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독론(121)]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27) 다윗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삼상17:32~50)
[일시] 2026년 06월 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찬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PW: 믿음, MIW: 믿음과 실력
T.S: 믿음이란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왕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통해서 우리는 장차 천국에 들어갈 자들 중에 누가 왕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는지 가늠해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러한 모델로 이 땅에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윗의 생애를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그가 한 말과 그가 했던 행동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봅니다. 그랬더니 그는 하나님께서 왕으로 보낸 자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으며, 왕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능력과 은사를 받은 자였으며, 그는 생애에 이 세상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은 분량으로 메시야에 대해 예언한 자였고, 그는 한때 육체의 정욕 때문에 넘어졌으나 회개하여 다시 일어난 자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가 뛰어난 것은 그는 전쟁에 능한 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있는 생명책을 들여다보면, 다윗의 생명책에는 말을 탄 장군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가 들고 있는 깃발에는 사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그가 전쟁에 능한 장수였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윗의 생애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의 생애가 기록된 사무엘상 16장부터(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음) 사무엘상 31장, 그리고 사무엘하 전체(1~24장)과 더불어 역대상 11장부터~29장까지를 다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됩니다. 시편에 나오는 시와 겹치는 시가 역사책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역사책인 사무엘하 22장에 한 번 나오고, 역대상 16장에도 한 번 더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사무엘하 22장은 시편 18편과 그대로 일치하는데, 표제어까지 일치합니다. 그것을 다윗의 시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역대상 16장에 나오는 시(대상 16:7~36)는 찾아보면 시편 105편(시105:1~15)과 106편의 일부(시106:1,47~48) 그리고 96편 전체(시96:1~13)에 나오는데 시편에서 이들의 시는 다윗의 시라고 표제어라고 말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옮길 때에 아삽과 그의 형제들을 세워 찬양하게 했던 시라고 나옵니다(대상16:7).
그렇다면 사무엘하 22장과 역대상 16장에 나오는 다윗의 시는 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다윗이 왜 전쟁에 나갔는데 한 번도지지 않았던 사람이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는 아주 귀한 단서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그가 치렀던 모든 전쟁에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던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다윗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대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기를 원하빈다. 그래서 우리도 이 땅에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다윗이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과 싸워 승리했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15살 정도의 소년(나아르)이었는데(삼상15:33), 어떻게 어려서부터 거인이자 용사였던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인가요?
사울왕이 입혀준 군복이 너무 커서 입지 못할만큼 작은 소년이었는데 어떻게 다윗은 전쟁에서 거인 장소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전쟁에 능했던 사울왕도 골리앗 앞에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윗은 그와 싸워 이길 수 있었던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우리가 오늘날 귀신과 싸우려고 하는데, 만약 귀신을 쫓아야 하는 사람 속에 수 천 년된 영이 들어 있고, 계급장도 과거에 높았던 영이 들어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1025년경 그러니까 다윗의 나이가 약 15세 정도 였을 때(사울은 65세 정도였을 때로, 그와는 40년 차이) 일어난 한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4)문제발생원인
이때는 지중해 연안의 이방민족이었던 블레셋 족속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을 때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적은 블레셋이었고, 거기에는 거대한 장수인 골리앗과 그의 동생 라흐미 같은 기골이 장대한 거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소년인 다윗이 골리앗와 더불어 싸움을 한다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가소롭게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이겼고 골리앗이 졌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그에게서 다가가서 그의 칼을 뽑아서 그의 목을 베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목을 손으로 들어올렸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들의 용사가 죽은 줄 알고는 혼비백산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과 온 유다 사람들이 따라가면서 그들을 쳐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승산이 없는 싸움에 끼어들지 아니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먼저 계산해보고 안되겠다고 싶으면 싸우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내가 싸울 수 있는 상대인지를 살펴보고 그렇지 않으면 피해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길 수 없는 싸움 상대를 만났을 때에는 꼬리를 내려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끽 소리 못하고 죽어지냅니다.
믿음이 없으면, 적의 장수의 위엄만을 보고 즈레 겁을 먹고 아무말 하지 않고 숨어버립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골리앗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다윗이 치른 전쟁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다윗이 치른 전쟁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첫째로, 그가 소년이었을 때에는 사나운 맹수들과 싸웠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평생에 어떤 사명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평생 목자같은 왕으로 살았습니다. 양떼는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고, 양떼를 해치려는 사자와 곰을 철저히 물리치는 것입니다. 설령 맹수들이 양을 물어가도 쫓아가서 꺼내왔습니다. 그것은 목숨을 건 행동이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김재숙 목사님을 안수하여 천국에 올려보냈더니,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 종아, 너는 목숨을 내게 내놓지 않았느냐? 내가 이미 너의 목숨을 받았느니라. 네가 이 땅에서 외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기쁜 줄 아느냐? 나의 죽어가는 이 백성들을 너의 그 말과 그 모든 사역을 통하여, 이 백성들을 건져내는 것이 내가 얼마나 기쁜 줄 아느냐?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어떤 공격일지라도 너는 흔들리지 않는 그 믿음을 내가 보았노라. 그 믿음 위에 내가 큰 상급을 주노라. 큰 상을 네게 주노라. 큰 상을 네게 선물하겠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미 내가 모든 이 천군천사들을 보내가지고 너를 호위하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너희들이 이 땅에서 기도할 때에 정보배 목사를 위하여 기도하라. 내 종이다. 내 사랑하는 종이다. 그의 목숨을 나에게 주었다. 그의 목숨을 나에게 바친 종은 이 땅에서 얼마 되지 않는다. 내가 내 종의 그 순종을 모습을 보고 내가 얼마나 기뻐하는 줄 아느냐? 내가 얼마나 내 마음이 흡족한 줄 아느냐? 내가 내 종을 너무나 사랑한다. 내가 내 종을 너무나 사랑한다. 내가 내 종을 위하여 주위의 모든 돕는 자들을 붙일 것이다. 모든 돕는 자를 붙여서 도와줄 것이다.”
둘째로, 그가 골리앗과 싸운 이후부터는 내부의 적과 싸워야 했습니다. 왕이 되기 전에는 사울왕, 사울 왕의 넷째아들 이스보셋, 왕이 된 이후에는 자신의 셋째 아들 압살롬, 베냐민 지파의 세바와 싸웠습니다.
셋째로, 그가 왕이 된 이후에는 주변의 이방나라와 싸워야 했습니다. 블레셋, 아말렉, 에돔, 모압, 암몬, 소바, 아람 등과 싸웠습니다.
나. 다윗은 어떻게 전쟁에 나가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전부 이길 수 있었을까요?
다윗은 15살 때 골리앗과의 싸움을 필두로 하여 40세까지 약 25년간 전쟁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일생에 단 한 번도 전쟁에서 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과연 어떻게 전쟁에 능한 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모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삼상 17:47). 다윗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시면 모든 대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모든 생명까지도 주님의 손에 들려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이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만을 흡족하게 해드리면, 주님께서 그 어떤 상대도 이기게 해 주신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전쟁의 승패가 주님께 달려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기록자는 그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께서 그를 이기게 해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삼하8:6,14, 대상18:13). 왜냐하면 그에게는 항상 주님의 임재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하 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 8: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삼하 8: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어떤 적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양치는 소년이었을 때에는 사자와 곰과 같은 맹수와도 싸워서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장소 골리앗과도 싸워서도 승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 혼자 전쟁에 치르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자기와 함께 싸워주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골리앗을 무찌르게 가겠다고 했을 때에 사울왕에게 한 말을 기억해보십시오.
삼상 17:32-37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당신)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나아르’)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당신)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36 주(당신)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그가 남긴 시편들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시편 18편에 나오는 내용이 사무엘하 22장에 고스란히 나옵니다. 그때 다윗은 무엇이라고 고백했습니까?
삼하 22:1-7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구해주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엘로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부터] 구원을 받으리로다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파멸)의 창수(급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 스올(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죽음)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궁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께서 모든 위험과 원수들과 대적과 미워하는 자들로부터 자신을 구원할 자이신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삼하 22:17-20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19 그들이 나의 재앙(재난)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다가왔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하는 분]가 되셨도다 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나오게 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밧세바와의 간음과 우리아 살인교사 사건으로 인하여 넘어질 때도 있었으나, 그때에는 거기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는데, 그가 그때 10개월동안 회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죄지은 것을 아파했습니다. 고틍스러워했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단 선지자가 그에게 와서 자신을 책망했을 때에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하나님께 여쭈어보며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묻는 왕이었습니다. 그일라를 구원할 때도 물었고, 시글락에서 아말렉을 추격할 때에도 물었습니다. 그리고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에도 물었습니다. 심지어 같은 블레셋과 두 번 싸울 때에도 매번 새롭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따라서 행동했습니다.
삼하 5:19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삼하 5:23-24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24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그러나 선왕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위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응답해주시지 않았습니다(대상 10:13-14).
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그렇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15살 때에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날로부터는 그는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으로 기름부어 세운 종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그러므로 그는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주의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그는 일평생을 자신을 하나님께서 왕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알았기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산 것입니다.
저도 주님께 묻고 그리고 행동합니다. 이 교회의 땅을 산 것도 그리고 그곳에 건물을 짓고 있는 것도 주님께 여쭈어서 허락이 떨어졌기 때문에 행한 것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는 우리교회 부목사님을 어떻게 사역에 동참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부목사님이신 권숙자 목사님에게는 “협력하라. 내 백성을 악한 영들로부터 이끌어내라. 교회에 들어오는 악한 영들을 하나님이신 주님의 손에서 끊어내라. 끊어내라. 끊어내라. 그리고 너는 내 앞에서 순종하라. 순종하라. 충성하라. 충성하라. 충성하라. 교만하지 말라. 정보배 목사님과 함께 이 모든 일을 행해 나갈 때에 이 동탄명성교회는 큰 일들을 행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는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의 훈련된 기술과 능력을 사용할 줄도 알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맹수들과 사방의 적들과 싸울 때에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를 훈련했던 것입니다. 특히 골리앗과 싸움을 보라. 그가 골리앗의 이마에 물맷돌을 던져 정확히 맞추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훈련을 했을 것인지를 상상해보았습니까? 그가 골리앗의 이마에 돌을 꽂아 넣을 수 있었던 것은 양떼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훈련했기 때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맹수들은 어떻게 바짝 붙어서 싸울 것인지, 멀리 있는 맹수들은 어떻게 쫓아버릴 것인지를 매일 연습했던 것입니다(시 144:1). 다윗은 그것을 하나님께서 자신으로 하여금 훈련시켰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 14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삼하 22:35 [여호와께서]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그러므로 그는 평소에 달리기 훈련, 주먹단련 훈련, 상대방의 공격 피하기 훈련 등을 익혔던 것입니다. 다윗은 믿음만 있었고 기술이 없었던 승리를 거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사울왕이 준 갑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은사와 무기를 가지고 나가서 승리한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하나님의 사람은 외부 환경 곧 골리앗의 키와 갑옷과 창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바라보았을 때에 그가 기골이 장대했기 때문에 그를 더 잘 넘어뜨릴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또한 다윗은 자기와 함께 싸워주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믿음만을 가지고 전쟁에 나간 것이 아닙니다. 그는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이처럼 다윗의 공개적인 승리는 은밀한 자리에서 준비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어 모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까?
첫째, 모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믿으십시오. 주님이 이기게 해 주셔셔 이기는 것을 믿으십시오. 이를 위해 항상 주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주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떤 강한 적 앞에서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요 산성이요 요새이신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 삶의 위로와 참 평안 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떠난 10개월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이 범죄했을 때에 주님께서 그를 떠나가셨습니다.
시 6:1-4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죄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제가 주님과 더 가까워진 것은 오직 한 가지 회개를 철저히, 그리고 진심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는 양치기로 있을 때에 그냥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팡이와 막대기를 사용하여 맹수들을 물리치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물맷돌을 사용하는 법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사자와 근거리에서 만났을 때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훈련했습니다. 그가 골리앗 앞에 마주 섰을 때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 앞에 선 것이 아니었습니다. 수 천 번을 날려보낸 물맷돌이 그의 손에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날마다 공부합니다. 또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또 공부합니다. 그래서 말씀으로부터 생수를 길어올립니다. 누가 했던 설교를 베끼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찾고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노력도 안 하고 거저 얻으려고 하는 것은 거지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얻으려 할 때에는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댓가의 지불없이 받은 것은 끝내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진리를 사고 그것을 팔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내가 고침을 받았으면 제사장에게 자신의 몸을 보이고 그것에 합당한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고로 내가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기도문 책을 가지고 250번, 500번, 1,000번, 2,000번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어떤 성도님께서는 평생에 2만번 3만번을 회개하려고 작정하고 회개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셨습니다. 더 많은 영들이 나가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님 앞에서 훈련된 실력”
이것이 다윗을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였던 원동력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다윗이 모든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비로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다윗은 모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시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다윗은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일 피나는 훈련을 했고 그래서 실력을 탄탄히 갖추었으며 전쟁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배우고 익혔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다윗은 이 땅에 왕으로서 보냄을 받았지만 아무것동 안 하고 거져 그 직분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그 직무를 수행하기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했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으려면 무수한 대적과 어려운 환경을 만나 여러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영적 전쟁을 피해 보려고 노력했었나이다. 나의 부끄러움과 연약함을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피하지 않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영적 전쟁을 치르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주님만을 의지하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피나는 훈련을 거듭 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주님 말씀을 따라 회개하고 순종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성도가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거짓 두려움과 거짓 공포로 영적 전쟁을 하려는 용기를 꺾으려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타버릴지어다.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영적 전쟁을 치르기 위해 날마다 준비하고 그리고 담대해질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다윗의 생애는 사무엘상하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역대상과 시편에도 기록되어 있었구나.
2. 다윗은 하나님의 보낸 왕으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결국에는 전쟁에 능한 자가 되었구나.
3. 다윗이 전쟁에 능한 자가 된 것은 거져 얻어진 것이 아니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믿었으며 날마다 적과 싸우는 기술과 능력을 익혀서 되어진 것이었구나.
4. 주님께 속한 왕은 항상 주님의 마음과 뜻에 주위를 기울였으며 그분의 임재로부터 떠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구나.
5. 오늘날 성도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사나운 짐승이나 사람이 아니라 내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이요, 다른 사람들을 억누르고 있는 악한 영들이로구나.
6. 주님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해 준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하여 주님과 더 친밀해져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