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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이 내게 오신 증거와 지혜의 상관관계(고전2:10~14)

[일시] 201947(주일) 주일 오전9,11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154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PW: 믿음, MIW: 지혜

T.S: 믿음이란 내가 예수믿을 때에 하나님의 지혜도 동시에 내게 들어왔음을 믿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사람은 참으로 신비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른 생명체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 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2:7,12:1-2).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생명의 호흡)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살아있는 혼, a living soul)이 되니라

12: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데 아무리 영리하고 똑똑하다고 알려진 셰퍼트나 돌고래나 앵무새라도, 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7:11dp 의하면, 피를 가진 동물들은 사람과는 달리 다만 혼(soul)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내가 과연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최근 들어와서 저는 방언과 방언통역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방언은 내 영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말하는 것인데,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고 방언통역을 해보았더니, 방언은 딱 2가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 영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고(고전14:14) 또 하나는 성령께서 내 영에게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성령께서 내 영에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은사를 고전14장에서는 예언의 은사라고도 말합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가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믿는 자들 속에 들어오신다는데 과연 믿는 자들의 어디에들어오시며, 들어오신 성령은 우리의 무엇에게 말씀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 성령은 과연 우리 믿는 이들의 어디에 거하시는 것일까요?(고전3:16,8:9-10,딤후4:22)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거주한다는, 거한다는, 산다는) 을 알지 못하느냐(알아온 채 있지 아니하느냐?)

8:9-10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거주하신다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있으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딤후 4:22 나는 주께서 네 [][]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속에 거주하시되, 우리의 영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의 영 안에 들어오시는 성령은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중에서 어느 부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일까요?(8:16)

8:16 []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에게)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그렇습니다. 헬라어 원문을 보면 성령께서 우리의 영 속으로 들어오시어, 우리의 영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과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의 영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과연 우리가 과연 얼마나 자신의 이성으로 알아차리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 그것은 회개하면서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자신의 영이 드리고 있는 기도나 성령께서 자신의 영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자신도 자각할 수 있으며, 그것대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우리가 회개를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거나 예수님만 믿고 교회를 다닌다면,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이나 성령께서 우리의 영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들 즉 책망이나 경고, 권면이나 위로하는 말씀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인가요? 그래서는 어떤 이들을 이렇게도 생각할 것입니다. “나는 아직 방언도 하지 못해보았고, 방언통역도 못 받아보았으니, 내가 내 영이 드리는 기도를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그리고 성령께서 내 영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니, 나는 영적으로 완전한 문외한은 아닌가?그래서 오늘은 바로 그 부분을 다루려고 합니다.

내가 예수믿고 신앙생활하고 있는데 나는 과연 내 영에 들어오신 성령님과 잘 교제하고 있는 것인지, 그 영이 나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잘 알아차리고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과연 나는 실제로 성령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잘 알아차릴 수 있는 자인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사람이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임했다는 증거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셨으니, 이제는 내 영이 드리는 기도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요?

더욱이 성령은 전능자의 영으로서 하나님의 깊은 것들이라도 다 알고 계시니, 우리도 하나님의 것을 통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가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대체 무엇을 깨닫게 되고 무엇이 달라지는 것인가요?

 

2)청중적 접근

여러분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거주하여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느끼고 있습니까?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의 영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계십니까?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55년경, 사도바울3차전도여행을 하면서, 에베소에 머물고 있을 때에 자신이 2차전도여행 때 개척해 놓았던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바울은 여기에서 바울과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자기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자기들에게 은혜로 주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자기자신에게 와 있다는 증거라고 말을 합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자기의 영 안에 하나님이 영이 있다는 것조차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의 영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어봤자 자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의 영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지금 얼마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있는데도 도무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는 영적인 감각이 상실되어서 영적인 것을 하나도 분별할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해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는 영적인 사람이 아니어서, 성령이 자기를 가르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신령한 자나 지혜의 은사를 받는 것이지 자기와 같은 자는 지혜의 은사는커녕 지식의 은사도 임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단정해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값없이 주시는 것들이 있음을 그냥 부정해버립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들은 믿음으로, 우리가 믿을 때에 우리의 영 안에 들어오신 성령께서 지금도 말씀을 깨닫게 해 주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다 알게 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와 있음을 동시에 믿어야 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 목적을 사도바울은 어떻게 정리했는가?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자신이 영적인 존재로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2가지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첫째는, 사람이 믿고 회개하면 성령께서 사람 속에 들어오신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그러한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영 속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둘째, 그때부터 성령께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영역은 다른 곳이 아니라, 그것을 우리의 영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믿는 이들의 영 속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이미 주셨던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말씀을 보겠습니다(고전2:12).

고전2:12 [그런데]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값없이) 주신(주셨던)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세상의 영 곧 사탄마귀나 귀신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 곧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주신 목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전2:12b[완전직역] 이는 우리가 하나님에 의하여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졌던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께서 자기에게 계시로 알려주는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의 영 속에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받아 기적을 행하거나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려 함이었던 것입니다.

 

.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에 의하여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졌던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11에 나와 있습니다(고전2:10).

고전 2:10 오직[그런데] 하나님이 성령으로(그 영을 통하여)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계시하셨으니), [왜냐하면] 성령(그 영)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자세히 살피시느니라)

그것은 6~7절부터 언급되고 있는 것들로서, 이 세상의 지혜나 이 세상의 통치자들의 지혜로서 도무지 알 수 없는 계시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그들이 하나님이 과연 누구며,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고전1:21).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그리고 둘째, 그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이 과연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고전2:7-8)

고전 2:7-8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렇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영으로 성령을 접촉하지 못한 자들이기에, 자기의 지혜로서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무슨 일을 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하신 일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인류의 죄를 가지고 십자가로 가서 대신 속죄의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값을 없애버렸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영 속에 성령을 받아들이지도 않을 뿐더러 성령과 자신의 영이 접촉해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미 고전1장에서 이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비교했습니다. 거기서 사도바울은 사람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도 아울러 비교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로워도 이 세상 사람의 지혜로서는 도무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1:21).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신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란 무엇입니까?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가 인류가 구원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류가 죄를 속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결국 성령을 받은 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크고 확실한 특징은 하나님의 지혜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하신 일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우리가 죄를 고백하기만 하면, 2천년전에 골고다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가 사함받음을 믿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믿을 때에 내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

그렇습니다. 성령이 자기의 영 속에 들어온 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은 그 지혜로서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되고, 그분이 하신 일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성령께서 내 영 속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또한 그것은 내가 내 영으로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예수님이 누구시며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믿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이미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라면, 이제는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자세히 살펴서 그것을 깨닫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일 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지혜가 동시에 우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던 것을 믿게 해주고 깨닫게 해주고 알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성령을 받아들여 하나님이 누구며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되었다면,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요 동시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입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는 놀라운 기름부음이 있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요일2:27).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성령)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만약 예수님을 믿어 성령을 내 안에 모시게 되었다면, 그는 이미 이 세상의 통치자들보다 더 뛰어난 기름부음을 받은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혜자들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한 지혜는 하나님께 행하신 일들과 그분이 하신 말씀을 이해하게 만들어주고 받아들이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된 것들, 아직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일지라도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이 이미 내게 주어진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다만 이러한 사실들을 자기가 아직 몰랐던 것 뿐이며, 자신은 어리석은 자라고 스스로 자기자신을 제한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지 않은 것뿐입니다. 우리는 자기 안에 성령이 와 계시다는 것은 우주의 지혜자인 하나님을 모신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로서 성령께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들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는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또한 이것은 이미 내 영이 하고 있는 일을 나도 이미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우리는 성령의 기록인 성경말씀을 들어도 깨달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반대로 매주 교회 안에 와서 앉아있지만 아직까지 성경말씀이 깨달아지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든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자기 안에 성령을 모셔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아직도 성경말씀이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받아들이면, 이 세상의 통치자들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의 지혜가 임한다고 하는데, 이 시간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진정으로 모셔들입니다. 예수님, 성령으로 지금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오십시오. 그리하여 나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더욱 더 부어주십시오. 우리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 영적 법칙

그렇습니다. 믿음이란 내가 예수 믿을 때에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도 동시에 내게 들어왔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놀라운 성령의 기름부음이 내 안에 있어서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다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사도바울이나 사도요한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자기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일 때에 하나님의 지혜가 자기 안에 들어온 것을 믿었던 자들입니다. 그랬더니 다른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이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셨으며,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를 깊이 깨닫는 자가 되었습니다.

 

. 청중의 더 큰 복

우리는 우리가 아는 만큼 누리며 삽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만큼 우리를 얽매려하는 것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만큼 권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결단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여러분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면 하나님의 지혜가 여러분 속에 들어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 영에게 말씀하는 것을 나도 지금 깨달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누군지가 믿어지는 것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누군지가 점점 더 알아지는 것이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영에 성령이 들어오시게 되면, 내 영이 살아나서 나도 방언으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믿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방언을 말하는 것도 쉽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성경말씀도 얼마든지 쉽게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성령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에는 항상 지혜라는 단어가 같이 따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B.C.1445년경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짓게 하는데, 그때 유다지파의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불러내어서 그에게 무엇을 부어주어 일하게 하셨는지가 나옵니다(35:31)

35:31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그리고 B.C.720년경 이사야선지자는 다윗에게 부어졌던 성령이 어떤 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11:2)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리고 오순절 성령강림이후에 탄생한 예루살렘교회일꾼을 세울 때에 그들은 어떤 사람을 뽑았습니까?(6:3)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그렇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지혜도 같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우리 성도들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들어와 있었구나그러므로 이와 같은 사실을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내게 들어와 있는 지혜를 이용하여, 그 지혜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가를 우리에게 더욱 더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혜이 세상의 지혜보다 더욱 더 큰 것이고, 이 세대의 통치자들도 결코 갖지 못하는 지혜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이란 내게 능력주시는 자 곧 예수께서 이미 성령 안에서 내게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을 수 있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말씀대로 믿고 한 번 순종하는 것입니다.

 

. 결단의 축복

그러면 내게서도 브살렐과 오홀리합과 같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성막도 건축할 수가 있습니다. 다윗처럼 지혜롭게 백성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스데반처럼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담대히 차근차근 복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오늘부터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있음을 알고 그것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내 영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이 하나님의 지혜로 임하여, 지금도 깨달아지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있으면 하나님의 지혜도 따라서 들어와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령이 내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셨던 것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이 세상의 통치자들의 지혜보다도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의 지혜가 임했다는 것은 지금 성령이 내 영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나도 깨닫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제까지 성령과 지혜를 각각 따로따로 생각해왔던 것을 용서하여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신 것을 기뻐합니다.

주여, 이제는 그때 지혜도 함께 들어왔음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는 내가 바로 지혜자인 것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는 내게 주신 지혜대로 행하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내 영이 더욱 더 살아있게 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지 못하게 한 악한 영들은 물러가라.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 지혜를 주시는 성령 안에서 내가 지혜로운 자임을 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은 떠나가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성령을 모셔들인 자는 이미 지혜로운 자임을 믿을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성령은 믿는 자들 속에 들어오시면서 지금도 믿는 이들의 영에게 말씀하고 계시구나.

2.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실 때에 하나님의 지혜와 겸손함도 같이 들어왔구나.

3.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깨닫게 되는구나.

4. 성령이 내 영에게 가르쳐 주셨기에 예수님이 누구며 그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믿게 되는구나.

5. 이제부터라도 성령과 지혜가 내 안에 들어있음을 제한해서는 아니 되는구나.

6. 내 안에서는 지금도 성령께서 나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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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서 빛나게 하라(마5:1~16)_2019-05-26(주일) 갈렙 2019.05.26 69
230 하나님의 인침이 끝까지 유효한 사람은 누구인가?(계7:1~8)_2019-05-19(주일) 갈렙 2019.05.19 81
229 환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10~12)_2019-05-12(주일) 갈렙 2019.05.19 62
228 그 여자에게 언제나 파난처는 있다(계12:13~17)_2019-05-05(주일) 갈렙 2019.05.05 96
227 오늘날 잘못된 부활신앙이 가져다주는 병폐는 무엇인가?(살전4:13~18)_2019-04-28(주일) 갈렙 2019.04.28 79
226 예수 그분은 살아나셨는가 일으키심을 받았는가?(요2:19~22)_2019--04-21(주일) 갈렙 2019.04.21 97
225 성도가 제사장으로서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출29:4~6,20~21)_2019-04-14(주일) 갈렙 2019.04.14 94
» 성령이 내게 오신 증거와 지혜의 상관관계(고전2:10~14)_2019-04-07(주일) 갈렙 2019.04.07 77
223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인도하시는가?(시32:8)_2019-03-31(주일) 갈렙 2019.03.30 113
222 방언통역을 통해서 얻게 된 놀라운 사실(고전14:13~15)_2019-03-24(주일) 갈렙 2019.03.23 83
221 그가 내가 되어(행6:1~6)(구약적인 부르심과 신약적인 부르심의 차이는 무엇인가?)_2019-03-17(주일) 갈렙 2019.03.17 67
220 어떻게 되어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쇄도했는가?(행10:44~48)_2019-03-10(설교전문) 갈렙 2019.03.10 96
219 보혜사 성령은 왜 아들을 증언하시는가?(요15:18~27)_2019-03-03(설교전문) 갈렙 2019.03.03 104
218 누가 진정 탕자인가?(눅15:25~32)_2019-02-24(설교전문) 갈렙 2019.02.24 138
217 탕자의 회개는 이전의 회개와 무엇이 다른가(눅15:11~24)_2019-02-17 갈렙 2019.02.17 77
216 여인은 왜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그토록 찾으려 했을까(눅15:8~10)_2019-02-10 갈렙 2019.02.1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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