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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9. (수)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기독론(179)] 다니엘서에 나타난 그리스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와 어떻게 다른가?(단7:13~14)
[일시] 2026년 09월 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25장 면류관 벗어서, 찬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찬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PW: 믿음, MIW: 
T.S: 믿음이란 성도가 세상 속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는 세상 제국의 왕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완전한 왕국을 건설하실 메시야를 바라보고 오늘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증언하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과연 교회 뿐만 아니라 저 세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답게 멋지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에는 하나님의 두려워할 줄 모르고 날뛰는 세상 권력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왜 악한 자를 처벌하지 않고 놔두시는 것일까요?

 

오늘부터 다니엘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공부하게 될텐데, 다니엘은 크게 2가지 주제가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는 가장 어두울 때에 빛나는 신앙 영웅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신앙승리 사건들입니다. 이것은 1장부터 6장까지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원한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 전개의 환상 이야기입니다. 한 마디로 누가 이 세상의 왕이냐 하는 것을 묻는 사건들입니다. 이것은 7장부터 12장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그동안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에스겔서에 나타난 것과는 다르게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장차 영원한 왕국의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증언한 다니엘서를 통해서 그가 만난 하나님과 그가 기대하였던 메시야가 어떤 분인지를 비교함과 동시에 나도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인자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에게 나아갔더니 하나님께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왕국)을 그에게 주었고 그러자 모든 백성과 나라들(민족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그를 왕으로 섬겼으며, 그 통치권은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권세이자 그의 왕국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왕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다니엘이 살던 시대에는 세계에게 가장 위대한 대제국인 바벨론이 통치하던 때였는데, 그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선민을 파괴한 대제국의 왕 밑에서 관료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이 세상 제국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이제 남유다가 멸망 당해 언제 다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다니엘은 하나님이 보낸 인자같은 이가 통치하는 세상을 노래할 수 있었을까요?

서슬퍼린 권력자 앞에 살면서도 그는 대체 무엇을 바라보았던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4)문제발생원인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멸망하게 되면 절망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없어지면 자기의 신앙도 포기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출세 길 앞에서 하나님 신앙의 지조를 지킬 것인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서슬퍼린 권력자 앞에서 아부를 하고 하나님의 뜻을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 신앙을 지키려다가 목숨을 달아날 것 같으면, 이내 세상과 타협해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신의 신앙행위가 나라의 법에 저촉되어 감옥에 갇히거나 죽게 될 형벌에 처할 것 같으면, 신앙행위를 중단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방나라의 대제국에서 살면서 신앙을 잃어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통치할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이 세상 모든 나라가 하나님게 속해 있으며, 이 세상 나라는 멸망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다는 것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다니엘은 대체 누구인가?

다니엘서의 저자 다니엘(B.C.620~530) 14~15세 무렵인 B.C.605년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1차로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의 왕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벨론 제국과 그 제국을 멸망시킨 메대와 바사제국에서 공히 고위관료를 지낸 특출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90세까지 장수하였는데, 그가 다니엘서를 쓴 시기는 바사왕 고레스 3(B.C.536)에 힛데겔 강가의 환상을 본 후였고 그가 죽었던 B.C.530년이었으니, B.C.536~530년 사이에 이 다니엘서를 저술한 것입니다.

 

. 다니엘은 누구에게 이 책을 남겼을까요?

다니엘은 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남유다인들에게 누가 세상나라를 다스리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이방제국 가운데에서도 역시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기록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에 있는 제국은 있다가도 곧 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고난받고 배척받는 의인을 결코 내버려두시지 않고 기억하시고 보호하시며, 마침내 인자같은 이를 보내어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하늘의 권세를 가진 영원한 왕국을 세우신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고로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니, 1(1~6)는 다니엘과 세 친구가 경험한 신앙 승리사건을 다루고, 2(7~12)는 다니엘이 받았던 4대 묵시(네 짐승, 숫양과 수염소, 70이레, 힛데겔 강가의 묵시) 통해 하나님이 인간나라를 다스리며 세상 제국을 멸망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제국이 인자같은 이에 의해 세워질 것을 예언했습니다.

 

다시 말해, 다니엘서는 크게 2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1장부터 6장까지 나오는 3가지 신앙승리사건들이 나옵니다. 오늘은 첫시간이므로 이것들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1장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의 신앙순결 사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2장에 4장에서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꾼 1차과 2차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과 더불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풀무불 사건이 나옵니다. 그리고 5장에서는 바벨론의 마지막 왕인 벨사살 왕 때에 일어난 성물 모독 사건과 분벽에 새겨진 신비한 문자 예언 사건이 나옵니다. 그리고 6장에는 바벨론을 제국을 무너뜨린 메대왕 다리오의 다니엘 중용과 더불어 이를 시기했던 사람들에 의해 그가 사자굴에 던져지는 사건이 나옵니다.

여기서의 주제는 여호와의 절대신앙을 위해 순결과 지조를 우선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서 마침내 승리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살아있는 신앙간증 3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소년이었을 때에 왕실이 제공한 제사 음식을 거부한 사건1장에 나오고, 둘째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느부갓네살이 세운 왕의 금신상 경배를 거부한 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풀무불에 쳐넣어지는 사건3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셋째는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이유로 다른 정부관료들의 시기질투로 인하여 사자굴 속에 쳐넣어지는 사건이 6장에 나옵니다.

첫째는 1장에서 소년시절의 다니엘과 세 친구들(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의 의 신앙승리사건이 나옵니다. 14~15살정도 먹은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왕궁자문위원의 발탁됨으로 인하여 출세길이 열렸지만, 왕이 분정해준 음식을 먹고 3년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것이 제사 음식이라는 것을 안 다니엘과 세 친구가 그것을 거부함으로서 출세길이 무효화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곧 율법말씀을 지키려고 결단한 사실을 지켜본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 음식을 먹지 않고 채소만 먹어도 더 건강하게 살게 함으로써, 결국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큰 영적 선물을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선물은 이것입니다.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지식)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분별력을 주시고) []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계시들, 묵시들)과 꿈[](몽조들)을 깨달아 알더라(이해하였다)

둘째는 이제는 3장에서이제 갓 성년이 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의 신앙승리 사건이 나옵니다. 이제 다니엘과 더불어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된 세 친구들이 왕이 만든 금신상의 낙성식에 참여했지만 그 신상에 절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풀무불에 던져지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풀무불에 그분의 천사를 보내 그들을 보호해줌으로서 결국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들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느부갓네살왕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3:28-29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칙령)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셋째는 이제 6장에서, 다니엘이 39~45세 정도 되었을 때에 일어난 신앙승리사건이 나옵니다. 제국이 넘어가 메대의 4대왕 다리오가 바벨론을 정복한 후 다니엘의 소문을 듣고 그를 등용하여 세 명의 총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 삼았으나 이를 시기한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에 의해 다니엘을 모함하는데, 흠잡을 데가 없으므로, 다니엘이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창문을 열어놓고 자기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빌미로 그날로부터 한 달동안 왕 이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그를 사자굴에 던져넣기고 금령을 세웠는데 불구하고, 다니엘이 여전히 이와같은 사실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 윗다락방에서 전에 하던 대로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여서 결국 사자굴에 던져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진실함과 충성심을 알고 있던 다리오왕은 어쩔 수 없이 그를 사자굴에 던져넣게 하지만 그가 믿는 하나님이 그를 구원할 것이라고 여기고 굴에 찾아갔는데 진짜로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그를 사자들의 입에서 보호함으로서 다시 굴에서 끌어올리게 되고 반대로 그를 참소했던 자들은 그들의 처자식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넣어서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러한 3가지 신앙승리 사건세상 가운데 살지만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야 할 성도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저는 고등학교 때에 그래도 하나님만 섬기겠느냐 하는 시험을 큰 형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3년 때에 형님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는데, 이미 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형님이 고등학교 3학년 납부금을 밥상에 놓고 이 돈을 가지고 학교에 다닐래, 교회를 다닐래 하면서 양단간에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그리고 이제 대학교 들어갔을 때입니다. 모든 선배들이 공부와 행사만 끝나면 상대 뒤편 골목으로 가서 술파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과연 내가 그리스도인데 술을 마실 것인가 하는 것이 시험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그리고 다시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군에 들어가서 훈련을 마치고 포상휴가를 마친 후 자대배치를 받게 되었는데, 또 역시 신병파티에서 술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때 저는 술을 먹었을까요 먹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신대원에 들어가서 신대원을 마치고 전임전도사가 되었는데, 갑자기 다리가 아파서 걷지를 못하게 됩니다. 오직 주님에 대한 순결과 지조 하나만으로 살아왔는데, MRI를 찍어보니, 군에서 참나무로 허리를 맞은 것이 서서이 악화되어, 허리뼈 3번과 4번과 5번의 물렁뼈가 썩어셔 없어져버리 걷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6개월쯤 사역하다가 몸져눕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했을 때에 저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크게 두 번째 이야기로서, 다니엘이 받은 선민의 구원을 소망케해 주는 다니엘이 본 4가지 환상 및 묵시(계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은 7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에 대한 환상과 묵시가 나오고, 8장에 을래강변에서 본 숫양과 수염소에 대한 환상과 묵시가 나오며, 9장에는 그가 왕궁에서 본 70이레에 대한 환상과 묵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10~12장에는 그가 힛데겔 강가에서 본 환상과 묵시들로서 열왕들이 어떻게 등장하고 사라는지에 대한 예언이 쏟아져나옵니다. 이것들 전부가 궁극적으로 누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스냐가에 대한 예언이자 묵시들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은 세상제국의 왕들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다스린다는 것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환상속에 일어날 이들이 실제로 나타나려면 수 년에서 수 백년이 흘러가야 하는데, 그것을 다니엘은 미리 환상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의 환상과 묵시는 요한계시록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과 똑같이 다니엘은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7:13-14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것은 고스란히 요한계시록에도 나옵니다.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결국 후반부에 나오는 환상과 묵시들은 두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는 세상을 세상의 주권자들이 이끌고 있다고 하지만 실은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인류의 이야기를 7장에서 네 짐승들 곧 바벨론제국과 메대와 바사제국, 헬라제국과 로마제국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주고 있는데, 이는 제국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에게 달려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바벨론의 마지막의 7대 왕이었던 벨사살에 다니엘이 분벽에 쓴 글씨를 해석할 때에 요약해서 나옵니다.

5:18-21 [벨사살]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그리고 둘째로, 이 세상 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수 있으나 말세에 되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안지같은 이에 의하여 하나님께서 정말 완전한 하나님의 통치가 가득한 나라를 세우실 것이라는 약속으로 다니엘서는 끝이 납니다.

2:44-45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사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군생활을 하면서 신앙의 지조를 지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는 직장에서 짤린다든지 불이익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군에서는 목숨을 걸어야 할 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그것을 다니엘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6장까지는 개인적인 삶으로 경험한 이야기이고, 7~12장은 범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 다니엘서에 나타난 그리스도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와 무엇이 다른가?

다니엘은 자기보다 약 130년전에 살았던 이사야 그리고 다니엘과 동시대에 살았던 예레미야와 에스겔 선지자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각 선지서의 특징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로, 이사야서는 고난받는 종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사야에서는 그리스도의 초림이 놀랍도록 구체적입니다.

1)처녀가 잉태함(7:14) 2)한 아기가 태어남(9:6) 3)이새의 줄기(11:1) 4)성령의 기름부음받음(11:2, 61:1(, 5)멸시와 버림받음(53:3) 6)우리의 죄를 담당하심(53:46) 7)죽음과 장사되심(53:89) 8)부활 이후의 영광(53:1012). 그러므로 한마디로 이사야는 십자가에 달릴 메시야를 가장 자세히 보여 줍니다.

둘째로, 예레미야서는 새 언약을 세우는 의로운 왕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에서는 1)다윗의 의로운 가지(23:) 2)여호와 우리의 공의(23:6) 3)다윗 왕(30:9) 4)남유다와 이스라엘과 새 언약을 체결하심(31:3134)이 중심입니다. 따라서 예레미야는 메시야가 무엇을 근거로 죄인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시는가를 보여 줍니다. 그 답이 새 언약입니다.

셋째로, 에스겔은 하나님의 임재를 회복하는 목자와 성전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에스겔에서는 1)참 목자(34) 2)내 종 다윗(34, 37) 3)한 왕(37) 4)하나님의 영광과 새 생전(4048) 5) 6)생명수(47) 이야기가 그 중심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살리고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하시는 목자요 성전

의 모습이 강합니다.

넷째로, 그런데 다니엘은 하늘에서 권세를 받는 왕 중의 왕이신 인자같은 이를 보여 줍니다. 그런데 이것이 독보적입니다. 다니엘의 메시야는 단순히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다윗의 후손 정도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분은 하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앞에 서며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 위에 영원한 통치권을 받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에서는 메시야의 하늘적·초월적 정체성이 폭발적으로 드러납니다.

 

그럼 우리는 다니엘서에서 어떤 왕을 앞에서 서게 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보게 될까요?

첫째, 다니엘과 세 친구는 세속에서 살았지만 서슬퍼런 제국의 왕들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과 벨사살왕이 보았던 꿈과 분별 글씨를 통하여, 이 세상의 제국의 왕들을 세우고 폐하시는 분은 오직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 고백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 영원하고 완전한 왕은 이 세상에는 아주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신 인자같은 이를 통하여 그 나라가 실현되며, 그에게 주어진 권세와 통치권은 영원하며, 그 나라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성도가 세상 속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는 세상 제국의 왕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완전한 왕국을 건설하실 메시야를 바라보고 오늘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다니엘은 비록 세속 제국의 왕들을 섬기며 살았지만 절대적인 신앙을 통해 세상 왕들에게 세상나라를 통치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증언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참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첫 번째 시험대는 술 문제이빈다. 대학교에 들어가자마다 제일 혼란스러웠던 것은 음주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 3학년에 세례를 받으면서 술과 담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이 아니라는 것을 교육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키기로 하나님 앞에 약속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5:18)라고 말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대학생활 2년동안 단 한 차례도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대학 선배들로부터 참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굳이 살려고 안 해도 하나님은 내 믿음을 기억하신다고 하면서 선배들이 계속해서 술을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차례 술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군대에 들어갔습니다. 군대에 들어갔더니 더 심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신병이 들어왔다가 술파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는 중대장의 허락을 받고 신고하고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고참이 신병을 위한다고 반합에다가 술을 따라주었습니다. 그것을 신병을 위해 위하여라고 건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 먹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눈을 치켜뜨고서 나를 응시하고 있던 상병의 최고참의 눈이 부리부리해졌습니다. 빨이 안 먹고 뭐하느냐는 것입니다. 여기가 어딘데 고참이 따라주는 술을 먹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무반의 최고 계급은 병장이 그 것을 지켜보더니, “고참의 말을 안 듣네. 요즘 참 군대 좋아겠어. 자기가 술을 먹고 싶지 않으면 안 먹어도 되는 모양이지. 여기서 사회인가봐, 먹고 싶으면 먹고 먹고 싶이 않으면 안 먹게하고서, “군대 좋아졌네하면서 발로 개놓은 군용모포를 걷어차버렸습니다. 그러자 상병이 벌떡 일어나더니, 교육을 시킬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고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너 군생활 망칠려고 작정했니, 여기서 어긴데 네 맘대로 술을 안 먹고 지랄이야. 너 죽고 싶지 않으면 기쁘게 술을 받아. 알았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병장 최고참이 다가오더니, ”이제 정신이 나는 모양이군. , 오늘은 너를 위한 날이니, 최고로 즐겁게 한 번 놀아보자라고는 바닦에 놓인 반합을 들고 술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또 먹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너 예수쟁이라고 술을 안 먹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그날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다음날 수요일이어서 종교행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종교행사를 참여하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고참이 밖으로 끌고 나가더니, 고참들은 다 미싱하우스 하고, 총기를 수입하고 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이제 갓 들어온 신병이 교회를 간다고 보내달라고 하는데 그것이 말이 되느냐고 눈을 찡그렸습니다. “진짜 갈래! 다시 묻겠다. 진짜 갈래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교회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고참이 이걸 그냥 죽여버려하더니 제 가슴에 발을 올려놓고는 정말 갈래다시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날저녁부터 저는 밤 12시마다 무 저장창고로 불려나갔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씩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고참이 화가 풀리지 않았던지 간이축구 골대로 사용하고 있는 참나무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엎드려 뻗쳐라고 하더니 엉덩이를 내리쳤습니다. 그런에 물이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무 저장창고이다보니 고참이 저의 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이 그만 허리를 쳐버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꼬꾸라졌는데, 머리에서 하얗고 노란 별들일 둥둥 떠다녔습니다. 그리고는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춥고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정신은 좀 희미한데, 고참들이 저를 들고 부대로 흘러들어와 나가는 시냇물가로 데리고 가서 저를 물 속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그런데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신앙지조에 관한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겨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만국을 다스린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십시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누가 이 세상제국을 통치하고 다스리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이 세상은 이 세상의 왕들이 다스리고 있지만 실은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이 세상은 하나님이 통치되고 있다는 사실은 오직 하나님께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키는 자들에 의해 드러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다니엘과 세 친구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킴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사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종들에 의해 세상의 제국의 왕들이라도 오직 하나님만이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내가 믿음이 부족하여 눈이 닫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고 계심을 보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하나님만이 만물의 주관자이심을 믿습니다.

2. 주여, 이제는 하나님만이 세상 제국의 통치자이심을 믿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나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나도 하나님께 은사를 선물로 받는 자가 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나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이 세상을 누가 주관하고 있는지 모르게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은 지금도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키는 이들을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어떤 상황이 내게 불어닥친다고 할지라도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키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고 소망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다니엘서는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킨 이야기와 세상의 통치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언하는 이야기로구나.

2. 다니엘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서 세 가지 신앙 승리 사건과 4가지 환상과 묵시로 구성되어 있구나.

3. 하나님은 나라가 멸망했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제국의 한복판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구나.

4. 하나님은 지금도 혼탁한 이 세상이지만 자신의 믿음의 정절과 지조를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을 지키시고 돌보시는구나.

5. 신앙의 삶을 사는 것 때문에 손해를 보고 불이익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죽을 위험에도 처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시는구나.

6.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이야기는 그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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