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6. 07. 09. (목)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j0NP09Aynq0
날짜 2026-07-08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1:3~6
설교자 정보배목사

온라인수요기도회입니다.

제목: [사역자론(04)] 내게 은사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며, 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딤후1:3~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j0NP09Aynq0

 

1. 들어가며

  사역자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내게 어떤 은사가 있는가?”가 아니다. 더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나는 하나님께 쓰임받을 그릇으로 다듬어지고 있는가?”이다. 은사는 귀한 것이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에게 은사가 나타나면 그 은사는 사람을 세우기보다 사람을 흔들 수 있다. 훈련받지 않은 사람에게 영적 능력이 나타나면 교만이 따라오기 쉽고, 좋은 지도자의 점검을 받지 않는 사람에게 환상이나 음성이 나타나면 귀신의 속임을 성령의 역사로 착각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 안에 있는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라고 권면했다(딤후1:6). 여기서 은사는 헬라어로 ‘카리스마’이다. ‘카리스마’는 은혜를 뜻하는 ‘카리스’에서 나온 말로서, 사람이 자기 공로로 만들어 낸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영적 선물이다. 그러나 값없이 주셨다고 해서 함부로 쓰라는 뜻은 아니다. 은사는 사명을 위해 주어진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사람은 더 두려워해야 하고, 더 낮아져야 하며, 더 철저히 말씀과 회개와 영적 질서 안에 머물러야 한다.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오늘의 본문은 은사를 확인하고 받는 문제를 다룬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단순히 “내게 무엇이 보이는가?” 혹은 “내 손에서 무엇이 나가는가?”라는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사역자는 먼저 자질과 훈련과 지도자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이미 주어진 은사와 달란트를 살펴야 한다. 또한 직임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은사를 하나님께 사모해야 한다. 은사는 교회를 세우고, 주와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사역자가 왜 먼저 다듬어져야 하며, 내게 은사가 있는지를 어떻게 확인하고, 필요한 은사를 어떻게 사모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사역자는 왜 먼저 다듬어지고 점검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안전한 사역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일을 시작할 수는 있다. 어떤 경우에는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사역의 자리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채 오래 사역하면 반드시 문제가 드러난다. 가장 위험한 문제는 교만이다. 은사나 체험이 조금 나타나면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윗사람의 지도를 받지 않으며, 자기 스스로를 기준으로 삼게 된다. 이것이 영적 사역자의 가장 큰 위험이다.

  바울은 말세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딤전4:1).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불신자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한때 믿음의 길 안에 있었으나, 어느 순간 믿음에서 떠났다. 영적 세계에서는 어제 맞았다고 오늘도 반드시 맞는 것이 아니다. 어제 보았던 것이 성령의 조명이었다고 해도, 오늘 회개하지 않고 교만해지면 귀신이 보여 주는 것을 성령의 역사로 오해할 수 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귀신들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사역자에게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자질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임을 감당할 은사와 달란트가 있어야 한다. 둘째는 훈련이다. 훈련받지 않은 은사는 날것의 칼과 같아서 사람을 살리기보다 상하게 할 수 있다. 셋째는 좋은 지도자의 점검이다. 영적 스승 없이 혼자 최고라고 여기는 사람은 매우 위험하다. 영적 계보와 질서 안에 있어야 한다. 디모데가 바울에게 배웠듯이, 누구에게서 배웠는지를 알고 그 가르침 안에 머물러야 한다.

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사역자는 자기를 늘 점검해야 한다. “나는 말씀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은가? 나는 회개를 멈추지 않았는가? 나는 은사를 사람을 세우는 데 쓰고 있는가, 아니면 내 이름을 세우는 데 쓰고 있는가? 나는 지도자의 책망을 받을 수 있는가?” 이런 질문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지도자의 책망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직접 얻어맞을 수 있다. 사람을 통해 교정받는 것이 은혜다.

  그러므로 은사를 말하기 전에 먼저 그릇을 말해야 한다.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다. 그러나 귀히 쓰이는 그릇은 재질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자가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된다(딤후2:20~21). 하나님은 더러운 그릇에 거룩한 일을 오래 맡기지 않으신다.

딤후2:20-21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3. 은사와 달란트는 그 사람의 쓰임새를 어떻게 보여 주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실 때 아무렇게나 쓰지 않으신다. 목수가 집을 지으려면 연장이 필요하듯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면 그 일에 맞는 은사와 달란트가 필요하다. 달란트는 넓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기신 자연적 재능과 삶의 역량이다. 부모의 육적 DNA를 통해 내려오는 성향과 능력도 있다.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일에 강하고, 어떤 사람은 음악에 강하며, 어떤 사람은 운동이나 음식이나 행정에 강하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맡기신 일반 은사의 영역이다.

  그러나 영적 은사는 단순한 재능과 다르다. 영적 은사는 성령께서 주시는 초자연적 능력이다. 사람의 기술과 훈련만으로는 만들 수 없다. 하나님께서 영적 세계에서 통하는 능력을 육신을 가진 성도에게 맡기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사와 달란트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방면에서 쓰임받을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크게 쓰임받을 사람에게는 더 많은 분량과 더 넓은 도구가 맡겨지고, 작은 일에 충성할 사람에게는 그에 맞는 분량이 맡겨진다.

  마태복음의 달란트 비유는 이 원리를 보여 준다(마25:15). 주인은 종들에게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겼다. 여기서 핵심은 모두에게 똑같이 맡기지 않았다는 데 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릇과 분량을 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의 분량을 부러워하기 전에 내게 맡겨진 분량을 확인해야 한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처럼 충성할 사람도 있고, 두 달란트 받은 자처럼 충성할 사람도 있다. 문제는 한 달란트를 받은 것이 아니다. 문제는 받은 것을 땅에 묻어 두는 것이다.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사역자는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맡았는가? 내게 이미 주어진 달란트는 무엇인가? 내게 나타나는 영적 은사는 어떤 방면인가? 내가 감당해야 할 직임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허황된 꿈만 꾸거나, 반대로 받은 것을 묻어 두고 게으른 종이 되기 쉽다. 은사와 달란트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사명 확인표다.

  은사와 달란트를 확인하는 일은 겸손을 요구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갖지 못한 은사를 탐내다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놓친다.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은사를 작게 여기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묻어 둔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사람을 토기장이처럼 빚으신다. 큰 그릇도 있고 작은 그릇도 있으며, 공개적으로 쓰이는 그릇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쓰이는 그릇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릇의 크기를 스스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는 것이다.

 

 

4. 영적인 은사는 어떤 통로를 통해 사람에게 주어지는가?

  영적인 은사는 여러 통로를 통해 주어진다. 첫째, 태어날 때부터 갖고 오는 경우가 있다. 부모가 영성이 깊고 기도를 많이 하며, 믿음의 계보 안에 있을 때 자녀에게 영적 민감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육적 DNA와는 다른 영적 흐름의 문제다. 물론 부모가 믿음이 좋다고 해서 자녀가 자동으로 훌륭한 사역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도와 믿음의 환경은 은사가 자라기 좋은 토양이 된다.

  둘째,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을 때 은사가 주어진다. 베드로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말했다(행2:38). 여기서 ‘선물’은 헬라어로 ‘도레아’이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성령께서 임하실 때 방언이 터지기도 하고, 예언이 나타나기도 하며, 영적 민감성이 열리기도 한다. 모태신앙이 아닌 사람이라도 성령세례를 받을 때 은사를 받을 수 있다.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셋째, 직임을 위해 안수를 받을 때 은사가 임한다. 바울은 디모데 안에 있는 은사가 자신의 안수를 통해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딤후1:6). 안수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다. 영적 전달과 위임의 통로가 될 수 있다. 특히 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세움을 받을 때, 그 직임에 필요한 은사가 기름 부어지듯 흘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 안수를 받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은사도 영적 계보를 통해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넷째, 사모함과 간구를 통해 더 큰 은사가 주어질 수 있다. 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했다(고전12:31). 여기서 사모함은 호기심이 아니다. “나도 신기한 체험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다. 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구하는 마음이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병든 자들이 많다면 치유의 은사를 구해야 하고, 귀신에게 눌린 자들이 많다면 축사의 은사를 구해야 한다.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데 깨달음이 부족하다면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구해야 한다.

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다섯째, 회개를 통해 은사가 담길 공간이 생긴다. 은사가 와도 악한 영이 가득하면 붙지 못하거나 막힐 수 있다. 특히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우상숭배, 무당 계열, 음란, 혈기, 탐욕, 거짓의 영들이 많으면 성령의 나타남을 흐리게 한다. 그러므로 은사를 구하는 사람은 먼저 회개해야 한다. 회개 없이 은사만 구하면 위험하다. 회개 없는 은사는 귀신의 가르침과 혼합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기 원하는 사람은 세 가지 태도를 가져야 한다. 첫째, 사명을 먼저 붙들어야 한다. 은사는 사명을 따라 오는 도구이지, 은사가 사명을 대신하지 않는다. 둘째, 회개로 그릇을 비워야 한다. 더러운 물이 가득한 그릇에 새 물을 부을 수 없듯이, 죄와 귀신의 합법적 근거가 가득한 상태에서는 성령의 은사가 깨끗하게 담기기 어렵다. 셋째, 좋은 영적 지도자의 안에서 훈련받아야 한다. 영적 은사는 처음부터 완전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작은 구름처럼 시작되기도 하고, 작은 불씨처럼 시작되기도 한다. 그것을 말씀과 회개와 순종으로 키워 가야 한다.

  또한 은사를 구할 때에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병든 자를 살리기 위해 치유의 은사를 구하는 것과,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치유의 은사를 구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귀신에게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려고 축사의 은사를 구하는 것과, 자기 권세를 과시하려고 축사의 은사를 구하는 것도 전혀 다르다.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를 보신다. 그러므로 은사를 구하는 기도는 언제나 이렇게 정리되어야 한다. “주님, 주님의 양 떼를 살리기 위해,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필요한 은사를 주옵소서.” 이것이 바른 간구다.

 

 

5. 내게 있는 은사는 말·행함·앎으로 어떻게 확인하는가?

  내게 있는 은사를 확인하려면 먼저 은사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야 한다. 첫 번째 큰 분류는 말의 은사, 행함의 은사, 앎의 은사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를 기능적으로 살피는 방법이다(고전12:8~10).

고전12:8-1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들을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말의 은사에는 방언, 방언 통역, 예언이 있다. 방언은 영이 하나님께 말하는 은사다. 방언 통역은 방언의 내용을 알아듣게 하여 공동체를 세우는 은사다.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은사다. 말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한다.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지만, 말로 사람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언이라고 하면서 사람을 겁주거나 조종하면 그것은 성령의 질서가 아니다.

  행함의 은사에는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이 있다. 믿음의 은사는 구원받는 믿음만을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지금 역사하실 것을 의심하지 않고 선포하는 초자연적 믿음이다. 병 고침의 은사는 고장 난 몸과 정신과 마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회복시키는 은사다. 능력 행함의 은사는 귀신을 쫓아내고, 악한 영의 진을 깨뜨리며,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시는 역사와 관련된다. 축사의 은사는 이 영역과 깊이 연결된다.

  앎의 은사에는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 영들 분별이 있다. 지식의 말씀은 감추어진 사실이나 과거의 일을 알게 하는 은사다. 지혜의 말씀은 현재의 영적 상태와 앞으로 되어질 일을 깨닫고 해석하게 하는 은사다. 영들 분별은 그 역사하는 영이 성령께 속한 것인지, 귀신에게 속한 것인지, 사람의 혼적인 작용인지 분별하게 하는 은사다. 헬라어로 ‘분별’은 ‘디아크리시스’ 계열의 말로서, 갈라서 판단한다는 뜻을 가진다. 영적 사역에서 이 은사는 매우 중요하다.

  내게 말의 은사가 있는지 보려면, 내 말이 사람을 세우는지 무너뜨리는지를 보아야 한다. 내게 행함의 은사가 있는지 보려면, 기도와 선포와 안수 가운데 실제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살펴야 한다. 내게 앎의 은사가 있는지 보려면, 내가 보거나 느끼는 것이 말씀과 실제 열매로 검증되는지를 보아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혼자 확정하면 안 된다. 영적 지도자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내가 본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순간 속기 쉽다.

 

 

6.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는 어떻게 분류하고 분별하는가?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는 기본 은사다. 그러나 이 은사들은 각각 따로 놀지 않는다. 서로 연결되어 작동한다. 예를 들어 병 고침이 일어나려면 믿음의 은사가 함께 필요할 수 있고, 축사가 일어나려면 영들 분별과 능력 행함이 함께 필요할 수 있다. 예언이 바르게 쓰이려면 지혜의 말씀이 필요하고, 방언이 공동체를 세우려면 방언 통역이 필요하다.

  은사를 분류할 때 또 하나의 관점은 빛의 은사, 불의 은사, 말의 은사다. 빛의 은사는 보게 하고 알게 하는 영역이다.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 영들 분별이 여기에 속한다. 불의 은사는 실제 능력이 역사하는 영역이다.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이 여기에 연결된다. 말의 은사는 방언, 방언 통역, 예언처럼 입을 통해 나타나는 영역이다. 이 구분은 은사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은사를 분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성경이다. 아무리 환상이 선명해도 성경을 벗어나면 따를 수 없다. 아무리 예언이 강하게 들려도 교회를 무너뜨리고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면 점검해야 한다. 아무리 치유가 나타나도 그 사람이 회개와 천국복음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은사의 목적이 흐려질 수 있다. 은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주어진다(고전12:7).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 분별에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다. 그것은 열매다. 성령의 역사는 사람을 예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한다. 회개하게 하고, 말씀을 사랑하게 하며, 교회를 세우게 한다. 반면 귀신의 역사는 신기함은 줄 수 있으나 결국 사람을 자랑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지도자를 무시하게 하며, 돈과 명예를 탐하게 한다. 사탄도 보여 줄 수 있다. 예수님을 시험할 때 사탄은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었다(마4:8). 그러므로 보인다고 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마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사역자는 “어제 맞았으니 오늘도 맞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오늘도 회개해야 하고, 오늘도 말씀 앞에서 점검받아야 한다. 은사가 커질수록 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 큰 은사가 큰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큰 은사는 큰 위험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사람은 더욱 지도자의 점검을 받아야 하며, 자기 마음을 계속 낮추어야 한다.

  은사를 확인할 때에는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만 보지 말고 “그 현상이 낳는 결과”를 보아야 한다. 방언을 많이 해도 삶이 거칠고 교만하다면 자기 건축이 바르게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한다. 예언을 한다고 하면서 사람을 주님께로 이끄는 대신 자기에게 묶어 둔다면 그 예언은 위험하다. 병 고침이 나타난다고 해도 회개와 천국복음이 빠지면 사람은 잠시 편안해질 수는 있으나 영원한 길을 놓칠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의 참된 분별은 현상이 아니라 목적과 열매에서 드러난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바울은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했다(고전14:40). 은사는 질서 안에서 안전하다. 질서가 무너지면 은사가 사람을 세우는 도구가 아니라 혼란의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자는 언제나 말씀의 질서, 교회의 질서, 영적 지도자의 질서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7. 꿈·환상·영안 열림의 은사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은사의 또 다른 분류는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꿈과 환상의 은사, 영안 열림의 은사다.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는 고린도전서 12장에 직접 열거된 기본 은사들이다. 그러나 실제 사역 현장에서는 꿈과 환상, 영안 열림이 보조적으로 작동하여 그 은사들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꿈은 잠자는 동안 영적 세계의 어떤 장면이나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이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말씀하신 예가 있다. 요셉에게도 꿈을 통해 말씀하셨고, 신약의 요셉에게도 꿈으로 지시하셨다. 그러나 꿈은 반드시 분별해야 한다. 모든 꿈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몸의 피곤함에서 온 꿈도 있고, 마음의 염려에서 온 꿈도 있으며, 귀신이 보여 주는 꿈도 있다. 그러므로 꿈은 말씀과 열매와 영적 지도자의 점검으로 분별해야 한다.

  환상은 깨어 있을 때 혹은 기도 가운데 영적 장면이 보여지는 것이다. 환상은 가슴으로 보는 듯한 방식으로 올 수 있다. 특히 마음의 상처와 독이 회개와 눈물로 빠져나가면 환상이 더 깨끗하게 열릴 수 있다. 상처가 많고 분노가 많은 사람은 환상이 자기감정과 섞일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환상의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회개와 내면의 정결을 추구해야 한다.

  영안 열림은 영적 세계의 실제를 더 직접적으로 보는 영역이다. 귀신이나 천사, 영적 상태, 하늘의 장면, 영적 무기나 불의 역사 등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영역은 가장 조심해야 한다.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무당 계열의 영들이 있는 사람은 귀신 쪽으로 열린 것을 성령의 영안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안 열림은 반드시 회개와 말씀과 성령의 질서 안에서 다루어야 한다.

  영안이 열릴 때 귀신은 다양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뱀으로 보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짐승으로 보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사람의 모습이나 색깔로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혈기의 영, 살인의 영, 음란의 영, 가난의 영 등은 각기 다른 모습과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절대화하면 안 된다. 영적 장면은 사역을 돕는 자료이지, 성경보다 높은 기준이 아니다.

  꿈과 환상과 영안 열림은 모두 “보는 은사”와 관련될 수 있다. 그러나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보는 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다. 과거를 보았다면 회개로 인도해야 하고, 현재 영적 상태를 보았다면 치유와 축사와 말씀으로 세워야 하며, 미래를 보았다면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준비하게 해야 한다. 보았다고 자랑하면 그 은사는 흐려진다. 보았으니 더 낮아져야 한다.

  꿈과 환상과 영안 열림을 받는 사람은 특히 “상상”과 “성령의 조명”과 “귀신의 속임”을 구별해야 한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곧바로 절대화하면 안 된다. 더 기도하고, 말씀에 비추고, 열매를 보고, 앞선 지도자에게 점검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회개가 깊어질수록 보는 것이 깨끗해진다. 회개가 얕으면 자기 상처와 욕망과 두려움이 섞일 수 있다. 그러므로 보는 은사를 가진 사람은 더 많이 울어야 하고, 더 많이 자백해야 하며, 더 많이 낮아져야 한다.

  또한 보는 은사가 없는 사람도 낙심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방식으로 쓰임받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보는 은사로 섬기고, 어떤 사람은 말씀으로 섬기며, 어떤 사람은 기도로 섬긴다. 어떤 사람은 치유와 축사 현장에서 쓰임받고, 어떤 사람은 행정과 물질과 섬김으로 복음을 받친다. 중요한 것은 내가 받은 분량 안에서 충성하는 것이다. 다만 영적 사역을 직접 감당해야 할 사람이라면, 보는 은사와 분별의 은사를 사모하고 훈련해야 한다. 전쟁터에 나가는 사람이 적을 분별하지 못하면 큰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8. 빛·불·피·생수·에너지의 은사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손을 통해 나타나는 은사를 보면, 영적 사역의 성격을 더 구체적으로 분별할 수 있다. 설교 원고는 손에서 나가는 영적 흐름을 빛, 불, 피, 생수, 에너지로 설명한다. 이것은 성경의 단어를 기계적으로 분류한 교리가 아니라, 실제 사역 현장에서 나타나는 영적 작용을 설명하는 언어다. 그러므로 이 부분도 반드시 말씀과 회개와 지도자의 점검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첫째, 빛의 은사는 보게 하는 은사다. 빛이 들어가면 어둠이 물러가고, 영적 상태를 보거나 깨닫는 일이 일어난다. 영안 열림,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 영들 분별과 연결된다. 빛은 어둠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빛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감추어진 것을 보게 될 수 있다. 그러나 빛의 은사는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을 빛 되신 예수께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둘째, 불의 은사는 능력 행함과 축사에 연결된다. 불은 태우고 뚫고 정결하게 한다. 악한 영의 진을 깨뜨리고, 눌린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불의 은사는 단순한 감정의 뜨거움이 아니다. 성령의 능력이 실제로 역사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신 후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치셨다(행10:38).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셋째, 피의 은사는 치유와 정결에 깊이 관련된다. 예수의 피는 죄 사함과 정결의 근거다.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역사하고, 악한 영이 붙들고 있던 합법적 근거가 제거된다. 설교 원고는 회개를 많이 하면 예수의 피가 손에 맺히고 흘러나와 치유와 정결의 사역에 쓰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예수의 보혈이 단지 교리적 문장이 아니라 영적 실제로 역사한다는 강조다.

요일1: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넷째, 생수의 은사는 마음의 상처와 내면의 회복에 관련된다. 생수가 들어가면 시원함과 평안과 기쁨이 찾아온다. 마음의 질병, 가슴의 답답함, 오래된 상처의 치유에는 생수의 역사가 필요하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고 하셨다(요7:38~39). 이것은 성령의 내적 역사와 관련된다.

요7:38-3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다섯째, 에너지의 은사는 사람을 쓰러뜨리거나 강한 영적 충격을 주는 작용과 관련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은사는 가장 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쓰러졌다고 해서 반드시 귀신이 나간 것은 아니다. 쓰러짐 자체를 목표로 삼으면 속기 쉽다. 귀신은 고문받고, 결박되고, 회개로 합법적 근거가 제거될 때 떠난다. 그러므로 에너지의 나타남만으로 사역의 열매를 판단하면 안 된다.

  결국 빛은 보게 하고, 불은 태우고 싸우게 하며, 피는 정결과 치유를 이루고, 생수는 마음을 회복시키며, 에너지는 강한 영적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성령께서 주와 복음 전파를 위해 쓰실 때 의미가 있다. 은사는 천국복음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은사를 받은 사람은 더 회개하고, 더 겸손히 쓰임받아야 한다.

 

 

9. 나오며

  우리는 지금까지 내게 은사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며 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사역자는 은사만 찾기 전에 먼저 자질과 훈련과 지도자의 점검을 갖추어야 한다. 은사는 좋은 것이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에게 나타나면 교만과 미혹과 혼합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사람일수록 더 철저히 회개해야 하고, 말씀 안에서 검증받아야 하며, 영적 질서 안에 머물러야 한다.

  은사와 달란트는 그 사람의 쓰임새를 보여 준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맞는 분량과 도구를 맡기신다. 그러므로 남의 은사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내게 맡겨진 것을 확인해야 한다. 이미 받은 것을 묻어 두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아야 하고, 받지 않은 것을 받은 것처럼 꾸미는 교만한 종도 되지 않아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분량을 알고 충성해야 한다.

  영적인 은사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질 수도 있고, 성령세례를 받을 때 임할 수도 있으며, 직임을 위해 안수받을 때 주어질 수도 있다. 또한 직임을 감당하기 위해 사모하고 간구할 때 더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은 반드시 회개와 정결을 앞세워야 한다. 악한 영들이 가득한 상태에서 은사를 구하면 성령의 역사와 귀신의 속임이 혼합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내게 있는 은사는 말과 행함과 앎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와 꿈과 환상, 영안 열림의 은사로도 살필 수 있다. 손에서 나가는 영적 작용으로는 빛과 불과 피와 생수와 에너지의 은사를 분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이 보이고 무엇이 느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은사가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살리며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가 하는 점이다.

  마지막 시대의 사역자는 은사를 액세서리처럼 구하지 않아야 한다. 은사는 직임을 수행하고, 주와 복음 전파를 감당하고, 귀신에게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며, 병든 자와 상처 입은 자를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으려는 성도는 먼저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하고, 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하며, 필요한 은사를 사모해야 한다. 또한 받은 은사를 훈련하고 점검받아 주님의 뜻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하여 주어진 은사를 주와 복음 전파를 위하여 값지게 사용하며 교회를 세우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설교핵심]

이 설교는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자질과 은사의 체계적인 종류 및 확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교자 정보배 목사는 사역의 성공과 타락 방지를 위해 훈련, 자질, 그리고 지도자의 점검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특히 성경적 기준과 영적 계보 안에서 자신을 살피는 겸손한 태도를 촉구합니다. 은사의 분류에 있어서는 말과 행함과 앎이라는 기능적 구분뿐만 아니라, 손에서 나가는 에너지의 형태(빛, 불, 피, 생수, 에너지)에 따른 다섯 가지 치유 및 능력의 양상을 독창적으로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설교는 사역자가 자신의 은사와 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 악한 영의 미혹을 물리치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섬기는 상속자로 세우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명자론(04)] ChatGPT Image 2026년 7월 9일 오전 12_22_05[포맷변환].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1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2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3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4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5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6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7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8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9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10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11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12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13_vora.jpg.webp

[사명자론(04)] Divine_Order_of_Spiritual_Gifts.pdf_14_vora.jpg.webp

 

 

[사명자론(04)] 사역자의_은사와_자질_안내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1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2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3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4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5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6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7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8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9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10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11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12_vora.jpg.webp

[사명자론(04)] Spiritual_Gifts_and_Divine_Order.pdf_13_vora.jpg.webp

 

Who's 갈렙

profile
Atachment
첨부 '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사역자론(04)] 내게 은사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며, 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딤후1:3~6)_2026-07-08(수) newfile 갈렙 2026.07.09 3
668 [레위기강해(13)] 정결법(06) 생명과 피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관계(레위기 17:1~16)_2026-07-01(수) file 갈렙 2026.07.02 96
667 [레위기강해(12)] 정결법(05) 대속죄일 제사법이 들려주는 정결의 놀라운 비밀들(레위기 16:1~34)_2026-06-24(수) file 갈렙 2026.06.24 140
666 [레위기강해(11)] 정결법(04) 유출병은 어떻게 깨끗함을 받아야 했는가? (레위기 15:1~33)_2026-06-17(수) file 갈렙 2026.06.17 171
665 [레위기강해(10)] 정결법(03) 산모의 정결례와 나병의 진단과 정결례(02)(레13:1~14:57)_2026-06-10(수) 갈렙 2026.06.10 164
664 [레위기강해(09)] 정결법(02)산모의 정결례와 나병의 진단과 정결례(01)(레12:1~14:57)_2026-05-27(수) file 갈렙 2026.05.27 229
663 [레위기강해(08)] 정결법(01) 음식과 관련된 동물의 정부정법(레11:1~47)_2026-05-20(수) file 갈렙 2026.05.20 263
662 [레위기강해(07)] 신약의 성도들도 과연 아론과 같이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레10:8~20)_2026-05-13(수) file 갈렙 2026.05.13 261
661 [레위기강해(06)] 아론의 첫 제사와 제도 실시 초기에 나타난 시행착오(레9:1~10:20)_2026-05-06(수) file 갈렙 2026.05.06 234
660 [레위기강해(05)] 제사장은 어떤 절차를 따라서 위임하라고 하셨는가?(레8:1~36)_2026-04-29(수) file 갈렙 2026.04.29 247
659 [레위기강해(04)] 5대제사에 대한 특별규례는 어떤 것이었는가(레6:8~7:38)_2026-04-22(수) file 갈렙 2026.04.22 256
658 [레위기강해(03)] 5대제사 중 속죄제와 속건제는 어떻게 드리라고 했는가?(레4:1~6:7)_2026-04-15(수) file 갈렙 2026.04.15 337
657 [레위기강해(02)] 5대제사 중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는 어떻게 드리라고 했는가?(레1:1~3:17)_2026-04-08(수) file 갈렙 2026.04.08 333
656 [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_2026-04-01(수) file 갈렙 2026.04.01 318
655 [마태복음강해(66)](최종회) 예수님의 부활의 4가지 특징과 주님께서 당부하신 지상대명령(마28:1~20)_2026-03-25(수) file 갈렙 2026.03.26 282
654 [마태복음강해(65)] 예수님의 장례와 예수님의 부활의 놀라운 비밀들(마27:57~28:10)_2026-03-18(수) file 갈렙 2026.03.18 310
653 [마태복음강해(64)]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2)(마27:11~56)_2026-03-11(수) file 갈렙 2026.03.11 260
652 [생명책과행위책(04)] 천국의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_2026-03-04(수) file 갈렙 2026.03.04 254
651 [마태복음강해(63)]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1)(마27:11~56)_2025-02-25(수) file 갈렙 2026.02.25 295
650 [마태복음강해(62)]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2)(마26:57~27:10)_2026-02-11(주일) file 갈렙 2026.02.11 3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