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질문있어요

질문있어요

질문있어요

신앙생활 중 생기는 궁금한 점과 신학적 질문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말씀을 통해 지혜와 깨달음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세워가는 대화가 되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방의 의인이었던 욥이 지은 죄는 무엇입니까?

욥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의인이었습니다.
그는 구약시대에 3대 의인이었던 노아와 다니엘과 함께 의인에 속하는 몇 안 되는 사람입니다(겔14:4).
그가 사탄에게 시험을 받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자랑할만큼, 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욥기서를 끝까지 읽어보면 욥이 회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욥42장).

대체 욥은 무슨 죄를 지었던 것일까요?

 

#욥 #욥기 #욥의죄 #의인 #동방의의인욥 #욥의회개 #욥의고난 #성경 #성경공부 #신앙질문 #하나님 #사탄

  • profile
    관리자 2025.10.05 22:05
    욥이 지은 죄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욥은 분명 우스 땅에 살던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그 가르침에 따라 인생을 열심히 살았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욥기서를 읽다보면, 그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선 확실한 것은 욥이 사탄으로부터 시험을 받기 전까지는 그에게서 죄를 발견할 수는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굳이 그에게 죄를 캐묻고 따진다면, 그는 자식에게 제대로 된 신앙을 물려못지 못한 죄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는 욥은 흠없는 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탄의 시험으로 그에게 재앙이 불어닥치자 그의 안에 내재되어있던 것들을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재산과 자녀와 건강을 울타리로 지켜주실 때에는 발견되지 아니한 것들이 수면 위에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우선은 그의 신앙이 율법주의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혹 지은 죄가 발생하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된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를 하면 다 용서를 받는다는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와 제사와 같은 의식적인 행위가 자신을 깨끗하게 해주고 구원받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에 가서야 회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회개함으로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을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에게 시련이 불어닥쳐옴으로 말미암아 그가 지었던 죄를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그는 자기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은 의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함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의 행위로서 자신을 의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위해 그는 일평생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온 것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자신에게 어떤 의로운 행위가 있어서가 아니라 회개를 통해서 얻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무슨 죄를 지었든지 상관없이 회개할 때 용서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율법의 행위로서 자신을 가꾸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죄라도 회개하면 용서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해가 안 되었지만 그에게 막상 재난이 닥쳐오자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욥3:25-26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둘째, 욥은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재앙이 오래 지속되자 하나님께 원망불평을 쏟아놓았습니다.
    욥은 자신의 세 친구들과 엘리후의 말을 듣고도 자신의 의로울 뿐만 아니라 자신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가 하면서 하나님께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의로운데 뭔가 하나님께서 잘못 판단하셔서 자신에게 재난을 내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보다 의롭고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자신에게 재앙이 불어닥치자, 그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원망불평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욥은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깨달을 수도 없고 알 수 없는 영역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시험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사 그를 믿고 신뢰를 했던 것과는 달리, 그가 사탄으로부터 시험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내가 의로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자기를 대할 수 있느냐고 하나님을 탓했던 것입니다.
    욥10: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욥32:1-2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무지함과 교만함을 깨닫고는 이렇게 회개했습니다.
    욥40:4-5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욥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그리고 시험의 끝무렵에 막상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질문들을 받고나니 ,자기가 모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천지만물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는 광명의 문과 사망의 문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는 눈과 우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몰랐습니다. 우레와 번개길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천체의 운행의 법칙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동물들(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 타조, 말 등)의 사는 원리와 법칙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특히 소같이 물을 먹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에 대해서는 정말 몰랐습니다. 베헤못과 리워야단이 피조물로서는 정말 뛰어난 존재들인데 그것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그에게 던지는 수많은 질문들 앞에 욥은 한 마디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비로소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의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이 우주 가운데에는 너무나 많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못 아시는 것이 없고 못 하실 없는 전능자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무지와 교만에 대해 간절히 용서를 빌었습니다.

    결국 진정한 회개와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이후, 그는 잃어버린 소유에 대해서는 2배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잃어버린 자식은 되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자식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쳐주지 못했고, 자식들도 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기에, 태풍재앙을 만나 비명횡사한 10명의 자식들은 결국 천국에서 볼 수가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은 부모의 믿음 때문이 아닙니다. 부모의 신앙과 행위는 자식들에게 바른 신앙을 갖게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고, 구원의 좋은 기회를 줄 수는 있겠지만, 당사자의 실제적인 구원의 문제는 결정지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장성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것은 다 본인의 신앙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겔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타인을 위해 중보기도할 때 내 입에서 귀신이 말하는 것은 양신역사일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평소 목사님 설교 통해 은혜받고 있고, 지난번 구입한 회개기도문 3종세트로 열심히 하고 있는 성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여쭤볼 분이 주변에 안 계셔서 고민 끝에 목사님 생각이 나서요. 평소 방언기도 중 ...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29
    Read More
  2.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성경을 사랑하고 주님을 잘 믿으려고 나아가는 과정에 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회개의 내용이 무척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묘사된 부분에(모두가 비슷하진 않을터인데. 귀신들에게 ...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30
    Read More
  3. 조상 죄 회개에 대해서 몇 가지를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배 목사님! 저는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듣고 회개기도문도 구매하여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회개하고 귀신을 쫓는 것이 정말 저희 신앙생활에 있어 필수적임을 알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여 기존에 신앙생활을 하던 다른 친...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30
    Read More
  4. 태극기에 경례하는 것은 우상숭배인가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회개와 천국복음 채널 구독자입니다. 저는 40세의 집사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아주 짧게라도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1 “태극기에 경례하는 것은 우상숭배인가?”입니다. 질문.2 우리나라의 감리교...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24
    Read More
  5. 천사는 어떤 존재이며 무슨 일을 하나요?

    천사는 보이지 않은 영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이동도 어느정도는 자유롭다고 하는데, 천사는 어떤 존재이며, 지금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천사들의 창조목적은 무엇이며, 어떤 종류의 천사들이 있나요? 그리고 우리가 천국에 들어...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8
    Read More
  6. 주님은 과연 언제오실까요? 환난전일까요 환난후일까요?

    주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요? 어느 교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마지막 시기에 있을 7년대환난전에 오시는 것일까요? 아니면 7년대환난후에 오시는 것일까요? 그리고 7년 대환난은 정말 맞는 주장일까요? 성도들의 휴거는 환난전에 있을까요 아니면 주님의 지상재...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24
    Read More
  7. 왜 내가 짓지도 않은 조상들의 우상숭배의 죄들을 내가 회개해야 하나요?

    왜 내가 짓지도 않은 우리 조상들이 지은 죄를 내가 회개해야 하나요? 만약 내 조상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나도 지옥에 가나요? 내 조상들이 지은 죄를 다른 사람이 회개해도 그 죄가 깨끗해질 수 있나요? 왜 조상들이 지은 죄는 그 피를 받은 후...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5
    Read More
  8. 그리스도인들은 사주팔자를 보면 안 되나요? 그것이 죄인가요?

    그리스도인들은 사주팔자를 보면 안 되나요? 그리고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인가요?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8
    Read More
  9. 목사님 갓난아기가 죽으면 천국 처소는 어떻게 되나요? 상급을 쌓을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요

    [예수보혈]님께서 질문하신 것입니다. 지난 2021년 08월 08일(주일)에, 주일낮예배 "천국에서 내가 거주할 장소와 천국 집은 어떻게 준비되는가?(요14:1~3)"를 보시고(설교동영상: https://youtu.be/Kfd7LrCSQss), 예수보혈님께서 질문하신 것입니다. 질문: "...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1
    Read More
  10.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인가요?

    예수님은 언제 돌아가셨나요? 어떤 사람은 금요일이라고도 하고 목요일이고도 합니다. 대부분 성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말합니다. 대체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요?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1
    Read More
  11. 지금 당장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나요? 구원의 확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친구와 구원관에 이야기를 하다가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으니까요. 물론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더불어 회개도 필...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3
    Read More
  12. 하나님에게 인간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십자가를 지셔야 할 만큼 필연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어떠한 속성(사랑) 때문에 그러한가요?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 51세의 강OO이라는 남자 성도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이 잘못되어 있어다는것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구절에 대한 해...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9
    Read More
  13. 예수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분인가요? 다른분이라면 각각의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예수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요? 서로 다른 분이라면 어떻게 다른지 각각을 설명 좀 해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45170695&qb=7JiI7IiY64uY7J2AIO2VmOuCmOuLmOydtOyLoOqwgA==&enc=utf8§ion=kin&rank=3&s...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2
    Read More
  14. 다니엘 선지자는 실제인물이 아니라는데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다니엘이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유대교에서는 선지자라고 부르지 않고요. 역사적으로 보면 벨사살이라는 인물은 기록되지 않았고, 바벨론의 마지막 왕은 나보니두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에는 메데...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9
    Read More
  15. wcc와 장로교 통합교단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현재 동탄명성교회는 통합교단이라고 교회소개에 써두셨습니다. 그리고 종교다원화 즉 wcc에도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서로 충돌하지 않나요? 그 자리에 있을지라도 나는 아니야 이렇게 하는 것은 배교라고 들었습니다. 신사참배도 마음으로는 반대하지만...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1
    Read More
  16. 부끄러운 구원이 있나요?천국이 3곳이 있는데, 맞나요?

    [질문] 첫째, 부끄러운 구원이 있는 것인가요? 둘째, 천국이 3곳이 있다는데, 그게 맞나요?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2
    Read More
  17. 간음죄와 이혼 재혼 설교 의문 제기

    목사님의 채널중 십계명 이혼 재혼의 대한 설교를 접했는데 목사님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럼 목사님 논리대로라면, 한 남자가 간음을 저질러서 현재의 처와 이혼을 하고 다른 여자와 재혼을 해서 다른 아들을 그 여자가 낳았다고 칩시다. 자식이 생겼...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2
    Read More
  18. 구약시대에도 귀신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삼상 16장에 보면, 하나님이 부리신 악신이 사울을 번뇌케했다고 했습니다.구약시대에도 귀신이 활개치고 다녔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나요

    구약시대에도 귀신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삼상 16장에 보면, 하나님이 부리신 악신이 사울을 번뇌케했다고 했습니다. 구약시대에도 귀신이 활개치고 다녔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나요? #구약시대 #귀신 #악신 #사울왕 #사무엘상 #성경 #성경해석 #하나님 #구약...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10
    Read More
  19. 하늘에서 예수께서 중보자와 대제사장으로서 일하시는 것은 다른 두 분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구별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정보배 목사님. 성삼위일체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가 목사님 설교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신학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지는 않은 평신도 입니다. 흥미롭게 목사님의 유투부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8
    Read More
  20. 목사님, 예배당에 십자가를 걸어두어도 되나요?

    샬롬! 안녕하세요 정보배 목사님. 저는 미국에서 신앙생활 하고있는 OOO입니다. 유튜브에서 진리의 말씀 매일 잘 듣고있습니다. 한 분 하나님, 삼위일체, 믿음, 회개, 행함, 구원론 등 모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데 목사님 말씀이 많...
    Date2025.10.05 By관리자 Reply1 Views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