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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그 시작과 끝은 무엇인가요?(1:16)

[일시] 20260315(주일) 오전9, 11

[찬송] 365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PW: 믿음,

MIW:  이웃사랑

T.S:   율법과 복음이 순서만 다를 뿐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흔히들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말씀을 율법이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통하여 주어진 말씀은 복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1:17).

 그래서 종교개혁 이후 세대에 태어난 성도들율법은 인간을 정죄하는 법이므로 나쁜 것이라고 간주하며, 복음은 죄인을 용서하는 법이므로 좋은 것이라고 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젖어있습니다(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구약에도 복음이 전파되었고, 용서의 법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개신교인들믿기만 하면 자신의 율법의 정죄나 율법의 저주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앙은 과연 옳은가요? 아닙니다.

 율법의 하나인 도덕법인 십계명 법은 이미 폐지된 것이니 그리스도인은 범죄해도 결코 영원히 정죄받지 아니하는 것일까요?

 만약 이렇게 맞는 진술이라면 예수님을 믿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천국에 들어가야 마땅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기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시대에 살고 있는 개신교인들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과연 어떻게 결과를 맞이하게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복음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살펴보고, 복음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신약의 성도들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복음전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복음은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모든 믿는 자들이라면 그들을 구원안으로 [있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에는 무엇이 들어있기에 사람을 구원 안으로 들어가는 능력이 되게 할까요? 유대인들은 복음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대체 그들은 무엇을 모르고 있었을까? 한편 우리 이방인들은 복음에 대해 무엇을 간과해버렸던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은 A.D.57년경 그가 여섯 번째로 쓴 서신으로서, 바울이 3차전도여행 중에 고린도에 머물러 있을 때에 쓴 것입니다. 그는 장차 땅끝인 서바나 전도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곧 예루살렘에 구제헌금을 전달해야 했기에 그 일을 마친 후, 로마에 들러서 로마교회로부터 선교비를 지원받아 서바나 전도를 떠나기 위해 미리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은 비록 자신이 개척하지는 않았지만 장차 서바나 곧 스페인 전도를 위해서는 누군가로부터 후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진수를 알려주고, 자신을 선교사로 파송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로마서는 한 마디로 구원론에 관한 기초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18~8장까지는 개인구원론을 언급하고 있고, 9장부터 11장까지는 민족구원론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울이 로마서에거 강력하게 언급하고 있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이신칭의는 유대인들이었다가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던 자들 곧 헬라파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꼭 들어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율법을 지켜서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서 그분의 의를 전가받아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로마서를 썼습니다.

 

4)문제발생원인

 그러므로 그는 복음이 가진 능력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복음이 가진 능력을 한 마디로 로마서 1:16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이것을 헬라어에서 직역해보겠습니다.

1:16 왜냐하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고 있는 모든 이에게 구원(정관사 없음) 안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정관사 없음)으로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편으로는 유대인(정관사 없음)에게 먼저, 그리고 헬라인(정관사 없음)에게 둘 다 [그러하기 때문이].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결국에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그것을 믿을 때에 자신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였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복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믿는 자들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서 복음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잘 모르면, 율법은 나쁜 것이요 복음은 좋은 것이라고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어떻게 주어진 것이었음을 잘 모르면, 율법은 버려야 할 것이고 복음은 붙들어야 할 것이라고만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어떻게 주어진 것이었음을 잘 모르면, 율법과 복음은 원래는 하나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를 잘 모르면, 율법은 행함에서 시작되는 것이지만 결국 죄용서받도록 주어진 제사법은 모형과 그림자이기에, 실체이신 예수님을 붙들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를 잘 모르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의 여정에 들어왔어도 그것을 완성하기까지는 실천적인 사랑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를 잘 모르면, 믿음을 가졌으면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를 잘 모르면, 믿음만 있으면 구원이 완성된 것으로 착각하며 안일하다 살다가 마지막 날에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는 자도 있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복음이 무엇을 향하여 가라고 하는지를 잘 모르면, 자신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그만 알맹이 없는 껍질 신앙만 추구하다가 죽을 때에 그만 구원에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복음의 시작과 끝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서, 우리가 죽을 때에 반드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고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는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율법과 복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복음이 오기 전에 이 세상에 있었던 율법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율법’(노모스)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세오경(토라),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뜻합니다.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있게 된) 것이라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발언했던) 바 곧 모세의 율법선지자의 글[]시편[] []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채 있는]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성취되어야) 하리라 한 [나의] []이 이것이라 하시고

 

 그렇다면 복음은 무엇인가요?

 복음이란 헬라어 단어로 보면, 유앙겔리온이라는 말로서, ‘기쁜 소식을 뜻합니다. ‘좋다. 즐겁다. 기쁘다는 뜻이고, 앙겔로스는 메신저(소식전달자)를 통하여 전달받은 소식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메신저를 통해 전달받은 기쁜 소식복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도 바울아주 신학적인 용어로 바꾸어서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죄 가운데 죽게 된 인류에게 주신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바꾸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로마서에서 복음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1:1-4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확정)되셨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리하여 바울에게서 복음을 들었던 의사 누가는 예수님의 탄생에 관하여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2:10-11 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무서워하지 말[고 있어][왜냐하면]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복음) 너희에게 전하[ 있기 때문이]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구원자=소테르)가 나셨으니(낳아지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그렇습니다.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이미 구약시대부터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약속한 좋은 소식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에 관한 기쁜 소식이라 말합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신약성경을 통틀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5가지 용어들을 집합체입니다.

고후 11: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살후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15: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메시야)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왕국의) 복음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복음이란 정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여서 구원받은 자들은 천국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기쁜소식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율법과 복음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한 마디로 율법이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할 윤리를 말씀하신 것으로서, 그것을 지켜 행하라고 주신 법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22:35-40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나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찌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으며, 자기의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율법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발견케 해주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왜냐하면]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기 때문]니라(죄를 인식하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법인 도덕법을 먼저 주신 다음에, 의식법으로서 성막법을 또 추가하여 주신 것입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성막으로 속죄제물을 끌고와서 자신의 죄를 그 제물에 전가한 다음 그 양을 죽여 대신 제사를 지내면 용서해 주겠다고 법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사람들이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으려면, 십계명인 도덕법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을 때, 성막으로 가서 제사를 드림으로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이것은 믿으라고 주신 법인입니다. 사람이 육신이 연약하여 율법을 다 실천할 수 없으니,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제사법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시고 직접 속죄제물이 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니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죄값으로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어서 그분의 의가를 전가받으라는 것입니다. 나는 더럽고 의롭지 아니하지만, 예수께서 내가 지은 죄값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니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의 의로움을 내가 전가받아서 의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이 얻는 의는 예수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셨음을 믿음으로, 전가받은 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의롭다고 칭함을 받게 됩니다. 원래는 의롭지 않으나 예수님을 믿었기에 의롭다고 칭해주는 것입니다.

3:23-26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계획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만일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구약시대체럼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제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지 모르지만 예수께서는 항상 살아있기에 그분을 믿으면 우리는 언제나 그리고 몇 번이든지 상관없이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최고의 제물이자 영원한 제물이십니다.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없이 하지 못함이라’(제하여 버리고 있는데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라)

10:11-12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수종들고 있으면서] 자주(여러번) []같은 제사[]를 드리되, [] 제사[]는 언제나(아무 때라도) [][걷어내어] 없게 하지(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위하여 한 [번으로] 영원한(계속적인)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좌성하셨다)

 

 그러면 왜 예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하여 죽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죄로 인하여 죽게 되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어 대신 당신자신이 속죄제물이 되시어, 우리의 죄값을 대신 받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까지라도 내어주신 그분의 희생적인 사랑 때문에 우리가 죄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요일 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안에)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독생하신 아들)를 세상에(안으로) 보내심(파송한 채 있으심)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살도록 하기 위함)이라 10 사랑은 여기(이것 안에) 있으니, 우리 [자신들]가 하나님을 사랑한 [채 있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사랑하셨으며),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속죄] 제물로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음(파송하셨기 때문)이라

 

 그런데, 복음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분명 이렇듯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려 이 땅에 오신 한 분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셨기 때문입니다.

13:34-35 [내가] (카이노스)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가] 서로[들을]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이]내가 너희를 사랑한(했던) 것 같이 너희[자신들]도 서로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이]35 너희가 [만일] 서로[들 안에서] 사랑하면(사랑을 갖고 있다면), 이로써(이것 안에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나에게 속한) 제자[]인 줄[] [장차] 알리라(알게 될 것이다)

 우리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구원을 받았으면 다른 사람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믿었으면(1:15,:13), 예수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것처럼 다른 사람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도 그들을 도와주라는 것입니다(1:27).

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성읍주민처럼] 생활(활동)[고 있어].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 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믿음)을 위하여 협력하는(함께 경기하고 있는) 것과

 

. 유대인들의 실수와 오늘날 믿는 이방인들의 실수는 무엇인가요? 

 그런데, 유대인들은 시간이 흐르자 십계명법을 형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여자의 씨이자 아브라함과 다윗의 씨로 오실 메시야가 의식법(유월절양, 속죄양, 성막)의 실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의식법(할례, 안식일, 제사법, 성막법 등)을 자기의 의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신 의식법들이 그리스도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예행연습이요, 진짜가 아니라 모형으로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그것을 요식행위로서 제사를 드리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신의 의로 간주하는 어리석음을 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을 못받은 것입니다.

9:30-32 의의 []법을 따라간(뒤쫒고 있는) 이스라엘은 율법에(안으로) 이르지(도달하지) 하였으니 31 어찌 그러하냐(무엇 때문이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그래서]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2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부딪힘의 돌)과 거치는(걸려 넘어짐의)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고 있]는 자는 부끄러움(수치스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죄를 지었으나 그것을 죄로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 자기들이 지은 죄들을 가슴 아파하지 않았으며, 그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대신 죽으신다는 알려주기 위해 그들에게 주신 제사법을 자기들의 의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인들은 어떻습니까? 인류의 죄를 속죄하러 오신 의식법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의 노정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고, 순종치 않고 있으면서,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 다 용서받을 걸, 난 죄가 없다고 인정받을 걸, 나는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 이미 의인인 걸이라고 하면서, 죄를 짓고고 가슴 아파하지 않고, 자기들이 예수님을 믿은 것을 마치 자신이 할례를 받고 자신이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하는 유대인들과 똑같이, 하나님께서 목숨을 내놓고 주신 믿음을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고 있지 않는 자기를 포장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국 구원의 대열에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미 구원받은 자인데 구원받은 자답게 살지 못해 구원에서 탈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는 성도들의 실수는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할례나 안식일준수와 같은 개념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희생했으며 어떤 고통을 겪으셔서 준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째, 자신이 현재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그 죄에 대해 가슴아파하지 않고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 다 용서받은 것이라고 간주하면서, 죄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우리를 달아보실 때 불합격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마태복음 18장의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자였는데, 사는 것이 자기가 어떻게 용서받은 자가 되었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사랑하였는지를 주의하여 보고 그렇게 너희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3:34-35 [내가] (카이노스)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가] 서로[들을]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이]내가 너희를 사랑한(했던) 것 같이 너희[자신들]도 서로 사랑하[도록 하기 위함이]

 

. 율법과 복음이 진정 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그러므로 율법이나 복음이나 똑같은 것결국 내가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 이웃이란 물질적으로 가난한 12지파의 사람들 곧 자기의 형제자매들이었으나, 신약시대에 이웃은 거기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치 아곱처럼 유대인들에게만 구원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구원이 주어지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에게는 아예 율법말씀이 없었기에 아예 대놓고 우상숭배를 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을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b.c.700년경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4:17-19 [그분께]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채 있는] (자리)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가난한(궁핍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부으시기 위함이다) [그분께서]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새로) 보게 함을 전파하며(전파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눌린 [채 있는] []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희년)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나셨고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4:43 예수께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왕국의)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파송)을 받았노라 하시고 

 그리고 그분이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3가지입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셨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으며, 귀신들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면서 병든 자를 치료하셨습니다(4:23, 8:17-18).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이란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이웃은 마귀에게 눌려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이런] []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좋은)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낫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음이라

 그렇습니다. 신약시대에 이웃이란 마귀에게 눌린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성경은 공히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당신의 아들을 제물로 보내어 구원해주었으니,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행하신 일들처럼, 결국 마귀에게 놀린 다른 이들을 도와서, 그들을 구원하고 그들로 하여금 이기는 자들이 되도록 도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천국에 입성시키고, 그곳에서 상속자가 되게 하고 왕노릇하는 자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다시 십계명이 그를 정죄함으로, 성밖으로 쫓겨나거나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니, 최소한 회개를 해서라고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다른 영혼을 사랑하여 그들을 섬김으로 천국에서 하늘의 기업을 상속받고 영원히 다스리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는 믿음으로 시작하지만 사랑으로 완성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17, 13:10). 최소한 회개라도 해서 천국에 들어가고, 사랑을 실천하고 한다면, 천국에서 존귀한 자가 되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율법과 복음이 순서만 다를 뿐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유대인들에서 이웃은 자기가족에서 출발하며 자기민족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야곱에게는 자기가족이었지만 모세 때에는 자기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는 자기 가족과 자기 민족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땅끝의 모든 민족까지 이 소식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16:31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자신]와 네 집() [장차]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1:8 오직(그러나 오히려) 성령이 너희에게(위에)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능력)을 받고(취할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마지막)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있을 것이다) 하시니라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삼으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으면서]

 이것이 바로 이미 믿어 구원얻은 사람이 실천해야 할 유일한 계명 곧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는 일이요, 이것이 천국에서 상속자가 되고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13:9-10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풍부함, 충만케 됨)이니라

 이것이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대한 하나님의 경륜이자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신약성경이 들려주는 복음이 대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그분을 믿을 때에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기쁜 소식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신약의 복음믿으라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행함으로 완전케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구약의 율법행하라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속죄제물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진실로 믿어야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구약의 율법이나 신약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셔서 주신 법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구약의 율법이나 신약의 복음이 말하는 것은 사랑의 실천이 바로 율법의 완성이자 예수님의 유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사랑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복음을 따라 살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이웃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마귀에게 눌린 자를 건져내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믿음에서 출발했지만 믿음의 행위로 나의 생애를 끝마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복음을 무엇인지를 오해하여 율법은 나쁜 것이고 복음을 좋은 것이라는 이분적인 해석을 낳게 한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믿음으로 포장하여 진짜 실천해야 할 예수님의 계명을 잊게 만든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믿었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방식을 따라 나도 이웃을 사랑하여 그들을 악한 자로로부터 구원하여 천국에 보내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율법은 행하라는 것에서 출발하여 믿음으로 끝나야 했으며, 복음은 믿으라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행함으로 끝나야 했었구나.

2.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여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놀랍고도 기쁜 소식을 가리키는 것이었구나.

3. 유대인들은 십계명을 통해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의식법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붙들어야 했었구나.

4.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믿어서 의인이 되었다면 이제는 예수께서 계명으로 주신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했었구나.

5.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붙들지 못해 구원받지 못했으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도 자신을 구원받을 줄 착각하고 있구나.

6. 신약시대에 이웃사랑이란 그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파하여 마귀에게 눌린 자를 건져내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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