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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론(20)] 야곱의 생애에 나타난 한 분 하나님의 3가지 사역의 놀라운 결실(21:10~12)

[일시] 20260208(주일) 오전9, 11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PW: 믿음, MIW: 이기는 자

T.S: 나도 이기는 자가 되어서 나도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육적 자녀들을 천국에서 기업을 차지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한 분 하나님의 이야기로 본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각각 따로 사역하신 이유가 순전히 우리 인간을 위함이었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야곱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펴보면, 신약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 분이신 하나님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3:6서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소개하셨습니다. 하지만 삼신론적인 생각을 가진 이는 아브라함은 성부 하나님의 일하심을 예표하고, 이삭은 성자 하나님의 일하심을 예표하고, 야곱은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을 예표한다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창세기를 읽어보십시오, 그것은 한 분 하나님 여호와께서 각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나타나 일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모리아에서 나타나셨던 여호와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아들로 나타났음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한 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일하셨던 결과는 과연 무엇을 얻기 위함이었던 것일까요? 특히 한 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일하셔서 얻으신 놀라운 결실은 무엇이었을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일곱의 한 천사가 사도 요한을 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보여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였는데, 거기에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 두 개의 진주문들이 동서남북에 각각 세 개씩 있었고 그문들 위에는 이스라엘의 자손 12지파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왜 천국문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혹은 모세나 다윗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야곱의 12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더 있었던 것일까요?

 왜 천국문에는 구약의 내노라 하는 인물들의 이름이 붙어있는 것이 아니었고 또한 신약의 위대한 사도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야곱의 12아들들의 이름이 붙어있었던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들 중의 한 천사가 사도 요한을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간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때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 있었니다. 그 성은 마치 가장 귀한 보석이 빛나는 것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이기는 자는 흙이 변하여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은 크고 높은 144규빗(70M) 높이의 성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높은 성벽을 진주문을 통하여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벽에는 동서남북으로 각각 3개씩의 문들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문들은 한 개의 진주로 만들어진 진주문이었는데, 그 문들 앞에는 각각 1명의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강한 압력인 고통을 이겨내고 극복한 자만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들 위에는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 이름은 야곱의 12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12아들들은 그 안으로 들어간 사람의 예표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더 이겼던 자는 유다와 요셉으로 왕노릇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4)문제발생원인

 그런데 천국의 이 문들 위에 기록된 이름들은 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같은 족장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아닐까요? 아니 구약시대에 가장 유명한 모세나 다윗같은 이름은 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처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구조를 만들었으니까. 야곱은 이스라엘 공동체의 실질적인 조상이 된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의 성벽 안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진주문에 야곱의 12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해놓고 있는 것일까요?(연단과 고통을 통과했기에, 그래서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오기에 합당한 자가 되었기)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왜 천국문들 위에 야곱의 12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된 채 있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한 분 하나님께서 3가지 방면으로 사역하신 결과 얻으신 것이 변화와 성숙이라는 것으로 끝마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한 분 하나님의 최종목표가 단지 야곱을 겸손과 온유함을 갖춘 성숙한 인격자로 만드는 것이었다는 것에 그치고 맙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한 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지를 놓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야곱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가 변화와 성숙이 아니라 이기는 자의 산출이라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하나님은 야곱 혼자만의 이기는 자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완전수인 12처럼, 많은 이기는 자를 산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왜 야곱이 그토록 12아들들을 살리려고 얍복강가에서 환도뼈(허벅지 관절)가 으스러지면서도 자신에게 복을 주지 않으면 기도을 담아가지고 올라갈 천사를 놓아보내지 않겠다고 끝까지 붙잡고 처절하게 기도해야 했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우리 모두가 이기는 자가 되고 내가 영적 육적으로 낳은 자식들까지도 다 이기는 자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하늘에서 정말 빛나고 아름다운 보석같은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천국에 들어가서도 하늘 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야곱에게 역사했던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면, 이기는 자의 가장 아름다운 위치 곧 하늘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되지 못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한 분 하나님에 의해, 먼저 자신이 연단을 거쳐 변화와 성숙을 이뤄내 마침내 이기는 자가 되고, 이기는 자가 되었으면 이제 자신이 낳은 육적 영적인 자식들도 이기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고 인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야곱의 생애를 신약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야곱은 창세기 25~50장에 걸쳐 등장하는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깃점은 크게 3 있었습니다. 그곳은 벧엘이었고 얍복강가였고 마지막은 애굽에서였습니다다.

 

 첫째, 그는 벧엘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는 벧엘에서 하나님을 처음으로 만납니다. 신약으로 치면 그때 그는 하나님을 영접하여 거듭난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그에게도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연단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그는 흙에 속한 자였습니다. 땅에 속한 자였습니다. 그래서는 그는 벧엘의 체험이 있기 전까지는 인간적인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형의 장자권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결탁하여 장자의 축복까지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힘과 꾀로 산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는 그가 형의 것을 속이고 빼앗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외삼촌 라반에게 속아서 20년동안 고생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는 이미 거듭난 자였기에 네 명의 아내와 12명의 자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환상을 보고는 양떼 중에 얼룩무니있는 것과 점이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품삯으로 달라서 해서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얻은 것들을 가지고 헤브론에 거주하고 계시는 아버지에게 가려고 떠납니다.

 그런데 형이 걸립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 미리 알아보니, 20년전에 헤어진 그의 형 4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죽이려 오고 있었습니다.

 

 둘째, 얍복강에서 자아가 부서지면서(파쇄되면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가 됩니다. 외삼촌에게서는 나름대로 외삼촌 일을 도운 것이 있어서 그것에 합당한 댓가 곧 아내와 자식들과 가축의 두 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이건 다릅니다. 야곱에게는 자신을 보호하고, 처자식과 가축을 보호할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군사가 없습니다. 자신이 얻은 것을 지킬 힘이 그에게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혼자 얍복강가에서 남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내가 수고하여 처자식을 얻었고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잘 안 태어난다는 아롱지고 점있고 검은 양떼를 달라하여(30:32)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형이 나를 죽이려고 온다고 하니, 이것들을 지킬 힘이 내겐 없나이다. 내가 잘못하여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일을 어떻게 합니까? 내 힘으로 할 수 없나이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31:38-40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39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그런데 그의 영안이 열려 천사가 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야곱의 기도를 받아서 사닥다리를 타고 올라갈 천사였습니다. 그러자 지푸라기라도 붙잡아야 할 상황인지라 그 사람을 붙잡고 놔두지 않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붙들었는지 천사가 도무지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사는 날이 새어 하나님께 가야 하겠고 그래서 야곱의 허벅지 관절 즉 환도뼈를 쳐서 부러뜨러버렸습니다. 그래도 야곱은 놔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힘 하나 믿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제는 평생 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나이가 더 들어서는 죽을 때까지 지팡이를 짚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아예 도망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야곱은 천사에게 말합니다.

32: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러자 그 천사가 말합니다.

 당신은 나와 하나님과 영적으로 전쟁하여 이겼소. 하나님이 보낸 나를 놓아주지 않으니, 이제는 당신이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가 된 것인지 알겠소. 그러니 당신의 이름은 이제 야곱에서 이스라엘이 될 것입니다.”

12:3-4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32:27-28 그 사람(천사)이 그(야곱)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발꿈치를 잡은 자)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여기서 야곱이 기도에서 이긴(극복한) 것은 2가지 때문입니다. 하나는 더 이상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게 한 것것입니다. 자아가 파쇄된 것입니다. 그것이 곧 환도뼈가 부러진 것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의지할 힘이 자신의 육체에게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형에게 한 무리의 천사의 군대를 파송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군대는 형의 마음을 녹였고, 그를 따라는 악한 군대를 이겼습니다. 그때 에서가 오면서 만난 것이 있었습니다.

33:8 에서가 또 이르되 내가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그런데 여기서 떼는 야곱이 선물로 보낸 가축떼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 원문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33:8[원문] 내가 이미 맞주쳤던 바, 이 모든 군대(하마네)는 너에게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의 눈에 호의를 입기 원합니다.

 에서는 자신을 치러 오는 영적인 군대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자 에세는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자신이 데리고 온 400명의 군대로서는 어림없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꼬리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태도를 전향한 것입니다.

 그 군대는 이미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나서 얍복강에 오다가 만난 하나님의 군대였습니다.

32:1-2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천사들)이 그를 만난지라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마하네+=군대의 두 진영)이라 하였더라

 그렇습니다. 그날 야곱은 자신의 환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께 복의 약속을 받았고, 그의 기도를 통해 에서와 에서의 군대와 악한 영들을 제압함으로 4명의 아내와 12명의 자식들과 가축떼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셋째, 애굽에서 그는 빼앗는 자에서 나눠주고 세워주는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기근이 들어 애굽이 들어가게 되었지만 야곱은 달라졌습니다. 그는 움켜쥐는 자에서 축복하는 자로 바뀌었습니다. 평생 남의 것을 빼앗앗던 야, 형에게서 빼앗았, 어쩌면 외삼촌에게서도 빼앗았던 야곱, 그러나 이제 노년에 든 그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바로를 축복합니다(47:7).

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그는 이제 땅에 속한 복을 구걸하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복을 나눠주는 영적 권위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무르익은 자가 된 것입니다.

 이어서 그는 요셉의 두 아들들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불러다가 축복해주었고, 마지막으로 그가 기도로 지켜낸 12아들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12아들들을 축복하는 것을 마치고 침상에서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지팡이를 의지한 채 하나님께 감사기도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49:33).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 야곱의 인생를 한 분 하나님의 세 가지 역사 곧 삼위 하나님의 역사로 구분한다면?

 사실 야곱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신 것이 예수님이고, 예수께서 생명주는 영 곧 보혜사로 오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약의 관점으로도 야곱의 생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성령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나타나셨습니다. 혼자 정처없이 길을 가는 그에게 위로자가 되어주셨고,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주셨기 때문입니다(28:15). 이것은 위로자로 오신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둘째로, 성자 예수님께서 얍복강가에서 그를 이기는 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자아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악한 군대들마저 이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셋째로, 성부 하나님께서 그를 복을 나눠주는 자로 바꾸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제는 빼앗는 자에게서 나눠주는 자가 되었으며, 자신의 12아들들 모두를 자신의 기업의 상속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것이 하늘에 기록된 열 두 진주문의 이름이 된 것입니다.

 

. 한 분 하나님의 사역의 최종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하여 한 분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통하여 당신의 최종적인 뜻을 드러내셨습니다. 그것은 한 분 하나님의 사역의 최종결과가 이기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인데, 그것도 많은 이기는 자를 산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에 살펴보겠지만 이기는 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자가 이기는 자입니다.

 둘째,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기업을 차지하는 자가 두 번째로 이기는 자입니다

 셋째,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기업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성밖으로 나가서 만국을 다스릴 자 즉 왕노릇하는 이기는 자입니다.

 

 고로 이기는 자가 된다는 말은 그 단어가 니카오라는 단어로서, PREVAIL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이겨내다, 극복하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자신의 꾀와 힘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더 이상 그것을 이지해서는 결국에서 앞에서 야곱의 모습처럼,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가축을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의 결과가 바로 환도뼈가 부러지는 것입니다.

 둘째, 오직 하나님이 나와 내 처자식과 가축떼를 지켜주어, 아버지가 계시는 곳으로 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에서가 변하여 야곱을 에스코트(호위, 호송)해 주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20년을 떠나 지낸 아버지의 품에 안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기업을 차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12아들들에게 다 물려주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나도 이기는 자가 되어서 나도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육적 자녀들을 천국에서 기업을 차지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그러므로 우리는 야곱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한 분 하나님께서 때로는 성령의 사역으로, 때로는 아들의 사역으로, 때로는 아버지의 사역으로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연전인 자아를 가진 자 곧 흙에 속한 자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연단의 과정을 거친 후, 자아가 파쇄되고 회개를 통해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자신이 이 세상에서 거둔 모든 것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다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여보내고, 거기에서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게 하고, 더 큰 일을 감당한 자에게는 왕노릇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역을 한 분으로 보지 못하면 성령 하나님의 사역의 결과가 변화와 성숙이었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자가 되게 하자고 설교합니다. 또 어떤 이는 예수님을 닮은 제자를 만들자고 하는데, 거기에는 이기는 자에 대한 비전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끝은 무엇입니까?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천연적인 흙에 속한 야곱으로 하여금 하늘에 속한 이스라엘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21:7 이기는(이겨내고 있는, 극복하고 있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이제는 무엇이 우리 인생의 목적인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사람은 흙에 속한 자로 태어나지만 결국 하늘에 속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야곱은 흙에 속한 자였으나 거듭나고 연단받고 밤을 새워 철야기도하면서 자아가 파쇄되고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결국 이기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최종적인 목표는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 특히 자기의 가족과 자녀들 모두를 이기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이기는 자의 삶에 충실하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나도 이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벧엘의 체험을 잊지 않는 자가 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나의 천연적인 꾀와 힘을 내려놓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오직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이기는 자가 되고 이기는 자를 산출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한 분 하나님의 활동의 최종적인 결과가 이기는 자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천연적인 자아로 신앙생활을 해도 잘 한 것이라고 속이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고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이제는 나도 이기는 자 되고 이기는 자를 산출하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야곱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그는 자신의 꾀와 힘만으로 살았었구나.

2. 야곱은 벧엘에서 처음으로 위로자와 동행자가 되어주시는 한 분 하나님 곧 성령 하나님을 만났구나.

3. 야곱은 얍복강에서 혼과 영의 처절한 싸움을 하면서, 결국 승리케 하시는 성자 예수님의 삶을 살게 되었구나.

4. 한 분 하나님 곧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혼의 사람을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 천국을 상속받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시는구나.

5. 사람이 이미 거듭났다고 할지라도 연단의 과정과 자아 파쇄의 과정과 영적 싸움을 거치면서 이기는 자가 되는구나.

6. 자신만이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이기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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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4-12-14 우리도 예수님처럼 보좌에 앉으려면(계3:18-22) file 갈렙 2014.12.14 3859
580 2014-12-21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마리아(눅1:26-38) file 갈렙 2014.12.22 3744
579 2014-12-28 우리가 마지막 순간에 해야 할 일은?(눅23:32-43) file 갈렙 2014.12.28 3423
578 2015-01-04 성도가 거짓된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2:24-29) file 갈렙 2015.01.04 3318
577 2015-01-11 예언, 과연 어떤 것이 바른 것인가?(고전14:1~6,31) file 갈렙 2015.01.10 2479
576 2015-01-18 무엇이 성령모독이요 성령훼방인가?(막3:22~30) file 갈렙 2015.01.17 2129
575 2015-01-25 복음을 전파할 때 꼭 해야 할 일(막16:15~18) file 갈렙 2015.01.25 2349
574 2015-02-01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전14:14~18) file 갈렙 2015.01.31 3088
573 2015-02-08 당신이 갖고 있는 구원의 관점은 바른 것인가?(딤후4:18) file 갈렙 2015.02.07 2053
572 2015-02-15 대신하여 드리는 회개기도(단9:3~15) file 갈렙 2015.02.15 2221
571 2015-02-22 내 기도는 무엇이 부족한가?(마7:7~12) file 갈렙 2015.02.22 2187
570 2015-03-01 우리는 왜 성품을 고쳐야 하는 것일까?(출20:1~6) file 갈렙 2015.02.28 2186
569 2015-03-08 어떻게 하면 내 성품도 고칠 수 있을까?(갈5:16~26) file 갈렙 2015.03.15 2054
568 2015-03-15 이제는 어떠한 시기가 도래한 것인가?(행14:8~18) file 갈렙 2015.03.15 2014
567 2015-03-22 너희가 가나안땅에 들어가거든(신4:22~28) file 갈렙 2015.03.21 2763
566 2015-03-29 애굽에서 완전히 탈출하려면(출12:1~14) file 갈렙 2015.03.29 2473
565 2015-04-05 지금도 그분만이 행하시고 있는 일들(계3:20) file 갈렙 2015.04.05 2112
564 2015-04-12 성경 그 놀라운 경이(딤후3:15~17) file 갈렙 2015.04.12 2160
563 2015-4-19 아간이 모르고 있던 3가지 영적 비밀(수7:10~26) file 갈렙 2015.04.19 2285
562 2015-04-26 지금은 무엇을 준비할 때인가?(눅22:35~38) file 갈렙 2015.04.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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