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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울 무기력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제사의 죄
  “하나님, 나와 내 조상들이 초상을 치르고 죽은 자에게 제사를 지내 우울의 영과 무기력하게 하는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죽은 사람을 지켜보면서 죽음 앞에 인생은 매우 나약하고 비관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좌절했습니다. 때로는 죽은 사람을 애타게 그리워하고 슬퍼하다가 그만 우울에 빠졌습니다. 삶에 의욕을 상실하고 기쁨과 감사를 잃어버렸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빠져 지냈습니다. 다 내려놓고 싶다는 마음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주시며, 안 되는 것도 되게 하신다는 것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죽은 자에게 절하므로 우울과 무기력하게 하는 영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리석게도 죽은 자에 절하고 죽은 자를 그리워함으로 점점 더 우울에 빠졌고, 무기력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간 죽은 자를 섬기고 죽은 조상에게 제사 드려 우울과 무기력하게 하는 영을 받아들인 죄를 진실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사 지내 불러들인, 우울 무기력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2) 부처 불교의 죄
  “하나님, 나와 내 조상들이 부처와 불교를 섬겨 우울의 영과 무기력하게 하는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부처에게 공을 들이면 들일수록, 절을 하면 절을 할수록 내 마음은 허무하게 되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며, 슬픔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또한 그럴수록 한숨짓는 일이 생기며, 걱정근심에 빠지게 되고, 내가 침체의 늪에 던져져서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불도(佛道)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모든 삶에 있어서 용기와 희망은 오직 생명이신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오히려 부처를 섬김으로 날마다 자신을 비우다보니 우울한 감정에 빠지게 되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부처와 불교를 제대로 섬기지 않아서 그런가 하면서 더욱 더 불도(佛道)에 전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욱더 공허한 마음과 외로움은 가중되고 말았습니다. 더욱더 힘이 빠진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까지 나와 내 조상들이 부처와 불교를 섬겨 우울의 영과 무기력하게 하는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하오니, 이 시간 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부처 불교를 섬겨 불러들인, 우울 무기력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3) 무당 점쟁이의 죄
  “하나님, 나와 내 조상들이 무당과 점쟁이를 섬겨 우울의 영과 무기력하게 하는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인생살이가 너무나 고달파, 나의 고된 인생을 타개(打開)해 보려고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무당 점쟁이가 가르쳐주는 대로 살면 행복해질까 하여 그들이 시킨대로 해보았지만 나아진 것은 없었습니다. 내가 드린 복채(卜債)가 작아서 그런가 하고 더 많은 복채를 가져다주면서 무당 점쟁이를 더욱더 의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무당 점쟁이는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점을 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저주받은 귀신들이, 우리 인간의 미래를 다 알 수가 있겠습니까? 그들에게 속고 말았습니다. 그들을 찾아가서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오히려 내 삶은 더 팍팍해진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낙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우울의 영과 무기력의 영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온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나의 침체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실 분이요, 나를 반석 위에 세워주실 분이건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귀신을 의지했음을 회개합니다. 쉽게 복을 받고, 쉽게 내 인생의 미래를 알고 싶어,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갔던 죄를 회개합니다. 내 인생의 참된 주인이자, 내 인생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 물어보고 살았던 지난 날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무당과 점쟁이를 섬겨 불러들인, 우울 무기력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3) 우울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죄
  “하나님, 나는 이제까지 잦은 실패 속에서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에 좌절하고 또한 낙심하며 살아왔습니다. 남들처럼 혈기와 분노라도 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럴만한 용기마저 내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부모로부터 늘 핀잔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을 알 될 때마다 ‘나는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가 봐’ 하면서 좌절과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집과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가치 없는 사람인 줄로 알았습니다. 그럴수록 식욕은 없어지고 소화불량에 시달렸습니다. 몸은 늘 피곤했습니다. 때로는 두통과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답답했습니다. 한 번 서글프고 외로운 감정이 올라오게 되면 그것을 누를 힘마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삶에 재미가 없었습니다. 모든 일에 낙심이 되었습니다. 세상살이에 의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 꺼리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해,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용기마저 없었습니다. 때로는 ‘나는 없어져야 할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자살 충동마저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내 감정만을 따라가는 것에서 비롯된 것임을 정말 몰랐습니다. 더욱이 이것은 우리 몸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우울과 무기력의 영이 나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내 마음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죄를 이 시간 회개합니다. 악한 영들에게 내 마음을 내준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절대 전능자이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만을 붙들며 살겠습니다. 이제는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이시며, 나의 방패이시자 나의 구원의 뿔이요 산성이신 것을 믿나이다. 나의 주님은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나의 부르짖는 기도소리를 들어주시는 분이신 것을 믿나이다. 이제는 세상 모든 일의 주권이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믿나이다. 내가 이제까지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채, 악한 영들에게 속고 살아았음을 회개하고 또 회개하오니, 지난 날에 지었던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울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불러들인, 우울 무기력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20221217_112009.jpg

 

[쓴뿌리 회개기도문 다운로드] 

2022-12-16 우울 무기력의 영 쓴뿌리 회개기도문.pptx

2022-12-16 우울 무기력의 영 쓴뿌리 회개기도문.pdf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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