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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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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깊은 진리를 배우는 말씀의 시간입니다.
말씀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깊이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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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7QQtvzPn8Xk
날짜 2009-07-01
본문말씀 창세기 21:1-21(구약 26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오늘 메시지는 아주 특별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자세로 신앙생활하느냐에 따라 장차 천국에 들어가서 하늘의 기업을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가 결정될 수 있다는 암시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스마엘과 이삭, 둘 다 아브라함의 아들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성경 창세기 16장부터 25장까지 아브라함은 단 한 번도 애굽사람 여종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더러 "아들아"라고 불러본 적이 없다. 더군다가 하나님께서도 그 여종의 아들을 단 한 번도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아들이었지만 아들이라고 불리움을 받지 못한 이스마엘, 그는 성경에서 계속 여종의 아들이라 불리우고 있다. 다만 그가 아브라함의 아들임에는 분명하므로, 성경을 기록한 모세는 이스라엘을 '그의 아들'이라는 말로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여종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과 여주인인 사래가 난 아들 이삭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가? 고대 근동에서 정부인이 아들을 얻지 못하면 첩을 들여 아들을 낳았지만 첩의 자식도 아들이므로 보통 아들로 취급했다. 하지만 심지어 사래도 이스라엘을 여종의 아들이라고 했지 자신의 아들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결국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기업을 잇지 못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에서 이것은 두 비유라고 말한다. 종의 자녀와 자유자의 자녀의 차이를 이스마엘과 이삭을 빗대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가진 종의 사람인가 아니면 아들의 영을 받은 아들의 사람인가? 이제부터 진짜 영적 세계로 들어가보자. 당신도 놀라고 나도 놀랄만한 영적 비밀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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