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온의 주장

 

 

마르시온(Marcion, AD 84-160)은 성경에 '본도'라고 나오는 폰투스(Pontus) 지방의 시노페(Sinope, 흑해연안에 위치한 현재의 sinop)에서 태어난 부유한 선주이며 상인이었다.

그는 135년-140년에 로마로 여행을 했는데 그곳에서 200,000 세스터스(sesterces;고대 로마의 화폐단위, 은화, 후에는 동화(銅貨). 1/4 denarius)를 교회에 희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영지주의적 선생이었던 세르도(Cerdo)를 만나 영향을 받았는데 교회는 그의 돈을 되돌려주었다.

마르시온은 144년 교회로부터 최종적으로 출교되기 이전에 자신을 추종하는 자들을 모아 그룹을 형성했다. 그의 메시지는 로마에서 점점 확산되어 갔다.

그는 육체는 악한 것이고 영은 선한 것이라는 극단적 이원론에 빠져있었다. 그런 생각때문에 구약의 하나님이 육체를 창조한 것은 악을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그리스도는 가현적 현시를 통하여 자비의 신으로서의 하나님을 계시하였다고 하였다. 즉, 구약의 하나님은 물질세계인 악을 창조한 하나님이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이중적 하나님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또한 구약성서의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의 하나님으로서 악을 창조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와 같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구약의 하나님은 율법의 하나님으로서 복수심이 가득찬 전쟁과 심판의 야훼이며 악한 세계인 우주를 창조한 저급한 데미우르고스(Demiurgus,영지주의에서 우주창조의 신을 일컷는 용어)이지만 신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을 주신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여 구약을 거부하였다. 그에게 있어 구약은 유대교의 경전일뿐이으나 그리스도는 '알수없는 하나님'을 이 세상에 알려준 분이다.

그는 오직 바울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 가르침을 이해했다고 믿어 바울의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을 제외한 10개의 서신들과 누가복음만을 기독교인의 성경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위 '마르시온의 성경'에서 여덟 개의 바울서신들은 현대의 성서와 같고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는 완전히 수정하여 사용했다. 마르시온의 갈라디아서는 1:18-24(예루살렘에 있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교류한 바울의 모습)이 빠져있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언급하고 있는 3:6-9, 그리고 2:6-9a; 3:1-12,14a,15-25; 4:27-30 등을 배제하였다. 로마서에서는 1:17b, 1:19-21, 3:31-4:25, 8:19-22, 9:1-33, 10:5-11:32와 15장, 16장 26장 전체를 빼고 사용하였다. 또한 마르시온의 누가복음은 1:1-2:52의 예수님의 탄생기사, 3:1b-4-15에 있는 세례요한에 대한 기록, 예수님의 족보, 그리고 사탄의 유혹을 받는 기사를 제거한 것이었다.

저스틴(Justin Martyr,110-165), 이레나이우스(Irenaeus,120-202), 에피파누스(Epiphanius, 315-403) 그리고 특별히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 145-220) 등의 교부들은 마르시온의 이단적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써서 교회의 신앙을 수호하는 일에 힘을 기울였다.

마르시온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5세기까지 동방지역에 잔존하였다.


마르시온주의와 그 영향

마르시온은 흑해 연안에 있는 희랍의 상업도시인 시노페에 있는 경건한 한 감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나름대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은 후 로마에 가서 새로운 교회를 창설하였다.

이는 최초의 교회분열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마르시온은 일반교회들의 가르침이 정통기독교 교리와 근본적으로 대치된다고 생각했다.

유대교와 율법주의 그리고 물질세계에 대한 깊은 반감을 지니고 있었던 마르시온은 항상 반유대적이고 반 물질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전쟁과 유혈 그리고 잔인한 행위를 많이 행했다.

그는 그와 같은 유대인들을 구약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마르시온은 모든 것을 극단적인 이원론으로 이해하려고 했다.

구약과 신약, 창조의 신과 자비로운 신, 율법과 복음, 물질과 정신, 육체와 영혼을 대비시켜 양자 간에 긴장이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악과 고통의 문제에 충격을 받은 그는 이세상의 신과 그리스도에 의해 계시된 자비의 신을 대립시키는 극단적인 이원론적 교리를 주장하였다.

 

그는 눈에 보이는 세계는 악한 것이므로, 창조신 역시 악하거나 무지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성부하나님과 구약에 나타난 유대인의 신 야훼 하나님은 동일한 존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성부하나님은 본래 오직 영적인 세계만을 만들고자 했으나 야훼가 무지 혹은 악한 동기로 이 세계를 만들고 그 속에 인간을 배치시켰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영지주의 자들의 가설을 보다 단순하게 만든 이론이었다.

마르시온에 따르면 구약에 나타나는 유대인의 하나님인 야훼는 모든 인류들 가운데 특별히 히브리 민족만을 선택한 독선적인 신이었다.

자신에게 대적하거나 불순종하는 자들을 모조리 엄벌하는 복수의 신이었다.

히브리 경전들은 성부하나님이 아닌 유대인 야훼에 의해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가현적으로 나타나 이제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던 자비의 하나님을 계시하였다.

기독교 신자들의 아버지이신 성부하나님은 야훼 하나님 보다 훨씬 우위에 계시는 분이시다.

성부하나님은 야훼의 피조물인 인간을 불쌍히 여겨 구원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보내셨다.

마르시온은 구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사용되는 것을 부인하였다.

그는 유대인의 관점에서 쓰여 진 경전들을 모두 제하고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그리고 히브리서를 제외한 바울서신들과 누가복음 등을 모아 정경을 만들려고 했다.

이 책들 중에서도 구약의 하나님과 관련된 구절들은 모두 삭제하였다.

마르시온은 복음이 우리를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을 주었고 신앙만이 의롭게 만든다는 것을 이해하였다.

그는 교회가 도덕주의로 몰락해 가는 위험을 보고 바울신앙의 부흥을 바랐다.

그러나 바울의 가르침과 마르시온의 사상은 원리적으로 달랐다. 

마르시온은 율법과 복음 사이에 긴장을 두 종류의 신에 의해 설명하므로 이 긴장을 없애려고 하였지만,

바울에게 있어서 율법의 하나님은 곧 은혜의 하나님이었다.

마르시온에게 구원이란 물질계를 만든 저급한 신 야훼와 저급한 피조물 세계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한다.

그는 영지주의 자들 처럼 물질을 악하게 보면서 금욕생활을 강조했다.

마르시온 사상은 영지주의자들 처럼 창조, 성육신 그리고 부활 등의 교리를 부인하면서, 구약과 구약의 하나님을 비판하였다.

당시의 로마 제국내에 고조되고 있었던 반유대주의 운동에 힘입어 유대인 율법주의에 항거하는 명분으로 행해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마르시온 교회는 독자적으로 성경을 갖추고, 교회를 설립하고, 감독들을 세웠기 때문에 영지주의자들 보다 교회에 더 위협적이었다.

마르시온 사상은 독일의 히틀러에 의해 표현된 반유대주의에 잘 나타났다.

이러한 이단들에 대한 교회의 대응은 신약경전(Canon) 확립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신약 27권이 정경으로 확정된 때가 아니다.

특히 마르시온의 이단적 성경편집으로 인해서,

그 당시 교회가 정경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성경들을 정경으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했다.

중요한 것은 이 당시 교회가 정경/가경을 결정한 게 아니라, 그 당시 이미 정경으로 수납하고 믿고 고백하던 것을 다만 확인했을 뿐이다.

성경은 교회(혹은 교회 권위)의 산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초대 교회는 처음부터 신구약 66권을 성경으로 받아들여 전수했다.

그 후 신조(creeds)의 완성으로 대중적 조직신학,

이단을 논박하려는 초대교회의 범 교회적 결정이 사도신경으로 고백되어졌다.

[출처] 마르시온의 주장|작성자 청지기

 

-------------------------------------

마르시온
 
나무위키사전에서
 
1. 개요
2. 마르키온파(Marcionism)
3. 기타

1. 개요[편집]

시노페의 마르키온(Marcion of Sinope; c. 85 – c. 160)은 초기 기독교의 이단 신학자이다. 말시온, 마르치온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아나톨리아 출신으로 2세기 초에 로마에서 이단 교리를 설파하다 파문당하고 독자적인 이단 교파인 마르키온파를 세웠다.

마르키온이 영지주의자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이유는 당시 영지주의는 개념이 남용되어 조선시대의 사문난적이나 일부 정치권의 종북몰이 처럼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가톨릭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영성사 학자인 전영준 신부 등은 그의 강의에서 "영지주의자라기 보다는 교계에 반한 독자적인 교단을 세우려 했다"고 주장하고, 반대로 방효익 신부 등은 그의 저서 <영성사>에서 마르키온은 분명히 영지주의자였다고 말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영지주의자가 아닐 것이라는 설이 대세지만 영지주의자가 맞다는 설도 적지 않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2. 마르키온파(Marcionism)[편집]

마르키온에 의해 창시된 초기 기독교의 이단 종파.

마르키온은 유대교의 타나크와 동일한 내용인 구약성경을 배척하고 신약성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함으로써 기독교와 유대교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시키고 유대교와 전혀 관계없는 완전히 새로운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마르키온은 독자적인 신약성경 정경인[1] '복음과 사도' 를 만들기도 했다.[2] 마르키온은 구약의 신과 예수를 보낸 신약의 신이 서로 다른 존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약의 신은 분노에 가득찬 존재이고 악의 창조자이며 이 신은 이스라엘만 사랑하고 다른 민족은 파괴하고자 하는 유대인들만의 열등한 민족신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신약의 신은 구약의 신과 달리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포용하는 은혜와 사랑의 근원으로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을 계시했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신약의 신이 구약의 신을 이겼으므로, 구약과 신약간의 연속성을 적극 부정했다.

마르키온의 이런 주장은 테르툴리아누스를 비롯한 당대의 교부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제1차 니케아 공의회 이래로 확립된 정통 교회에서는 신약과 구약간의 연속성을 정통 교리로 채택함으로써 마르키온파는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이단으로 지정된 이후 기독교권에서는 사실상 자취를 감추었지만 의외로 근현대 들어서 성경에 비판적인 세속주의와 무신론 진영에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신약에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율법이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살이나 전쟁 등 논란이 되는 부분이 대부분 구약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구약을 신랄하게 비판한 마르키온의 주장이 성경 비판론자들에 의해 재조명받기 시작한 것이다. 성경 비판론자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약의 구절들 상당수는 사실 마르키온이 구약을 비판하면서 철저하게 깠던 구절들이기도 하다(...).

현대 들어서 이러한 마르키온의 구약에 대한 비판에 주목하여 일부 이신론 성향의 기독교인들이나 진보적인 기독교인 중에도 마르키온의 주장에 동조하여 폭력적이고 현대 사회에 맞지 않는 구약은 버리고 신약만을 정경으로 따르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이러한 주장을 신마르키온주의(Neo-Marcionism)라고 하기도 한다. 당연히 종파를 가리지 않고 이단이기 때문에 주류는 아니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465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8035
    read more
  3. [성지] 소아시아 일곱교회

    터키성지순례코스 정리: 소아시아 일곱교회 정리 세계여행준비 2015. 12. 16. 16:19 http://nalsso.com/220570170576 번역하기 인도 다음, 목적지는 "터키"로 정했다. 남편도 나도, 언젠가는 터키를 외치며, 마음 속 버킷 리스트에 고이 간직해 둔 곳이 바로, ...
    Date2020.10.03 By갈렙 Views953
    Read More
  4. [성지] 라오디게아교회_라이프성경사전

    라오디게아 [ Laodicea ] ‘백성의 정의’란 뜻. 수리아 왕 안티오쿠스 2세(Antiochus Ⅱ, B.C. 262-246년경)에 의해 건설되어 그의 아내 ‘라오디케’(Laodic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도시. 히에라볼리 남쪽 10㎞, 골로새 서쪽 16㎞ 지점, 메안더 강 지류인 루커스...
    Date2020.10.03 By갈렙 Views598
    Read More
  5. No Image

    [성지] 라오디게아교회_방월석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10 라오디게아 교회 2020. 8. 30. 16:00 https://blog.naver.com/esedae/222075041429 [출처] 요한계시록 강해 10 – 라오디게아 교회|작성자예레미야 요한계시록 3장 14-22절 방월석 목사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 서머나 교...
    Date2020.10.03 By갈렙 Views595
    Read More
  6. [성지] 라오디게아 교회_터키에서 원제연선교사

    터키 유명 관광지 파묵칼레 옆, ‘미지근했던’ 라오디게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입력 : 2015.04.22 18:58 [생생한 성지 이야기 1] 복을 부르는 돈, 저주를 부르는 돈 ▲폐허가 된 라오디게아의 모습. ⓒ원제연 선교사 제공 대한민국이 20세기 후반...
    Date2020.10.03 By갈렙 Views454
    Read More
  7. No Image

    [참고] 건전가정의례준칙[ 健全家庭儀禮準則 ]_제사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건전가정의례준칙[ 健全家庭儀禮準則 ] 요약가정의례의 의식 절차를 엄숙하고 간소하게 행하게 하기 위하여 제정된 규칙. 성년례(成年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수연례(壽宴禮) 등 가정의례에서 모든 국민이 참뜻을 구현할 수 있도록, 그 의식절차...
    Date2020.10.02 By갈렙 Views574
    Read More
  8. [회개기도문] 우상숭배의 죄 회개하기

    [회개기도문음성파일(전체)] 다운받기 ---> 2020_08_19 회개기도문(음성).mp3 I.우상숭배의죄 1. 우리 집에 흐르는 죄성(罪性)(십계명의 죄) 주님, 이 시간 “우리집에 흐르는 죄성”을 회개합니다. 제1계명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셨...
    Date2020.07.22 By갈렙 Views7895
    Read More
  9. No Image

    [인물] 강양욱목사_조선그리스도교연맹

    다음은 강양욱에 관한 위키 자료다. *************************************** 강량욱 249 × 302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강량욱(康良煜, ↓표준어 대한민국 표준어 대한민국 표준어(大韓民國標準語, 문화어: 남조선말[1...
    Date2020.06.21 By갈렙 Views890
    Read More
  10. No Image

    [신조] 대한예수교장로회 1907년 독노회 신경

    대한 장로교회 신경(1907년 독노회 신경) 서문 대한장로교회에서 이 아래 기록한 몇가지 조목으로 신경을 삼아 목사와 및 인허강도인과 장로와 집사로 하여금 청종케 하는 것이 대한교회를 설립한 본 교회의 가르친 바 취지와 표준을 버림이 아니오 오히려 찬...
    Date2020.06.20 By갈렙 Views634
    Read More
  11. No Image

    [헬라어] 헤테로스(다른 종류의 다른, 질적으로 다른)와 알로스(같은 종류의 다른)의 차이

    헤테로스" 와 "알로스" 2012. 4. 9. 11:41 https://blog.naver.com/enjoy513/155164088 "헤테로스(heteros)"와 "알로스(allos)" (고전 10:29) “내가 말한 양심(良心)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헤테로스)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自由)가 남의(알로스) 양심(...
    Date2020.06.19 By갈렙 Views1050
    Read More
  12. 다니엘 연대기_다니엘서와 다니엘70이레에 관한 연대기(실제역사)

    [참고자료1] 다니엘의 연대기 연표 중요사건 B.C.599 바벨론 느부갓네살왕 통치 7년에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다니엘, 에스겔 포로로 잡아간다(바벨론 제1차포로), 남유다 18대 여호야김 왕이 죽다. B.C.598 남유다 19대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혀가다. 남유다 20...
    Date2020.06.17 By갈렙 Views1923
    Read More
  13. No Image

    [시사] “비대면 강화 시대, 선교 전략 다각화해야”_기독신문(2020.06.09)

    “비대면 강화 시대, 선교 전략 다각화해야” 기독신문 노충헌 기자 승인 2020.06.09 11:13 ‘코로나19 인식조사’ 일상의 변화 결과 알려 “코로나는 장기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감염될 것이라는 우려는 초기보다 덜하다. 온라인쇼핑이나 비대면 접촉 등을...
    Date2020.06.14 By갈렙 Views366
    Read More
  14. No Image

    [통계] 1960년 70년대 개신교의 놀라운 성장

    표 8. 인구 센서스 실시 이전의 개신교 인구 변화 연 도 성도 수 비 율 (%) 비 교 (1) 비교 (2) (%) 1914 196 000 1.2 177 692 (1910) 1.3 (1910) 1919 190 000 1.1 190 668 (1920) 1.2 (1920) 1929 244 000 1.3 260 534 (1930) 1.5 (1930) 1938 263 000 1.1 3...
    Date2020.06.07 By갈렙 Views735
    Read More
  15. No Image

    다니엘과 군주들(단 10:10-21)_방화우리교회 한양훈목사

    다니엘과 군주들(단 10:10-21)-2017.6.9 이소진 2017.06.15 조회수 690 추천 0 2017년 6월 9일 금요예배 제목 : 다니엘과 군주들 본문 : 다니엘 10장 10-21절 말씀 : 한양훈 목사 성경에 ‘바사’라고 나오는 것은 페르시아를 말합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3...
    Date2020.06.04 By갈렙 Views655
    Read More
  16. No Image

    천사장(살전4:16~18)_방화우리교회 한양훈목사

    천사장(살전 4:16-18)-2017.4.28 2017년 4월 28일 금요예배 제목 : 천사장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 말씀 : 한양훈 목사 천사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번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 거의 말하지 ...
    Date2020.06.04 By갈렙 Views903
    Read More
  17. [연대기] 다니엘 에스더시대의 바벨론과 메대와 바사왕의 연대기 오류 바로 잡기

    다니엘과 바벨론, 바사왕 연대표 / 아닥사스다와 포로귀환시기 오류 | 늘 잠만 자는 삼손 samson 2013. 2. 15. 13:30 http://blog.daum.net/jk_park1128/12759037 ☞ 다니엘과 바벨론, 바사왕 연대표.xls ☜ ☞ 아닥사스다와 포로귀환 시기 오류.pdf ☜ 아닥사스다...
    Date2020.06.02 By갈렙 Views3076
    Read More
  18. [프로그램] 파워포인트(ppt) 4:3(일반)에서 16:9(와이드)로 일괄 변환하는 툴

    PPT_convert(4대3을16대9로일괄변환하기).exe PPT 일반에서 와이드로 일괄변환 툴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6-06-03 (금) 10:45 ㆍ분류: ㆍ추천: 0 http://c1004.org PPT_convert.exe (24KB) PPT_convert(4대3을16대9로일괄변환하기).exe[다운로드하기] ...
    Date2020.06.02 By갈렙 Views2908
    Read More
  19. No Image

    [조직신학] 성령의 명칭

    하나님의 영(총20회) (구약10회) [창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출31:3]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출35:31]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
    Date2020.05.21 By갈렙 Views383
    Read More
  20. No Image

    [인물] 바울의 연표(주요일지)

    1. 바울의 연표(주요일지) - 그리스도의 죽음, 승천 AD 30년 - 바울의 회심 35년(?) - 제 1차 예루살렘 방문(갈 1:18) 37년 - 다소 체재 37~ 43년 - 제 2차 예루살렘 방문(행 11:30) 44년 - 제 1차 전도여행 44 ~ 48(?)년 - 예루살렘 총회 50년 - 제 2차 전도...
    Date2020.05.16 By갈렙 Views1464
    Read More
  21. No Image

    [인물] 마르시온(마르키온)(A.D.84~160)_교회사에 나타난 최초의 영지주의 이단

    마르시온의 주장 마르시온(Marcion, AD 84-160)은 성경에 '본도'라고 나오는 폰투스(Pontus) 지방의 시노페(Sinope, 흑해연안에 위치한 현재의 sinop)에서 태어난 부유한 선주이며 상인이었다. 그는 135년-140년에 로마로 여행을 했는데 그곳에서 200,000 세스...
    Date2020.05.16 By갈렙 Views927
    Read More
  22. No Image

    [교회사] 교회사(초대교회사, 중세교회사, 종교개혁사)를 동영상으로 재밌게_침례교 정수영교수 강의(44강)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mSP79VqVHE&list=PL4P6SBDceLgGw3oToAJqRFBJv30z_iE64&index=1
    Date2020.05.15 By갈렙 Views5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