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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mWFEdg6Jkkw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왜 교회는 그만 회개의 진리를 잃어버린 것일까?(눅24:44~4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mWFEdg6Jkkw

 

1. 들어가며

  부활절은 기독교의 최대의 절기 중 하나이다.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통하여 그리스도 자신에게 죄가 없으셨으며, 그분이 죽으신 것은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죄를 없애셨다는 증거이며 또한 장차 있을 성도의 부활의 예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으로 열심히 살아왔다. 하지만 하나를 놓치고 말았다. 그것은 부활과 더불어 '회개'도 같이 전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성도들이 부활의 증인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회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함께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눅24:47~48).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이러한 사실을 잃어버렸다. 그러자 그것은 교회의 막대한 손실로 다가오게 된다. 그렇다면 왜 교회는 이렇게 중요한 회개의 진리를 잃어버리고 말았는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회개의 놀라운 진리를 잃어버린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성도는 오늘까지 얼마나 큰 영적 손실을 경험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2. 왜 교회는 회개의 진리를 잃어버린 채 회개의 증인으로 살지 않고 있는가?

  교회가 회개의 진리를 잃어버린 것은 상당히 오래 되었다. 교회가 처음 시작될 무렵에는 회개의 진리가 교회 가운데 선포되었다. 사도행전 2~3장을 읽어보라. 그러면 베드로의 설교의 핵심이 회개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회개의 진리는 교회의 현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특히 중세시대에는 아예 암흑과도 같은 세상이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지만 루터를 제외한 종교개혁자들 역시 회개를 강조하지 않았다. 다만 믿음만 강조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종교개혁의 후손으로서 오늘날의 개신교인들은 회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믿음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줄로 알고 있다. 그리고 믿음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아니다. 예수께서는 믿음과 더불어 회개를 동시에 강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교회는 이러한 회개의 진리를 잃어버리고 만 것인가? 그 이유는 대략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회개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회개는 한 번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일생을 두고 계속해서 실천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회개를 하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회개하려면 시간을 내서 회개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회개할  때에는 또한 입으로 소리내어 시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로는 통회자복해야 하고, 가슴을 치면서 눈물로 회개해야 한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교회는 자연스럽게 회개하지 않게 된 것이다. 

  둘째, 회개를 하면 죄를 좋아하고 있는데 그만 죄를 끓어어야 하기 때문이다. 회개를 하면 죄를 끊어야 하는데, 죄를 더 짓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더 세상을 즐기고 싶고, 취미생활도 더 하고 싶고, 음무가무도 즐기고 싶고, 쾌락도 즐기고 싶은데, 회개를 하면 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죄짓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회개를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점차적으로 회개가 교회에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셋째, 회개하면 악한 영들이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회개를 하기 전에는 악한 영들이 일부러 공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회개를 시작하면 자기들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선제공격을 퍼붓는다. 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회개를 하지 못하게 막으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회개를 시작하면, 자신의 머리는 두통으로 시달리게 되고, 눈은 빠질 것 같이 아프다. 그리고 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입은 하품으로 가득하며, 어깨는 짓눌린다. 그리고 가슴은 두려움으로 가득차고, 배는 복통에 시달린다. 그리고 발에 있는 영들은 사건사고를 일으켜 교통사고가 일어나게 하기도 하고 다리가 부러뜨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회개를 하는 사람은 이러한 것들이 무섭고 두렵기에 회개를 그만두는 것이다. 그리하여 회개하는 자가 적어지다보니 교회는 점차적으로 회개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3. 교회가 회개를 그만 둔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그러므로 어느 순간부터 교회는 더이상 회개를 실행하지 않게 되었고 이 회개를 전해주지도 않게 되었다. 부활의 증인으로만 살아갈 뿐 회개사역의 증인으로 살아가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순간에는 괜찮은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이 훨씬 더 편하고 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가 회개를 그만 두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왜냐하면 교회가 회개를 하지 않게 되니, 귀신과 싸우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미 갖고 있는 것도 그만 잃어버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회개를 시작해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귀신들과 싸울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주시는데, 교회가 회개를 하지 않으니 교회는 영적인 전쟁능력을 아예 공급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사실 누구나 회개를 하면 대박 느낀다. 귀신들이 움직인다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이때까지 사람의 몸에서 숨어서 왕노릇하고 있었는데, 성도가 자꾸 회개를 하면 예수님의 피가 그 사람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귀신들은 예수님의 피가 자기 몸에 닿는 순간 그 몸이 녹아내리거나 작아지기 때문에 귀신들은 성도들이 회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귀신들은 회개하는 자가 더이상 회개하지 못하도록 공포와 두려움을 심어주기도 한다. 회개하면 다치고 교통사고 나고 아프고 물질이 새어나가고 자식이 더 고생한다는 것을 더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교회가 회개를 그만두면 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회개하기를 주저했고 멀리했다. 그러다보니 교회는 영적인 싸움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러니 교회는 수많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어버렸고, 복음의 능력까지도 상실하게 된 것이다.

 

4. 성도들에게 회개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사실 회개는 예수님의 피로 자신을 깨끗케 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자신이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되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이는 회개를 함으로써, 자기 속에 들어있는 더러운 영들을 밖으로 내보내어 정결함을 입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교회가 언제부턴가 회개를 실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개인의 성화가 중지된 채 영적인 성장은 거의 답보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그러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관상기도'라는 것이 등장한다. 자기자신을 비우고 그리스도로 채우는 훈련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회개를 하지 않으면, 자기 몸 속에 들어있는 귀신은 단 한 마리라도 그냥 떠나가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오늘날 교회를 보면, 그래도 극소수의 관상기도를 실천하는 무리가 있다(그렇다고 해서 관상기도가 귀신을 내보내는 것이 아닌데도 이것에 빠져있는 분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믿음만 있으면 자신의 모든 죄들을 다 용서받고 천국에도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믿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하는 것이지만 회개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회개를 하지 않으니 귀신과 뱀들이 떠나가지 않는다. 그러니 내 성품이 달라지 않으며, 기도응답은 더디고, 내 삶에 드리워진 저주들은 쉽게 떠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의 배후가 귀신이고 그것의 실체가 뱀들인데, 회개를 하지 않으니 이것들을 밖으로 내보낼 수가 없는 것이다. 

 

5. 성도가 어떻게 살려고 할 때 성령의 능력과 은사가 주어지는가?

  성도는 과연 어떻게 살려고 해야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고 은사도 받게 되는가? 그것은 회개를 실천할 때다. 회개하지 않으면 영적인 전쟁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성령의 능력을 받을 수 없고 은사도 주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회개해야 귀신들과 영적인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데, 회개를 하지 않으니 영적인 전쟁에 필요한 무기들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회개를 시작하게 될 때에 비로소 영적인 전쟁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만약 이때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무기들로 장착되지 않는다면 회개를 지속하기도 사실상 어렵다. 왜냐하면 회개를 하면 귀신들이 올라와서 회개하는 자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를 해보지 않는 자는 영적인 전쟁이 치러할 이유를 모른다. 그리고 영적 전쟁에 꼭 필요한 영적인 무기들에 대해서도 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귀신도 공격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이기기 위한 성령의 무기들도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를 실천 해보라. 회개를 하다보면 귀신들의 공격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영권이 낮은 자는 그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회개를 멈추지 않은 채, 계속해서 하다보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어떤 영적인 무기들을 공급해주신다.

  그렇다면 회개하면 성도들이 받게 되는 영적인 무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러한 무기들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고 성령의 불이 있으며, 성령의 칼도 있다. 그리하여 회개하면서 이러한 무기들이 자기의 영의 손에 장착되어야 회개하면서 영적인 싸움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잘 회개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장은 악한 영의 공격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면 영영 귀신과 싸울 영적인 무기를 얻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날 영적인 싸움에 들어갈 때에는 대부분 그 싸움에서 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실천해야할 사항은 회개하는 일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 그러면 점차적으로 자신이 영적으로 싸울 대상이 누군지도 파악하게 될 것이고, 그들과 영적 전쟁을 벌여서 승리할 수도 있는 것이다. 

 

6. 나오며

  성도들은 누구든지 쉽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고, 쉽게 구원을 받고 싶고, 쉽게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이 파멸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영적 싸움이 없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엄마의 태중에서부터 이미 뱀들과 귀신들의 공격을 받아 우리 몸 안에 수 조 개의 악한 영들이 들어있는데, 어찌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지도 않은 채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겠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겠는가! 그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전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은 그렇게 전해주어서는 아니 된다.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복음을 전해주면 그는 영적인 세계를 전혀 모른채 일평생 귀신들과 뱀들에게 당하면서 살게 된다. 그래서 저주가 자신의 삶에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를 하지 않는다. 아니 회개를 하지 않는데서 멈추지 않고, 회개를 하는 자를 이단시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능력을 믿지 못하니 회개한다고 핀잔을 주는 것이다. 그런게 아닌데도, 막무가내로 공격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11명의 제자들에게 그들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회개의 증인으로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셨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회개를 해 보면 알겠지만 회개는 완전히 영적인 싸움이다. 그래서 일반 성도를 영적인 전사로 만들어준다. 회개를 하면 귀신도 떠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를 않으며, 한 번 회개를 시작했으면 귀신을 내 몸에서 완전히 제거할 때까지 해야 하니, 회개하는 성도와 귀신들이 서로 싸우는 것은 명약관하한 일이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귀신이 무서우니 여기에서 멈추고 그만 회개하지 말아야 하는가? 아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죽을 때에 구원도 받을 수 있고, 이 세상에 살 때에는 온갖 저주들을 갖다주는 악한 영들도 내 몸 밖으러 쫓아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회개해야 내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비로소 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는 죄의 결과만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죄의 원인인 귀신과 뱀들까지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2025년 04월 21일(월)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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