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친 이복순 권사께서 지난 12월 2일( 화) 오전 8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올 93세가 되기까지
달려갈 길 다 마치시고 주님의 품에 편히 안기셨습니다.
하여 부득이
오늘 새벽기도회(12/03)와 내일 새벽기도회(12/04)는 현장예배는 없고, 온라인으로만 드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장례식장: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장지: 수원연화장
납골당: 효원하늘공원 납골당
2025년 11월 03일(수)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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