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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09. (일)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말씀요약>

1. 서론 
  구약성경에서는 귀신들이 두드러지게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뱀들이 가끔씩 등장할 뿐이다. 뱀은 아담의 타락에 동참했던 이유 때문에 원래는 날개를 가진 존재들이었는데 날개가 떨어진 채 배로 기어다니며, 사람의 육체를 먹고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그렇다면 귀신들은 언제 하늘에서 쫓겨났는가? 그리고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곧 사탄마귀는 어떤 존재였으며, 그는 왜 하늘에서 쫓겨나 음부에 갇혀지내고 있는가? 그래서 오늘은 사탄마귀의 타락의 과정과 심판을 통해 우리들도 사탄의 무리에 속해 지옥형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새벽별)이 마음에 교만한 생각을 품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늘에서 땅에 내동댕이 쳐졌다가 결국 스올(음부)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이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란 대체 누구를 가리키는가? 그는 왜 스스로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되었을까? 천사들 중에 가장 지혜롭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지음받은 사탄은 어떻게 타락했으며 떨어졌는가?


3. 문제해결


 가.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히브리어로 ‘솨하르 벤 헬렐’이다. 이는 ‘새벽(아침)의 아들 새벽별(금성)’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영감있는 성경 해석자들은 다 이를 사탄마귀요 루시퍼라고 해석한다. 그렇다면 ‘루시퍼’는 사탄의 원래 이름이었는가? 그건 아니었다. A.D.405년에 로마카톡릭의 제롬이 라틴어 성경인 불가타 성경을 편찬할 때에, ‘헬렐’을 ‘루시퍼’로 번역했는데, 이것이 KJV성경에 그대로 들어와서 ‘루시퍼’가 된 것이다. 사실 구약성경에는 사탄의 타락 과정을 설명해주는 2가지 책이 있다. 하나는 이사야이며 또 하나는 에스겔이다. 이사야 24~27장은 이사야의 소묵시록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보면 세 종류의 악의 무리들이 등장한다. 하나는 사탄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 이를 추종하고 따르는 악한 왕들, 그 밑에서 살고 있는 악한 자들이 있다. 그중에 사탄과 그의 귀신들에 대한 심판이 사27:1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탄닌)을 죽이실 것이라고 했다. 리워야단은 육지의 왕(바벨론)을, 용은 바다의 왕(두로의 왕)을 지칭하는 것으로 본다면, 사탄의 2인자와 3인자 곧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지칭하는 것 같다. 곧 사탄의 화신들이자 사탄자신이다. 


 나. 바벨론 왕에 빗대어진 사탄의 타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바벨론왕의 타락과 에스겔 28장에 나오는 두로왕의 타락을 살펴보면 천상의 존재들에 대한 타락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중에 이사야 14장에서는 사탄의 타락이 그의 교만함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한 마디로 그가 피조물이자 종인데도 우월의식에 빠져 교만한 마음을 품어 왕노릇을 하려고 한 것이다. 그것은 3가지 범죄다. 첫째는 하나님의 별들(천사들) 위에 자신의 보좌를 놓겠다고 했다. 이는 천사들은 보좌가 없으므로 종의 신분을 망각한 죄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한다. 둘째는 최고급 천사들의 회의에서 자신이 스스로 왕노릇하겠다고 했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신의 지위를 망각한 죄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그날 하나님께서 주실 지위를 소망하며 오늘도 달려간다. 셋째는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려고 하는 바,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죄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와 달란트를 가지고 만유의 주재에게 충성할 뿐이다. 


 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3단계의 추락이 있었다. 첫째, 하늘들에서 떨어졌다(12절). 하늘에 있는 자신의 처소인 에덴동산에서 자신을 따랐던 천사들과 함께 쫓겨났다. 둘째, 땅위에서 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사탄과 귀신들은 인류에 대한 참소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법정으로 가끔 나아갈 수 있었다. 셋째, 예수님의 승천이후에는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 사탄은 무저갱에 갇히게 되었고, 귀신들만 땅 위에 왔다갔다 하고 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무저갱에 갇혀서 세세토록 지옥의 불로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자신의 신분과 지위와 위치를 잊지 말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이다. 


5. 복과결단

  다스리는 왕의 보좌는 오직 자신의 신분과 지위와 위치 안에서 충성한 자에게 내리는 가장 큰 상이다. 그 다음이 면류관이며 그 다음은 천국집이다. 천사들에게 보좌와 면류관은 결코 주어지지 않는다. 이건 오직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복이다. 이 복을 잃지 말고 꼭 받자.

 

 

 

<명령과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사탄이 어떻게 타락했으며 그때 그가 무슨 죄를 지은 것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사탄의 범죄는 자기 교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교만이란 영적 우월감에 빠져서 남을 비판만 하고, 권위있는 자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혈기와 분노를 낸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사탄마귀의 타락과 심판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가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을 빗대어 예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교만이야말로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하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서 내려와 겸손히 인간을 끝까지 섬기신 예수님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우월의식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남을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권위를 인정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온유와 겸손으로 주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내 신분과 내 지위와 내 위치를 망각하게 만드는 교만의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내려놓고 이 땅에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이제는 자신의 교만함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섬기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왕의 타락과 두로 왕의 타락 과정을 빗대어 사탄마귀의 타락의 과정을 예언하게 하셨구나.

2.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교만했던 바벨론 왕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탄마귀를 가리키는 것이었구나.

3.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나며, 보다 더 지혜롭고 총명하고, 더 아름답고 신분과 지위가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사탄마귀처럼 교만해지고 타락하기가 쉬워지는구나.

4. 교만한 자는 자신의 신분과 자신의 지위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며 남들 위에 군림하여 늘 다스리는 자로 살려고 하는구나.

5. 비록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상속자로 지음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이 땅에서 최고로 섬겼던 자가 천국에서 왕적 지위를 누리게 되는구나.

6.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천사에게는 보좌자리와 면류관과 개인집이 주어지지 않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이 모든 것을 준비하여 천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예비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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