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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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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말씀으로 드려지는 감사와 기쁨의 예배입니다.
주님을 높이는 찬송 속에서 말씀의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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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8KsTc9RR6-0
날짜 2017-11-12
본문말씀 마태복음 20:28(신약 3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복음전파방식, 정복과 섬김, 서양의 복음전파방식, 스페인이 사용한 방식과 미국이 사용한 방식, 한국에 사용된 복음전파방식, 예수님의 복음전파방식, 미국의 허물과 그리고 회개

여러분은 혹시 천주교인들과 청도교인들에 의해 미대륙에서 저지른 잔인한 학살에 대해 알고 있는가? 그들은 약 400년간 약 1억명에 가까운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죽였다. 어떻게 되어서 기독교인들인데도 이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들 이렇게 무참히 난도질하였을까? 그러나 이러한 청도교들의 후예들이 1884년 이후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과 의술 그리고 물질과 목숨까지 기꺼이 이 나라의 복음전파를 위해 내놓았다. 당신은 혹시 양화진에 가보았는가? "이 나라를 위해서라면 천 개의 목숨이 있다 해도 이 나라를 위해 바치겠다"고 했던 그들의 결연한 의지를 말이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 때문에 미국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관대했고 희생적이었을까? 그리고 자신을 희생하기를 기뻐하였던 것일까? 그 비밀은 2천년의 역사 속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다. 오늘은 그것을 알아보자. 오,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보라. 그러면 당신도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1. 들어가며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줄 때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하는가? 그것에는 정복하는 방식 곧 강제개종방식이 있고, 하나는 섬김의 방식 곧 사랑하고 희생하여 전파하는 방식이 있다. 1492년 콜럼부스가 미대륙을 발견한 뒤, 서양의 천주교가 미대륙의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해줄 때는 어떤 방식이 사용되었을까? 안타깝게도 정복하는 방식 곧 강제개종방식이 사용되었다. 그것을 아메리카 인디언의 입장에서 보면, 서양사람들은 약탈자이고 살인자임에 분명하다. 그러므로 서양국가들로부터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졌지만,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서양의 종교에 의해 자신들이 정복당한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복음을 전해준 방법은 이와는 전혀 달랐다. 사랑과 섬김을 통한 희생방식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영국의 청도교인들에 의해 세워진 미국은 왜 유독 우리나라에게는 사랑과 섬김을 통한 희생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준 것일까? 그리고 2017년 지금도 미국은 한국국민을 보호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은 왜 한국에 대해서만큼은 이처럼 자비로운가? 그래서 오늘은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사랑과 섬김의 전도방식을 사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러한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가 또한 해야 할 일은 또한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미대륙의 발견과 아메리카 인디언의 최후

  1492년 스페인의 콜럼부스에 의해 미대륙이 발견된다. 그럼 그때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들을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그들은 넓고 광활한 땅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전쟁용 칼이 없었고, 물론 총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전쟁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B.C.1000년경부터 A.D.1000년까지 미대륙은 이주민들에 의해 서서이 채워졌다고 한다. 하지만 금과 보물을 약탈하기 위해 콜럼부스의 미대륙발견 이후 스페인을 비롯한, 포르투칼과 프랑스인들이 그곳에 들이닥쳤고, 영국인들도 점차적으로 이주해들어왔다. 그래서 북미지역 캐나다와 미국에는 영국인들이 들어왔고, 중미와 남미지역에는 스페인과 포르투칼, 프랑스인들이 들어왔다. 그래서 중미와 남미지역은 자연스럽게 천주교신앙이 들어갔고, 북미지역에는 영국의 청도교 신앙이 들어갔다.

  그렇다면, 그 뒤 1,500년경부터 약 400년간 미대륙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약 1억명을 훌쩍 넘긴 사람들이 그곳에서 살고 있었지만 약 400년이 지난 후 그들은 거의 전멸되다시피 했다고 한다. 북미에서 5천만명이 학살당하거나 전염병으로 죽어갔으며, 중미와 남미에서도 5천만명이 학살당하거나 전염병으로 죽어갔기 때문이다.

 

3. 미대륙을 점령한 천주교인들과 청도교인들은 왜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무참하게 죽였을까?

  그렇다면, 왜 천주교인들과 청도교인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그처럼 무참히 죽인 것일까? 우선적으로, 첫째, 서양인들은 이주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그리고 금과 보물을 약탈하기 위해 인디언들을 죽인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경우에는 서양의 강한 전염병균들을 모포에 묻혀와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텐트에 집어넣어 죽였다고 한다. 둘째, 미사와 예배를 통해서 기독교지도자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죽이는 것을 합리화시켜주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시 기독교지도자들이 전한 논리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첫째로, 미대륙은 하나님이 주신 제2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이니까 그 땅을 정복해서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둘째로, 미대륙에 살고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신앙은 미신신앙이자 우상을 섬기는 것이므로 처단해서 없애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도 잘못되고 잘못된 것들이다. 구약시대에 히브리인들에게만 주어진 명령을 그들에게 사용해서는 아니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언제 복음을 전파할 때 미신을 섬기거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다 죽여버리라고 말씀하셨는가? 결코 그런 적이 없으시다. 예수님 이후 하나님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차별을 폐지하셨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들이면 그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천주교인들과 청도교인들을 아메리카 인디언을 사탄의 자식들처럼 서슴지 않고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복음을 전하다가 그들로부터 핍박을 받았으면 받았지 핍박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다가 그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면 당했지 그들을 죽여버리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자 회개하고 믿음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미대륙을 개척했던 천주교과 청도교인들은 자신들의 땅을 확보하고, 금과 보물들을 채취하기 위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여버렸고 그들을 노예로 삼아 죽도록 일을 시켰다.

 

4. 왜 미국은 우리나라만큼은 사랑과 섬김의 전도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준 것일까?

  그런데 1884년 이와는 정반대의 놀라운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 북미 인디언들을 5천만명이나 죽였던 청도교인들의 후예가 우리나라에게 복음을 전해줄 때에는 자신의 선배들처럼 무력으로 우리나라를 정복하는 전도방식을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사랑의 섬김으로 자기를 희생했다. 왜 그랬을까? 우선 우리는 2가지 가정을 세워볼 수 있다.

  첫째, 미국 청도교의 후손들은 이전과는 달리 예수님의 전도방식에 따라 복음을 전했을 가능성이 있다. 둘째, 미국의 청도교 선조들이 저지른 학살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을 가능성이 있다(이것은 정말 가정이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한 가지가 있다. 청도교인들이 죽였던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바로 "우리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에 알려진 것인데, 배제대학교의 손성태교수는 스페인어 전공교수인데, 그가 중남미와 북미를 여행하면서, 우리나라와 언어와 문화가 많이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다. 그러한 끝에, 미대륙에 건너간 사람들은 우리민족의 선조들로서, B.C.1000년부터 A.D.1000년까지 약 2천년간에 걸쳐 베링해엽과 알류산열도를 따라, 약 1천만명이 이동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손성태 저, "우리민족의 대이동"참조). 특히 A.D.200년에서 800년 사이에 가장 많이 이동했는데, 이들은 자신을 고리족과 맥이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들은 고조선에 살던 사람들의 후예들이다.

  그렇다면 결국 천주교와 청도교인들에 의해서 살륙당한 사람들은 우리민족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미국사람들과 서양인들이 죽인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바로 우리민족이었던 것이다. 이럴 수가!!!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미국 사람들은 이와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거의가 다 모르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1884년부터 한일합방 때까지 이 나라에 선교사를 보내준 미국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줄 때만큼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사랑과 섬김의 방법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거꾸로 생각하면 미국사람들은 우리민족을 죽인 죄값을 보속하기 위해 기꺼이 1884년 이후 우리나라에 자기들의 피를 기쁨으로 흘린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이 자신의 살 길을 잘 찾아나선 것이 아닌가 싶다. 미국 인디언들의 핏값을 어떻게 보속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미국은 한국을 보호하고 지켜주려고 노력한다.

  그렇다. 강제로 정복하듯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결코 예수님께셔 가르쳐준 전도방법이 아니다. 오직 사랑과 섬김으로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도와주고 살리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구한말 우리나라에 의사와 교사를 선교사로 보내어,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워 이 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5. 남겨진 우리 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받은 우리민족의 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도 우리가 사랑을 받은만큼 우리도 은혜를 다시 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미대륙의 인디언들의 후예들을 찾아가, 그때는 미국이 참 나뻤지만 우리나라에 만큼은 그러지 않았다고 진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해달라고 말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사랑과 희생의 하나님이신 것을 그들에게 들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우리가 아메리카 인디언 후손들에게만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세계인들 가운데 북한을 제외하고는 못들어갈 나라가 없는 민족과 나라는 사실 대한민국뿐이지 않는가! 그러니 우리나라를 통하여 마지막 시대에 주어진 복음전파의 사명을 완수해야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우리가 받은 놀라운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그리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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