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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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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인간이 짓는 죄중의 죄는 무엇인가?(마11:20~22)

https://youtu.be/jNZl16e4hEA

 

1. 구약시대 때에는 어떻게 회개했을까요?
구약시대 때에는 대체적으로 3단계로 회개했습니다.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은 다음("야다"), 지은 죄에 대해 마음을 찢으며 통회자복하고("나함"), 죄로부터 돌아서 죄된 행위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슈브"). 대표적인 사례는 다윗과 같은 경우입니다. 다윗은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통해 자신이 지은 죄를 인식했으며 그리고 즉시 통회자복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악된 행위를 버리고 두 번 다시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구약적인 참된 회개를 실천한 자입니다. 그런데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지은 죄를 다윗처럼 이렇게 3단계적으로 회개하고 있을까요?

 

2.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회개는 구약의 회개하고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신약의 회개는 구약의 회개와 대동소이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현격한 차이점이 발견됩니다. 그것은 자신이 지은 자범죄들에 대한 회개만을 회개라고 말하지 않고, 거기에다가 예수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것도 회개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마11:20~24). 이러한 사실은 신약성경을 기록하고 있는 헬라어에서부터 나타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헬라어로 '회개하다'는 "메타노에오(뒤에 깨닫다. 뒤에가서 알게 되다):"의 단어로서, 인식의 전환, 생각의 전환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신약의 회개는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보낸 메시야이심을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것에 대해 돌이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마11:20~22).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고라신과 벳새다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잘못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을까요?(마11:20~22)
마11:20-22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3. 고라신과 벳새다는 갈릴리북쪽에 위치한 당시 어촌들로부터 상당히 번영하고 있던 도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라신과 벳새다 사람들은 큰 잘못을 범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려 3년동안이나 예수께서 자기동네에 오셔서 많은 능력들을 나타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도 아니했다는 점입니다. 아니 그렇게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들에 행하신 예수님의 능력들이 미비한 것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에게 행하신 것은 "능력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종류의 능력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그때 예수께서 그 동네에서 행하신 능력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마11:5) 그리고 그러한 행위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을까요?(사35:5~6)
마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사35:5-6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4. 예수께서 공생동안 주로 사신 곳은 갈릴리서북쪽에 위치한 가버나움이었습니다. 가끔씩 절기를 지킬 때 쯤이면 예수께서는 남유다(예루살렘)로 가셔야 했는데, 그때에 예수께서는 가버나움보다 북쪽에 위치한 고라신과 북동쪽에 위치한 벳새다를 거쳐 가다라지방을 통해서 요단강 저편의 길로 가셨습니다. 그러니 고라신과 벳새다는 예수께서 오가시면서 늘 들르던 동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께서는 그 동네에 있는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고, 눈 먼 소경이나 귀머거리나 벙어리와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고쳐주시기도 하였으며, 귀신을 쫓아내시기도 하시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시기도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기도 하시고, 바다 위를 걸어오시기도 하셨으며, 죽은 자를 살려내기도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들은 결코 예수께서 자신을 자랑하기 위함이거나 대접받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에 4천년동안 약 350가지 이상 예언된 메시야에 관한 약속들을 성취하시려는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라신과 벳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능력들을 보았을 때, 자기들이 그러한 혜택을 받는 위치에 있다고 즐거워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인류역사가운데 들어오셔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고 메시야를 영접했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의 행위들을 통해서 그분이 메시야이신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을 엄히 책망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 사람 특히 한국사람 치고 예수님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이들은 예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분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요?(마23:1~39)

 

5. 사실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 전능자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가 가셨는데 그냥 가실 리가 있었겠습니까? 메시야가 오셨다가 가셨다는 사실을 확실히 남기고 가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그분이 행하신 일들 가운데 장애인들을 고치신 사건은 메시야에 관한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건들이었습니다. 그래도 믿지 않자,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요나의 표적"만큼은 보여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는 일은 부인할 수 없는 메시야의 행위로서 드러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사건은 지금까지 역사적인 사건으로 남아있으며, 그것을 직접 목격했던 자들의 순교적인 삶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실제 일어난 사건이었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짓는 죄중의 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전능자께서 오셨다가 가셨다는 것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요16:9). 그리고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들 가운데 세상을 책망하시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를 책망하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요16:7~9). 그러므로 만약 오늘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를 범하고 있는 지는 회개의 시작조차 못한 상태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의 시작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은 죄사함을 받을 수 없으며,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지금 내 자신과 내 자식들 중에 회개의 시작조차 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죄를 회개하는 일에는 자범죄들을 회개하는 것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을 회개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두번째의 회개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우 중요한 회개로서, 이 회개가 안 된 자는 자범죄들에 대한 회개가 의미가 없어집니다.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로서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 그분을 내 마음 중심에 주인으로 모셔들어, 그분에게 굴복하는 모든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년 2월 19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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