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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5-17
본문말씀 이사야 66:22~24(구약 104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재림과 심판, 이스라엘과 이방인, 천국과 지옥, 새 하늘과 새 땅과 지옥, 낙원과 음부, 지옥의 실상

사람이 죽으면 낙원과 음부로 가는가? 아니면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가? 한편, 낙원과 천국, 음부와 지옥은 어떻게 같으며 또한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갈 자는 만세전에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자유의지도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가? 이사야의 말씀은 메시야에 관한 놀라운 예언들이 빼곡할 뿐만 아니라, 천국과 지옥에 관해서도 상당히 많은 말씀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을 비교하면서, 천국과 지옥, 특히 지옥에 대해서 더 소상히 알아보고, 우리가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

 

1. 들어가며

  이사야는 구약의 복음서라고 할만큼 많이 닮아 있다. 그래서 이사야를 읽으면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누군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며, 이사야를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이사야서는 회개의 복음서다. 이사야서는 1~39장까지가 한 파트인데, 거기의 주제는 '심판'이다. 그런데 40~66장 곧 두번째 파트의 주제는 '회복(구원)'이다. 회개가 심판을 이길 수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오늘 우리가 다루게 될 이사야 66장은 회복에 관한 메시지임과 동시에 심판을 통해 우리를 구원으로 초청하시는 마지막 하나님의 음성이다. 특히 오늘 이 시간에는 심판후에 나타나게 될 2가지 세계 곧 새 하늘과 새 땅 및 지옥에 관해 비교하면서 다루고자 한다. 우리는 오늘 새 하늘과 새 땅에 곧 천국에는 과연 누가 들어가게 될 것인지, 불타는 지옥에는 누가 들어가게 될 것인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지옥에 어떤 곳이며 누가 들어가게 되는지, 지옥의 실상에 대해서도 샅샅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지난 두 주 전에 이사야강해(45)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를 통해서 천국이 어떤 장소이며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누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러므로 오늘은 지옥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이 다룰 것이다.

 

2. 이사야는 누가 천국에 누가 지옥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였는가?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에 누가 들어가며, 지옥에는 과연 누가 들어가는가? 이사야선지자는 누가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인지와 누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것인지 그 대상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준다. 첫째, 누가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가? 그것은 비록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이라 하더라도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반드시 지옥에 들어간다(사66:15~17). 이것은 오늘날에 들어와 예수님을 믿는 자라도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동시에 말해준다. 그리고 둘째, 비록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주님께 나아와 영광의 주님을 알고 그분을 널리 전파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한다(사66:18~21). 사실 구약시대만해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 있었던 이들은 많지 않았다. 그들의 대부분은 이스라엘 백성 정도였다. 그것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였다.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표적과 기사를 통해 그들을 이집트에서 구출해내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 때에는 그들이 지켜야 할 법도도 있었다. 그것은 '율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제사장적 사명을 망각하고 말았다. 먼저 믿어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으면, 그 다음에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주어 그들도 구원받게 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특권과 사명을 잘못 사용했다. 그들에게 주어진 특권으로는 남을 배척하는 데에 사용하고 말았고, 사명은 외골수, 자기만 챙기는 것으로 사용하고 말았다. 결국 누가 지옥에 떨어지며 누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가? 그것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막론하고 참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그리고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는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3. 천국과 지옥, 낙원과 음부는 어떻게 같으며 어떻게 다른가?

  그렇다면, 장차 우상숭배자들과 악인들이 들어가게 될 지옥이란 대체 어떤 곳인가? 이사야에서는 지옥의 전단계인 음부(스올)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한다. 지옥은 어떤 곳이며, 음부는 또 어떤 곳인가? 그리고 의인들이 들어가게 될 낙원과 천국은 또 어떤 곳인가?

  먼저 천국과 지옥에 관련된 용어부터 정리해 보도록 하자. 먼저, 음부와 지옥에 대해 알아보자. '음부'란 구약시대에는 '스올(히브리어)'이라 불리웠고, 신약시대에는 '하데스(헬라어)'라고 불린 용어다. 음부는 그늘진 낮은 아랫곳을 지칭하는 용어다. 한글개역개정판에는 음부를 '스올'이라고 용어그대로 번역하고 있다(민16:30,욘2:2, 합2:5). 하지만 신약성경에서는 개역성경에서 '음부'라고 번역한 것을 그대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마11:23,행2:27,계1:18,20:14). 이제는 지옥의 개념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구약시대에는 '지옥'이라는 것이 없었다. 예수께서 처음으로 '지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데(마5:22,29,30), 이때 예수께서 사용하신 사용하신 '지옥'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게헨나'라는 단어다. 지옥을 알려주는 데에는 아주 적절한 용어가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게헨나'라는 뜻이 '힌놈의 골짜기' 혹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는 뜻이었기 때문이다(수18:16,왕하23:10,대하28:3). 이스라엘의 거룩한 도성인 예루살렘 아래쪽에는 쓰레기소각장이 있었다. 거기에서 구약시대 때만해도 몰록신의 숭배가 있었다. 그때에 사람들은 자식을 불가운데서 지나가게 하여 태워죽였다(렘7:31,32:33). 나중에 그 장소는 예루살렘 도시 안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장소가 되었다. 그래서 그곳은 항상 유황을 태워서 불이 계속 타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생각에 '힌놈의 골짜기'는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장소 혹은 불과 유황이 타는 곳이라는 의미로 각인되었다. 그러자 예수께서도 지옥이라는 개념을 이러한 장소를 빗대어 사용하신 것이다. 고로 '지옥'이란 영원히 불타는 장소라는 의미였던 것이다(마5:22,막9:43,49).

  그런데 구약시대와 예수께서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완성한 후에 '음부(스올)'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곳이 '지옥(게헨나)'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구약시대에 음부라는 장소가 신약시대이후 지옥에 되어버린 것이다. 구약시대에 음부라는 장소는 불타는 장소였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구속사역의 완성이후에 악인이 들어가는 지옥도 여전히 불타고 있는 장소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구속사역 이후부터는 음부라고 부르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지옥'이라고 불러야 한다.

 

4. 음부와 지옥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제는 음부와 지옥의 차이를 조금 더 알아보자. 사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들어오시기 전까지 이 세상에는 귀신들이 없었다. 사탄마귀만이 타락한 상태에서 천국에서 죄를 지은 인간들을 참소하는 일을 도맡아 행하고 있었다. 그때만해도 자기 밑에 귀신들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귀신'이라는 용어자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성육신의 직전이나 직후에 사탄마귀가 하늘에서 쫓겨날 때 함께 마귀를 따르던 자들이었기 때문이다(계12:7~9).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귀신이라는 존재가 없었다. 그러나 공관복음서를 읽어보라.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할 때에 얼마나 많이 귀신들이 등장하고 있는가? 그때에 이미 귀신들은 음부의 문들을 통해서 지구 위로 올라와서 사람들을 죄짓기 위해 미혹하고 있었다. 물론 음부의 문들은 이미 구약시대 때부터 알려져 있었다. 구약시대에 욥이나 히스기야왕은 음부의 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욥17:16, 사38:10). 물론 예수님도 그와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마16:18). 그렇지만 사탄마귀와 귀신들은 자신을 성령으로 위장하여 거짓 능력과 표적과 기사를 행하여 미혹하고 있다. 또한 거짓 환상과 꿈을 보여주어 미혹하고 있으며, 오늘날도 계속해서도 거짓 예언을 하도록 조장하고 있다. 구약시대 악인들이 들어가는 감옥이었던 음부(지옥)가 언젠부턴가는 귀신들의 처소가 되었던 것이다. 정확한 것을 알 수 없지만, 예수께서 탄생하기 직전이나 직후에 귀신들이 하늘에서 쫓여내려와서 음부(지옥)에 들어가서 자리잡았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죄를 지은 인간들은 한 번 지옥에 들어가면 나올 수 없지만, 귀신들은 지금도 지구와 연결된 음부의 문들을 통해서 지구 위로 올라와 온갖 거짓과 미혹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에는 모든 사람들은 더이상 음부나 낙원으로 가지 않는다. 그 시기부터는 누구든지 죽는 순간에 부활체를 입는다. 이때 의인들은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으로 곧바로 들어가며, 악인들은 사망의 부활을 입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구약시대까지만해도 의인들은 죽어서 '낙원'으로 올라갔고(눅23:43), 악인들은 죽어서 '음부' 지구의 땅 속에 있는 감옥 안으로 들어갔다(민16:33). 하지만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낙원을 천국으로 옮겨버리셨다(엡4:8, 시68:18). 그래서 구약시대에 구원받았던 자들이 다 한꺼번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음부는 지옥이 되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그때에 타락한 천사가 음부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지옥에는 귀신들과 악인들이 함께 거하는 장소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 만약 지옥(게헨나)에 떨어지게 된다면, 그는 거기에서 당분간 타락한 천사들 곧 귀신들이 함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있는 귀신들은 정말 악랄하다. 더이상 자기들이 천국(하나님이 계시는 셋째하늘)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에 떨어진 영혼들을 더 강력하게 고문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5. 지옥(음부)의 4가지 특성은 무엇인가?

  사람이 들어가게 될 음부 혹은 지옥은 대체 어떤 곳일까? 음부(지옥)는 다음과 같은 4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한 번 들어가게 되면 절대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다(욥7:9). 둘째, 그곳에서 불과 벌레들로 인하여 형벌을 받는데, 그들을 결코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사66:24,14:11,요17:14). 음부에 귀신들이 들어가기 전까지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2가지 형벌만을 받고 있었다. 하나는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는 것이었다(마5:22,막9:43,눅12:5,눅16:24). 그리고 또 하나는 구더기나 벌레들에 의해 살이 파먹히는 고통을 받는 것이었다(막9:48~49). 그러나 귀신들이 그곳에 들어온 이후부터는 귀신들로부터도 온갖 고문을 받고 있다. 지금도 귀신들은 온갖 고문의 도구들을 사용해서, 지옥에 들어오는 영혼들을 고문하고 있는데, 그 방법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생각만해도 오줌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A.D.397년 카르다고 종교회의를 통해 요한계시록이 정경이 되기 전까지 교회들마다 회람되었던 묵시록이 더 있었는데 베드로의 묵시록도 있었고, 바울의 묵시록도 있었다. 그런데 이 두 묵시록을 보면, 귀신들에 의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고문받고 있는 장면이 적나나하게 나온다는 사실이다. 셋째, 그렇지만 지옥에서는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는 장소라는 것이다((계9:6). 불에 타든지, 벌레에게 먹히든지, 귀신들의 고문에 의해 박살을 나든지 해서 죽는다고 해도 다시 재생되어 영원히 형벌을 받는 것이다. 넷째, 거기에서 밤낮으로 쉬지 못하고 서 계속해서 형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밤같은 시간이 찾아와 쉬는 시간이 없다.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아닌 것이다. 밤낮 할 것없이 쉼없이 고통받는 곳이다(계14:10~11). 그리고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는 귀신들로부터 고문은 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있는 영혼들처럼 우리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귀신들에게 당하는 고문이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만약 어느때인가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된다면, 그곳에 있는 귀신들은 지옥의 맽 밑 곧 무저갱에 쳐넣어질 것이다(눅8:31). 그때에는 지옥에는 오직 불신자들만이 남게 되고, 귀신들은 다 무저갱으로 떠나갈 것이다. 그래도 불과 벌레들로 인한 형벌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6. 나오며

  이제는 우리가 선택할 차례다. 만세전에 구원얻을 자와 멸망받을 자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놓으셨다면 어떻게 심판날에 우리를 심판하시겠는가? 미리 정해놓은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완전하지는 않아도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면 반응할만한 양심을 우리에게 남겨놓으셨고, 자유의지를 남겨놓으셨다. 그러므로 복음을 들을 때에 그것을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인 것이다. 또한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이도 또한 우리들 자신임을 알라.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는 영의 세계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도 천사도, 마귀와 귀신도 볼 수 없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 또한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죽고나면 즉시 다른 영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아도 우리는 둘 중의 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의 한 곳은 천국이요 다른 한 곳은 지옥이다. 당신은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가? 그곳은 천국이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을 때에 믿음으로 메시야를 믿고 자신의 죄를 처리한 자는 영원한 안식의 장소인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죄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계속해서 죄짓기를 그치지 않는다면 그는 틀림없이 불과 유황이 타는 장소이며, 벌레들이 가득차 있는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지옥은 죄를 해결받지 못한 사람이 들어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천국와 지옥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과 간증들을 다시 한 번 철저히 읽어보라.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으라. 그리고 그것들 중에 자신이 가야할 곳을 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곳이 여러분에게는 꼭 천국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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