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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내 삶의 일거수 일투족을 매번 성령님께 물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옳은 신앙생활인가?(갈4:31~5:1)_2019-08-01(목)

https://youtu.be/KCGOiFG7mUg

 

1. 믿는 이들 중에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어젯밤에는 잠을 못자게 하셨어요." 이 말은 과연 맞는 표현일까요?

  물론 성령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사를 그런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면 그것은 올바른 신앙생활의 방식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어떤 경우에는 우리로 하여금 잠을 자지 않고 기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람인데, 매번 쉬지 못하도록 잠을 못자게 하시는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더러 상식을 초월하게 하는 경우가 있기는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 사람은 육체를 가진 존재이기에, 밤이 되면 잠을 자는 것이 정상인 것이지, 매번 잠을 자지 않고 기도를 시기키는 분은 아닙니다.

 

2. 내 삶의 모든 결정을 매번 성령님께 물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옳은 신앙생활일까요?

  사실 성령님께서 무엇인가를 물어보고 결정한다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에게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까지를 매번 성령님께서 물어보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은 결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결정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성령님께 무엇인가를 요청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요 마땅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누구를 만나러 가기 전에,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한다든지 시간이 없으면 거실에 앉아서 잠깐 기도한 후에 출발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나야 할지 만나지 말아야 할지까지 성령님께서 물어보고 행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결정해야 할 일을 성령님께 시시콜콜하게 물어보고 결정하려다가, 귀신의 음성을 성령의 음성으로 듣고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고로 어떤 것이 내 영적인 삶과 일상생활에 유익하거나 필요하다면 그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3. 어떤 사람은 집에서 나갈 때 원피스를 입어야 할지 투피스를 입어야 할지 물어봐야 한다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의 신앙생활은 제대로 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고 구원얻는 일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옷을 입을 때에 원피스를 입어야 하는지 투피스를 입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우리의 결정에 맡겨두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우리가 가진 자유의지의 권한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도 매번 그렇게 결정하려고 하고 있다면 이분은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그리고 종의 멍에가 주어졌던 과거 율법주의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의 책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인생의 문제를 매번 물어보고 결정해야 하니 너무나 힘겨운 삶을 살게 됩니다. 혹시 성령의 음성이 아닌 것을 내가 선택하면 어떡하나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쉴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분들은 자신이 잘못되지 않도록 위해 늘 기도하는데, 기도해도 선택을 잘 못할 것 같으니, 문제만 생기면 금식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신앙생활을 하기가 매우 고달픕니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나치게 율법주의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렇다면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인간이 결정할 수 있는 것에는 그것이 죄를 짓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가 숙고해 보고 좋은 쪽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A라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 B라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선택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칩시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먼저는 이전에 내게 맞는 배우자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와 사는 시간보다는 내가 배우자하고 사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배우자를 결정하는 일을 하나님이 결정해주시도록 맡겨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살지 않을 것이고, 내가 그 사람과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언제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하나님에게 결정권한을 위임했는데, 배우자가 마음이 바뀌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합니까? 그러므로 만약 어떤 일이 죄를 짓는 일이 아니라면, 내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결혼문제는 사실 영적인 문제와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모든 것을 하나씩 하나씩 점검해보고 가장 나와 잘 어울릴 수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어떤 형제는 어떤 자매와 결혼해야 할지를 예언하는 분을 찾아가 물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크게 위험한 신앙입니다. 중차대한 일을 예언자에게 맡긴다는 것 자체가 우습고 또한 예언하는 분이 과연 성령의 음성을 100% 순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분인지도 검증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내 운명을 맡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실제 방언 통역을 해보면 누구를 선택하라고 하는 예언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여 예언을 듣고 결혼상대를 결정하였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겠습니까? 혹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자기의 탓이 아니라고 핑계댈 것입니다. 예언을 듣고 결혼상대자를 결정하는 사람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어떤 나쁜 일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그것은 자기가 결정한 사항이 아니니까,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하기 일쑤입니다.

 

5.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을 근거로 우리가 결정하면 되는 것입니까?

  우리가 이것을 선택할지 저것을 선택할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권한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어떤 것을 결정하기까지는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기도하고, 바른 판단을 하게 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백 번 천 번 해도 좋은 일입니다. 기도요청은 꼭 필요한 절차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러나 결정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신중하게 결정하면 됩니다. 우선은 그러한 결정에 성경에 사례가 나와 있다면,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결정해야 하는데, 성경에 어떤 원리나 원칙이 있다면 그것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결정권이 없이 늘 물어보고 결정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자기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고 가정한다면, 그는 성경에 나왔떤 믿음의 선배들이 어떤 결정을 했는지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죄를 짓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도 그것이 결코 저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 나에게 주어질 뿐입니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내가 선택하는 일이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결코 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내가 외출할 때에 원피스를 입어야 할지 투피스를 입어야 할 지는 내가 결정하고 입으면 됩니다.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내 고유권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두고서, 나중에 성령님께서는 이런 것을 원했는데 내가 이것을 원해서 문제가 되었어라고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어렸을 적이나 갓 믿었을 때에는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되 그들에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점차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감각을 익히게 될 것이기 때문니다. 그러나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이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부모님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혼자 결정하기에 너무나 중차대한 일이라고 한다면, 부모님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겠지만, 그때에는 내 삶의 형편과 가정의 형편을 살펴보고 현명하게 잘 판단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2019년 08월 01일(목)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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