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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하면 나도 지성소 안에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히브리서 10:19~20)

[일시] 202603월 일(주일) 오전9, 11

[찬송] 8장 거룩 거룩 거룩,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복음성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PW: 믿음, MIW: 하나님의 임재

T.S: 믿음이란 자신의 영으로 돌이켜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매순간마다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당신이 누군지를 계시하십니다. 특히 구약성경장차 오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계시해주는 예표들로 충만합니다(5:39). 왜냐하면 예수께서 구약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약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예표들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친 성막구약의 예표들 중에서도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예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막의 재료부터 시작하여 구성과 배치, 성물들이 하나같이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막의 구조 바깥뜰성소지성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누릴 신분과 지위의 3단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도 성도들의 신분도 역시 3단계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는 바깥뜰에서 머무르는 자입니다. 이들은 천국에 변두리에서 집도 없이 꽃밭에서 사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간신히 천국에 들어간 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천국에서 기업이 없으며 집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가리켜 단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을 성막으로 치자면, 성막 안으로 들어와서 제사드리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천국에서 자기가 살 땅과 집을 가진 자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주와 복음을 위해 섬기는 일을 감당했던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가리켜 우리는 하늘나라의 상속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을 성막으로 치자면, 성소에 들어가는 섬겼던 소수의 제사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단계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144,000명과 같은 사람들이요, 그들중에서도 ‘24장로들과 같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을 성막으로 치자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서 봉사했던, 1명의 대제사장을 지칭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천국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지위를 얻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지성소에 들어라는 자들로서 구약시대로 치자면 대제사장격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사실 구약시대와는 달리 신약시대에는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이미 성막의 문이 되어주셨고 하나님의 임재의 실체들로금등대의 불분향단의 향떡상의 질설병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둘째 휘장인 지성소의 문이 되시어 자신의 육체의 죽음을 통하여 그 문을 찢어놓으셨기에,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태어난 모든 성도들은 이제 누구나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지성소에 들어가서 지성소의 삶을 사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성도들 중에 이미 허락된 것이지만 누가 과연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인 지성소의 삶은 과연 누가 살게 되는 것인지를 심도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실 때에 자신의 육체와 같은 성막의 둘째 휘장을 찢어놓으셨으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성소를 지나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시던 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둘째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게 되었던 것일까요?

 예수님의 육체와 찢어진 둘째 휘장은 어떤 관련이 있었던 것일까요?

 둘째 휘장이 찢어진 것은 왜 인류 역사에 신기원을 이루는 것이 될 수 있었을까요?

 예수께서 죽으시면서 둘째 휘장이 갈라졌을 때, 대체 무슨 장벽과 한계가 사라진 것일까요?

 이러한 사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어떤 희망을 제시해주는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65~66년경 거의 사도 바울로 추정되는 인물서바나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로마교회의 사정을 듣고 이들에게 신앙을 후퇴시켜 뒤로 넘어지지 않기를 경고하면서,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신앙의 경주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로마교회 유대인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여기서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성막에서 섬기는 대제사장되심을 설명하는 과정 가운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매달려 그의 육체가 죽임당한 것이 곧 성막 안에 있는 휘장으로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둘째 휘장이 찢어진 사건이었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 성전세 번째 헤롯성전으로서, 그 크기가 성막에 비해 상당히 컸습니다. 성막의 집가로 세로 높이가 10규빗(4.56m), 30규빗(13.68m), 10규빗(4.56m)이었는데, 헤롯 성전은 이것보다 2~3가 큰 20규빗(9.12m) 60규빗(27.36m) 30규빗(13.68m)었습니다. 그러니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기 위해 달아놓은 둘째 휘장은 엄청난 크기였고 견고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대역사가 요세푸스의 주장에 따르면, 둘째 휘장의 두께가 10cm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결코 이것이 찢어질 리가 없습니다. 당시 황소 4마리가 천을 잡고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견고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둘째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그것도 사람이 찢은 것이 아니라 찢겨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는 둘째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면서 두 동강났기 때문입니다.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성막이 예수님을 예표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성막에 사용된 천들 곧 휘장들 또한 예수님을 예표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성막의 문들 곧 바깥뜰의 문과 성소의 문과 지성소의 문이 예수님을 예표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바깥들의 번제단과 물두멍이 인류의 속죄와 정결함을 얻도록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역을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번제단은 로서 속죄하기 위함이요, 물두멍은 로서 정결케 하기 위해서 성막 안에 배치되게 되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때에 열려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부터는 누구든지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지성소에 합당하지 않게 들어가면 즉사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일반 성도라도 왜 찢어진 둘째 휘장 사이를 지나서 지성소까지 나아가도록 초청하는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성도가 30~50년을 신앙생활을 해 왔어도 모든 성도에게 지성소의 삶이 열려져 있고 그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지성소로 가는 길이 이미 열려있어도 그곳에 들어가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미 예수께서 지성소로 가는 길을 열어놓으셨지만, 그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지금이라도 지성소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격을 얻으시어 지성소의 생활을 해 보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우리가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간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성도라면 누구든지 바깥뜰을 지나 성소로 들어갈 수 있고 다시 지성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예수께서 이미 둘째 휘장을 찢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소와 지성소는 한 건물입니다. 양쪽 남북방향에 20개씩 널빤지가 끼워맞춰져 있고, 뒤쪽인 서쪽에는 6개의 널빤지와 모서리기둥이 있어서 48개의 널빤지가 있습니다. 널빤지 하나는 높이가 10규빗(4.56m)이며 넓이는 1.5규빗(68cm)입니다. 48개의 널빤지의 받침대으로 제작되었으며, 이것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것이며, 가름대를 대어 넘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을 입혀놓았습니다.

 다만 성소와 지성소의 분리는 휘장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간격은 너무나 큽니다. 왜냐하면 성소 안에는 제사장들이 들어갈 수 있는데,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고, 그것도 1년에 단 한 번 속죄일제사 때에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둘째 휘장을 찢어서 둘 사이를 하나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이는 언젠가는 이 둘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올 것을 우리에게 예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소의 영역과 지성소의 영역은 다름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대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 가지 차이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임재방식의 차이입니다(간접적에서 직접적으로)

 둘째는 하나님의 체험방식의 차이입니다(섬김에서 누림으로)

 셋째는 하나님의 접촉영역의 차이입니다(혼의 영역에서 영의 영역으로).

 

. 성도가 지성소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주 예수께서는 가장 먼저 누구든지 안뜰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성막 뜰의 문이 되어주셨습니다(10:7,9).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그리고 다시 성소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성소의 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성소의 문까지 되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뜰의 문과 성소의 문과 지성소의 문은 똑같은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입니다. 이는 예수께서 하나님이시고 왕이신데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셨지만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살아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복음서로 본다면,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이요,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이제 누구나 성소와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오늘날 지성소에서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습니. 왜냐하면 그가 지성소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합당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들어갈 수는 있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첫째, 바깥뜰에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게 했습니다. 단 그분을 속죄제물로 믿는 자입니다. 믿음 있으면 바깥뜰에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둘째, 성소나 지성소일반 백성들이 못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을 위해 섬기도록 명령하신 신분을 가진 자만 들어가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분을 가진 자라도 일정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했다가는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서자마자 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30:19-20, 16:).

30:19-20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16:1-2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그러므로 성도가 성소를 지나 지성소까지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의할 것들이 있습니다. 다음의 것을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첫째는 나는 주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의 문으로 믿고 있는가? 둘째는 주 예수께서 내 죄를 사해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확실히 믿는가? 셋째는 물두멍에서 내 손과 발을 철저히 씻었는가? 심지어 조상들의 죄까지 씻어냈는가? 넷째는 내 혼(자아)을 부인하고 악한 영들을 쫓아내었는가? 이것은 금등대와 분향단과 떡상의 영적 의미입니다.

 왜 오늘날 성도들이 지성소의 문은 이미 열려있는데 못들어갈까요? 그건 1)회개가 철저히 안 되어있고, 2)자아파쇄가 안 되어 있으며(분향단의 나감향, 떡상의 고운 밀가루), 3)악한 영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등잔대의 불, 분향단의 풍자향).

 

. 성도가 하나님의 완전한 임재 가운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신분적인 자격은 이미 주어진 채 있습니다.

 둘째, 거기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약 이러한 준비가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우리도 곧바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지성소에서 누릴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럼, 곳에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것의 힌트는 고전3:16~17 나와 있습니다.

고전 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것의 핵심은 성소가 사람의 혼적인 삶을 의미하고, 지성소가 사람의 영적인 삶을 가리킨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진정 회개했고 자아가 파쇄되었고 어둠을 몰아내고 있다면 나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로, 내가 지성소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육적인 삶과 혼적인 삶을 벗어버리고 영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우리의 육체는 예수님의 피뿌림을 받았습니다. 혼은 회개를 통해 정결케 되었으며, 금등대와 분향단과 떡상을 통해서 자아가 파쇄되었고 어둠을 몰아내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영으로 돌이키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성도가 영으로 돌이킬 수 있을까요?

 첫째로 자신의 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 주님로 불러서 하나님과 접촉해야 합니다(4:24). 그러면 주님과 대면하는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부르면 됩니다. 핵심은 자신의 영을 사용해서 예배하고 주님을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영과 진리로(안에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안에서) 예배할지니라

10:12-13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왜냐하면] 한 분이신(똑같은 이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되셨기 때문이다). 그를 부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왜냐하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영의 기능 중에서 양심에 거리낌은 없는지를 순간순간마다 확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으로 섬기는 것이 양심으로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자신이 영의 사람이자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는 반드시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양심은 옳고 그른 것, 선악과 악한 것을 판단해 주는 기능(고전10:29)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것을 책망하는 기능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24:16, 2:16). 그러므로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양심을 거역하는 말과 행동을 많이 행하는 사람은 결코 영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영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게 사망을 공급해 주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리낌이 있으면 즉시 그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육의 성질(교만과 음란과 시기질투, 혈기 분노)이 다시 올라왔는지, 혼의 욕망(내 혼적인 욕심들, 돈과 명예와 인기 등)이 다시 올라왔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먼저는 자신의 이전의 혼(자아)을 부인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16:24). 이는 이전에 자신을 주장하던 혼이 자기 자신을 주장하도록 계속 내버려두어서는 아니 된다는 뜻입니다. 이전의 자아를 죽음에 넘겨 더 이상 새 사람된 자기 자신을 주장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 주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아무든지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16:24). 그렇습니다. 혼은 마땅히 부정되어야 합니다. 혼이 이미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혼을 부인할 수 있는가그것은 혼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16:24, 2:20).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즉 혼을 죽음에 넘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사람을 죽음에 넘기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했던 말은 그에게 고난과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그러한 의미도 포함되기는 하겠지만, 실제로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의 혼을 십자가로 가지고 가서 자신을 죽음에 넘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이전의 혼(자아)은 반드시 죽음에 넘겨야 합니다. 이는 갈라디아서 220절의 말씀처럼, 자기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여기는(계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내 안에 사는 것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라고 여기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셋째로, 직관적인 영의 능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자기 영의 눈으로 보고 영의 귀로 들으며, 영의 입으로 말하고, 영의 손과 발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보이고 들리고 말하고, 영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성소는 영을 누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능도 갖고 있고(영교=영적인 교통),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책망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양심). 동시에 영은 스스로 아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직감 혹은 직관). 이는 영이 누군가로부터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며, 듣거나 보아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들어 보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던 것을 그냥 영이 아는 것입니. 왜냐하면 영은 시간과 공간을 다소 초월하고 이동하여 활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거듭난 자는 자신의 영을 사용해 과거로 되돌아가서 그때의 일을 볼 수가 있고, 그때 발음되었던 음성을 그대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거듭난 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 또한 자신의 영안으로도 볼 수 있고, 또한 환상으로도 볼 수 있다. 이렇듯 사람의 영은 과거와 미래로의 여행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자신의 영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지시와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실 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들어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초자연적인 앎이나 은사적인 앎을 느끼고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생명주는 영으로 내 안에 들어오신 주 예수여, 지금 나에게 환상과 글자로 보여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영 안으로 돌이키면, 성령께서 즉시 우리에게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첫째, 영의 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환상과 꿈과 생각환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성령님께 "성령님, 제게 환상과 꿈, 생각환상으로 보여 주세요."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둘째, 영의 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때도 얼마든지 "하나님, 이제는 음성으로 들려주세요. 언제라도 반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셋째, 영의 머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생각나게 하신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과거에 알고 있었던 사건이나 말씀을 나중에 생각나게 도와주신다

  넷째, 영의 손과 발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어떤 사람은 열로 성령의 움직임과 귀신의 움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진동으로, 아픔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자신의 영으로 돌이켜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매순간마다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둘째 휘장을 지나면 내 영과 성령은 사실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영 안으로 들어가서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거듭난 성도들이라면 누구든지 다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길들을 다 열어놓으심에 감사드립니다.

2. 주여, 모든 성도는 바깥뜰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성소를 지나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예수께서 이미 둘째 휘장을 찢어놓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3. 주여, 성도가 바깥뜰에서 예수님의 속죄를 믿었다면 이제는 물두멍에서 보다 더 철저히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성도가 성소에 들어가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성도가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려면 자신의 영을 주님께로 돌이켜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지금까지 지성소에 들어갈 합당한 준비를 보다 더 철저히 하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나도 지성소에 들어갈 준비를 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날마다 회개를 통해 나를 더 깨끗이 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자아를 부인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겠습니다 .

4. 주여, 이제는 내 영을 주께로 돌이켜 영으로 주님을 접촉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영의 눈과 영의 귀와 영의 입과 영의 손과발을 사용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막아온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을지어다.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회개를 막고 혼의 부인을 말고 악한 영들의 추방을 막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더욱 철저히 회개하고, 자아를 부인하며 악한 영들을 추방하여, 나도 지성소에 진입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성도의 신앙에는 바깥뜰에 머무르는 신앙과 성소에서 섬기는 신앙과 지성소를 누리는 3단계의 신앙이 있었구나.

2.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깥뜰에서 예수님의 속죄를 믿고 회개를 보다 더 철저히 하여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하는구나.

3.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소에서 자아를 부인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하는구나.

4.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구나.

5. 자신의 영을 사용하려면, 주의 이름을 불러 그분을 영으로 예배하고, 자신의 양심에 거리낌 없기를 힘쓰며, 영의 직관적인 능력을 활용해야 하는구나.

6. 내가 거듭난 자라면 내 영과 성령이 이미 하나가 되었으니, 지성소에 들어갈 합당한 준비를 하는 것이 정말 필요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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