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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a4fAusqA_YM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9)]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1) - 자격과 직무수행(히4:14~5:20)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4fAusqA_YM

 

1. 들어가며

  우리는 지금까지 기독론 강해를 통해 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웅장한 발자취를 추적해 왔다.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들의 개인과 가족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모형을 발견했고, 출애굽기에 이르러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구원하시는 구속자의 그림자를 확인했다. 나아가 성막의 세밀한 기구들인 번제단, 물두멍, 금 등잔대, 떡상, 분향단, 그리고 지성소의 법궤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완벽하게 예표하는지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이제 성막이라는 거룩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성막 안에서 피 흘려 제사를 집례하는 위대한 사역자, 즉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 속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성막은 제사장이 없이는 결코 그 구속의 기능이 발동될 수 없는 곳이다. 구약의 아론이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한시적인 대제사장이었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죄를 영원히 씻어내신 인류의 참된 대제사장이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왜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셔야만 했는지, 그리고 대제사장으로서 하늘 지성소에서 완수하신 그 위대한 직무가 우리의 영혼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게 되었는지까지를 깊이 있게 들여가보기로 하자. 

 

2.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를 다 이루신 후 굳이 하늘 지성소로 올라가신 이유는?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며 "다 이루었다(그것이 이미 다 성취되었다)"고 선언하셨다(요 19:30). 헬라어 원문으로 '테텔레스타이(Tetelestai)'인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인류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대속물로 자신을 내어주신 그 속죄의 사역이 완료된 채로 있다는 뜻이다. 즉 지상의 번제단에서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덮는 속죄(카파르)의 사역은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끝이 난 것이다. 그러나 속죄(죄를 덮음)가 끝났다고 해서 대제사장의 모든 직무가 종료된 것은 결코 아니었다.

  구약의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대속죄일(Yom Kippur) 제사의 규례를 보면, 대제사장은 번제단에서 희생 제물을 잡아 제사드리는 것으로 제사를 끝내지 않는다. 그는 반드시 그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이 있었고 '성소'에 나와서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다시 말해 제사장은 자기와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물의 희생의 피를 들고서 지성소의 휘장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 속죄소 위와 앞에 피를 일곱 번 뿌리고, 성소로 나와서는 분향단의 네 뿔들에 그 피들을 바르고, 또 일곱 번 뿌려야 했다(레 16:14-19).

  이는 대속죄일 제사의 목적이 단순히 백성의 죄를 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죄인들이 출입하며 더럽혀진 거룩한 성소와 지성소라는 공간 자체를 정결하게 씻어내는 데도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역시 십자가의 번제단에서 희생 제물로 죽으신 후, 부활하시어 자신의 피를 가지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참 하늘의 지성소로 올라가셔야만 했다. 그곳에서 더럽혀진 하늘의 영적 공간을 정결케 하시는 우주적인 대속죄일 제사를 완성하셔야 했기 때문이다(히 9:11-12).

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자기의 몸)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들]에(안으로) 들어가셨느니라

 

3. 지극히 거룩한 천국의 지성소는 대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더럽혀졌는가?

  그렇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들어가셨던 지성소 곧 지극히 거룩하고 한 점의 흠도 없어야 할 하나님의 보좌인 셋째 하늘에 있는 지성소는 대체 어떻게 더럽혀졌으며 청소가 필요했던 것인가? 인간의 죄가 닿지 않는 하늘의 공간이 오염된 충격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구약 에스겔서에서 두로 왕의 타락사건을 통하여 그룹 천사장 루시퍼가 어떻게 타락하여 지성소를 더럽혔는지가 고스란히 나온다(겔 28:14-15).

겔 28:14-15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하나님은 지성소의 속죄소 위에 두 그룹 천사의 형상을 두게 하셨다. 이는 과거 하늘 보좌를 덮으며 영광을 호위하던 그룹 천사장들의 위치를 보여준다. 에스겔서의 기록에 따르면, 타락하기 전의 사탄(루시엘)은 아홉 가지 보석으로 단장하고, 소고와 비파를 연주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최고의 예배 담당 제사장이었다. 그러나 자신이 지닌 완벽한 아름다움과 지혜에 도취된 나머지, 창조주가 받으셔야 할 영광과 찬양을 자신이 가로채려는 교만에 빠지고 말았다(사 14:12-14). 가장 거룩해야 할 찬양이 피조물의 헛된 야망으로 인해 변질되었을 때, 하나님의 보좌 앞 지성소는 끔찍한 죄악과 반역의 기운으로 심각하게 더럽혀지고 말았던 것이다.

 

4. 사탄 마귀가 하늘에서 영원히 쫓겨나 땅으로 내어 쫓긴 진짜 시점은 언제인가?

  현대의 많은 교회가 사탄 마귀가 하늘에서 쫓겨난 시점을 창세기 1장 2절의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던 태초의 순간으로 가르친다. 천지가 창조되기 직전에, 찬양담당 천사장이었던 루시엘이 하늘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땅으로 내어 쫓겨 공중 권세를 잡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약 시대 내내 사탄은 욥기(욥 1:6-7)나 스가랴(슥 3:1), 열왕기상(왕상 22:19-23)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어전에 당당히 나타나 성도들을 참소하는 야당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즉, 구약 시대까지 사탄은 하늘에서 완전히 쫓겨나지 않은 상태에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사탄 마귀가 하늘의 지성소에서 영원히 추방되어 땅으로 내어 쫓긴 결정적인 시점은 언제인가? 그것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올라가 거룩한 피를 뿌리신 대속죄일 제사의 직후다(계 12:5-9). 그리스도의 무죄한 피가 하늘 지성소에 덮었을 때, 그 거룩한 생명의 능력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사탄과 그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별들의 3분의 1)은 영영히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장차 지상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세대주의나 신천지 이단의 교리는 성경의 원문을 훼손한 심각한 오류다. 사탄이 땅으로 결박당해 쫓겨나고, 성도들이 하늘들에 올라가 거기서 살고 또한 왕 노릇 하고 있는 현재의 천국상황이 바로 참된 천년왕국임을 우리는 확신해야 한다.

 

5. 히브리서가 증언하는 제사장, 대제사장, 그리고 큰 대제사장의 차이는 무엇인가?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명확하게 '대제사장'이라는 직분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은 오직 히브리서 단 한 권뿐이다. 복음서 어디에도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명시적으로 부른 곳은 없다. 히브리서는 레위기에 기록된 대속죄일 제사를 영적인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하늘 성소에서 예수님이 단번에 이루신 영원한 제사의 실체를 무려 17번에 걸쳐 집요하게 조명한다(히 2:17, 3:1, 4:14,15, 5:1,5,10, 6:20, 7:26,27,28, 8:1,3, 9:7,11, 25, 13:11).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직분을 설명할 때 세 가지 점진적인 호칭을 사용한다. 첫째는 그분은 백성의 죄를 위해 섬기는 제사장이라고 했다(히 5:6). 둘째는 지성소에 들어갈 권한을 가진 대제사장이라고 했다(히 2:17). 그리고 셋째는 다른 모든 한계를 초월하신 큰 대제사장(메가스 히에루스)이라고 한 것이다(히 4:14). 인간 제사장들은 성소의 뜰과 첫째 장막에서만 섬겼고,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인간 대제사장들은 1년에 단 한 번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하늘의 지성소와 성소에 자신의 피를 들고 들어가 영원한 정결을 이루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기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크고 위대한 큰 대제사장으로 일컬음을 받으시는 것이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6. 예수님이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인 이유는?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대제사장은 오직 레위 지파 아론의 후손만이 맡을 수 있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유다 지파로 오신 예수님이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선언한다. 여기에는 인간 대제사장이 결코 극복할 수 없는 두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첫째, 아론을 비롯한 인간 대제사장들은 본질적으로 흠이 있는 죄인이었다. 따라서 백성의 죄를 속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위해 수송아지의 피로 속죄제를 먼저 드려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전혀 없으신 분이셨다(히 4:15). 둘째, 인간 대제사장들은 육체의 죽음이라는 한계 때문에 그 직분을 영원히 수행할 수 없어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세습해야만 했다. 반면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계신다. 창세기 14장에 홀연히 등장하여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평강의 왕 멜기세덱처럼, 예수님은 죽음으로 갈리지 아니하는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고 계신다.

 

7. 큰 대제사장이 하늘 지성소에 뿌린 피는 거듭난 성도의 영(양심)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가?

  구약 시대에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뿌리는 대속죄일의 제사사람의 육체를 정결하게 하고 장소를 씻어내는 데는 효력이 있었으나,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인 영을 온전하게 변화시킬 수는 없었다. 짐승의 피는 먹고 마시고 씻는 육체의 예법에 불과했기 때문이다(히 9:10).

  그러나 하늘로 올라가신 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자기의 피를 하늘 지성소에 뿌리셨을 때, 그 거룩한 보혈의 능력이 시간을 초월하여 이 땅을 살아가는 거듭난 성도들의 영(양심)에 부어지는 놀라운 우주적 기적이 일어났다(히 9:14).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사도 바울의 증언에 따르면, 사람의 양심은 곧 사람의 영이다(롬 1:9, 행 23:1). 그런데 아담의 타락 이후 온갖 귀신과 어둠의 영들에 의해 장악당해 있어, 시커멓게 죽어 있던 우리의 영(양심)은, 예수의 거룩한 피가 뿌려지는 순간,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 백지장처럼 깨끗하게 씻겨지게 되었다. 악한 영들에게 짓눌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던 혼미한 영이 그리스도의 피로 맑아질 때, 비로소 영안이 열려 환상과 계시를 보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하여 섬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활 승천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셔야만 했던 이유이며, 우리의 거듭난 영에 이루신 가장 위대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8. 속죄를 넘어 매일의 회개로 내 안의 악한 영들을 몰아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

  우리 믿는 이들이 비록 번제단에서 십자가의 은혜로 죄를 덮음 받는 속죄를 받았었을지라도, 내 몸과 혼과 영의 지성소까지 온전히 깨끗해진 것은 아니다. 한 번 구원받았다는 값싼 확신에 속아 영적 무장을 해제한다면, 조상 대대로 내 핏 속에 들어와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은 결코 스스로 나가지 않는다. 구약의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매일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어야 했듯이, 이제는 우리도 날마다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하여 내 안에 숨어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을 예수 피로 씻어내야만 한다.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히 일회성 반성 정도가 아닌 것이다. 영적 생존을 위한 호흡이자 피 튀기는 영적 전투인 것이다. 입술을 열어 철저하게 자범죄와 조상들의 우상 숭배의 죄를 자백할 때,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흘리신 그 거룩한 피가 내 몸에 들어와 어둠의 영들을 고문하고 밖으로 몰아내는 것이다. 아무리 거듭난 성도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정결의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결코 지성소에 있는 깊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영들이 다 빠져나가고 성령이 온전히 나를 지배하실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능력의 사역자로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하나님의 보좌 가장 가까운 곳으로 나아가서 예배드리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이번 시간에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번제단을 넘어, 부활 승천하심으로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리신 우주적 대속죄일 제사의 비밀을 낱낱이 살펴보았다. 주님은 당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로 올라서 지성소에 뿌리심으로 하늘의 지성소를 더럽혔던 사탄을 땅 안으로 내쫓아내시고, 죽어 있던 우리의 영을 맑게 씻어내어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도록 거룩한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성도들은 아론의 한계를 뛰어넘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하고 완전하신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씻음받고 있는 중이다. 

  이 위대한 은혜를 입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이신칭의의 교리만을 붙들고 회개를 멈추어서는 아니 된다. 가만히 있으면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와 안목의 정욕으로 끌어기는 악한 영들을 이길 수가 없다. 그러므로 회개를 통해 그 영들을 밖으로 내쫓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밖으로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의 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개는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자신의 삶 속에서 자기 몸 속에 진을 치고 있는 어둠의 영들이 다 떠날 때까지 우리는 회개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내 영이 흰 종이처럼 깨끗해져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그분의 영광을 반사하는 맑은 거울이 될 때까지 우리의 회개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끝까지 자신의 영혼을 씻어내어 깨끗한 자가 되어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때에는 찬란한 흰 옷을 입고 세세토록 주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상속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2026년 04월 06일(월)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히브리서를 중심으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격과 직무 수행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구약의 예표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아론이 이스라엘만의 대제사장인 것과 대조하여 예수님을 인류의 대제사장이자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하고 큰 대제사장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십자가 사건을 단순한 속죄를 넘어 지성소의 정결과 사탄의 결박을 이룬 대속죄일 제사의 완전한 성취로 바라보며, 주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써 그 직무가 인준되었음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자들이 예수의 피를 힘입어 철저히 회개함으로써 영적 정결을 회복하고, 중보자이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천국 시민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하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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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7)]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5)_분향단(02)(출30:34~3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VtGCPcx6So 1. 들어가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사는 결코 파편...
    Date2026.03.20 By갈렙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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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독론(46)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4)_분향단(출26:30~37)_2026-03-19(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6)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4)_분향단(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9LflwKe7vaU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성막은 단순한 고대의 제사 시설...
    Date2026.03.19 By갈렙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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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독론(45)]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3)_성소와 등잔대(출26:30~37)_2026-03-18(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5)]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3)_성소와 등잔대(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v0P2j6WSI2U 1. 들어가며 우리는 앞선 시간들을 통해 구약의 성막이 단순한 이스...
    Date2026.03.18 By갈렙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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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독론(44)]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2)_뜰의 문, 성소의 문, 지성소의 문(출26:30~37)_2026-03-17(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4)]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2)_뜰의 문, 성소의 문, 지성소의 문(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Sa-KIXSG_4 1. 들어가며 하나님의 구속사는 결코 파편적인 이...
    Date2026.03.17 By갈렙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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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독론(43)]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1)_성막 출입문 바깥뜰 번제단 물두멍(출25:1~9)_2026-03-16(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3)]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1)_성막 출입문 바깥뜰 번제단 물두멍(출25: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mrJyiqM_Zc 1. 들어가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완...
    Date2026.03.16 By갈렙 Views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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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독론(28)] 출애굽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계시되어 있는가?(고전10:1~4)_2026-02-19(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28)] 출애굽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계시되어 있는가?(고전10: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SXfaI4h7I0 1. 들어가며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마지막 결과가 달...
    Date2026.02.19 By갈렙 Views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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