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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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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중 생기는 궁금한 점과 신학적 질문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말씀을 통해 지혜와 깨달음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세워가는 대화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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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결교회에 권사입니다.
나이는 60세이고 30년전에 새벽기도 때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방언을 받았습니다.그때 목사님께서 "집사님, 방언 받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그리고 한 30년을 신앙생활하면서 방언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를 11년정도 개척하면서 성도 70-80명 정도 되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섬기시는 목사님은 목회를 너무나 열심히 하시는 분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항상 방언으로 기도 할 때도 있지만 정확하게 우리 말로 기도하시지요.목사님께서 정확하게 구하는 것은 정확하게 우리말로 구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런데 제가 언제부터인지 방언기도가 조금씩 줄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방언기도를 할 때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방언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전달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성경을 보니 그것이 아니고 방언기도는 아무도 그것을 모르는 비밀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구하여야 할 것은 정확하게 우리말로 구하여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언제부터인지 방언기도가 조금씩 줄어 들기 시작했습니다.왜냐하면 주의 말씀은 약속이고 민수기23:19절의 말씀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그래서 성경을 암송하면서 그때 그때에 필요한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너무 기도하는 것이 행복하고 믿음이 생기고
그래도 우리말로 해도 새벽시도에 1시간이나 1시간 30분은 기도 할수 잇습니다.대신 성경 말씀을 매일 매일 암송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신앙생활이 말씀으로 충만하니 항상 기쁨이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금요일 성령 집회가 있습니다.뜨겁게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 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되는 것은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중보기도를 요청할 때가 있고 가끔씩 2명씩 짝지어서 기도제목을 내놓고 서로 중보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또 제가 주일학교를 하는데 주일학교 예배 전에 교사들이 서로 손잡고 기도하는데,
그때도 방언기도 하는 교사가 있고그런데 목사님이 중보기도을 요청할 때에
교회를 위하여, 이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환자를 위하여 등등 기도요청을 할 때에
시작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시작해서 방언으로 끝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볼 때면 제 속이 상하고 솔직히 그러한 방언소리가 듣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그래도 중보기도 만큼은 우리말로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도 만큼은 우리말로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새벽에도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면 목사님은 정확히 우리말로 기도하시는데,
성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시작해서 방언으로 끝나는데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제가 노우호 목사님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거기는 방언이 100% 가짜라고 주장합니다.하지만 오늘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방언으로만 기도하면 내가 무슨기도를 하는 것인지 모르니 열매가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은 우리말로 기도하고 내 영을 위하여 기도할 때 방언으로 하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상의하고 싶은데
목사님도 성도들이 시험들까 봐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혹시라도 제가 잘못된 방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요?혹시라도 잘못 되었다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요.
바른 신앙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혹시 제 신앙이 잘못된 것인지 한 1년을 고민하던 끝에, 오늘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2017년 3월 27일(월)

 

#방언기도 #신앙고민 #성결교회 #권사 #우리말기도 #중보기도 #말씀암송 #새벽기도 #신앙생활 #믿음 #은혜 #방언에대한고민 #신앙상담

  • profile
    관리자 2025.10.05 22:23
    권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터넷공간이지만 신앙을 상담할 수 있으니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아래가 가장 중요한 핵심인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되는 것은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중보기도를 요청할 때가 있고 가끔씩 2명씩 짝지어서 기도제목을 내놓고 서로 중보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또 제가 주일학교를 하는데 주일학교 예배 전에 교사들이 서로 손잡고 기도하는데,

    그때도 방언기도 하는 교사가 있고 그런데 목사님이 중보기도을 요청할 때에

    교회를 위하여, 이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환자를 위하여 등등 기도요청을 할 때에

    시작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시작해서 방언으로 끝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볼 때면 제 속이 상하고 솔직히 그러한 방언소리가 듣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중보기도 만큼은 우리말로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도 만큼은 우리말로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새벽에도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면 목사님은 정확히 우리말로 기도하시는데,

    성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시작해서 방언으로 끝나는데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아주 바른 생각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중보기도를 방언으로 하면 안 됩니다.

    방언기도를 통역해보면 대부분 자신의 미래에 관한 예수님의 권면의 말씀이거나 때로는 자신의 영의 소원을 간구하는 기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때의 말씀은 지금 당면하여 기도하는 있는 그러한 기도들이 아닙니다. 정말 성령께서 우리의 영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아시고 우리가 가야할 바른 길을 가도록 우리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입술로 기도하는 기도를 방언기도로 대신해서는 아니 됩니다.

    방언기도는 내 영혼을 위해서는 매우 유익한 기도이기는 하지만 그것으로 남을 위해 중보할 수는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중보기도할 때에는 정확히 우리말로 중보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해서는 자기의 영에게 유익이 주어지지만 그 사람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중보해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기도를 하는데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기도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것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구하는 것이 정확해야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으면 지금 당장 주어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방언기도는 일종의 내 영의 소원이라고 보면 좋을 것입니다.

    방언기도는 내 영의 소원인데, 우리가 그것을 받을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내 영의 소원이라도 그것은 내게 영향을 미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기도한 후에 방언기도대로 기도응답이 될려면, 한참이 지나야 하며, 영적인 분량이 차야 합니다.

    혹여 내 영의 기도인 방언기도가 응답이 아니 될 수도 있습니다. 방언은 그야말로 정말 내 영의 소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필요를 간구하고, 남을 위해 중보기할 때에는 방언으로 기도해서는 아니 됩니다.
    지금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기도가 응답이 될 수도 있고 아니 될 수도 있는 방언기도에 목숨을 걸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때는 반드시 우리말로 기도해야 합니다. 내 영의 분량이 차면 응답되는 기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당장 응답해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기도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기도하면 아니 됩니다. 그것은 방언기도를 잘못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말로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회개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 교회와 목회자, 가정과 자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중보기도를 또박또박 아뢰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기도의 쉴 틈에 방언기도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제목이 떠오르면 그 제목대로 우리말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방언기도는 내 영혼의 미래를 위해 조금씩 저축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방언기도는 우리말로 기도하다가 기도제목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 잠깐 잠깐씩 드리는 기도가 되면 좋습니다. 내 영혼의 미래를 위한 저축하는 기도가 되는 셈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중보기도해야 하는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한다면 내 영의 유익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익이 없습니다.

    그것도 언제 응답될지 모르는 기도를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됨으로 그러한 방언기도는 합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이러한 영적인 비밀을 모른다면 그분들에게 제가 드리는 이 글을 읽혀주십시오.

    이것은 방언기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내 영혼의 소원의 간구인 방언기도를 남을 위한 중보의 기도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내 영이 남의 영혼을 위해 기도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때가 차야 기도 응답이 되어지며, 기도응답을 받을만한 그릇이 준비될 때에라야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므로 기도를 할 때에 처음부터 끝까지 방언기도만 딥다 하는 것은 별로 기도생활이 도움이 안 됩니다. 공짜기도가 될 공산이 큽니다. 또한 당면한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더더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방언기도는 내 영이 비밀을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내용들은 대개가 몇 년에서 몇 십 년이 지나야 이뤄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면한 문제들을 기도하는 중보기도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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