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타나시우스 신조(AD 373)  

AD 500년대에 작성된 문건으로 위조된 문서로 판명됨(A. D.420-450)

 

삼위일체 교리를 잘 정리한 신조가 아타나시우스 신조인데 개신교도 여기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신조는 3세기 이후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성() 아타나시우스의 것으로 알려져 그의 이름을 붙여 불러 왔으나, 최근의 연구로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의 대주교 성 카에사리우스의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그 저작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5세기경까지 갈리아 남부지방에서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 이 교리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는데 원문 번역에 있어서 "카톨릭 신앙"이라는 문구는 모두 삭제하고 '이 신앙'으로 교체 했다. 카톨릭 교리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일 것이다. 그런데 원문에는 구원을 얻으려면 카톨릭 신앙을 믿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구원을 얻으려면 이 이교도인 마귀의 신앙을 믿어야 하는가?

 

1) Whosoever will be saved, before all things it is necessary that he hold the Catholic Faith.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것 이전에 먼저 이(카톨릭이 삭제됨)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2) Which Faith except everyone do keep whole and undefiled, without doubt he shall perish everlastingly.

   누구든지 이 신앙, 완전하고 순결하게 지키지 않으면, 틀림없이 영원한 멸망을 받을 것이다.

3) And the Catholic Faithis this: That we worship one God in Trinity, and Trinity in Unity,

   (카톨릭이 삭제됨) 신앙이란 다음의 것들이다. 삼위자체가 일체이시고, 일체자체가 삼위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4) neither confounding the Persons, nor dividing the Substance.

   삼위는 혼합한 것도 아니요, 그 본질을 나눈 것도 아니다.

5) For there is one Person of the Father, another of the Son,and another of the Holy Ghost.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인격아들의 다른 인격, 또한 성령의 또 다른 인격이 계시기 때문이다.

6) But the Godhead of the Father,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is all one, the Glory equal, the Majesty coeternal.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격은 모두가 다 하나요 그 영광도 동일하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한 것이다.

7)Such as the Father is, such is the Son, and such is the Holy Ghost.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8) The Father uncreate, the Son uncreate, and the Holy Ghost uncreate.

   성부께서 창조함 받지 않으신 것 같이, 성자도 창조함 받지 않으셨으며, 성령도 창조함 받지 않았다.

9) The Father incomprehensible, the Son incomprehensible, and the Holy Ghost incomprehensible.

   성부께서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신 것 같이, 성자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시고, 성령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10) The Father eternal, the Son eternal, and the Holy Ghost eternal.

    성부께서 영원하신 것같이, 성자도 영원하시며, 성령도 영원하십니다.

11) And yet they are not three eternals, but one eternal.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 영원한 분들이 아니시며, 한 영원한 분이십니다.

12) As also there are not three incomprehensibles, nor three uncreated, but one uncreated, and one incomprehensible.

    창조되지도 않았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세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지도 않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단 한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13) So likewise the Father is Almighty, the Son Almighty, and the Holy Ghost Almighty.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와 성령도 전능하시다.

14) And yet they are not three Almighties, but one Almighty.

     그러나 세 하나님의 전능자가 계신 것이 아니요, 오직 한 하나님의 전능자가 있을 뿐이다.

15)So the Father is God, the Son is God, and the Holy Ghost is God.

      성부가 하나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16)And yet they are not three Gods, but one God.

     그럼에도 세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17)So likewise the Father is Lord, the Son Lord, and the Holy Ghost Lord.

       성부께서 주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주님이시다.

18) And yet not three Lords, but one Lord.

     그럼에도 주님이 세 주가 아니라 한 주이실 뿐이다.

19) For like as we are compelled by the Christian verity to acknowledge every Person by Himself to be both God and Lord,

    우리는 이 각각의 삼위(三位)께서 그 스스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독교의 진리로 받는 바이다.

20) so we are forbidden by the Catholic Religion, to say, there be three Gods, or three Lords.

     따라서 세 하나님이 계시며 세 분 주님이 계시다는 말은 (카톨릭 종교가 삭제됨) 참 기독교인으로서 금한다.

21) The Father is made of none, neither created, nor begotten.

     성부는 그 무엇에서 만들어지지 않으셨으니, 곧 창조함 받지도 않으시고, 나지도 않으셨다.

22) The Son is of the Father alone, not made, nor created, but begotten.

    성자는 성부에게서만 나시며, 지음을 받았거나, 창조되신 것이 아닙니다.

23) The Holy Ghost is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neither made, nor created, nor begotten, but proceeding.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보내지셨으나 지음을 받았거나 창조되었거나 발생된 분이 아니시고, 나오신 것입니다.

24) So there is one Father, not three Fathers; one Son, not three Sons; one Holy Ghost, not three Holy Ghosts.

     따라서 세 분 성부가 아닌 한 성부, 세 분 성자가 아닌 한 분 성자, 세 분 성령이 아닌 한 성령만이 계실 뿐이다.

25) And in this Trinity none is afore, or after other; none is greater, or l ess than another;

     이 삼위에 있어서 그 어느 한 위가 다른 한 위의에 앞서거나 뒤에 계신 것이 아니며, 어느 한 위가 다른 위보다 크거나 작을 수도 없다.

26)but the wholethree Personsare co-eternal together and coequal.

     다만 삼위함께 영원하며 동등하다는 것이다.

27) So that in all things, as is aforesaid, the Unity in Trinity and the Trinity in Unity is to be worshipped.

     따라서 앞서 말한 대로, 이 모든 것에서 삼위가 일체이시며, 일체가 삼위인 하나님께서 경배를 받으셔야 할 것이다.

28) He therefore that will be saved must thus think of the Trinity.

     그러므로 구원을 받으려는 이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이와 같이 믿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29)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everlasting salvation that he also believe rightly the Incarna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동시에, 영원한 구원을 얻는 데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에 대하여 올바로 믿어야 한다.

30) For the right Faith is, that we believe and confess, that our Lord Jesus Christ, the Son of God, is God and Man.

     올바른  믿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31) God, of the substance of the Father, begotten before the worlds; and Man, of the Substance of His Mother, born in the world;

   그는 성부의 본질에서 나신 신이시며, 이 세상이 생기기 전에 나신 자, 동시에 인간으로서는 그 어머니의 본질로부터 이 세상에서 나신 분이시다.

32) Perfect God and perfect Man, of a reasonable soul in human flesh subsisting;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또한 완전한 인간으로서 이성 있는 영과, 인간의 육신으로서 생존하신다.

33) Equal to the Father, as touching His Godhead; and inferior to the Father, as touching His Manhood.

     신성으로서는 성부와 동등되나 그의 인성으로서는 성부보다 낮으신 분이시다.

34) Who, although He be God and Man, yet He is not two, but one Christ;

     비록 그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 되시긴 하나 둘이 아니요, 한 분 그리스도이실 뿐이다.

35) One, not by conversion of the Godhead into flesh, but by taking of the Manhood into God;

     하나 됨에 있어서는 그의 신성이 육신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을 취한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시다.

36) One altogether; not by confusion of Substance, but by unity of Person.

     온전히 하나인데, 그 본질이 혼합된 분이 아니라 품격의 통일성으로 하나되신 분이시다.

37) For as the reasonable soul and flesh is one man, so God and Man is one Christ.

     한 인간이 영혼과 육신을 가졌듯이, 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 되신다.

38) Who suffered for our salvation, descended into hell, rose again the third day from the dead.

     그분은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삼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39) He ascended into heaven, He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God Almighty,

     그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40) from w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거기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41) At whose coming all men shall rise with their bodies,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육체로 부활할 것이며,

42) and shall give account for their own works.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판단을 받을 것이다.

43) And they that have done good shall go into life everlasting;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into everlasting fire.

     그리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영생으로 나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4) This is the Catholic Faith, which except a man believe faithfully, he cannot be saved. Amen

     이것이 (카톨릭이 삭제됨) 교회의 참 신앙이며, 이를 신실하게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아멘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331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806
    read more
  3. No Image

    한국을 공략하려는 이슬람_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선교사

    [이슬람 칼럼] 한국을 공략하려는 이슬람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26 06:39 | 수정 2015.05.26 10:52 이만석 선교사ㅣ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 들어가는 말 = 최근에 일어난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세계...
    Date2015.06.19 By갈렙 Views2208
    Read More
  4. 부모의자녀교회출석권유가 아동학대라니...

    CLOSE 뉴스기획인터뷰칼럼복음기도문화영상 부모의 교회출석 권유, “아동학대로 간주”2015-04-22 교육부,“보호자 종교행위 강요는 정서학대”지난 3월 교육부가 교육청을 통해 각 가정에 보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라는 공문에 ‘보호자의 종...
    Date2015.06.12 By갈렙 Views1804
    Read More
  5. No Image

    삼위일체교리는 카톨릭의 핵심교리였다

    Date2015.06.11 By갈렙 Views2064
    Read More
  6. No Image

    어거스틴은 연옥교리의 신봉자였다

    Date2015.06.11 By갈렙 Views2135
    Read More
  7. 칼빈은 종교개혁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정일웅 칼럼] 로마 카톨릭과 연합하려 했던 칼빈입력 : 2011.02.24 16:01 독일교회를 통해 배우는 한국교회의 통일노력(5) ▲정일웅 박사 크리스천투데이는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박사의 논문 ‘독일교회를 통해 배우는 한국교회의 통일노력’을 매주 목요일 ...
    Date2015.06.11 By갈렙 Views2267
    Read More
  8. No Image

    예루살렘성전파괴의 역사

    예루살렘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한다. 이집트에 노예로 살고 있던 유대민족을 모세가 구출하여 이끌고 나온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고 유대 12지파를 세운 것이 기원전 1250년경이...
    Date2015.06.11 By갈렙 Views2739
    Read More
  9. No Image

    미국에서는 교단총회장도 자살해서 죽네요

    ── 최신기독뉴스앱으로보기 미 침례교 전 총회장, 스스로 생 마감죤.웨슬리|03:09|308목록댓글 1가가 미 침례교 전 총회장, 스스로 생 마감필 라인버거 목사, 오랫동안 심한 우울증 시달려 송금관 기자ㅣ 기사입력 2015/06/05 [07:46] ▲ 생전의 필 라인버거 목...
    Date2015.06.08 By갈렙 Views2061
    Read More
  10. No Image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2014.01.23 글쓴이: 최대복목사(오직예수) - 모든 일을 예수님의 주신 힘으로 예수이름으로 하라. 자신의 혈기와 의로 하지마라. 모든 것에 예수님이 빠지면 아무 소용없다. - 칼빈은 너무 잔혹한 자였다.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
    Date2015.06.02 By갈렙 Views2377
    Read More
  11. No Image

    칼빈의 만행2(칼빈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칼빈 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 칼빈의 인간사냥에 대한 역사적 증언 백일하에 드러나는 칼빈의 거짓 교리와 사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은혜의 시대요 사랑의 시대라고 하는 신약시대에 와서조차 수많은 살상을 당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정신을 바짝...
    Date2015.06.02 By갈렙 Views2594
    Read More
  12. No Image

    삼위일체론의 종결자 아다나시우스 신조(A.D.420~450?)

    아타나시우스 신조(AD 373년) AD 500년대에 작성된 문건으로 위조된 문서로 판명됨(A. D.420-450) 삼위일체 교리를 잘 정리한 신조가 아타나시우스 신조인데 개신교도 여기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신조는 3세기 이후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성(聖) 아타나시우스...
    Date2015.05.29 By갈렙 Views2069
    Read More
  13. No Image

    하나님음 삼위가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유일하신 하나님)_기독교성경공부님

    유일신론 슈퍼맨2007.08.11 16:15 http://blog.daum.net/ns8321/5104764 I.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이해, 왜 중요한가? 1)믿음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2)예배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3)하나님을 바로 아...
    Date2015.05.29 By갈렙 Views2265
    Read More
  14. No Image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_십자가은혜님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 십자가은혜 | | 조회 1 |추천 0 | 2015.05.28. 13:11 http://cafe.daum.net/djdjdjdjdjdjdjdjdjdj/TxfB/112 세르베투스를 살육하기전 세르베투스가 주장한 내용을 칼빈이 인용한 구절.. 1. "하나님의 본질 안에 삼위...
    Date2015.05.29 By갈렙 Views2016
    Read More
  15. 살인자 존 칼빈_조정진 기자

    살인자 존 칼빈 (발음으로 따지면 '존 칼빈' 보다 '장 칼뱅'이 맞겠지만, 여기선 그냥 썼음을 밝혀둔다.) 2013.03.19. 02:45 http://cafe.daum.net/bibleQA/GAoS/39 바이블QA 조정진 기자 살인자 존 칼빈 흔히 장로교회의 창시자라고 일컫는 존 칼빈(John Calv...
    Date2015.05.28 By갈렙 Views2826
    Read More
  16. No Image

    로마카톨릭에 맞서 순교한 재침례교도 지도자 마이클 샤틀러

    마이클 샤틀러(Michael Sattler)의 순교 [순례하는 교회] 임재영(산본교회) ** 마이클 샤틀러는 순교한 재침례교도의 지도자 중 가장 참혹하게 죽임 당한 사람이다. 그는 1490년에 독일 스타우펜에서 태어나서 일찍이 파라이브르크에 있는 성 베드로의 베네딕...
    Date2015.05.28 By갈렙 Views2331
    Read More
  17. No Image

    그리스도의 인성(Robert J. Sargent )

    그리스도의 인성(人性)(Humanity) Robert J. Sargent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은 수세기를 내려오면서 광범한 신학적 논쟁의 주제가 되어왔다. 2세기의 노스틱주의자(영지주의자:Docetist)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제를 부인했다. 4세기의 아폴리나리안파(Apollinari...
    Date2015.05.28 By갈렙 Views2149
    Read More
  18. No Image

    그리스도의 신성(Robert J. Sargent )

    그리스도의 본성 - 신성(神性) Robert J. Sargent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교리의 중요성은 결코 과장될 수 없는 것이다. 앞에서 주지한 바와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종교의 창시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믿음과의 관계를 지속...
    Date2015.05.28 By갈렙 Views2088
    Read More
  19. No Image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_존 번연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외에 천국에 이르는 길은 없다 존 번연 번역 김세창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 의롭다고 인정받음)는 성경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때로는 칭의가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
    Date2015.05.28 By갈렙 Views2245
    Read More
  20. No Image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_호라티우스 보나르(1808~1887)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 vs. 인간의 자유 의지> 호라티우스 보나르 (Horatius Bonar, 1808 - 1887) “주가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이 토기장이가 행한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보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
    Date2015.05.28 By갈렙 Views2376
    Read More
  21. No Image

    성철스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성철스님 유언] 성철스님의 마지막 말,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류범삼 지음. <도서출판 [삶과 꿈]-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류범삼지음) (성철스님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Date2015.05.26 By갈렙 Views9454
    Read More
  22. No Image

    성철스님의 부처님 오신 법어(1987년)에서 부처를 사탄이라고 말하다

    성철스님의 유언,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13.01.05 성철스님의 유언,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
    Date2015.05.25 By갈렙 Views27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