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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신약시대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가?(4:23~24)

[일시] 202604월 일(주일) 오전9, 11

[찬송] 33장 영광스런 주를 보라,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482장 참 즐거운 노래를

PW: 믿음, MIW: 예배

T.S: 믿음이란 우리도 예배의 원형을 가르쳐준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을 좇아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왜 신약시대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릴까요? 그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께서 오셔서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제를 이루셨기 때문이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10:14, 9:12).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당도하신 뒤에)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것인]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를 통하여)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자신]의 피로(를 통하여)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단 한 번) 성소[들 안](으로) 들어가셨느니라

10:14 [왜냐하면] 그가 거룩하게 된(거룩해지고 있는)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완전하게) 하셨느니라  

 

 둘째, 사도 요한은 신약시대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에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4:23 [그러나 오히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안에서) 예배할 [그러한] (시각)가 오나니(오고 있다) 곧 이 때라(지금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바로]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찾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때가 이르면 아버지께 피의 제사가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했는데 그때가 바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의 피로 제사를 드린 후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약의 성도들은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일에 대하여 또다른 놀라운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직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영과 진리로예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과 진리로예배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드린 영원한 제사 이후, 제사에서 예배로 바뀐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진정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자 할 때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올 터인데, 이때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시대에 제사는 대부분 피의 희생제사를 드렸습니다. 물론 소제 제사를 드릴 때에 고운 가루로 만든 떡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동물을 잡아서 그 피를 번제단에 발라야 했습니다. 그리고 속죄제사의 경우에는 희생제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와 지성소를 막고 있는 둘째 휘장으로 가서 거기에 뿌리고 성소의 분향단에도 뿌렸습니다. 그리고 대속죄일 제사 때에는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의 속죄소까지 들어가서 거기에 피를 뿌리고 또한 분향단에도 뿌림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4:13-18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실수로)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안으로)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둘째]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분향]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6:14-15 (아론)는 또 [자기를 위한]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5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으로)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번제물(27:39)이자 소제물, 화목제물이요일4:10)과 속죄제물(10:45)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더 이상 피의 제물을 바치지 않습니다.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럼,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만나러 올 때에는 아무 것도 바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만약 바쳐야 한다면 신약 시대의 성도들은 무엇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예배를 드린 것이 되는 것입니까?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27년경 예수께서 사마리아로 지나가시다가 사마리아 동네 근처에 있는 야곱의 우물에서 한 여인을 만나 대화하시던 중 그 여인이 예배의 장소에 대해 질문했을 때에 그녀에게 주신, 예배에 관한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꼐 드리는 진정한 예배는 어떤 장소에 가서 드려야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진리로 예배를 드릴 수만 있다면 그것이 참된 예배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4:23-24을 다시 한 번 헬라어에서 직역한 것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4:23-24 [그러나 오히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안에서) 예배할 [그러한] (시각)가 오나니(오고 있다) 곧 이 때라(지금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바로]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찾고 계시기 때문이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안에서) 예배할지니라(예배하고 있어야 한다)

 

4)문제발생원인

 예수님 당시에는 아직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피를 가진 희생제물로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제사를 드려야 한다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들은 결코 빈 손으로 나아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여기서는 영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예배하면 된다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23:15-17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칠칠절, 오순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장막절, 초막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그리고 영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예배한다는 말의 뜻은 진정 무엇일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예배할 때는 어떻게 해서 주어지게 되었을까요?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영과 진리로 예배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무엇인지 모른 채 예배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지 않아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반대로 무엇인가를 많이 바쳐야 예배를 잘 드린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예배시간에 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마음을 다해 예물을 드리는지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예배시간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일방적으로 무엇인가를 드리는 시간일 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시는 것이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놀라운 것들이 3가지나 있는데도, 그중에 하나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돌아갈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예배를 잘 드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말씀만 잘 듣고 가면 예배 잘 드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진정한 예배자가 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하나님께서 상달되는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열심히 예배를 드렸으나 하나님이 인정해주지 않는 예배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예배의 첫 기원이 되었던 시간에 이 땅과 하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예배에 대해 잘 모르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참된 예배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무엇을 성취하신 것인가?

 그렇다면 하나님께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을 속죄제물로 삼아 피의 희생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며, 우리의 죽었던 영을 살리는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속죄제사이자 대속죄일제사인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께서는 모리아산 곧 골고다 언덕에서 행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날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 위에 세워진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과연 구약의 무슨 말씀을 성취한 것인가요? 그것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째로, 속죄제사를 완성한 것입니다(4장과 16). 예수께서는 번제단인 골고다 언덕에서 속죄제사를 드렸고, 하늘의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서 대속죄일 제사를 드림으로 인류의 죄값을 모두 치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때 속죄제사를 드림으로 인류의 죄를 속죄하셨으며, 대속죄일제사를 드림으로 악한 영들을 추방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죽었던 영(양심)을 살려내시어 우리로 하여금 영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10:21-22, 9:14, 1:9, 23:1).

10:21-22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다시 말해, 예수께서 대속죄일 제사를 치르신 것은 지성소의 속죄소에 피를 뿌려 더러워진 지성소를 정결케 하시고, 지성소를 더럽힌 악한 천사인 사탄루시퍼를 쫓아내신 일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날, 우리의 죽었던 영도 살리어 영으로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피의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고, 영을 사용해서 예배할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예수께서 대제사장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신 것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둘째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12, 고전 5:6). 이는 결국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용서해주는 일만 한 것이 아니라. 사망의 재앙까지 면케 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12:12-13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사망]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그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족수를 따라 흠없는 어린양을 취하여 잡아서 그 피를 자기 집의 문인방과 좌우설주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잡은 어린양의 고기를 그날밤에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12:5-10 너희 어린 양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다시 말해 속죄제사사람의 죄를 죄용서받게 하고 정결케 하기 위함이었다면, 유월절 제사사람으로 하여금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해 주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제사는 화목제물과 같아서 그 양을 전부다 먹어서 애굽에서 탈출할 힘을 얻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지킨 유월절은 유월절 양을 잡아서 피를 발라야 했으므로 무서움으로 조심스럽게 진행했지만 다음의 유월절부터는 그것이 유월절 식사를 하는 것이 되었기이 감사축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왜 예수께서는 유월절을 대신하여 성만찬을 행하신 것인가?

 예수께서는 인류를 위한 속죄제사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수께서 직접 유월절 당일인 114일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하루 전날밤에 제자들과 유월절 절기를 앞당겨 지키시고 그들에게 성만찬을 제정하셨습니다.

 그럼, 왜 예수께서 하루 앞당겨 성만찬을 제정한 것인가?

 첫째는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속죄제사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어린양을 생명의 양식으로 취해야 하는데, 대속죄일에는 금식해야 한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23:27~29).

23:27-29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그런데 우리가 잘 아시겠지만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속죄만이 아니라 생명분배도 동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대속죄일제사로는 그것을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유월절의 절기를 통해서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되 자신이 당일에 유월절 양이 되시려고 하루 앞당겨서 유월절 식사를 하신 것입니다. 수님의 유월절의 핵심은 식사에 있었습니다.

22:1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식사하러]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왕국)에서 이루기까지(완성되기까지) 다시(결코)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대속죄일 제사가 가진 한계를 아셨기에, 그보다 먼저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했던 멜기세덱의 대제사장의 직무를 가져오신 것이 바로 성만찬의 기원입니다.

 

둘째는 예수께서 원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상으로 오시어 그 목적을 수행하시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멜기세덱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준비하여 먹게 한 것입니다.

 진정한 대제사장은 속죄제사만을 드리는 존재가 아니라 유월절의 경우처럼, 생명의 양식인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주는 자라야 했던 것입니다(14:18). 두려움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의의 왕)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 멜기세덱이 행한 대제사장의 직무는 무엇을 예표할까요?

 그날 아브라함을 마중 나왔던 대제사장의 원형인 멜기세덱은 3가지를 행하였습니다.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첫째는 아브라함을 축복 주었습니다(14:19). 여기서 예배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그것은 복을 비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배시간에 축도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둘째는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급 주었습니다(14:18). 이를 위해서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유월절 식사에 자신의 살과 피를 제자들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준 것입니다.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자신들]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가진다) 마지막 날에 내가 [장차] 그를 다시 살리리니(일으킬 것이다) 55 [왜냐하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로다

 그렇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성만찬의 의미를 생명의 양식을 분배해주는 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만찬을 먹는 일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영이신 예수님을 영의 양식으로 취하는 것입니다.

6:47-4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가진다)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6:63 살리는(생명주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미] 이른(발언한 채 있는) [](레마타)은 영이요 생명이라

 여기에서 예배시간에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레마말씀설교나왔고, 절기에는 떡과 포도주를 기념하는 ‘-성만찬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3가지 것이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는 축복(축도)이요, 또 하나는 설교말씀이요 또 하나는 성만찬입니다.

 

 셋째는 멜기세덱이 그날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아브라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었습니다(14:19~20).

14:19-20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그러자 아브라함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자신이 목숨 걸로 싸워서 승리한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들의 십분의 일을 기꺼이 멜기세덱에게 바쳤습니다(14:20).

 그래서 여기에서 예배시간에 찬양 들어가며, 중보기도들어가며, 예물을 바치는 시간이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드리는 3가지 것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날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통하여, 온 인류가 장차 자기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에게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원형의 모습이 찾게 된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우리는 지금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대속죄일 제사를 드리심으로 악한 영들을 내쫓아버리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죽었던 영을 살리어 예배를 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유월절 양이 되어주시고, 멜기세덱과 같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심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설교)을 주시고,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주시고(성만찬), 복을 빌어주시고(축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러한 사실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내가 영적으로 악한 영들과 싸워서 이긴 전리품으로 주어진 물질을 하나님께 십일조로 바치는 것입니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우리도 예배의 원형을 가르쳐준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을 좇아서 진정한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왜 신약의 성도는 예배하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찬양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분에게 정성껏 물질을 바치는 것입니까?

 그 해답은 이렇습니다.

 그것은 첫째로, 예수께서 오셔서 대속죄일의 영원한 제사로 우리의 죄들을 속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성도들은 더 이상 피의 희생제물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제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납작 어드리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예수게서 그날 대제사장으로 오시어 아브라함과 319명의 배고픈 일행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예배시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 3가지(성만찬, , 진리의 말씀)에 감사하며,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해 찬양기도를 드리고 감사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의 실체입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오늘날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비로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우리가 영으로 예배할 수 있게 된 것은 예수께서 대속죄일 제사로 인하여 나의 죄를 속량해주시고 영을 살려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우리가 진리로 예배할 수 있게 된 것은 예수께서 유월절 양이 되어주시고 멜기세덱의 대제사장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이제는 예배시간에 하나님이 주시는 3가지의 놀라운 은혜 곧 말씀과 성만찬과 축복을 마음껏 누리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예배시간에 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행하신 하나님께 기쁘게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마음을 다해 예물을 바치겠습니다.

6. 주여, 지금까지 예배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예배를 드렸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제대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예배를 통해 생명의 양식과 성만찬과 복을 누리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예배를 통해 나의 죄를 용서해주신 주의 한량없는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하나님만 찬양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예물을 성심을 다해 드리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른 채 무미건조한 예배를 드리게 한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성소에 이미 피가 뿌려졌는데, 떠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이 악한 영들아, 지금 당장 내 몸에서 떠날지어다.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이제는 나도 영 안에서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만나려면 제사를 드렸지만 신약시대에는 예배를 드리는구나.

2. 우리를 예배자가 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아들로 오셔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셨구나.

3.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대속죄일 제사를 드리시고 유월절 양이 되어 주셨구나.

4.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놀라운 일들을 진리 안에서 누리는 것이었구나.

5. 우리는 예배를 통해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찬양과 기도와 그리고 예물로 표현하는구나.

6. 살아있는 예배를 드릴 때에 우리는 날마다 사망에서 탈출하게 되고 악한 영들과 싸워서 이길 힘을 얻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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