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독론(04)] 그리스도께서는 과연 구약시대 때에도 출현하여 활동하셨을까요?(창1:26~27)
[일시] 2026년 01월 18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찬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찬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PW: 믿음, MIW: 삼위일체 하나님
T.S: 믿음이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과연 구약시대에도 성육신하기 이전에 제2위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활동하셨을까요? 기본의 신학계에서는 응당 구약시대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셨기에 그때에도 활동하셨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구약시대의 ‘그리스도의 현현’ 내지는 ‘선재하신 그리스도의 활동’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서 제시하는 것이 있는데 약 4가지 정도가 됩니다.
첫째, 선재하신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의 사자로 오셔서 활동하셨다는 것입니다.
둘째, 선재하신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오셔서 여호수아에게 경배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셋째, 선재하신 그리스도께서 지혜와 말씀의 인격적인 표현으로 등장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지혜와 말씀으로 참여하셨다고 말합니다.
넷째, 선지자들의 예언과 환상 속에 이미 그리스도께서 출현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 아직 동정녀 마리의 몸에서 태어나기 전에도 구약시대에 이미 활동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나보다 위대한 신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하니 그것이 맞겠지 하고 생각해서도 아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에 나온 그대로를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학자들이 만들어놓은 신학의 틀 안에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 그 자체의 증언을 진리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인가를 믿는 신앙을 가질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것은 성경 말씀에 나와 있는 그대로를 믿는 것입니다.
고전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들]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채 있는]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특히 우리가 성경대로 믿는다고 말할 때에는 어느 것 하나 성경에서 충돌되는 구절이 없는 것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 내가 어떤 하나의 사실을 주장하려 했을 때에는 나의 그 주장과 반대되는 성경구절이 하나라도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옳은 주장이라면, 다음의 말씀은 성경에서 찢어내야 합니다.
사43:10-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약시대에 하나님 외에 지음받은 다른 신이 없으며, 여호와가 곧 구원자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활동하셨을까요? 어떻게 아직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이 땅에 오시지도 않았는데, 구약시대에 이미 영으로 활동하셨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오로지 하나의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셨고 활동하셨다고 정의한 교리 때문입니다. 그것은 2가지 교리 때문입니다.
첫째, 삼위일체에 관한 신앙교리에 이렇게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성자는 성부로부터 영원히 출생되신다(요 1:14, 18).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영원히 출원하신다(요 15:26, 갈 4:6).”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그런데 이러한 증거 구절들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예수께서 아들이 되심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탄생한 시점입니다.
둘째, 창조에 관한 교리 때문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되시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권능과 지혜와 선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태초에 무로부터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즉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을 엿새 동안 창조하거나 만들기를 기뻐하셨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다 선하였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늘날의 신학자들 역시 많은 무리수를 두는 교리를 정한 것이 상당히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러지 않은 것인데도 억지로 꿰맞추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구약시대에도 예수께서 이미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고 계셨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특히 창조사역도 예수님도 동참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1:26의 말씀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 말씀에 나오는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복수형태인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여기에 나오는 1인창 복수인 ‘우리’라는 용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도 틀림이 없이 기록된 성경말씀에서는 대체 어떻게 증언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우리’는 대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1인칭 복수이니까, 이 구절에 나오는 ‘우리’도 역시 삼위일체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인가요?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 곧 한 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는 왜 경륜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왜 무리수를 두면 아니 되는건가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1446년경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경, 모세가 시내산에게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으로부터 보고 들었던 것을 기록한 창세기의 말씀 가운데 한 부분인데, 이 말씀은 최초로 인류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를 들려주는 아주 귀중한 말씀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하나님께서는 과연 인간 곧 아담을 어떻게 지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다음과 같이 모세를 통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창1:26-27 하나님(엘로힘)이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안에서) 우리의 모양대로(을 따라) 우리가 사람(아담)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엘로힘)이 자기[의](그분의) 형상[을 따라]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을 따라) 사람(아담)을 창조하시되, [그분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분이 그들을 창조하셨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명칭이 엘로힘으로서 복수형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 서로 협의하여 사람을 지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을 따라 그분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삼위일체 하나님이 서로 협의하여 사람을 창조했다는 것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홀로 한 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무시해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버지로부터 나와서 활동하고 계시는 아들을 통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약시대에도 역시 성자 예수님께서 천지만물 창조사역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심으로 천지만물이 창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여호와의 천사나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예수님으로 해석하여 구약시대에도 성자께서 활동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미가엘을 구약에 나타난 예수님으로 믿는 여호와증인과 똑같은 주장을 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약시대에도 성자 예수님께서 이미 활동하고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경의 본질을 정확히 깨닫고, 구약시대에 예수께서는 아직 아버지의 품속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밖으로 출현하여 활동하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과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협의하여 만드셨는가요?
창1:26을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고 하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 곧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서로 협의하여 창조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맞다면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활동하셨다고 보아야 합니다. 즉 구약시대에도 아들이 활동하고 계셨다고 해야 합니다. 과연 구약시대에 아들이 활동하신 것인가요?
나. 누가 맨 처음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인가요 여호와인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의 원형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그것은 그리스도입니다(고후4:4). 고로 사람은 사람이 원형이 아니라 원형이신 그리스도를 본따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그리스도를 본따서 창조하시려면, 그리스도는 이미 선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 선재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약시대에도 성자께서 활동하셨을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헷갈리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구약시대에 선재하신 것과 그분이 구약시대에도 활동하신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첫째,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시대에도 이미 선재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요8:56-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날)[를]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그를 향하여]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본 채 있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있게 되기) 전부터(에도) ‘내가 있느니라’(나 자신은 나다) 하시니
그렇습니다. 아직 아브라함이 탄생하기도 전에 이미 예수께서는 계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의 기록을 보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아들 안에서, 아들을 통하여, 아들을 위하여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1:16-17 만물이 그에게서(그분 안에서) 창조되되 하늘[들]과 땅[위]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그분을 통하여)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렇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아들은 이미 존재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아들을 본따서 만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만물을 창조하셨을까요? 그 이유 중의 하나를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히1:2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날[들의]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안에서) 우리에게 말씀(발언)하셨으니, [그분은] 이[런] 아들(그분)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세우셨느니라). 또 그로(이런 그분을) 말미암아(통하여) <모든> 세계(시대들)를 지으셨느니라(만드셨느니라)
그것은 아들에게 모든 것을 상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면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아들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시간 밖에 존재하시는 분이요, 이미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때에 아들은 아직 아버지의 품 속에 계셨습니다.
요1:18 본래(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본 [채 있는] 사람이 없으되(있지 않다). 아버지 품 속에(안으로)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저분]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비로소 아버지의 품을 떠나서 이 땅에 탄생하셨습니다.
요8:4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바로]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왜냐하면)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라)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나 자신으로부터) 온 [채 있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아버지(저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보내셨기 때문이니라)
요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을 자기 손[들]에 맡기신(주셨던)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나오셨다가) 하나님께로(하나님을 향하여) 돌아가실(이동하실) 것을 아시고
요16:27-28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나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나왔다는)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나왔다) [그리고] 세상에(안으로) 왔고(온 채 있다), [또]다시 세상을 떠나(내버려둔다). [그리고] 아버지께로(를 향하여) 가노라(간다) 하시니
그렇습니다. 구약시대에 예수께서는 장차 오실 아들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밖으로 출현하셔서 활동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과 5장에서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1인칭 단수인 ‘나 여호와’가 창조하셨다고 거듭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니다(시89:46~47, 사43:1,7).
시89:46-47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당신)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빚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7 내(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빚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다시 말해, 창조하신 하나님은 나 여호와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누구랑 협의해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사44;24, 45:11~12).
사45:11-12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빚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부터] 너를 지은(빚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만든)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나 홀로) 땅을 펼쳤고
다. 여호와의 사자(군대장관)나 선지자들의 표현 속에 나오는 그리스도는 무엇을 뜻하는가요?
그러므로 여호와의 사자 혹은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나타나 하나님처럼 말한 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대리적인 존재로 보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아직 아들이 출현하지 아니한 관계로 여호와의 부리신 천사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람을 찾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여호수아 앞에 나타났던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하나님의 전권을 위임받은 대리자(대사)로서 파송받았기에 그에게 경배가 허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수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고로 창세기 22장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존재도 하나님을 대신하여 여호와의 천사가 나타난 것이며, 출애굽기 3장에 모세에게 나타난 존재도 하나님을 대신하여 여호와의 천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 천사의 입을 빌려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아브라함)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창22:15-18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출3:2,5~6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모세)에게 나타나시니라...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고로 구약시대에는 창조주 여호와과 그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천사들만 활동하였을 뿐입니다.
그럼,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그리스도(단7:13)나, 다윗이 보았던 그리스도는 무엇인가요?(시110;1) 그것은 미래에 되어질 일을 미리 내다 본 것입니다.
단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그것도 역시 여호와께서 아브라함 앞에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이었거나(창18:1~2), 아니면 장차 임하실 예수님을 미리 환상으로 본 것 뿐입니다.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아버지의 품 속에 계셨기 때문입니다(요1;18).
그러므로 창1;26의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과 그 주변에 있는 고위급의 천사들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사실은 모든 히브리 랍비들이 공통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바이며, 전 총신대 구약약 교수였던 김정우교수님도 자신의 논문에서 그것은 천상의 총회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해석했습니다.
그래야 말이 맞습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기에 우리는 이미 선악과를 따먹은 사탄 루시퍼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언어를 혼잡하게 하기 위해 내려온 ‘우리’도 역시 천사들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살의 책에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앞에 선 70명의 천사들”로서, 그분 가까이에 있던 자들이라고 나옵니다(야살의 책 9:32).
창11:6-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이사야가 보았던 것도 맞습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아 여호와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ㄱ르때 이사야는 스랍들이 모셔선 것을 보았는데, 그때 스랍들이 찬양했습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그때 이샤아는 무슨 소리를 들었습니까?
사6:8-9 내가 또 주(아도나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뿐만 아니라, 말씀과 지혜도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가. 말씀으로 - 시33:6, 창1:3
나. 지혜로 - 잠3:19, 잠8:22-23,잠8:30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홀로 한 분으로 계셨습니다. 그때 그분은 여호와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이미 경륜속에 아버지 품 속에 존재하시던 예수께서 2천년 전에 동정녀의 몸을 통해 출현하신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구약 시대에도 이미 아버지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고 계셨다면, 굳이 신약에 와서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아버지와 함께 활동하다가 이제야 육신을 입었다고 말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창조 기사에서 아들이 아버지 옆에서 망치를 들고 아버지와 함께 못질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무리적인 해석입니다. 창조의 실행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하셨습니다.그러나 단, 하나님 안에 '아들'이라는 영원한 계획과 목적, 그리고 지혜가 내재해 있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품 속에서 창조의 이유가 되셨고, 때가 차매 우리 눈에 보이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 '활동'을 시작하신 것이다.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약시대 때에도 어떻게 존재하시고 활동하셨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구약시대에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품 속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나 여호와라고 계시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은 홀로 창조하셨으며,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는 그 옆에 천사들과 의논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하나님께서는 모든 천지만물을 아들 안에서, 아들을 통하여, 아들을 위하여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6. 주여, 구약시대에 나타난 여호와의 천사나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홀로 한 분만 경배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만 경배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구약시대 홀로 한 분은 여호와이셨음을 믿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신약시대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 아들로 오셨음을 믿습니다.
5. 주여, 이제 천지만물은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아들 안에서, 아들을 통하여, 아들을 위하여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쪼개어 삼신론적으로 믿게 만드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선재하신 그리스도라고 하여 여호와증인과 같은 이단을 양산해내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곧 여호와께서 아들 안에서 아들을 통하여 아들을 위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을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예수께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품 속에 계셨구나.
2.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아들 안에서, 아들을 통하여, 아들을 위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구나.
3.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모든 것을 상속하려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구나.
4. 구약시대에 예수께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나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신 것은 아니었구나.
5. 구약시대 여호와의 천사나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천사에 불과한 존재였구나.
6. 구약시대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이 본 것은 사람으로 나타나신 여호와이거나 미래의 예수님을 환상으로 본 것이었구나.
#기독론 #주일설교 #창세기1장26절 #삼위일체 #그리스도의선재 #하나님의경륜 #구약의그리스도 #그리스도의현현 #엘로힘 #여호와 #창조사역 #여호와의사자 #성경대로믿는믿음 #천상회의 #아버지품속의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