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어디에도 사람 죽었을 때 울었다는 말은 있어도, 예배드렸다는 말이 전혀 없다! 그리고 수십일동안 애곡한 것은 구약의 우상숭배적인 전통이지 신약에서는 그런 전통도 폐지되고 없다. 죽은 시체는 부정하기에 빨리 묻어버리거나 화장하는 게 좋다.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사람이 죽으면 그날 곧바로 갖다 묻어 버린다)
- 혹 구약시대 악한 왕이 죽었을 때 분향했다는 말씀이 있다고 해서 분향해도 된다는 말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잘못 알고 행한 것이다. 그것도 엄연히 우상숭배한 것이다.
- 장례예배가 성경에 없는 것은 장례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당연히 우상숭배로 여기기 때문에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자살도 마찬가지, 자살은 살인과 같은 것이지 않는가? 자살이라는 말이 없다고 자살해도 천국가는가? 절대 아니다)
- 추도예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다. (1897년 정동감리교회 교인 ‘이무영’이 만들었다) 사람이 만든 전통을 왜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포장하는가? 회개해야 한다. 전통과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말씀위에 둘 것인가?
-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잠시 슬퍼할 수는 있으나 계속 고인을 생각하고 울고 물품을 갖고 있으면 사단이 틈탄다(우울증, 자살...) 속히 다 잊어버리고 물품을 태워버려야 한다.
- 추도, 추모[追慕,秋麰,酋矛]라는 뜻 자체가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잊지 않는다”는 뜻이다.
- 죽으면 그 사람이 천국가거나 지옥가고 없는데, 왜 계속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가?
천국과 지옥에서 고인이 무엇이라고 외치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죽은 자는 잊어버리고 제사, 추도, 장례예배 드리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도 예수 잘 믿고 회개하다가 천국오라”고 외치지 않겠는가?
- ‘예배’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룩한 행위다. 그 어떤 사람 앞에서도 예배라는 말을 갖다 붙이면 안 된다.
- 추도, 장례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일단 예수님보다 죽은 고인이 마음을 자리잡게 된다. 고인이 예수님의 자리에 자리 잡게 된다.
- 장례식장에서 꽃을 드리는 ‘헌화’라는 뜻은 “신전이나 영전에 꽃을 바치는 행위”다. 죽은 자에게 꽃을 왜 바치는가?
- 구약성경에서 무덤이나 시체는 부정한 것이라고 하였다. 부정한 것은 빨리 치워버려야 한다. 그런데 부정한 시체를 거룩한 성전 안에까지 가지고 온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레21:11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하지 말지니 그의 부모로 말미암아서도 더러워지게 하지 말며
레22:8 시체나 찢겨 죽은 짐승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민9:6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민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민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19: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 제사음식을 먹으면 저주가 내 몸 안에 흘러들어온다. 질병과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
말씀에 보면 다 먹어도 되지만 우상에게 바친 제사음식은 엄히 금하고 있다(물론 술담배와 같이 몸에 해로운 것은 먹으면 안 되는 것은 상식이다)
시106:28-29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계2:20-23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제사음식을 같이 만드는 것도 우상숭배에 참여하는 것이다.
- 추도예배는 아예 없애버리면 되는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입구에 “고인의 뜻을 따라 헌화, 영정 앞에서의 기도, 예배는 드리지 않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위로, 기도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알리면 된다.
- 집안에 사람이 죽었을 때는 되도록 빨리 묻어버리거나 화장하고, 절차는 병원장례절차에 맡겨버리면 된다(절대 어떤 예배의식 금지)
이러한 것들 때문에 점점 예수믿는 것이 십자가의 좁은 길이 되는 것이다.
남 하는 것 다 하면 어찌 좁은 길이 되겠는가?
루시퍼는 이런 것들로 믿는 자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올무를 놓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