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6. 05. 30. (토)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설교요약>

1. 서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상속자(왕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왕세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상속자의 예표로서 야곱을 살펴보았다. 이제는 왕노릇하는 예표를 살펴볼 차례다. 우리는 그 중간에 서 있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예표는 누군가? 그는 바로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2대왕이었던 다윗이었다. 그는 선왕 사울을 이어 왕이 된 자였는데, 그는 사람이 세운 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운 왕이었다. 사사시대 350년을 지내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강력한 정치적인 왕을 원했다. 그러나 사울은 거기에 못 미쳤다. 왜 그랬는가? 그의 인격이 부족해서도 아니었고 전쟁수행능력이 탁월하지 못해서도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본 자가 아니었고 백성들이 원해서 세워진 통치자(나기드)였기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왕이 되기를 힘써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는 도덕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으나 왕위에 오르자 변심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했던 왕은 어떤 존재였을까?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사울 왕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그의 나라가 길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차기 지도자로 삼으셨다고 했다는 말씀이다. 왜 똑같은 지도자로 출발했으나 사울왕은 폐위당하고 다윗은 왕가를 이루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진정 세우시고자 하는 왕은 어떤 왕이었을까?

 

3. 문제해결

 

.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하는 왕은 어떤 왕이었는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왕은 도덕적인 자요 전쟁에 능한 자가 아니었다. 그것은 왕이 갖추어야 할 지도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었다.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셨던 왕은 당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 곧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사람이 필요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고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왕을 세우려 했을 때에 사람은 용모와 키를 보았지만 주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중심이라는 단어가 레바브(마음)’이다(삼상 16:7).

 

. 사람이 세운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차이는?

사울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 아니라 백성들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품과 자질을 주어서 보내신다. 사울 왕의 은사를 체크해보니 하나도 초자연적인 은사가 없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다. 다윗에게는 영분별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와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1, 2번이었다. 하나님을 섬기고 악한 영들을 쳐부수는 은사가 그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일반 은사로서 겸손과 열정, 사랑과 찬양의 은사도 같이 있었다. 그러나 사울은 성령의 특별은사가 하나도 주어진 채 있지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백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왕위에 오를 때부터 그는 하나님께 왕에게 합당한 은사를 구해야 했다. 하지만 사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을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였고 그들의 말을 우선시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편할 대로 적용하였다. 그리고 그의 평생에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흔적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하는 왕의 2가지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다윗은 왕이 되길 바라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첫째,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최고의 위치에 두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나 왕으로 있을 때나 항상 하나님이 그의 마음의 중심에 있었다. 그러므로 그가 자식 취급 못받고 양치는 일을 할 때에도 하나님이 있어서 행복해 했다. 그가 왕위에 올랐을 때에 맨 처음 하는 일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는 일이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법궤를 안치할 성전을 짓고자 했다. 하나님은 그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둘째, 하나님처럼 당신에게 맡긴 백성을 사랑하고 그 백성을 목자가 양떼를 사랑하듯 섬기는 사람이었다. 왕은 자기에게 주어진 권력과 지위와 신분으로 백성들 위에 군림하는 왕이 아니었다. 사울은 하나님의 군대를 자기가 사유한 사조직의 군대처럼 사용했다. 하지만 다윗은 달랐다. 자기의 고향의 우물물을 먹고 싶다고 하자 자기의 부하장수 3명이 적군을 치고 들어가 물을 떠왔다. 그러나 그 물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말년에 인구조사후 하나님께서 그를 징계했을 때 백성들이 전염병으로 죽어나가자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은 자신이니 자기와 자기의 집을 치시고 백성들은 살려달라고 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왕을 양떼를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는 목자와 같은 왕이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자기의 마음 중심에 모시고 있는 사람이다.

 

5. 복과결단 

나는 과연 내 중심에 하나님을 늘 모시고 있는가? 내가 중심인 사람인가?

 

 

<명령과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하나님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천국에서 왕노릇 할 사람은 외모와 신장의 출중함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천국에서 왕노릇 할 사람은 마음의 중심이 항상 하나님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천국에서 왕노릇할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생명주고 사실만큼 아끼는 양떼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그동안 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만을 향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하나님이 아끼시는 양떼를 사랑하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내 위치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주의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주를 위해 이 한 목숨을 바칠 각오로 살아가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바라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을지어다.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님과 주님이 아끼시는 양떼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양떼를 생명처럼 귀중하게 여길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이제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 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시는구나.

2.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사명을 주어서 그리고 은사와 능력을 딸려 보내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각각 따로 있구나.

3. 사울왕은 단지 지도자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는데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왕이 되었구나.

4.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과분한 왕직을 받았다면 사울은 백 배 천 배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힘쓰고 힘썼어야 했었구나.

5. 하나님이 허락하신 과분한 직분을 받았던 사울이 일평생 힘쓴 것은 자신의 지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인간적인 노력만 기울인 것 뿐이었구나.

6.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서 일평생을 묵묵히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걸어갔구나.

#하나님 #왕 #사울 #다윗 #믿음 #하나님중심 #사랑 #결단 #설교요약 #말씀드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기독론(100)]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06) 그는 항상 배우는 자였다(시편 97:1~3)_2026-05-24(주일) 갈렙 2026.05.24 5
» [기독론(93)]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했던 진정한 왕 다윗, 그는 누구인가?(삼상13:13~14)_2026-05-17(주일) 갈렙 2026.05.16 10
595 천국에서 성도들이 실제로 갖게 될 4가지 신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계1:5~6)_2026-05-10(주일) 갈렙 2026.05.09 16
594 [기독론(81)] 가나안 땅 기업 분배에 나타나 있는 천국 기업 분배의 놀라운 비밀(수14:1~5)_2026-05-03(주일) 갈렙 2026.05.02 14
593 [기독론(77)]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수6:1~5)_2026-04-26(주일) 갈렙 2026.04.25 112
592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 4:13~21)_2026-04-19(주일) 갈렙 2026.04.19 113
591 왜 신약시대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가?(요 4:23~24)_2026-04-12(주일) 갈렙 2026.04.12 107
590 [부활주일] 예수께서 죽으셨지만 살아나신 이유가 대속죄일 제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고전15:17~20)_2026-04-05(주일) 갈렙 2026.04.05 205
589 어떻게 하면 나도 지성소 안에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히브리서 10:19~20)_2026-03-29(주일) 갈렙 2026.03.28 143
588 천국에서 영광스런 지위를 얻는 것에 대하여 성막이 들려주는 놀라운 계시의 말씀(출 26:34~37)_2026-03-22(주일) 갈렙 2026.03.21 56
587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그 시작과 끝은 무엇인가?(롬1:16)_2026-03-15(주일) 갈렙 2026.03.14 220
586 다른 사람이 이기는 자들이 되도록 도우려면 어떻게 나의 영적인 은사를 준비할 것인가?(딤후1:6)_2026-03-08(주일) 갈렙 2026.03.08 267
585 [기독론(36)] 왜 예수께서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오셨는가?(히7:11~17)_2026-03-01(주일) 갈렙 2026.03.01 157
584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모세에게서 나타난 이기는 자의 5가지 특성은?(히11:24~26)_2026-02-22(주일) 갈렙 2026.02.21 285
583 교회시대에 이기는 성도들이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요한계시록 12:10~11)_2026-02-15(주일) 갈렙 2026.02.15 79
582 야곱의 생애에 나타난 한 분 하나님의 3가지 사역의 놀라운 결실(계21:10~12)_2026-02-08(주일) 갈렙 2026.02.07 175
581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과연 무엇을 준비하셨는가?(창22:1~8)_2026-02-01(주일) 갈렙 2026.01.31 192
580 어떻게 하면 나도 영을 더 잘 사용할 수 있을까?(고전 14:12~15)_2026-01-25(주일) 갈렙 2026.01.24 88
579 그리스도께서는 과연 구약시대 때에도 출현하여 활동하셨는가?(창1:26~27)_2026-01-18(주일) 갈렙 2026.01.17 214
578 창세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 고조선이었으나 그들이 지녔던 한계는?(요4:20~26)_2026-01-11(주일) 갈렙 2026.01.17 3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