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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2. (수)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기독론(158)] 이사야의 예언(18) 이사야, 사탄의 타락과 심판을 예언하다(사14:12~15)
[일시] 2026년 08월 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찬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PW: 믿음, MIW: 교만
T.S: 믿음이란 자신의 신분과 지위와 위치를 잊지 말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구약성경에서는 귀신들이라는 명칭이 두드러지게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뱀들이 가끔씩 등장할 뿐입니다. 뱀은 사탄이 아담을 꼬이는 회유에 동참했던 이유 때문에 그들도 원래는 날개를 가진 존재들이었는데 날개가 떨어진 채 배로 기어다니며, 사람의 육체를 먹고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귀신들은 언제 하늘에서 쫓겨났을까요? 그리고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곧 사탄마귀는 어떤 존재였으며, 그는 왜 하늘에서 쫓겨나 지금까지 음부에 갇혀지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사탄마귀의 타락의 과정과 심판을 통해 우리들도 사탄의 무리에 속함으로 인하여, 지옥형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새벽별)이 마음에 교만한 생각을 품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늘에서 땅에 내동댕이 쳐졌고 결국 스올(음부)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란 대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그는 왜 스스로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되었을까요? 천사들 중에 가장 지혜롭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지음받은 사탄은 어떻게 타락했으며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을까요? 사탄이 하늘의 천사들 1/3을 자신의 부하로 삼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사탄이 부리는 자기의 부하로서 귀신들이란 어떻게 해서 생겨난 존재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700이사야 선지자바벨론 왕의 타락과 심판에 관하여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었던 바벨론 왕이 어떻게 되어서 타락하게 되었고 결국 어떤 심판을 받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인지에 관하여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사야가 이 예언을 하던 시기는 전 세계를 앗수르가 지배하던 시기였습니다. 아직 신바벨론 제국은 존재감로 별로 없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신바벨론 제국은 이때로부터 약 120년 정도 뒤에야 다시 새롭게 발흥하였던 제국으로서, 원래 1왕조 함무라비 왕 때에 고대 바벨론 제국으로 흥왕하다가 흐지부지되었는데, 드디어 바벨론 10왕조의 제2대왕이었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다른 민족들을 압제하고 강포하며 악인이자 통치자인 바벨론왕장차 힘을 잃고 쇠잔해질 것를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때 이사야의 예언 가운데 놀라운 예언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벨론 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에 대한 예언인데, 예언은 이 땅에서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었던 일을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4:12-15 너 아침(새벽)의 아들 계명성(새벽별=금성)이여 [네가] 어찌 그리 하늘[]에서[부터]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쳐부수던) ,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내동댕이쳤느냐?) 13 네가 네 마음 []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 []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둘 것이다)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처럼 될 것이다)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4)문제발생원인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이사야의 예언을 단지 바벨론 왕에 대한 예언으로만 치부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장차 일어날 바벨론 왕의 타락과 심판의 과정을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였던 루시퍼의 타락과 심판의 과정을 동시에 아우르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를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사야의 예언을 우연의 일치라고 여길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사야의 예언과 사탄의 타락과 심판의 과정을 연결짓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바벨론왕이나 하늘의 왕노릇을 하려고 했던 루시퍼가 똑같이 교만함으로 인하여 패망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바벨론의 왕에 대한 타락과 심판이 영락없이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사탄이 덧칠해 놓은 유혹과 미끼 등에 빠져서 사탄의 동조자가 됨으로 사탄의 전략에 휘말려 지옥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탄의 속임수를 잘 분별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천국에 이르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란 누구를 가리키을까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히브리어로 솨하르 벤 헬렐입니다. 이는 새벽(아침)의 아들 새벽별(금성)’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영감있는 성경 해석자들은 다 이를 사탄마귀요 루시퍼라고 해석합니다.

그렇다면 루시퍼는 사탄의 원래 이름이었을까요? 그건 아니었습니다. A.D.405년에 로마카톡릭의 제롬이 라틴어 성경인 불가타 성경을 편찬할 때에, ‘헬렐루시퍼로 번역했는데, 이것이 KJV성경에 그대로 들어와서 루시퍼가 된 것입니다.

사실 구약성경에는 사탄의 타락 과정을 설명해주는 2가지 책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사야이며 또 하나는 에스겔입니다. 이사야 24~27장은 이사야의 소묵시록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보면 세 종류의 악의 무리들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사탄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 이를 추종하고 따르는 악한 왕들, 밑에서 살고 있는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사탄과 그의 귀신들에 대한 심판27:1에도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것은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탄닌)죽이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리워야단은 꼬불꼬불한 큰 뱀들로서 육지의 왕(바벨론), 용은 바다에 있는 큰 용으로서 바다의 왕(두로의 왕)을 지칭하는 것으로 본다면, 사탄의 2인자와 3인자 곧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지칭하는 것 같다. 사탄의 화신들이자 사탄자신입니다(74:13-14)

74:13-14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리워야단의 정체는 욥기에서도 나오는데, 리워야단은 아주 큰 뱀이나 악어 모양을 한 공룡처럼 생긴 존재였음을 말해준다. 왜냐하면 욥시 41편에 보면, 그를 낚시로 끌어낼 수 없고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도 없다고 합니다. 악어의 혀는 악어에게 바닦 전체에 붙어있고 목구멍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만 하므로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리워야단은 혀가 있다고 하니, 뱀에 가까운 것입니다(41:1). 그리고 비늘이 있다고 하니(41:15) 더욱 뱀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겉가죽을 작살로 뚫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41:5. 늠름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41:12). 재채기를 하면 빛을 발하고, 그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오고,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온다고 합니다(42:18-21). 세상에는 그것고 비교할 것이 없으니, 두려움이 없는 존재라고 나옵니다. 욥의 시대에 이것이 살고 있었던 같습니다. 공룡이 욥기 시대에 즉 아브라함의 시대에 이 땅에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바벨론 왕에 빗대어진 사탄의 타락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바벨론왕의 타락에스겔 28장에 나오는 두로왕의 타락을 살펴보면 천상의 존재들에 대한 타락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그중에 이사야 14장과 에스겔서 28장을 보면, 사탄의 타락이 그의 교만함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합니다.

한 마디로 그가 피조물이자 종으로 지음받은 존재인데도 우월의식에 빠져 교만한 마음을 품어 천사들 위에, 나중에는 인간들 위에 왕노릇을 하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왜 교만해졌습니까? 그것은 3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그는 피조물로서는 거의 완전한 자로 지어졌습니다(28:12). 부족함이 없는 존재로 지어진 것입니다.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둘째, 그는 매우 지혜롭고 총명한 자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28:2-5). 그는 자신이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28:3). 그리고 그는 말의 수완능력도 대단했습니다. 무역이 풍부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28:18). 그러나 그의 무역은 매우 불의했습니다. 거짓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 1/3 속일 수 있었습니다.

28:3 -5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28:15-17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셋째는 그는 온전히 아름답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를 위하여 대제사장의 에봇처럼 9가지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었으며, 그를 위하여 처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28:12-13).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이라는 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28:12-13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넷째는 그의 신분이 천사들로서는 최고의 신분, 예배 담당 천사장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피조물로서 기름부음을 받은 존재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직분을 갖추고 있었던 천사였으며, 그가 창조되던 날에 그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처소를 지키는 덮는 그룹천사였기 때문입니다.

28:13-14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그렇다면 그의 범죄는 무엇이었는가? 한 마디로는 교만 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누며 3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별들(천사들) 위에 자신의 보좌를 놓겠다 했습니다. 이는 천사들은 보좌가 없으므로 종의 신분을 망각한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103:20-22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둘째는 최고급 천사들의 회의에서 자신이 스스로 왕노릇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신의 지위를 망각한 죄입니다.

1:6 자기[] 지위(처음)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그날 하나님께서 주실 지위를 소망하며 오늘도 달려갑니다. 하늘의 하나님에게 천상회의가 있었다는 사실은 욥기서와 왕상 22장과 시편과 예레미야와 스가랴에 잘 나옵니다.

1:6-7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왕상 22:19-22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82: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B.C.1000년경, 아삽의 시)

23:1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B.C.627~580)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B.C.530~510년경)

셋째는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14;14). 이는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려고 하는 바,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와 달란트를 가지고 만유의 주재에게 충성할 뿐입니다.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단계의 추락이 있었습니다. 첫째, 하늘들에서 떨어졌습니다(12). 하늘에 있는 자신의 처소인 에덴동산에서 자신을 따랐던 천사들과 함께 쫓겨났습니다. 둘째, 땅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사탄과 귀신들은 이 세상의 통치자(12:31, 14:40, 16:11)가 되어서, 인류에 대한 참소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법정으로 가끔 나아가서 참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셋째, 예수님의 승천이후에는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 사탄만 무저갱에 갇히게 되었고, 귀신들만 땅 위에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무저갱에 갇혀서 세세토록 지옥의 불로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자신의 신분과 지위와 위치를 잊지 말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사람에게나 천사에게도 교만의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어떤 죄입니까? 첫째, 자기가 뭔가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영적인 우월의식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둘째, 자기가 판단자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자기의 판단이 항상 옳다고 주장합니다. 비판만 할 뿐 자기의 들보를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판단을 받는 자인 것이지 심판주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 자기보다 권위있는 자를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항상 맨 꼭대기에 있어서 지배하려고 합니다.

넷째,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자신의 힘과 지식과 경험과 판단대로 되지 않으면 혈기와 분노를 내립니다. 서운해합니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을 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다스리는 왕의 보좌오직 자신의 신분과 지위와 위치를 알고, 그것 안에서 충성한 자에게 내리는 가장 큰 상입니다. 그 다음이 면류관이며 그 다음은 천국집입니다. 천사들에게 보좌와 면류관과 개인집은 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오직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복입니다.

이 복을 잃지 않으려면 첫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의 신분을 가진 존재로 지음받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성취하는 자에게 보좌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사람을 구원하고 마귀를 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내 은사와 달란트를 파악하고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더 큰 것도 맡기십니다. 이것을 모르고 행하면 악하고 게으른 자가 되어 성밖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셋째, 인간은 아무리 뛰어난 지혜와 능력을 가졌어도 여전히 피조물이라는 위치를 망각하지 말고, 예수님과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엄연히 창조주와 피조물이 다름을 알고, 나를 창조하신 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의 나라와 영광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에서 벗어난 자들이 이단의 괴수가 되는 것입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사탄이 어떻게 타락했으며 그때 그가 무슨 죄를 지은 것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사탄의 범죄는 자기 교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교만이란 영적 우월감에 빠져서 남을 비판만 하고, 권위있는 자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혈기와 분노를 낸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사탄마귀의 타락과 심판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가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을 빗대어 예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교만이야말로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하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서 내려와 겸손히 인간을 끝까지 섬기신 예수님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우월의식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남을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권위를 인정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온유와 겸손으로 주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내 신분과 내 지위와 내 위치를 망각하게 만드는 교만의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내려놓고 이 땅에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이제는 자신의 교만함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섬기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왕의 타락과 두로 왕의 타락 과정을 빗대어 사탄마귀의 타락의 과정을 예언하게 하셨구나.

2.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교만했던 바벨론 왕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탄마귀를 가리키는 것이었구나.

3.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나며, 보다 더 지혜롭고 총명하고, 더 아름답고 신분과 지위가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사탄마귀처럼 교만해지고 타락하기가 쉬워지는구나.

4. 교만한 자는 자신의 신분과 자신의 지위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며 남들 위에 군림하여 늘 다스리는 자로 살려고 하는구나.

5. 비록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상속자로 지음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이 땅에서 최고로 섬겼던 자가 천국에서 왕적 지위를 누리게 되는구나.

6.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천사에게는 보좌자리와 면류관과 개인집이 주어지지 않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이 모든 것을 준비하여 천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예비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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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기독론(128)] 다윗의 아들 솔로몬(06) 자혜문학의 최고봉인 아가서가 들려주는 놀라운 비밀(아 1:14, 2:2)_2026-06-21(주일) 갈렙 2026.06.21 86
600 [기독론(121)]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27) 다윗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삼상17:32~50)_2026-06-14(주일) 갈렙 2026.06.14 104
599 기독론(114)]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19) 그는 회개하는 자였다(02)(시6:1~7)_2026-06-07(주일) 갈렙 2026.06.08 87
598 [기독론(107)]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13) 그는 자신이 받은 고난을 통해 비로소 메시야를 알았습니다(시편 69:19~28)_2026-05-31(주일) 갈렙 2026.06.08 53
597 [기독론(100)]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06) 그는 항상 배우는 자였다(시편 97:1~3)_2026-05-24(주일) 갈렙 2026.06.08 53
596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했던 진정한 왕 다윗, 그는 누구일까요?(삼상13:13~14)_2026-05-17(주일) 갈렙 2026.05.22 109
595 천국에서 성도들이 실제로 갖게 될 4가지 신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계1:5~6)_2026-05-10(주일) file 갈렙 2026.05.12 222
594 [기독론(81)] 가나안 땅 기업 분배에 나타나 있는 천국 기업 분배의 놀라운 비밀(수14:1~5)_2026-05-03(주일) 갈렙 2026.05.08 193
593 [기독론(77)]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수6:1~5)_2026-04-26(주일) 갈렙 2026.04.27 208
592 [기독론(70)]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 4:13~21)_2026-04-19(주일) 갈렙 2026.04.20 233
591 왜 신약시대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가?(요 4:23~24)_2026-04-12(주일) 갈렙 2026.04.15 315
590 예수께서 죽으셨지만 살아나신 이유가 대속죄일 제사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고전15:17~20)_2026-04-05(주일) 갈렙 2026.04.15 221
589 어떻게 하면 나도 지성소 안에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히브리서 10:19~20)_2026-03-29(주일) 갈렙 2026.04.15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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