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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본성 - 신성(神性)
Robert J. Sargent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교리의 중요성은 결코 과장될 수 없는 것이다. 앞에서 주지한 바와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종교의 창시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믿음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것과 동일한 관계를 지속하지 않으신다.

부처(563-484 B.C.), 공자 (551-478 B.C.), 마호메트(570-632 A.D.), 등은 주로 그들의 가르침(teaching)에서 중요하다 -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주로 그분의 인격(Person)에서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증거는 두 분류로 나뉜다.
첫째,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성경 구문.
둘째, 스스로 또는 다른 구절들과 비교할 때, 필연적으로 그분의 신성을 암시하는 성경 구문.

I. 그리스도의 신성을 명백히 드러내는 성경기록

A. 요한복음 이 복음서는 "이 복음서는 신성의 복음서"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분명한 관주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다.

   1. 요 1:1-3
이 구절이 너무나 유력해서 급기야 여호와의 증인 이단은 예수님을 "한 신(a god)"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들의 성경을 다 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2. 요 5:18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을 때, 유대인들은 분명히 그리스도의 주장을 인정했다. (아들은 본질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일하다)

   3. 요 5:23
이 구절은 모든 여호와의 증인 이단 회원들에게 들이대어야 한다. - 그들의 변개된 "성경"으로부터!!

   4. 요 10:30
여기의 단어 "one"은 "완전한 일치"에서 "하나"가 아니라, "본질에서 하나"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이해한 바이다(31,33절).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을 교정하시지 않았다.

   5. 요 12:4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가시적 나타남(visible manifestation) 이셨다(이시다).

   6. 요 14:9

   7. 요 20:28
주님은 도마가 선포한 것을 꾸짖지 않으셨다.

B. 사도행전 - 행 16:31,34를 보고 비교할 것.

   1. 31 절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2. 34 절 - "하나님을 믿은 고로"

C. 로마서 - 로마서 9:5
주 : 이 구절의 매우 중요한 구두점이 많은 현대역본에서는 변개되었다.

D.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3:16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내시고"라고 선포하는 고전 구절이다.
이 구절은 대부분의 현대역본에서 부패한 또 다른 구절로서, 통상 단어 "하나님"을 "who" 또는 "그(he)"로 변개시켰다.

E. 디도서 - 디도서 1:3,4을 읽고 비교할 것.

   1. 3 절 - 하나님을 우리의 구주라고 선포함.
   2. 4 절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라고 선포함 - 디도서 2:13을 볼 것.

F. 히브리서

   1. 히브리서 1:8
  
2. 히브리서 3:1-4

G. 요한일서 - 요한일서 5:20을 볼 것.
단어 "이분은(this)"은 명백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H. 서신서의 인사말

많은 신약 서신서의 인사말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and)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와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고후 1:2 일견, 그러한 문장은 그들의 동등함에서 두 인격(Person)을 구분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 실제로 그들은 구별된 두 인격(Personalities)이다.

골로새서 1:2,3의 인사말은 흥미롭다 - 이들 구절은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를 구별한다.


Ⅱ.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미하는 성경기록들

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한 어떤 성경기록과 하나님 또는 아버지와 관련한 다른 구절을 비교하면,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유력한 증거들을 발견할 수 있다.

A.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속성(Attributes)은, 그 중에서도 특히 자연적인 속성은, 신성에서 유일무이하다.

   1.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연적 속성들.

      a. 전지성 
        ·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아셨다 - 요 16:30
        · 그분은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아셨다 - 요 2:24,25
        · 그분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나다니엘을 보셨다 - 요 1:47-49
        · 그분의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아셨다 - 요 4:29
        · 그분은 사람의 생각을 아셨다 - 마 9:4; 27:18; 막 2:6-8; 눅 6:8
        · 그분은 누가 자신을 배반할 것인지를 아셨다 - 요 6:64,70,71
        · 그분은 이 시대의 행로를 아셨다 - 마 24:25

        "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b. 전능

        ·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전능자(the Almighty)"라고 선포하셨다. - 계 1:8
        · 그분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권능을 가지셨다. - 요 5:19
        · 그분은 그분의 권능으로 창조하신 우주를 붙들고 계신다. - 히 1:3
        · 그분은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신다. - 마 28:18
        · 그분은 마귀들과 악한 영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가지셨다. - 막 5:11-15,
         
질병 - 눅 4:38-41, 죽음 - 마 9:25; 눅 7:14,15; 요 11:43,44,
         
폭풍 - 마 8:26,27, 자연 - 마 21:19; 요 2:11

성경은 이들 모두를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증거로 인용한다.
요한복음 5:36을 볼 것.

      c. 무소부재
        ·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하늘에 계셨다. - 요 3:13 
        · 그리스도께서 현재 하늘에 계시는 동안 땅에도 계신다. - 마 18:20; 29:20
        ·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채우고 계신다. - 엡 1:23

      d. 영원성 - 히브리서 7:16을 볼 것.
       
· 그리스도께서는 침례자 요한 전에 계셨다. - 요 1:15
       
· 그리스도께서는 아브라함 전에 계셨다. - 요 8:58
       
·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계셨다. - 요 1:1; 17:5,24
       
·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의 "처음 나신 분"이시다. - 골 1:15,
       
· "처음에" 존재하고 있었다. - 요 1:1; 요일 1:1
       
· 미래에 대하여, 그분은 영원히 지속하신다. - 히 1:11; 계 1:11a

- 용어 "처음 나신 분"에 대한 주석 :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 적용된 용어 "처음 나신 분"이 그분께서 "태어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 즉 그분은 한정되고(definte) 유한한(finite) 시작을 가지셨다. 그러나 용어"처음 나신 분"은 항상 그것과 연계된 세대의 어떠한 사상과의 관계를 표현하는 명칭은 아니다

ⅰ. 이삭은 아브라함의 "처음 난 자"이다. 왜냐하면 이삭은 "유일한 아들"(창 22:2,12,16)과 "유일하게 난 아들"(히 11:17)이라고 불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마엘도 역시 아브라함의 아들이며, 그가 먼저 태어났다.

ⅱ. 사람과 동물에서 처음 난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여겨졌다. 출 13:12; 민 3:13. 레위인은 후에 이스라엘의 처음난 자로 대신하였다. - 민 3:12

ⅲ. 처음 난 아들은 가족의 머리됨과 아버지의 재산을 두 배로 받는 것을 포함하는 장자권을 받았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태어난 아들이 처음 난 아들이였다. 그러나 모든 경우는 아니였다. 창 19:19,32; 47:14, 17-19

      e. 불변성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변하지 않으신다고 말한다. - 히 1:11,12; 13:8

주 : 은사주의자와 기타 다른 사람들은 종종 히브리서 13:8이 이 시대를 위하여 주님께서 행하신 표적, 이적, 신유 등이 지속되는 증거라고 인용한다. 이 구절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와 같이, 항상 그분의 사역(workings)에서만이 아니라, 그분의 인격과 속성에서 동일하시다고 가르친다.

      f. 하나됨(Unity) - 요 10:30; 요일 5:7

      g. 생명 - 요 1:4; 5:26; 11:25; 14:6

   2.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도덕적 속성들

      a. 거룩 
         
그리스도는 절대적으로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시다. - 요일 3:5
        
완전히 순결하시다. - 요일 3:3
        
그분 자신이 빛이시다. - 요 8:12
        
그리스도의 죄 없으심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여러 번 선포된다. 
      
         - 그분의 대적들조차도 선포했다. 
        
ⅰ. 부정한 영들 - 막 1:23,24
       
ⅱ. 유다 - 마 27:3,4
       
ⅲ. 본디오 빌라도 - 요 18:38
       
ⅳ. 빌라도의 아내 - 마 27:19
       
ⅴ. 죽어 가는 도적 - 눅 23:41
       
ⅵ. 로마인 백부장 - 눅 23:47

많은 다른 성경기록들이 그리스도께서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죄가 없으시다고 증거한다. 요 8:46; 행 3:14; 22:14; 고후 5:21; 히 4:15; 7:26을 볼 것.
예수님은 죄를 미워하셨다. - 히 1:9
죄를 범하지 않으셨다. - 벧전 2:22;
다른 이들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셨다. - 마 5:48
죄를 범한 자들을 꾸짖으셨다. - 마 16:23; 요 4:17,18;8:11

십자가상에서 그분의 죽음은 죄에 대한 주 예수님의 참된 속성을 드러낸다.

      b. 사랑
예수 그리스도는 증명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음의 사람들을 사랑하심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셨다.

       · 아버지 - 요 14:31
      
· 잃어버린 죄인들 - 롬 5:8
      
· 믿는 이들 - 갈 2:20c
      
· 순종하는 제자들 - 요 14:21
      
· 그분의 교회 - 엡 5:25
      
· 그분의 대적들 - 눅 23:34
      
· 그분의 친척 - 요 19:25-27
      
· 아이들 - 막 10:13-16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셨다.
- 아버지께는,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며, 그분의 영광을 구함으로.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찾고, 그들을 구원하며, 그분을 배척하는 자들을 슬퍼하심으로

      c. 진리 - 요 14:6

B.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직분(Offices)을 가지셨다.

   1. 그분은 우주의 창조자이시다. 요 1:3; 골 1:16; 히 1:10
   2. 그분은 우주를 붙들고 계시는 분이시다. 골 1:17; 히 1:3

C.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의 대권(Prerogatives)을 행하셨다.

   1. 그분은 죄를 용서하셨다. 마 9:2-8; 막 2:5,10,11
   2. 그분은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요 10:28; 17:2 
   3. 그분은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우셨다. 요 5:22,27; 딤후 4:1

D.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예호바와 동일시 된다.
구약에서 주님(LORD)에 대하여 말하는 어떤 것들은 또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다음의 표는 이러한 비교의 몇 가지를 보여준다.

 

구 약

신약

 이스라엘에 의해 유혹을 받음

 민 21:6

 고전 10:9

 목자

 시 68:18

 요 10;11; 벧전 2:25; 5:4

 포로로 사로잡아 이끔

 시 23:1

 엡 4:8-10

 창조자

 시 102:24-27

 히 1:10-12

 이사야가 봄

 사 6;1

 요 12:37-41

 거룩케 됨

 사 8:13

 벧전 3:15a

 걸림돌

 사 8:13,14

 벧전 2:7,8

 선두주자로 앞서 감

 사 40:3,4

 눅 1:68,69,76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사 41:4; 44:6

 계 1:11,17

 이스라엘의 빛과 영광

 사 60:19

 눅 2:32

 마을을 찾음

 렘 17:10

 계 2:23

 찾아서 구원함

 겔 34:11,12

 눅 19:10

E.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성을 드러내는 존함과 명칭을 가지셨다.

   1. 하나님 앞에서 주지된 바와 같이, 예수님은 신약에서 7번이나 직접 "하나님"으로 불렸다.

   2. 하나님의 아들
이 명칭은 예수님께서 친히 사용하셨다(요 10:36). 그러나 또한 다른 사람들도 사용하였다. - 그리고 예수님은 이 명칭을 그분의 것임을 주장하는 식으로 받아들이셨다.
이 명칭은 신성을 드러낸다. 요 5:18; 10:30; 마 16:16,17, 마 27:43; 막 9:7; 14:61; 요 1:34; 5:25; 11:4; 행 9:20; 히 10:29; 요일 4:15를 볼 것

   3. "I AM" 명칭
"I AM"은 자존성을 나타내며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계시하셨던 주님에 의해 명명된 존함이였다. 이 명칭은 신론에서 다루었다.

   4. 주님
이 명칭은 신성에 대해 사용된다. 마 7:21,22; 22:42-46; 눅 2:11; 6:5; 요 20:28; 행 2:36; 4:33; 9:17; 10:36; 16:31; 롬 14:9; 고전 2:8

   5. 거룩한 분 
행 3:14을 보고 호세아 11:9와 비교하라

F.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경배를 받으셨다.

마 8:2; 9:18; 14:33; 15:25; 20:20; 28:9; 눅 5:8; 24:52,53; 고전 1:2

구약과 신약 모두 분명하게 오직 하나님만이 경배를 받으셔야 한다고 선포한다. - 출 34:14; 마 4:10 - 그러나 그리스도는 경배를 받으셨다.

사람들과 천사들은 경배를 받으려고 할 때 거절했다. - 행10:25,26; 14:8-18; 계19:10; 22:8,9

성경은 또한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릴 것을 명령한다. - 요5:23; 빌2:10,11; 히1:6; 계5:6-14

G.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한 존귀(honor)를 받으셨다.

   1. 침례(밥티스마)를 받으실 때 - 마 3:16,17
  
2. "위대한 사명"에서 - 마 28:19
  
3. 사도의 축복에서 - 고후 13:14

이들의 각각의 경우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성령님과 함께 포함되신다.

H.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한 자의식(self-consciousness)을 가지셨다.

   1. 12 살 때 성전에서 - 눅 2:41-52
  
2. 침례를 받으시며 - 마 3:13-17
  
3. 유혹을 받으실 때 - 마 4:1-11
  
4. "산상 설교"에서
     
a. 그분은 모세보다 더 높은 권위로 주장하셨다 - 예. 마 5:38,39 
     
b. 그분은 모든 사람의 심판자(Judge)임을 주장하셨다 - 마 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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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 - 그 정체를 밝힌다 박효진장로의 간증 이 글은 박효진 장로님의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하나님을 참으로 만난 후에도 제사 문제는 내 마음 속에 항상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었다. 누구에게...
    Date2015.05.22 By갈렙 Views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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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철스님의 사탄숭배와 유언에 담긴 한

    성철의 사탄숭배와 유언에 담긴 한(恨) 2011.08.08. 20:02 http://cafe.daum.net/bkt6707.net/mK1i/420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
    Date2015.05.22 By갈렙 Views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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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약성경 66권 각권 개요와 내용분해

    관 련 교리문답 인명사전 지명사전 신학용어 개혁주의 성경의식물 성경의동물 주제별말씀 부활절 성령강림절 성경연대기 바이블의어원 한글성경번역 오리엔트 구 약 창세기 출애굽기 성막 십계명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Date2015.05.22 By갈렙 Views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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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신조(신경)의 종류

    <세계교회 신경> 사도 신경 니케아 신경 칼세돈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교파 신조> 카톨릭 요리문답 카톨릭 요리문답(한) 2차 바티칸 문서 2차 바티칸 문서(한) 정교회 우리의 신앙 정교회 정통신앙 정교회 요리문답 정교회 교리문답(한) 루터교 일치신조 아...
    Date2015.05.22 By갈렙 Views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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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기 삼위일체의 논쟁

    4세기 삼위일체의 논쟁 서론. 4세기 아리오스의 가르침으로 야기된 논쟁은 급기야 최초의 에큐메니컬 공의회인 325년 니케아 회의를 소집하게된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이제 기독교는 공인된 종교일뿐 아니라, 제국의 종교가 되었다. 삼...
    Date2015.05.22 By갈렙 Views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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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교부들의 삼위일체

    동방 교부들의 삼위일체 서 론 325년 니케아 공의회로부터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이르기까지 치열한 공방을 거쳐 삼위일체가 완성되었다. 여기에는 4-5세기 위대한 동방 교부들이 핵심역활을 했다. 여기서는 아타나시오스와 카파도기아 교부들의 삼위일체...
    Date2015.05.22 By갈렙 Views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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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 교부들의 삼위일체

    서방 교부들의 삼위일체 서론. 4세기 삼위일체 논쟁에서 서방교회는 니케아 신앙을 고수하고 아타나시오스를 비롯한 동방교회의 니케아파를 지지하며, 결국 니케아 신앙을 동서교회의 공동의 신앙고백으로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서방교회의 삼위...
    Date2015.05.22 By갈렙 Views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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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교회의 신조와 그 해석_사도신조(170~180년 ?), 니케아신조(325년),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381년)까지

    고대 교회 신조들의 해석 서 론 여기서는 사도신경과 니케아 신조(325)와 니케아-콘스탄니노플 신조(381)를 다룬다. 사도신경은 서방교회의 삼위일체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주로 서방교회와 개신교회에서 사용한다. 반면 나머지 두 신조는 동방교회에서 ...
    Date2015.05.22 By갈렙 Views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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