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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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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x4iTYaU6y_g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10)] 예수께서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며 그렇게 하셔야만 했는가?(눅2:1~6)_2025-12-23(화)

https://youtu.be/x4iTYaU6y_g

 

1. 들어가며: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야만 했는가?

  예수께서는 왜 이 땅에 오셔야 했는가? 그것도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연약한 아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의 모습으로, 그것도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가? 세상에는 자기가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이 있다. 그러나 진짜는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신 예언을 성취하고 있느냐를 보면 그들의 진위가 판가름 난다. 예수님은 혈통적 예언(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장소적 예언(베들레헴), 출생의 예언(처녀 잉태)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오셨다. 하나님은 가짜가 흉내 낼 수 없도록 이 모든 장치를 마련해 두셨던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있다. 하나님이 그토록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친히 사람이 되신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은 바로 죄인 된 우리를 살리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이번 시간을 통해 성육신(Incarnation)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필연적인 사랑과 대속의 비밀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2. 예수님은 왜 사람으로 태어나셔야만 했는가? (대속의 필연성)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사건은 단순히 신비로운 기적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유일하고도 절박한 해결책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대속(Redemption)' 때문이다(딤전 2:6).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Ransom)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누군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런데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다 죄인으로 태어나기에(롬 5:12), 자기 죄로 죽을 뿐 남의 죄를 대신 갚아줄 수 없다. 흠 없는 대속제물이 될 자격이 있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이다(롬 3:23). 그래서 죄 없으신 하나님이 죄 없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했다. 이것이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이유이며, 사람으로 오셔야만 했던 필연적인 이유다.

딤전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 구약의 제사는 무엇을 예표하는가? (그림자와 실체)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양이나 소를 잡아 제사를 드려야 했다(레 1~5장).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히 10:4)고 선언한다. 짐승의 피는 일시적으로 죄를 덮었을 뿐, 인간의 영혼 깊이 박힌 죄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약의 제사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장차 오실 참된 대속제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Shadow)'이자 '예행연습'이었다(히 10:1, 9:23, 9). 매년 반복되는 제사는 "짐승으로는 안 된다(히 10:3-4). 진짜가 오셔야 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시청각 교육이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예표를 완성하러 오신 '실체(Substance)'이시다.

 

히10:3-4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4. 예수님은 왜 '화목제물'로 오셨는가?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사 59:2). 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진노를 풀고, 죄를 덮을 수 있는 확실한 희생이 필요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화목제물(Propitiation)'로 오셨다(요일 4:10).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롬 3:25).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덮으심(Cover)으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만족시키셨다. 그 덕분에 원수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5. 예수님은 왜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셨는가? (사망 권세에서의 해방)

  예수님은 또한 우리의 '유월절 양'이시다(고전 5:7). 출애굽기 12장을 보면, 출애굽 당시,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죽음의 사자(천사)가 그 집을 그냥 넘어갔다(Passover). 죽음의 천사가 그 집의 처음 난 것을 데려가지 못한 것이다. 필자가 아는 목사님은 자신의 부친의 임종할 때에, 시커먼 영적인 존재가 발끝에서부터 올라와 심장을 덮으려 하는 것을 영안으로 보았다고 말씀해 주었다. 죽음은 단순히 숨이 멎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영들이 덮치는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 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있는 자에게는 이 사망의 영들이 건드리지 못하고 지금도 넘어가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죽음의 공포와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키는 참된 유월절 어린양이시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6.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상태인가? (원죄와 악한 영)

  왜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가? 바울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말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아담의 범죄 이후,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난다. 더 심각한 것은, 죄를 짓게 되면 죄의 결과로 인하여 악한 영(뱀과 귀신)들이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자리를 잡는다. 모태에서부터 유전된 죄와 악한 영들이 우리를 결박하고 있기에, 우리 힘으로는 절대 이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아담 이후 태어난 어떤 사람이라도 죄가 없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 사람 중에는 속죄양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히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벧전 1:18~19). 그래서 그분이 흘리신 대속의 피로 인하여 인류가 구원받도록 하신 것이다. 

 

롬3:10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7. 예수님이 짊어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어떠했는가? (인류의 죄짐)

  예수님이 짊어지신 십자가는 얼마나 무거웠을까? 그것은 결코 나무 십자가의 무게만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죄와 저주, 질병과 고통을 한 몸에 짊어지는 영적인 무게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약 30살이 되시어 제사장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셨을 때, 예수께서는 물로 세례를 베풀고 있는 세례 요한을 찾아가셔서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심으로 세례를 받을 이유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그렇게 해서 불의한 죄를 없애는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선지자였던 세례 요한은 예수께서 세례받은 다음날 예수님을 보고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요 1:29)고 선언했다. 그제까지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아니셨지만 하루 아침에 세상 죄를 지기고 는 어린양과 같은 사삶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3년반동안의 공생애를 사신 예수께서는 때가 찼을 때, 잡혀가셨고 로마의 총독 빌라도의 사형선로를 받았다. 그리하여 죽으셨다. 그리고 그분은 요나선지자의 예언을 따라, 3일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살아나오셨다. 그분이 다시 살아나실 수 있던 이유는 그분에게는 죄가 없었기 때문이다(고후5:21, 요일3:15, 마20:28). 그러므로 예수께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이유는 그분에게는 죄가 더 이상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누구 때문에 죽으셨는가? 그것은 세례 요한을 통해 전가받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려고 죽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부활은 자신에게는 죄가 없었다는 증거요, 우리 사람들에게는 우리들을 위한 대속의 제사가 잘 치러졌다는 강력한 표시인 것이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필자에게는 10살 많은 큰 형님이 계신다. 저의 아버지가 62세로 일찍 돌아가신 후, 형님은 동생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가장의 무게를 평생 짊어지고 사셨다. 동생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헌신적으로 희생하셨다. 지난 12월 2일, 어머니 이복순 권사가 돌아가신 후에야 비로소 "이제 내 할 일 다 마쳤다"며 그 짐을 내려놓으시더라. 한 가정의 가장이 지는 무게도 이렇게 무거운데, 온 인류의 죄짐을 홀로 지신 예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무거우셨겠는가?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며 그 고통의 잔을 모두 품으셨다. 그리고 그것을 뿌리치거나 거부하지 않으셨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뼈를 깎는 사랑과 책임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 인류의 죄값을 깨끗히 치츠렸다. 

 

8. 나오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해 친히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고, 내 죄를 대신 지고 없애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믿는 자들은 예수께서 이미 행하신 일들에 대한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중에 핵심은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고 천성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놀라운 은혜를 입은 우리는 과연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첫째, 회개하면서 살아가야 한다(요일 1:9). 예수님의 피 공로를 의지하여, 이미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죄와 악한 영들을 철저히 몰아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만이 주님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 길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안에 죄를 품고 사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욕되게 하는 일이 된다. 둘째, 헌신해야 한다. 동방 박사들이 일부러 동방에서 그 먼 거리를 찾아와서 황금을 드렸듯이, 예수님 당시 산헤드린 공회원 중의 하나였던 니고데모가 돌아가신 주님을 시신처리를 위해 향유를 드렸듯이, 우리도 주님을 위해 가장 귀한 것을 드려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을 사고팔지만, 우리는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 내 생명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번 성탄절에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과 회개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자. 나를 위해 사람 되어 오신 주님의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 

 

2025년 12월 23일(화)

정보배 목사

 

 

 

[설교요약]

본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던 필연적인 이유를 대속 제물 화목 제물이라는 관점에서 깊이 있게 고찰합니다. 저자는 구약의 동물 제사가 불완전한 모형에 불과했음을 지적하며, 인류의 원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인간으로서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했음을 역설합니다. 특히 예수님이 탄생 순간부터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고 그 무거운 책임감을 기꺼이 짊어지셨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자들에게 그 희생에 보답하는 회개의 삶을 촉구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텍스트는 성탄의 진정한 의미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치밀한 구원 계획과 고통을 감내한 숭고한 사랑에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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