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주일낮설교다운

주일낮예배설교다운

[제목]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 4:13~21)

[일시] 2026년 04월 19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찬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찬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PW: 믿음, MIW: 속죄제물, 유월절양, 놋뱀

T.S: 믿음이란 예수께서 1)세례요한에게 인류의 죄를 전가받아 속죄제물이 되시어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2)유월절양이 되시어 둘째 사망을 이기고 생명의 양식이 되셨으며 3)십자가에서 놋뱀이 되시어 온갖 저주를 담당하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신라 법흥왕 4년 곧 A.D.527, 신라사람 이차돈이 불교의 포교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바치고 순교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비석입니다. 그런데 이차돈이 죽을 때에 나이가 고작 22세였다고 합니다.

 신라 법흥왕은 527년에 불법을 나라에 처음으로 공인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신하와 백성 모두 불교를 믿지 않고 반대하였습니다. 그러자 법흥왕은 불교의 공인을 주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신하 이차돈은 왕의 뜻을 눈치채고 나라를 위해 몸을 없애는 것은 신하의 절의요, 임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은 백성의 곧은 의리입니다. 거짓으로 왕명을 전한 저에게 죄를 씌워서 신의 머리를 베신다면 만백성이 굴복하여 감히 왕의 명을 어기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자신의 머리를 내놓았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그러나 이차돈을 믿는다고 해서 내가 죄사함을 받거나 생명을 얻거나 죄 가운데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그가 피를 흘려 죽었다고 해서 그 피가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효력을 끼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피가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는 단지 왕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한 마디로 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16:31).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그럼 주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합니까? 그것은 2가지를 믿는 것입니다.

 첫째는 그분이 누군지를 믿는 것(인격과 신분)인데,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16:16).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런데 실제는 그분이 주 하나님이셨습니다(:20;28). 왜냐하면 자신의 스승을 단순히 사람으로 알았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시어 10여일만에 자신 앞에 나타나자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도마에게 너는 나의 손을 보라고 하시면서 구멍뚫린 손을 내미시면서 너의 손가락을 내밀어 내 손의 못자국에 넣어보며, 예수님의 뚫린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래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비로소 도마는 예수님을 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 번 죽은 자는 절대 다시 살아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8 도마가 [그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퀴리오스)이시요 나의 하나님(데오스)이시니이다 

 

 둘째는 그분이 우리를 위한 무슨 일을 하셨는지(사역)를 믿는 것인데, 그것은 그분이 우리의 죄를 속량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것을 믿으(고전15:3, 고후5:14), 죽고 부활하신 후에는 생명주는 영 곧 보혜사로서 돕는 자인 성령이 되시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고전15:45).

고전 15:3 내가 [전해]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을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래서 우리가 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으면, 내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1:12 [그분을] 영접하는(취했던) 자 곧 그 이름을 믿[고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3:16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하셔서 그 결과)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고 있]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갖고 있도록)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주 예수님을 믿을 때에 얻는 것이지만 그 과정은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한 파트는 사람이 주 예수님을 믿어 자신의 죄를 사함받는 과정이 있고, 한 부분은 사람이 주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생명을 분배받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 중에서 죄사함받는 과정이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속죄제사에 해당하며, 생명분배받는 과정유월절 제사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 예수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을 용서받고, 내 부모와 조상들이 지었던 죄를 용서받아 저주에서 벗어나는 것은 속건제사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기에 우리가 비록 죄를 지었어도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길래 내 죄까지 용서를 받는지 알려줘고 말하면 , “그것을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무조건 믿어 믿으면 돼라고 말하면 설명을 잘 못합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 사람 가운데 누군가가 내가 인류를 위해 대신 죽으니, 나를 믿고 구원받으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인류의 죄가 용서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누구 한 사람이 죽음으로 인하여 인류를 수 천 번 수 만 번이라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왜 다른 그 누구가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죽은 것이 우리를 구원하게 되는지 그 메카니즘을 알아야 합니다.

 대체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내가 지은 죄를 용서 받고 또 생명을 얻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오늘은 구원의 복음을 듣지 못하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기쁜 소식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약의 제사제도 속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제사를 통해 구원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 메카니즘을 살펴보고 온전한 믿음으로 온전한 구원을 소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민족 전체가 죄를 지었을 때에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사를 드려 죄용서를 받으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이스라엘 민족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민족까지도 그러한 사실 때문에 죄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가요?

 사실 죄인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으려면 반드시 자신의 죄를 흠없는 속죄제물이신 예수님에게 넘겨야 하는데 과연 우리는 자신의 죄를 예수님에게 넘겨드린 적이 있었는가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1445년경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후 약 1년만에 성막을 세우고, 다시 성막을 걷어서 시내광야에서 바란 광야로 떠가기 전(출애굽후 2220)에 약 50일간 체류하고 있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제사에 관한 말씀 중에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사법에 관한 말씀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이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온 회중이 범죄했을 경우에는 회중의 장로들의 속죄제물에 안수함으로 죄를 넘긴 후에 그 제물을 죽여 제사함으로 죄용서를 받게 하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은 사건이 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이길래, 그 일로 내 죄가 용서가 되는지 그것을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내가 예수님에게 죄를 전가한 일이 없는데, 어떻게 내 죄가 예수님에게 넘어가게 되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내가 어떻게 죄사함을 받게 되는 그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예수께서 속죄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왜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는 주는지 그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그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이 왜 나의 죄를 용서받게 해주는 근거가 되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을 때에 그분이 거기에서 속죄제사와 대속죄일 제사를 지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나의 구원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미신적인 생각을 갖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나를 포함한 인류의 죄가 합법적으로 예수님에게 전가되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원래는 하나님이셨으나 사람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신에게 전가된 인류의 죄값을 치르셨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속죄제사의 의미를 모르면, 예수께서 죄값만 청산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저주까지도 담당하심으로, 예수믿고 자백하는 회개만 하면 저주 가운데서도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그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제대로 알아서, 자신의 죄가 속죄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천국에 입성하기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개인이 범죄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자신의 죄를 용서받으라 하셨는가?

 첫째 누군가가 내가 죄를 지었는지를 깨우쳐주어야 합니다(4:27-28).

4:27-28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은 꼭 감옥에 들어갈 법을 어겨서가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을 하나님으로 섬긴 것이요,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나 마음을 한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지은 죄는 마음행동으로 지은 죄를 다 가리킵니다. 그것을 십계명이라고 합니다.

 첫째 마음으로 죄를 지은 것은 마음에 다른 신들을 둔 것(1계명), 부모를 공경하지 않은 것(5계명), 탐욕을 품은 것(10계명)을 어딘 것입니다.

 둘째, ‘로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은 것(3계명), 거짓증거한 것(9계명)는 것을 어긴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로, ‘행동으로 지은 죄는 우상을 제작하고 섬긴 것(2계명), 안식일을 어긴 것(4계명), 살인한 것(6계명). 간음한 것(7계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럼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둘째, 흠없는 제물을 끌고 와서 안수하여 죄를 전가하고 제물을 자신이 죽여야 합니다(4:29).

 셋째, 나머지는 제사장이 속죄의식을 행함으로 용서를 받게 됩니다. 이때 제물의 피를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는 다 쏟고 기름은 불사르면 됩니다. 피를 뿌리는 것은 피뿌림으로 죄를 용서받고 정결함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민족 전체가 죄를 범했을 때에는 어떻게 용서받아야 했는가?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죄를 범했을 때에는 회중의 대표인 장로들이 흠없는 제물에 안수하여 제물을 죽여 제사지냄으로 용서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인류 전체의 죄는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는가요? 그것은 인류 전체의 대표자가 안수하여 예수님께서 죄를 넘기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세례요한은 1)제사장의 아들로서 제사장이었고(1:8), 2)하나님이 보낸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로서 엘리야와 같은 자였으며(1:15-17, 4:5-6, 11:14), 나실인이었으며, 선지자들 중의 마지막 선지자이자 메시야의 선구자였기에, 실제로 세례요한은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였습니다(11:9). 3)여자(인류)가 낳은 자 중에 최고였기 때문입니다(11:11).

1: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15-17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안수했을 때 인류의 모든 죄가 예수님에게 넘어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인류를 대표할 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러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시고 세례 요한에게 찾아가 안수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분은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와같이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러자 예수께서 안수받은 다음 날 예수께서 오심을 본 세례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가 안수하여 죄를 넘김으로 이제는 죄를 넘겨받은 속죄양이 되어 있었습니다(1:29).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그를 향하여)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제 나머지 제사는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이 직접 감당해야 할 몫이었습니다.

 

 

. 예수께서 속죄 제사를 드리던 날 몇 가지 예언이 동시에 성취되었는가?

 그런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단지 사람들이 죄를 없이하기 위한 속죄 제물로서만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그날 3가지를 동시에 이루셨습니다.

 첫째, 속죄 제사와 대속죄일 제사를 성취하셨습니다(9:11~12).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들 안] 들어가셨느니라

 그때 속죄 제사를 통해 인류의 죄를 넘겨받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일차적으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의 피를 가지고 대속죄일 제사를 드리셨는데, 이는 그분이 하늘의 지성소에 피를 뿌리심으로, 하늘을 정결케 하셨고 또한 우리의 양심까지도 정결케 하실 수가 있었습니다(16:15-16, 9:14, 10:21-22).

16:15-16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둘째]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16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둘째, 유월절 양으로도 죽으셨습니다(12:13, 고전 5:7).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죽음]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냥 아무날에도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1,500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행연급을 해온 바로 그 날,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죽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음식으로 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유월절양의 목적은 피를 흘려 사망의 재앙을 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양고기를 먹어 도망칠 힘을 비축하게 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입니다.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제물로 바치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갖게) 하고 더 풍성히(넘치는 것으로) 얻게(갖게) 하려는 것이라  

 

 

 셋째, 죄는 없으셨으나 죄를 전가받은 놋뱀이 되시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온갖 저주까지도 담당하셨습니다(21:8-9, 21:22-23).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모세가 왜 광야에서 장대 높이 놋뱀을 매달아 놓았습니까? 출애굽 2세대들이 또 모세를 원망하여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면서, 하찮은 음식을 싫어한다고 말하자 하나님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물려 죽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백성이 모세에세 원망함으로 범죄하였다고 살려달라고 하자, 모세가 백성을 위해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21:8-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그리고 율법에는 사람이 죽일 때에 나무에 매달아 죽으면 그는 저주를 받아서 죽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끼 때문입니다.

21:22-23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이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죄없는 육신의 모양에 죄를 뒤집어 쓰시고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감당할 질, 가난, 신기와 막힘의 저주까지도 동시에 담당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분이 속건제물이 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예수께서 1)세례요한에게 인류의 죄를 전가받아 속죄제물이 되시어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2)유월절양이 되시어 둘째 사망을 이기고 생명의 양식이 되셨으며 3)십자가에서 놋뱀이 되시어 온갖 저주를 담당하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를 용서받게 되며, 그분을 생명의 양식으로 먹어 영생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온갖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그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람은 사실은 하나님이셨으며, 그 피는 사실 하나님의 피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을 깨달은 날에 얼마나 울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20:28 여러분은 자기[자신들]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주의하라) 성령이 그들(양 떼)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세우시고) 하나님이 자기[자신에게 속한] 피로 사신(획득하셨던) 교회를 보살피게(목양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온 인류의 죄가 어떻게 용서함을 받게 되었으며, 생명을 얻게 되었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구원자에 대한 구약의 모든 약속을 다 성취하신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예수께서 구원자로 오시어, 구약의 속죄제사와 대속죄일제사의 속죄제물로 죽으신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예수께서 인류의 대표였던 세례 요한의 안수로 인하여 인류의 죄를 전가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예수께서는 속죄양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유월절양으로 죽으셨으며, 놋뱀으로 십자가에 달려 저주까지 받으셨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행하신 일을 제대로 알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예수님만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예수님만 나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예수님만 나의 속죄양으로 믿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예수님만 나의 유월절양으로 믿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예수님만 나의 놋뱀이 되시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믿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모르게 하여,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얼마나 인류에게 귀중한 사역이었는지를 믿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을 묶임을 받을지어다.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이 수 천 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구원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였음을 믿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요 하나님이심을 믿을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분배받으며, 회개하면 저주까지도 다 없앨 수가 있구나.

2. 사람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으려면 흠없는 제물을 가져다가 그에게 안수하여 죄를 넘긴 다음, 그를 죽여 제사를 드려야 했구나.

3. 민족 전체가 죄를 지었을 때에는 회중의 대표가 안수하여 죄를 넘긴 후에 속죄제사를 드리면 용서가 되었구나.

4. 세례 요한은 인류의 대표자로서 예수님에게 안수함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그분에게 넘겨주었구나.

5.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속죄 뿐만 아니라 생명분배를 위함이었고, 저주까지도 담당하심이었구나.

6. 예수께서 그 날 흘리신 피는 하나님 자신이 온 인류를 위해 흘리신 생명의 피였구나

 

#레위기 #속죄제사 #예수님 #구원 #십자가 #믿음 #유월절양 #놋뱀 #죄사함 #생명 #저주 #세례요한 #하나님의아들 #하나님 #율법 #성경 #신학 #설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기독론(70)]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 4:13~21)_2026-04-19(주일) 갈렙 2026.04.20 7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