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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VRrhXHiKVLk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10)]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가능한 일은 무엇인가?(창1:26~2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VRrhXHiKVLk

 

 

1. 들어가며: 장롱 면허를 가진 그리스도인들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면서 믿는 자들에게 엄청난 권세를 위임하셨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16:17-18). 이것은 특정한 사도들에게만 주신 특권이 아니다. '믿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보편적인 권리다.그런데 오늘날 대다수 성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귀신을 쫓아내기는커녕 내 안의 작은 두려움 하나 몰아내지 못하고, 질병과 가난 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진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종처럼 환경에 끌려다니고 있다.

  비유하자면 우리는 '장롱 면허'를 가진 운전자들과 같다. 운전면허증(권세)은 땄지만, 차를 몰고 도로에 나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거나 두려워서 면허증을 장롱 속에 처박아 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예수님이 '회복시켜 주신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아담이 타락할 때 잃어버린 것은 에덴동산이라는 거주지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이 가진 본질적인 기능, 즉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권(Dominion)'을 상실했다. 하지만 기쁜 소식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 잃어버린 형상을 우리 안에 다시 회복시켜 놓으셨다.오늘 우리는 먼지 쌓인 장롱을 열고 그 면허증을 꺼내려 한다. 그리고 실제로 시동을 걸고 영적 세계를 질주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 그 실체를 확인하고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2.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은 과연 무엇이었는가?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면 도덕적인 성품을 떠올린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니, 우리 인간에게 남아 있는 양심이나 도덕성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배웠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가진 거대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창세기 126절을 보자.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곧바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자"였다. 이어지는 28절에서도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의 핵심은 도덕성이 아니라 '통치권(Rulership)'이다.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왕적인 권세, 이것이 하나님을 닮은 형상의 본질이다.

  아담이 범죄 했을 때, 그는 단지 마음이 좀 나빠진 것이 아니다. 왕의 자격, 즉 만물을 호령하던 통치권을 박탈당한 것이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사자에게 물려 죽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앓아눕는 나약한 존재로 전락했다.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단순히 우리 마음을 착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잃어버린 왕권을 되찾아 주어, 다시금 질병과 저주와 악한 영들을 발아래 꿇리는 통치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이것을 알아야 신앙의 목표가 선명해진다.

 

3. (Spirit)도 인격(지정의)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본체는 무엇인가? 바로 '(Spirit)'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4:24).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닮은 영'이 있다는 뜻이다.여기서 중요한 신학적 질문이 제기된다. "영은 단순히 기운이나 에너지인가, 아니면 인격인가?"

  많은 사람이 육체()만이 지성, 감성, 의지(지정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시지만 전지하시고(), 사랑하시며(), 뜻을 정하여 행하신다(). , 영이신 하나님 자체가 완벽한 인격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영도 마땅히 '지정의(Intellect, Emotion, Will)'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다.마태복음 2639절에서 예수님은 "나의 원(Will)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Will)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다. 여기서 두 개의 의지가 충돌한다.하나는 '나의 원'이다. 이것은 육체를 입으신 예수님의 '인성(Humanity)의 의지'. 육체는 고통과 죽음을 피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죄가 아니라 육체의 본능이다.또 하나는 '아버지의 원'이다. 이것은 영이신 하나님의 '신성(Divinity)의 의지'.더 깊이 들어가면, 예수님 안에도 영(신성)이 계셨다. 예수님의 영은 "나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죽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계셨다.

  겟세마네의 기도는 예수님의 '인성의 지정의()''신성의 지정의()'에 굴복하는 과정이었다. 이처럼 영은 독자적인 생각과 뜻을 가진 인격체다. 우리가 "영으로 기도한다", "영으로 안다"는 것은 막연한 느낌이 아니다. 영의 지성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고, 영의 의지로 마귀를 대적하는 구체적인 인격 활동이다.

 

4. 타락 전 아담의 영적 상태는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기능하던 때, 즉 타락 전 아담의 상태를 보면 우리 영의 잠재력을 알 수 있다.창세기 219절을 보면, 하나님이 각종 들짐승과 새들을 아담에게 데려오신다. 아담은 그것들을 보는 즉시 이름을 짓는다. 이름은 그 존재의 본질과 속성을 완벽하게 파악했을 때만 지을 수 있다. 아담은 동물학을 공부한 적이 없다. 그러나 그의 영은 만물을 꿰뚫어 보는 '초월적 지성(Super-intellect)'을 가지고 있었다. 직관적으로 본질을 안 것이다.

  또한 그는 에덴동산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고, 하나님과 직접 대화했다.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장벽이 없었다. 그는 사자가 달려들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멈춰!"라는 말 한마디로 제압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만물을 호령하는 권세가 있었다.이것이 인간의 원래 모습(Original Design)이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목표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우리는 이 아담의 능력을 뛰어넘어, 더 강력한 영적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5.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3가지 일이 가능해지는가?

  이제 가장 중요한 본론으로 들어가자. 우리가 회개하고 영을 훈련하여 하나님의 형상(영의 지정의)을 회복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초자연적인 일들이 가능해지는가? 크게 3가지 능력이 나타난다.

  첫째, 시간과 장소의 이동이 가능하다. 영은 물질이 아니기에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우리 육체는 '지금, 여기'에 묶여 있지만, 활성화된 영은 과거로 가서 상처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고, 미래로 가서 일어날 일을 미리 볼 수 있다(환상). 또한 몸은 한국에 있어도 영으로 미국에 있는 자녀를 심방하고 기도해 줄 수 있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영의 세계의 법칙이다. 엘리사가 몸은 집에 있으면서도 영으로 게하시의 행동을 다 보고 있었던 것(왕하 5:26)이 바로 이 원리다.

  둘째, 영적 실체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영의 눈과 귀가 열리면, 우리 주변에 가득한 영적 존재들을 인식하게 된다. 나를 돕기 위해 파송된 천사들을 볼 수 있고, 질병과 저주를 가져다주는 악한 영(, 귀신)들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 맹인이 눈을 뜨면 세상이 달리 보이듯, 영이 회복되면 세상 배후에서 역사하는 진짜 원인들을 보게 된다. 보아야 잡을 수 있고, 알아야 이길 수 있다.

  셋째, 말로써 만물과 영적 존재를 통치할 수 있다. 이것이 가장 강력한 기능이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듯이,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말에도 '창조와 통치의 권세'가 있다. 아담이 동물들을 말로 다스렸듯이, 회복된 성도는 질병에게 "떠나가라" 명령할 수 있고, 태풍을 향해 "잠잠하라" 꾸짖을 수 있다. 물질(세포, 자연)과 영적 존재(귀신)는 권세 있는 자의 말에 복종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할 때, 내 입의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영적 미사일이 되어 표적을 타격한다.

 

6. 실제로 영을 사용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과정은 어떠한가? (임상 사례)

  이론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현장에서 통하지 않으면 죽은 지식이다. 나는 최근 이 영적 원리를 사용하여 우리 교회 성도의 어린 자녀를 치유했다. 이 과정을 단계별로 복기해보면, 앞서 말한 3가지 능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어느 날 밤 9시 반, 부목사님으로부터 다급한 연락이 왔다. 이성교 집사님의 둘째 딸(주애리)40도가 넘는 고열로 3일째 앓고 있는데, 병원 치료를 받아도 열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전화를 걸어 기도해 주었다. 그때 나는 혼의 지성이나 감정으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영의 지정의'를 작동시켰다.

  1단계: 영으로 보았다 (시공간 초월 & 영적 지각) 나는 몸은 목양실에 있었지만, 영의 눈(환상)을 열어 아이의 상태를 보았다. 영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환상 중에 유치원 같은 방이 보였고, 그곳에 있는 장난감 말 엉덩이 쪽에 족제비같이 생긴 시커먼 영이 똬리를 틀고 있다가 아이에게 쑥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이것은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악한 영의 공격임을 직관적으로 파악했다.

  2단계: 영으로 분별했다 (지혜와 명철) 원인을 더 정확히 알기 위해 주님께 물었다. "이것이 부모의 죄로 인한 징계입니까, 아니면 순수한 악한 영의 공격입니까?" 영적 온도계가 52도까지 치솟는 환상을 보며, 이것은 귀신이 작정하고 공격한 것임을 분별했다. 영의 지성은 의학적 진단보다 더 정확하게 영적 원인을 찾아낸다.

  3단계: 영으로 명령했다 (말의 통치권) 원인을 알았으니 해결책은 간단하다. 쫓아내면 된다. 나는 영의 의지를 발동하여 권세 있는 말로 명령했다."고열을 일으키는 더러운 영아,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결박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아이의 세포는 정상으로 돌아와라!"이것은 기도가 아니라 왕의 명령이었다. 내가 명령할 때 영적 세계에서는 실제적인 타격이 일어났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바로 다음 날 아침, 열이 씻은 듯이 내리고 아이가 춤추며 찬양하는 영상을 받았다. 이것은 내가 특별한 능력자라서가 아니다. 내 안에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을 믿음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자신의 영을 깨워 사용하면 동일한 역사를 일으킬 수 있다.

 

7. 바울이 말한 '속사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쯤 되면 누군가는 물을 것이다. "목사님, 성경 어디에 영이 인격(지정의)이라고 나와 있습니까?"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보면 그 답이 명쾌하게 나온다. 바울은 영을 가리켜 '속사람(Inner Man)'이라고 불렀다.

  에베소서 316절을 보자.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고린도후서 416절도 보자.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바울은 영을 어떤 에너지나 기능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온전한 '사람(Man)'으로 보았다. 겉사람(육체)이 눈, , 입이 있고 생각이 있듯이, 속사람()도 영적인 눈과 귀가 있고, 영적인 지성과 의지가 있다는 뜻이다.

  로마서 722절은 더 구체적이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즐거워한다는 것은 감정(Emotion)이다. 영도 기뻐하고 슬퍼한다., 성경은 우리의 영이 지정의를 가진 인격체임을 분명히 증언한다. 다만 우리가 육체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느라 속사람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부터는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8. 자신의 영의 지정의를 사용하여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조건은 무엇인가?

  "목사님, 저도 그렇게 기적을 행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안 됩니까?"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영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이 꽉 막혀 있거나 힘이 없기 때문이다. 영의 능력을 수도꼭지 틀듯이 콸콸 쏟아내려면 반드시 두 가지 전제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 '회개(Repentance)'를 통해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영의 능력이 나가는 통로를 막고 있는 것은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귀신()들이다. 이 놈들은 끊임없이 우리 뇌 속에 속삭인다. "네가 기도한다고 낫겠어? 의사도 못 고치는데?(의심)", "괜히 귀신 건드렸다가 해코지 당하면 어떡해?(두려움)".마가복음 1123절은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다. 의심과 두려움이 있으면 영의 파워가 나가지 못한다.회개는 내 영혼의 혈관을 청소하는 작업이다. 죄를 자백하고 악한 영을 몰아내면, 의심 대신 믿음이, 두려움 대신 담대함이 차오른다. 회개 없이는 절대 영적 권세를 사용할 수 없다.

  둘째, '전투방언기도'로 영의 에너지를 활성화해야 한다. 수도관을 뚫었어도 수압이 약하면 물이 찔끔거린다. 영의 통로를 뚫었다면(회개), 이제는 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그 최고의 방법이 바로 '전투방언기도'.방언은 "내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고전 14:2)이다. 특히 악한 영을 대적하고 몰아내는 강력한 전투방언은 내 영을 '고압 전류'가 흐르는 상태로 만든다.나는 매일 전투방언으로 내 영을 충전시킨다. 평소에 이렇게 영을 단련시켜 놓았기에, 위급한 순간에 "나가라!" 한 마디만 해도 핵폭탄급 위력이 나가는 것이다. 훈련 없는 장수는 없다. 방언기도는 당신의 영을 잠자는 사자에서 포효하는 사자로 깨우는 훈련이다.

 

9. 나오며: 왕의 권세를 회복하라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어떻게 창조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흙으로 지어진 육체만을 갖고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저 먹고살다가 늙어 죽는 존재가 아닌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영을 가진 존재이다. '영적인 통치자'인 것이. 고로 아담이 잃어버렸던 그 권세를,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로 되찾아 우리에게 다시 주셨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10:19).

  고로 잠자고 있는 우리의 영을 깨워야 한다. 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로 내면의 뱀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래서 뱀들과 귀신들이 가져다주는 두려움과 의심을 걷어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영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것을 위해 전투방언기도를 하라. 그리하여 내 영에 거룩한 에너지로 가득 채우라. 그리고 믿음으로 만물과 영적 존재를 향해 선포하라. 우리의 자녀를 괴롭히는 질병을 향하여, 가정을 묶고 있는 가난을 향하여, 교회를 어지럽히는 어둠을 하여, 왕의 권세로 명령하기를 바란다."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고열을 일으키는 질병은 떠나가라! 질병은 물러가고 체온은 정상으로 회복될지어다!"

  그러면 말한 대로 될 것이다.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기능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삶은 더 이상 환경에 지배받는 삶이 아니라, 환경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기적의 삶이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누려야 할 진짜 영의 능력인 것이다.

 

2026123()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본 설교는 인간이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형상을 단순한 성품의 변화가 아닌 왕적 통치권의 회복으로 정의하며,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를 다스리는 실제적인 능력을 강조합니다. 본 설교는 아담이 범죄로 상실했던 초자연적인 지성과 지배력을 그리스도를 통해 되찾을 수 있으며, 이는 거듭난 영을 가진 자가 지성·감성·의지를 갖춘 속사람을 일깨울 때 비로소 발휘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이러한 권세를 사용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철저한 회개를 통해 내면의 악한 영을 제거하고, 전투적인 방언 기도로 영을 강화하여 영적 실재를 장악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설교는 모든 신자가 장롱 면허와 같은 무기력한 신앙에서 벗어나,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 감각과 말의 권세를 사용하여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물리치는 삶을 살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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