치시고는 그들에게 이러한 의미를 가르쳐주셨다. 즉 "너희 자신들이 나를 선생님이라고 하고, 주님이라고 소리내어 부른다. 그리고 그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때문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주와 선생이 되어서 너희들의 발을 씻겼다면, 너희 자신들도 서로들의 발들을 씻겨줄 의무가 있는 것이니라.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본을 보인 것이다. 이제 내가 했던 것처럼 너희들도 행해야 한다"(요13:13~15). 그렇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주인이며 선생이라고 생각하면 그들은 더이상 종과 제자들을 섬기려교 하지 않는다. 부리려고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이 땅에서 남을 부리고 명령하고 일을 시키는 자가 크게 되는 나라가 아니라, 그 반대의 나라인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실천했다고 해서 주인과 선생이 갑자기 종과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 아낌없이 섬기기를 실천하라고 말씀하셨다(요13:16).

 

5. 예수님은 어떻게 자신이 주 하나님이시며 전지전능자이시다는 것을 보여주셨는가?

예수님은 어떻게 자신이 주 하나님이시며 전지전능자이시다는 것을 보여주셨는가?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자신이 누구인지를 제자들에게 명확히 드러내셨다. 그것은 단순히 앞날을 예지하는 선지자 수준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임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이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를 이미 다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의 배신이 일어날 것을 미리 말씀하신 이유는 성경을 성취하기 위함이었다. 주님은 시편 41편 9절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는 말씀을 인용하시며, 이 배신이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있는 일임을 보여주셨다. 특히 주님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이유를 분명히 하셨다. 그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I am He)" 믿게 하려 함이었다(요13:19). 여기서 "내가 그인 줄"이라는 표현은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인데, 이는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신을 계시하실 때 사용하신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와 같은 표현이다. 즉, 예수님은 배신을 당해 어쩔 수 없이 죽음으로 끌려가는 무기력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며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신 것이다. 이는 제자들로 하여금 훗날 이 사건을 되돌아볼 때, 예수님이 참된 하나님이셨음을 깨닫게 하려는 배려였다.

 

6. 유다의 배신을 이미 아셨지만  그의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주께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유다의 배신을 이미 아셨지만 그의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주께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예수께서는 이미 가룟 유다가 마귀의 사주를 받아 자신을 팔 것을 알고 계셨다(요6:70). 그러나 주님은 그를 즉시 쫓아내거나 대놓고 비난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끝까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놀라운 사랑의 방법을 사용하셨다. 첫째로, 주님은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경고하셨다. 이는 유다의 양심을 찔러 돌이키게 하려는 시도였다. 둘째로, 주님은 떡 한 조각을 적셔서 유다에게 직접 건네주셨다. 유대인의 식사 관습에서 주인이 떡을 적셔서(찍어서) 손님에게 주는 행위는 가장 귀한 사람에게 베푸는 최고의 호의이자 우정의 표시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배신하려는 원수 같은 제자에게 저주 대신 최고의 사랑을 표현하신 것이다. 이것은 유다로 하여금 '주님이 다 아시면서도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시는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무릎 꿇게 하려는 마지막 기회였다. 셋째로, 주님은 유다의 배신 사실을 다른 제자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유다에게 떡을 주시며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하셨을 때, 다른 제자들은 그가 명절에 쓸 물건을 사러 가거나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러 가는 줄로만 알았다. 주님은 끝까지 유다의 체면을 지켜주셨고, 오직 유다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심으로 그가 스스로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신 것이다. 이처럼 주님은 배신자 유다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으로 설득하셨다.

 

7. 나오며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요한복음 13장의 세족식과 유월절 식사 장면은 단순히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는 것을 넘어,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피 끓는 사랑을 보여준다. 주님은 자신을 팔아넘길 가룟 유다의 발까지도 씻겨주셨고, 마지막 순간까지 떡을 찍어주시며 회개를 촉구하셨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한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길이다. 주님이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셔서 희생하셨는데, 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다가 지옥에 간다면 그것만큼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이 끝없는 사랑을 본받아, 비록 나를 받아주지 않는 가족이나 이웃이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섬기며 전도해야 한다. 배신의 밤에도 사랑의 등불을 끄지 않으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

 

 

2023년 08월 16일(수)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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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3.08.16 By갈렙 Views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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