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율법의 3가지 종류는 무엇이며 예수믿는 자들에게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계14:6~12)_2019-07-19(금)

https://youtu.be/sedG8SiU-JU

 

1. 예수믿는 자들은 우상숭배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종교개혁이후에 태어난 믿음의 세대들 가운데에는 예수님만 믿으면 혹시 죄를 지어도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나하면 자신이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공고로 구원받는 것이며, 예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며, 그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과대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결코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던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끝이 없으며, 그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우리의 구원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하심도 심판 직전까지 유효한 것일 뿐일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심판의 하나님의 오시기 때문에 그날 긍휼을 입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회개해온 자에게 긍휼함이 주어지는 것이지 믿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심판 때에 자비를 베풀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자라 할지라도 우상을 숭배하면 그 죄 때문에 천국에 못 들거가게 됩니다. 우상숭배한 죄를 끊든지 아니면 우상숭배한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마지막 때에 전하는 세 천사의 기별은 대체 무엇입니까?(계14:6~12)

  천사가 불게 될 일곱개의 나팔들 가운데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이 울려퍼지게 되면, 하나님의 구속의 시간표는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계11:15~18). 그러므로 그때가 되기 전에 믿는 자들이 주의해야 할 3가지 것들을 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면서 큰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첫째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만 경배하라는 것이었습니다(계14:6~7). 둘째, 배교한 큰 성 바벨론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니, 결코 음녀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계14:8). 오직 일편단심 예수님만 구원자로 믿고 따라가는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결코 사탄과 그의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탄마귀와 그의 우상들 그리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세세토록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서 고난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 천사의 기별입니다. 이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첫째, 너는 하나님만 섬기라. 둘째, 예수만 구원자임을 믿고 그분만을 따라가라. 셋째. 결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입니다.

 

3.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는 세 천사의 기별을 어떻게 왜곡하고 있습니까?

  그렇지만 안식교에서는 세 천사의 기별을 이용하여 안식일준수를 목숨처럼 외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 천사의 기별 끝에 나오는 계14:12의 말씀을 왜곡하여 주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은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라고 되어 있습닏.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계명"이 바로 안식일을 준수라고 해석합입니다. 그리고 이 규정을 콘스탄틴 대제가 바꾸어버렸기 때문에(안식일을 폐지하고 주일을 지키라고 했다고 하면서) 그가 666표를 받은 자이며, 오늘날에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고 주일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다 666표를 받은 자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에 안식일을 지키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란 결국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서, 오직 안식교인들만 있을 것이라고 외칩니다(계12:17). 그러나 이것은 크게 왜곡된 성경해석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계14:12에 나오는 "하나님의 계명"은 복수형태로서 "하나님의 계명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오늘날 지켜야 할 것은 안식일계명만이 아니라 열가지의 모든 계명을 다 가리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라도 우상숭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는 세 천사의 기별에서처럼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서 던져져서 거기서 세세토록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막1:15). 그런데 만약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예수믿는 자라도 그에게는 복이 오지 않을 것이며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신11:26~28). 그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 바로 "죄"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저주의 시작은 비록 질병과 재앙이겠지만, 저주의 끝은 파멸 곧 사망이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는 구원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4. 예수믿는 자들에게 십계명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십계명은 예수믿는 자들에게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 것일까요? 십계명은 영원한 법으로서 예수께서 오셔셨지만 결코 폐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한층 더 강화시켰습니다. 음욕의 눈을 가지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며, 형제에 대해 욕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은 믿는 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우선 그것이 구원의 기준은 아닙니다. 구원의 기준은 믿음과 회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십계명은 3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 십계명은 장차 모든 사람들의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때에 이것으로 죄인인지 죄인이 아닌지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계21:8). 이때 심판의 기준은 믿음이 아니라 확실히 행위입니다. 둘째, 십계명준수는 자신이 지금 진짜 예수님을 믿고있고 회개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척도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이 예수님을 믿은지 오래 되었어도, 자신이 여전히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주일을 범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열매없는 신앙인입니다. 그런 자는 결국 심판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셋째, 십계명준수는 만약 그를 구원받은 자라고 가정해본다면 그것은 천국에서 상급이 될 것입니다. 고로 예수믿는 자라도 이런 이유 때문에 십계명을 준수하는 일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지켜서 천국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이 땅에서 살 때에 복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을 것이고, 이러한 죄를 끝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는 천국에 못들어가고 말 것입니다.

 

5. 구약의 율법에서 십계명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으며, 그것 중에서 안식일준수는 오늘날에도 유효합니까?

  구약의 율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율법에는 도덕법과 의식법과 재판법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도덕법"은 십계명을 가리키며 이것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유효한 법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의식법"이 있는데, 이것으로는 제사법, 절기법, 정결법, 음식법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식법은 예수님이 누군지 알려주는 예표들로서, 예수께서 오셔서 성취하심으로 다 폐지된 것들입니다. 고로, 우리는 더이상 구약시대처럼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할례를 받지 않아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예수께서 오셔서 이 모든 것을 성취하심으로 완성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판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재판해주는 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식일준수법"입니다. 안식을 규정은 절기법 속에도 들어있으면서(레23장), 동시에 도덕법인 십계명에 들어있습니다(출10장,신5장). 결론적으로 볼 때, 오늘날 안식일규정은 의식법으로서는 이미 폐지되었습니다(갈4:9~11,골2:16, 엡2:15). 하지만 도덕법으로서 안식일 규정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계12:17, 4:12). 그러므로 일주일 중에서 하루는 세상 모든 일을 그치고 하나님께 나아와 영적인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특히 예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 그날만이라도 주님께 나와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영적인 양식을 먹고,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날에 영적인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는 결국 회개하는 삶을 살지 못할 것이며, 영혼의 생명은 점점 더 약화되어가다가, 마침내 신앙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든지 주일은 목숨처럼 성수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019년 7월 19일(금)

정병진목사

CLOSE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