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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셨어요?이사야 말씀 때문에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이사야, 너무나 흥미진진! 주님에 대한 이야기니까요.목사님!'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성경 기록에 있잖아요.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설교 중에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 요셉의 아들'이라고 이렇게 표현하시던데요.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거예요? 성경에서 '부모'라는 표현에 늘 의문이 있던 터였어요.
예수님은 과연 요셉의 아들이 맞는 거예요?

 

#신앙질문 #성경궁금증 #예수님의아버지 #요셉의아들 #목사님께질문 #수요예배 #이사야 #예수님 #요셉 #마리아 #성육신

  • profile
    관리자 2025.10.05 22:04
    예수님은 과연 요셉의 아들일까요?
    어찌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면서, 또 어찌 보면 아닌 것도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은 마리아의 아들임에는 분명합니다. 인성의 측면에 있어서 예수님은 마리아로부터 인간의 유전자(22개)를 받으셨고, 마리아의 뱃속에 잉태되어 열달을 자라나신 다음에 태어나셨으니까요. 그리고 구약성경에도 장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는 ‘여자의 후손(창3:15)’이자 ‘처녀의 아들(사7:14)’로 오실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으니까요.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결국 예수님은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되어 탄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리아의 아들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성의 측면에서 그렇다는 말이지 신성의 측면에서 그렇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는 될 수 있어도, 하나님의 어머니는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본성(신성)을 눈꼽만큼도 예수님에게 물려주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므로 오늘날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은 비성경적이요, 신성모독에 해당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요셉일까요? 아닐까요?
    우선 천사가 일러준 말(눅1:35)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우리는 천사의 고지를 통해서, 태어나실 바 아기는 마리아의 아들이지만 하나님의 아들도 되신다는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그녀 위에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그녀를 덮으심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있어서 육신의 어머니는 마리아입니다. 하지만, 영에 있어서 예수님의 아버지는 성령 내지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곧 하나님이시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도 그의 공생애 기간 내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는 요셉과 마리아를 예수님의 부모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눅3:42~43). 특히 누가복음에서는 사람들에 의해 인정되기에는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눅3:23, 마13:55, 눅4:22, 요1:45, 6:42).
    눅2:42-43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의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눅4: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요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요6: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뿐만 아니라 요셉의 직업이 목수였기에 사람들은 그를 ‘목수의 아들’이라고도 했습니다(마13:55). 그렇습니다.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기에는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며 혹은 목수의 아들이셨습니다. 왜냐하면 목수였던 요셉은 마리아와 약혼한 남편이 분명하니까요. 뿐만 아니라, 아들이 없는 집에서는 사위가 아들로 입적되는 율법 규정에 따라, 요셉은 헬리(마리아의 부친)의 양자가 되면서 사위가 되었으니까, 예수님의 부친은 요셉이라고 불리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이는 장차 오실 메시야는 다윗의 후손이어야 한다는 예언이 있기는 하지만(삼하7:12~14, 사11:1, 시132:17, 렘23:5, 사9:7), 예수께서 요셉으로부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니, 예수께서 결코 다윗의 후손이 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요셉과 마리아가 둘 다 다윗의 가문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가문의 후손이고(마1:6~16), 마리아는 다윗의 아들인 나단가문의 후손(눅3:23~31)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마리아가 다윗의 집안이 아닌 다른 집안의 총각과 결혼을 했다면, 예수님은 결코 다윗의 후손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법적인 혈통은 남편을 통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에게는 다윗의 후손을 얻게 해 줄, 다윗 집안의 남자가 필요했습니다. 그 남자가 바로 요셉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들은 자꾸 요셉에게 “다윗의 자손 요셉아”라고 말했던 것입니다(마1:20, 눅2:4,11~12).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이 되려면 마리아에게는 요셉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의 후손이자 처녀의 후손이 되기 위해서는 처녀인 마리아가 동시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 방에 해결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약혼한 상태에서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요셉과 마리아가 서로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고, 처녀의 몸에 예수께서 잉태됨으로 인하여 이 모든 것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한편, 구약시대에 요셉의 아들 므낫세 가문에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들이 없고 딸만 다섯명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슬로브핫의 기업을 물려받을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딸들이 모세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의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민27:4)” 그래서 이 사연을 하나님께 말씀드렸더니 하나님께서는 기업상속법을 정해주셨는데, 사람이 죽어 아들이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딸에게 돌리고 딸도 없으면 아버지의 형제나 할아버지의 형제에게 주고 그것도 없으면, 기업을 무를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민27:8). 단, 딸들이 다른 지파의 남자와 결혼하게 되면 기업이 다른 지파로 넘어가게 되니, 반드시 자기 지파의 사람에게만 시집을 가서, 기업이 다른 지파에 넘어가지 않게 하라고 하였습니다(민36:6~7).

    뿐만 아니라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유다지파 사람이었던 엘리멜렉이 자신의 아내 나오미와 함께 그리고 두 아들들인 말론과 기룐과 함께 베들레헴에서 기업을 정리하고, 모압지방으로 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못 되어, 엘리멜렉도 죽고, 말론과 기룐도 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간에 말론과 기룐이 장가들었으니, 그들의 아내들은 모압여인들로서 룻과 오르바였습니다. 그러자 이제 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함께 남게 되었습니다. 살기가 막막해진 나오미는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자식도 없는 두 며느리들에게는 모압지방에서 재가해 살도록 권유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둘째 며느리는 모압지방에 남았지만, 첫째 며느리였던 룻은 기어코 어머니를 따라나셨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홀로되신 어머니를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요, 둘째는 어머니께서 전해준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룻1:16~17). 고향에 돌아와서 이삭줍기를 통해 시어머니를 봉양하던 룻은 유다지파의 사람이자, 그의 시아버지의 친족이자 기업을 물어줄 두 번째 당사자를 만났으니 그가 바로 ‘보아스’라는 노총각이었습니다. 보아스는 여리고성을 정탐하러 갔던 살몬과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마1:4~5). 엘리멜렉에는 율법규정에 따라 아들도 없어졌고 딸도 없게 되었으니, 그의 남은 기업과 가문을 엘리멜렉과 가까운 친족을 만나 이어야 했습니다(민27:8). 결국 엘리멜렉집안의 룻과 살몬집안의 보아스, 이렇게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되었으니, 이로써 엘리멜렉의 가문과 보아스의 가문이 하나가 되었고 거기에서 오벳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오벳은 엘리멜렉의 가문과 보아스의 가문이 하나로 만들어준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한 율법의 규정에 따라, 마리아의 아버지였던 헬리도 딸만 둘을 낳았기에 자신의 기업을 사위들을 맞이하여 그들에게 물려주어, 가문을 끊지 않아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시 나사렛에서 살고 있었던 헬리도 동네의 총각들을 물색한 끝에, 같은 유다지파의 사람인 요셉을 찾아냈을 터이고(?), 그리하여 그의 딸을 요셉에게 시집보냄으로써 자신의 기업이 다른 지파에 넘어가지 않게 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문도 멸문가문이 되지 않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그의 부친 야곱의 아들로서 또한 형제 중 아들이 없던 마리아와 결혼함으로써, 헬리의 양아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양쪽가문이 하나된 집안의 장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윗의 가문의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은 요셉으로부터 어떤 유전자나 피 한 방울을 물려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님도 죄된 본성을 가진 자 곧 원죄를 가진 자로 태어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예수께서 원죄를 가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그분은 결코 인간의 구속을 위한 흠없는 속죄양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둘이 약혼한 상태에서,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예수님의 아버지이기는 하지만, 법적인 아버지인 것입니다(마1:16). 실제로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눅1:35). 그러므로 사람들이 아는 바대로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었습니다(눅3:23). 그리고 법적으로 볼 때,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했으니 예수님의 아버지인 것입니다. 또한 요셉으로 말미암아 양가의 가문이 하나기 되었으니, 요셉은 분명히 법적으로 예수님의 아버지인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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