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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83R1wXVPc3E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레미야강해(03) 하나님은 사명자를 어떻게 정하시고 어떻게 쓰시는가?(렘1:4~10)_2023-02-09(목)

https://youtu.be/83R1wXVPc3E [또는 https://tv.naver.com/v/33097020]

 

1. 사명자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구약시대로 치자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나 선지자가 되는 것이요, 신약시대로 치자면 사도와 복음전하는 자가 되는 것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그것은 대부분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이루신다. 즉 사명자의 배출은 오늘도 역시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따라서 결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토기장이가 토기로 그릇을 만들 때 어떤 그릇으로 만들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여 만드는 것과 똑같이, 누구를 사명자로 쓸 것인가 하는 것은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은 급속도록 무지해지기 시작하였고 무능해진 상태에 놓여 있게 되었는데, 인류를 참길로 인도하기 위해 사람을 쓰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무지하고 무능한 사람을 선택하여 쓰시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실패할 만한 사람을 이 땅에 결코 보내시지 아니하시며, 또한 장차 실패할 사람을 선택하지도 않으신다. 

 

2. 하나님께서는 사명자를 언제 어떻게 선택하시는가?

  사명자가 이 땅에 있을 때에 선택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하늘에서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천국의 낙원이라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한 영혼을 선택하시어 이 땅에 사명자로 보내시는 것이다. 예레미야 역시, 이 땅에 있을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사역자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모태에 짓기 전에, 또한 그의 어머니의 배에서 나오기 전에 이미 선택하신 것이다. 고로 그가 선지자가 된 것은 이미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결정한 사항이 성취된 것 뿐이다. 다만 이러한 영혼을 과연 이 땅에 살고 있는 누구에게 보낼 것인가가 남은 과제일 뿐이다. 그런데 이것 역시도 하나님께서 정하신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기도를 많이 하는 부모나 몇 대째 신앙생활을 하는 경건한 집안에 사명자를 보내 주실 확률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그래야 어린 사명자를 잘 길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외는 항상 있다. 어떤 사람은 불신의 가정이나 혹은 찌든 우상숭배자의 집에 태어나게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 붙들림받으면 얼마든지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험악한 집안에 태어나게 하기도 한다. 

 

3. 예레미야는 어떻게 선택된 사람인가?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므로 그는 가만히 있었다면 아마도 제사장이 되었을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제사장으로 쓰시지 않고 그를 선지자로 쓰시기로 작정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제사장의 가문에 보내신다. 그래서 선택받은 사람이 제사장의 가문에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가 바로 '예레미야'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예레미야는 베냐민 지파의 땅의 아나돗에 살고 있던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이 선택한 영혼을 힐기야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이는 그를 사명자로서 쓰시기 위한 계획에 따른 그 결과였다. 

 

4.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어떤 사명자로 계획하시고 보내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남유다의 선지자로 계획하시고 이 땅에 보내셨다. 그러나 그의 사명은 남유다를 위해 예언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그는 여러 이방 민족을 위한 선지자로도 정해진 채 보내어졌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그는 '열방의 선지자'로 보내어진 것이다. 그것도 남유다와 열방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선언하는 예언자로 선택되어 이 땅에 보내어진 것이다. 

 

5. 예레미야의 예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어떤 것을 정하시는지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경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과연 사명자의 어떤 부분을 정하시는지를 알 수가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자가 장차 태어나게 될 집안과 가문을 선택하시고, 또한 그가 태어날 시기와 그가 사역할 시기까지도 다 정하신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가문에서 제사장의 아들로서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사역할 시기는 약 40년 정도로서, 남유다 16대 왕이었던 요시야 제13년(B.C.627년)에 부르심을 받았고 남유다 20대 왕이었던 시드기야 때에 자신의 사역을 마치게 된다. 고로 그는 약 20세 정도의 나이에 부르심을 받은 것이며, 약 60세 정도에 그의 사역을 마치게 된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사역의 분량(그릇의 크기)도 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단지 한 민족이나 한 세대의 선지자로 세운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남유다와 열방 민족 10개국의 선지자로 세우셨고(렘46~51장), 한 세대가 아니라 몇 세대에 걸쳐서 예언할 사역자로 선택하신 것이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사역의 방법도 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이 땅에 사명자로 보내실 때에, 예언하는 자로 보내셨다. 예언 중에서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멸망 그리고 회복을 예언하는 선지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메시아 예언 선지자로 보내셨으며, 에스겔은 성전 예언 선지자로 보내셨다. 그리고 엘리야와 엘리사의 경우는 예언만 하는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기적도 행하는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심판과 멸망, 회복을 예언하는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어졌으며, 약 40년간 자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다가 하늘로 부르심을 받게 된다. 

 

 

2023년 02월 09일(목)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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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2.09 09:08

    1. 사명자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구약시대로 치자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나 선지자가 되는 것이요, 신약시대로 치자면 사도와 복음전하는 자가 되는 것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그것은 대부분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이루신다. 즉 사명자의 배출은 오늘도 역시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따라서 결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토기장이가 토기로 그릇을 만들 때 어떤 그릇으로 만들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여 만드는 것과 똑같이, 누구를 사명자로 쓸 것인가 하는 것은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은 급속도록 무지해지기 시작하였고 무능해진 상태에 놓여 있게 되었는데, 인류를 참길로 인도하기 위해 사람을 쓰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무지하고 무능한 사람을 선택하여 쓰시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실패할 만한 사람을 이 땅에 결코 보내시지 아니하시며, 또한 장차 실패할 사람을 선택하지도 않으신다. 

     

    2. 하나님께서는 사명자를 언제 어떻게 선택하시는가?

      사명자가 이 땅에 있을 때에 선택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하늘에서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천국의 낙원이라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한 영혼을 선택하시어 이 땅에 사명자로 보내시는 것이다. 예레미야 역시, 이 땅에 있을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사역자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모태에 짓기 전에, 또한 그의 어머니의 배에서 나오기 전에 이미 선택하신 것이다. 고로 그가 선지자가 된 것은 이미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결정한 사항이 성취된 것 뿐이다. 다만 이러한 영혼을 과연 이 땅에 살고 있는 누구에게 보낼 것인가가 남은 과제일 뿐이다. 그런데 이것 역시도 하나님께서 정하신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기도를 많이 하는 부모나 몇 대째 신앙생활을 하는 경건한 집안에 사명자를 보내 주실 확률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그래야 어린 사명자를 잘 길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외는 항상 있다. 어떤 사람은 불신의 가정이나 혹은 찌든 우상숭배자의 집에 태어나게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 붙들림받으면 얼마든지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험악한 집안에 태어나게 하기도 한다. 

     

    3. 예레미야는 어떻게 선택된 사람인가?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므로 그는 가만히 있었다면 아마도 제사장이 되었을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제사장으로 쓰시지 않고 그를 선지자로 쓰시기로 작정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제사장의 가문에 보내신다. 그래서 선택받은 사람이 제사장의 가문에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가 바로 '예레미야'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예레미야는 베냐민 지파의 땅의 아나돗에 살고 있던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이 선택한 영혼을 힐기야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이는 그를 사명자로서 쓰시기 위한 계획에 따른 그 결과였다. 

     

    4.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어떤 사명자로 계획하시고 보내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남유다의 선지자로 계획하시고 이 땅에 보내셨다. 그러나 그의 사명은 남유다를 위해 예언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그는 여러 이방 민족을 위한 선지자로도 정해진 채 보내어졌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그는 '열방의 선지자'로 보내어진 것이다. 그것도 남유다와 열방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선언하는 예언자로 선택되어 이 땅에 보내어진 것이다. 

     

    5. 예레미야의 예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어떤 것을 정하시는지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경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과연 사명자의 어떤 부분을 정하시는지를 알 수가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자가 장차 태어나게 될 집안과 가문을 선택하시고, 또한 그가 태어날 시기와 그가 사역할 시기까지도 다 정하신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가문에서 제사장의 아들로서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사역할 시기는 약 40년 정도로서, 남유다 16대 왕이었던 요시야 제13년(B.C.627년)에 부르심을 받았고 남유다 20대 왕이었던 시드기야 때에 자신의 사역을 마치게 된다. 고로 그는 약 20세 정도의 나이에 부르심을 받은 것이며, 약 60세 정도에 그의 사역을 마치게 된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사역의 분량(그릇의 크기)도 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단지 한 민족이나 한 세대의 선지자로 세운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남유다와 열방 민족 10개국의 선지자로 세우셨고(렘46~51장), 한 세대가 아니라 몇 세대에 걸쳐서 예언할 사역자로 선택하신 것이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자의 사역의 방법도 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이 땅에 사명자로 보내실 때에, 예언하는 자로 보내셨다. 예언 중에서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멸망 그리고 회복을 예언하는 선지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메시아 예언 선지자로 보내셨으며, 에스겔은 성전 예언 선지자로 보내셨다. 그리고 엘리야와 엘리사의 경우는 예언만 하는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기적도 행하는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심판과 멸망, 회복을 예언하는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어졌으며, 약 40년간 자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다가 하늘로 부르심을 받게 된다. 

     

     

    2023년 02월 0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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