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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2. (수)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구약 예언의 3가지 성취유형이 들려주는 순종의 중요성(사 65:17~25)

[일시] 2026년 08월 02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10장 전능왕 오셔서, 찬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찬 459장 누가 주를 따라

PW: 믿음, MIW: 예언의 성취

T.S: 믿음이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성취되지 않으나, 교회를 통해 우선적으로 영적으로 성취가 되며, 장차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 거기에서 완전히 성취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구약성경 중에서 선지서들을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선지들을 통하여 예언한 것들인데, 어떤 것은 문자 대로 성취되지 않을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것을 하나 들라고 한다면, 에스겔서 40~48장에 나오는 에스겔 성전과 이스라엘 12지파의 땅의 분배에 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아마도 그대로 성취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전의 크기도 54배의 크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 성전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왕의 땅으로 기업을 분배하고, 이스라엘의 12지파들은 북쪽에 7개의 지파로 남쪽에는 5개의 지파로 땅을 분배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b.c.722년에 북이스라엘이 멸망하여 9지파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남유다만 살아남아 제사장 지파인 레위지파와 합쳐서 3개지 지파만이 남아 있기에, 12개의 지파에 땅을 분배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에스겔 성전은 특이하여 이 성전의 동쪽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이 물로 인하여 강이 살아나서 강 좌우편에 각종 과실나무가 자라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들의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일년 12, 달마다 열매맺는 나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예를 들라고 하면, 이사야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겠지만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바벨론에서 다시 귀환시켜 회복시켜 줄 것을 예언하고 있는데, 이 예언 역시 앞으로 그대로 성취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 이사야 2장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2:1-4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마지막 날들)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으뜸으로)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높이 들려서) 만방(이방 나라)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민족)[걸어]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올라가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로 행하리라(걸어가자)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기 때문]임이니라 4 그가 열방(이방나라들) 사이에 판단(심판)하시며 많은 백성(민족들)을 판결(중재)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곡괭이들)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배우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에 따르면 마지막 날들이 되면 모든 산들 위에 시온산이 으뜸이 될 것이고, 예루살렘은 으뜸이 되어서 많은 이방인들이 그리로 몰려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백성들이 걸어가면서 말하기를, 우리가 여호오의 산 곧 시온산에 올라가며,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자. 그러면 그분이 그분의 길들을 우리가 가르치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그분이 이방나라들을 심판할 것이며, 많은 민족을 중재할 것인데, 그러면 이방인들이 더 이상 전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자기들의 칼들을 쳐서 농기구인 곡괭이들을 만들 것이며, 그들의 전쟁도구인 창들을 농기구인 낫으로 만들 것이라고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나라가 나라에 칼을 들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전쟁연습을 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과연 언제 성취될 수 있을까요? 예언이 언제 성취될 예언인지에 관하여는 이사야서의 말씀으로는 잘 파악하기 어렵지만. 이 예언과 동일하게 말씀을 받았던 미가 선지자는 미가서 4(4:1~5)의 말씀에서 이 예언이 바벨론에서 포로귀환하는 남유다 백성에게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습니다. 이 예언이 바벨론의 포로귀환 때에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입니다.

4: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그렇다면, 정말 남유다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 정말 모든 이방 민족들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으로 와서 율법을 배운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방민족들이 더이상 전쟁이 없이 평화롭게 산 적이 있었습니까?

비록 남유다가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바벨론에서 귀환하여 시온산에 이르렀고 다시 예루살렘에 제2의 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을 건설했지만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또한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나라를 심판하고 중재하시면 이방인들이 서로 더 이상 칼과 창을 가지고 전쟁하지 않고 농기구를 만들어 편안히 살 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도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약의 예언들을 과연 틀린 것일까요? 틀리지 않은 예언이라면 왜 이러한 예언이 아직까지도 문자적으로 성취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이러한 진지하게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문자적으로 성취되지 못하고 이스라엘 랍비들까지 에스겔 성전의 성취는 불가능하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당신의 신실한 종들인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 예언의 말씀이 문자적으로 성취되지 않았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은 진짜 성취되지 않는 공염불과 같은 실없는 예언이었는지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날이 올 것인데, 그날이 되면 예루살렘은 매우 기뻐할 것이며, 사람들의 수명은 길어져서 나무처럼 1,000년을 살게 될 것이고, 더 이상 예루살렘은 재앙이 없이 살 것이고, 동물들은 더 이상 양육강식하지 않고 오히려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B.C.700년경 남유다 히스기야 왕(B.C.728~697)때에, 장차 패역한 당신의 백성을 다시 회복시키실 날이 올텐데 그때가 되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어떤 모습을 할 것인지를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패역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겠지만 당신의 종 바사왕 고레스를 통해 포로에게 귀환하게 해주고 성전을 짓게 해 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44:28).

그래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다시 귀환시킬 때면 이스라엘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이 더 이상 포로로 잡혀갈 것이 없으며, 예루살렘은 안전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은 100살에 죽는다면 어린아이의 수명을 채운 것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다시 말해 모두가 다 나무의 수명처럼 1천상을 채우고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예루살렘에 재앙이 사라지고 즉 저주가 사라지고, 더 이상 동물들은 양육강식을 하지 않고 평화롭게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먹게 될 것이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뱀은 더 이상 파충류를 먹지 않고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그렇다면 이 예언의 때로부터 150년이 지난 B.C.539년 고레스왕의 칙령에 따라, 포로에서 귀환했던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 이러한 일은 과연 일어났을까요? 이 예언은 과연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한 번이라도 성취된 적이 있었을까요?

그런데 사실 문자적으로 이러한 일은 성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서 성취되지도 않을 예언을 이사야나 미가와 같은 선지자를 통하여 하게 하신 것일까?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해 낸 것이 있으니, 이러한 예언의 말씀은 예수께서 재림하시고 난 뒤에 지상에서 천년왕국을 펼치실 것인데 그때 이 예언이 성취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훗날 성서학자들이 주장한 것이 전천년설이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천년왕국 전에 재림하시고 이 땅에서 천년왕국을 이룰 것인데 그때가 되면 전쟁이 그치고 양육강식이 사라진 평화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 예가 이사야서에 또 나옵니다.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것을 노래한 것이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는 복음성가입니다. 그러나 지난 시간에도 살펴보았지만 이 땅에서 천년왕국이라는 세상은 펼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는 틀린 예언을 하구나 하고 의아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는 거짓이 없는 분이신데, 그리고 시간 밖에서 온 우주와 전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는 분이신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도 성취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이 했던 예언 가운데 성취되지 않는 일로 인하여 거짓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약성경의 예언들 중에는 성취되지 않을 예언도 있다고 생각하여 천지가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성취되리라는 말씀에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문자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취되지 못하는 예언은 교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그 예언이 성취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문자적으로 성취되지 못한 예언은 교회를 통하여 1차적으로 성취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왕으로 통치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비로소 성취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들려주신 예언에 말씀에 대해 정확히 깨닫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간의 불순종이 빚은 참사가 무엇이었는지를 깨닫고,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다면 그 말씀이 반드시 나를 통하여 성취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한 이스라엘의 회복은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유다왕국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숭배하다가 결국에는 바벨론 제국에 포로로 잡혀갈 것이라고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정말 때가 되어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직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기도 전에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말일에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며, 모든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율법을 배우고, 안식일과 초하루와 초막절같은 절기를 지키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예언은 이사야서와 스가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일이 성취되는 것은 희박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간의 과학이 발달한다고 할지라도 다시 회복될 이스라엘 왕국에서 인간이 다시 1,000년이라는 나이를 먹고 살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어먹을 리가 없으며, 뱀이 더 이상 개구리를 안 잡아먹고 흙만 먹고 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예언을 어떻게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요?

 

. 그렇다면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들은 실없는 공수표들이었던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만큼 그대로 성취되어야 옳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던 때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럴 때면 하나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하셨을까요? 그 예언의 말씀을 거두어 폐기처분하셨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기 어려워졌다고 할지라도 다른 방법으로 그것을 성취하게 하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취하신 방식이 2가지로 나타났습니다.

첫째, 먼저 교회를 통하여 예언의 말씀을 문자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예수께서 재림하시어 새롭게 시작하실 천국에서 그 예언의 성취를 완전하게 이룰 것입니다.

에스겔 성전의 건설과 이스라엘의 12지파의 땅의 분배의 예를 다시 들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이전에 세웠던 솔로몬 성전보다 더 훌륭한 성전을 세울 것이라고 청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에스겔 성전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성전은 세워지지 않고 솔로몬보다 작고 초라한 스룹바벨 성전이 세워졌을 뿐입니다.

사실 에스겔이 예언한 성전은 매우 큽니다. 모양도 성막처럼 직사각형이 아니라 정사각형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 모세가 지었던 성막은 길이가 100규빗이고 너비가 50규빗이었습니다. 1규빗을 45cm로 환산하면 45m22.5m정도 됩니다. 면적은 약 1,012m2입니다. 축구장과 비교하면 축구장은 약 7,000m2이고, 성막은 약 1,000m2이니, 축구장의 1/7수준 정도됩니다. 그리고 성막 본체는 길이가 30규빗(13.5m)이고 너비가 10규빗(4.5m)이요 높이가 10규빗(4.5m)입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성전은 어떻습니까? 에스겔 42:20을 보겠습니다.

42:20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이며 너비가 오백 척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성전을 지을 땅의 크기가 가로가 500, 세로가 500입니다.  1척이 1규빗(45.6cm)으로서, 어른의 손바닥 길이를 더한 것으로서 보통 53.2cm입니다. 그러므로 500척은 약 길이도 266m이요 너비도 266m정도 됩니다. 고로 성전의 크기는 약 50,625m2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고로 새 성전(500*500)은 사실 성막(1,012m2=378)에 비하면, 54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둘째로, 성전의 동쪽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물은 성전 남쪽으로 흘러가면서 강을 이루게 되고, 강 좌우편에 나무들이 심히 많고, 강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과 고기가 가득한 모습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 좌우편에 있는 나무들은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할 뿐더러 열매가 끊이지 않았으니 달마다 새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하였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약 재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47).

47:9-12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그러므로 에스겔 성전이 지어질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선지자들의 예언은 실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 때문에 그 예언의 말씀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인 이스라엘 곧 교회입니다. 영적인 이스라엘, 영적인 이긴 자들의 모임인 교회를 통해 이 일을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이방들인 교회로 모여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마귀를 쫓아내어 참된 평화와 안식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완전한 성취는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하늘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대한 하나님의 성전은 교회를 통해 1차적으로 성취되어, 온 세상에 거대한 하나의 성전 곧 예수님의 몸을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로부터 생명수가 흘러가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한 복음전파를 통하여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영생의 열매를 먹고 생명수를 마시며 사람들이 영혼이 살아나게 하고 있으며,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통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치료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진정한 완성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생명나무와 생명수 그리고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통해 완성될 것입니다.

22:1-4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투명한)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서 2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민족들,열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성의]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성취되지 않으나, 교회를 통해 우선적으로 영적으로 성취가 되며, 장차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 거기에서 완전히 성취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사실 구약의 예언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은 100% 성취되었고 지금도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예언의 성취는 인간의 순종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그것이 이 땅에서도 성취가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하나님은 방향을 돌리십니다. 이스라엘이 불순종하니 교횔르 통해서 성취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영적인 성취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예언의 ㅁ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비로소 완전히 성취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예언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에 합당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성취가 되지 못합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예를 들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를 통하여 회개를 통한 저주로부터의 해방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저주 해방 방법이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도 몰랐고 심지어 사도 바울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대에 태어나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우리의 순종을 통하여 비로소 실현된다는 것을 알양 합니다. 회개하면 저주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실천하지 아니하면 저주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이미 이스라엘 민족이 이러한 저주에서 벗어나서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14:11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것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말세를 살고 있는 이방인들인 교회를 통하여 이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것은 예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이뤄놓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실제를 사도 바울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저주의 실체가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악한 영들의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이것의 완전한 성취 곧 저주가 더이상 없는 세상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거기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저주가 완전히 사라진 새로운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회개를 통해 더 이상 저주가 없는 상태를 맛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실제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저주는 뱀과 귀신들이 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복된 세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그 세상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이제 이러한 말씀에 순종합시다. 그래야 촛대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아무리 좋은 예언이라 할지라도 예언들은 사람들의 순종의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사람이 불순종해도 하나님의 예언은 살아있어서 그것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교회를 통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 주여,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 곧 교회가 탄생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하나님의 예언은 교회를 통해 영적으로 성취되고 완전한 성취는 곧 도래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순종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철저히 순종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을 다른 이와 다른 세대에 넘기지 않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회개의 축복을 이 시대에 맛보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회개의 축복으로 천국을 준비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성취되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부정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의심케 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상황이 발생한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믿을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들 가운데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문자적으로 그대로 성취되지 않는 것들도 있었구나.

2. 그러나 이러한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탄생시켜 영적으로 그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구나.

3.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은 장차 도래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전히 성취되고 마는구나.

4. 인간의 불순종이 부르는 참사를 지금 교회가 또한 그대로 답습하고 있구나.

5. 저주를 없애주려는 하나님의 뜻이 비록 이스라엘에게서는 성취되지 못했을지라도 지금 몇몇 교회를 통하여 성취되고 있구나.

6. 곧 도래할 천국에 이기는 자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금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해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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