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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어가세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은혜로 하루를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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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실질적으로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나?(계12:7~12)_2018-01-04(목) 갈렙 2018.01.04 1588
266 온통 타락하고 부패한 이 시대를 향해 무엇을 외칠 것인가?(눅12:29~34)_2018-01-03(수) 갈렙 2018.01.03 1873
265 죄사함(속죄)의 필수적인 2가지 조건은 무엇인가?(요일1:5~10)_2018-01-02(화) 갈렙 2018.01.02 1907
264 예수님이 죽었는데 왜 우리의 죄가 용서가 되는가?(롬5:12~21)_2017-12-29(금) 갈렙 2017.12.29 2216
263 선악과는 인간을 잡는 덫인가 아니면 인간이 누군지를 알려주고 인간을 살려주는 도구인가?(창2:8~17)_2017-12-28(목) 갈렙 2017.12.28 3304
262 천국은 상태적인 개념인가 장소적 개념인가?(눅17:20~21)_2017-12-27(수) 갈렙 2017.12.27 2661
261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가?(마5:1~12)_2017-12-26(화) 갈렙 2017.12.26 2679
260 칭의를 얻은 자가 구원받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것(고전10:1~11)_2017-12-22(금) 갈렙 2017.12.22 2183
259 칭의나 구원은 믿는 순간에 얻는가 아니면 일생의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가?(약2:14~26)_2017-12-21(목) 갈렙 2017.12.21 2540
258 칭의는 균형이 필요하며 필수적인 3단계가 있다(롬4:11)_2017-12-20(수) 갈렙 2017.12.20 2282
257 종교개혁자들도 빠뜨린 칭의의 3가지 중요요점은 무엇인가?(롬5:9~10)_2017-12-19(화) 갈렙 2017.12.19 1996
256 신학자요 박사요 교수였던 루터도 칭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약2:14~26)_2017-12-1(9월) 갈렙 2017.12.18 3081
255 종교개혁자들이 말했던 칭의는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칭의에서 빗나가고 있는 것이었다(롬3;21~31)_2017-12-15(금) 갈렙 2017.12.15 2399
254 초대교회 때에도 중세시대에도 종교개혁시대에도 제대로 전달지 못했던 순수하고 참된 복음은 무엇이었나?(갈1:6~10)_2017-12-14(목) 갈렙 2017.12.14 1460
253 아니 이럴 수가!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도 잘못되다니!(갈2:16)_2017-12-13(수) 갈렙 2017.12.13 1897
252 바울이 말하려 하였던 저주받을 것이라는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갈1:6~10)_2017-12-12(화)_이것 만큼은 꼭 한 번 들어보십시오. 갈렙 2017.12.12 2026
251 행위로 구원얻는다고 외치면 저주받는가?(갈1:6~10)_2017-12-11(월) 갈렙 2017.12.11 1375
250 신앙의 경주가운데 고난과 멸시천대를 이겨낸 자들이 받는 복은 무엇인가?(계3:7~13)_2017-12-08(금) 갈렙 2017.12.08 1842
249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자가 받을 상(하나님 우편에 앉으심)은 무엇인가?(히12:1~2)_2017-12-07(목) 갈렙 2017.12.07 2433
248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한 두번째 방법(히12:1~2): 고난받음과 멸시받음_2017-12-06(수) 갈렙 2017.12.06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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