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9uvhmJ0Ug10
날짜 2016-07-08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20:1~10(신약 41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용과 공룡, 베헤못(하마), 리워야단(악어), 탄닌(용), 사탄의 활동, 귀신의 활동, 축사, 회개와 복음전파

1. 서론

  과연 바다에서 살다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용(dragon)은 실재하였던 동물이었을까? 그리고 용과 같이 살았던 공룡도 실재한 동물이었을까? 이것에 대해서 성경은 과연 어떤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그리고 공룡은 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던 것일까? 그리고 역사적인 유물들이 증거하는 것처럼 공룡과 인간은 정말 공존했었던 것일까? 오늘 이 시간에는 공룡의 출현과 멸종에 관한 성경의 기록들을 찾아보고, 영적인 측면에서 공룡의 멸종에 관하여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용의 활동과 최후에 대해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2. 공룡은 과연 인간과 함께 살았을까?

  당신은 한 때 남미의 거대한 문명을 형성했던 잉카문명(A.D.500~1,500년)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놀랍게도 그들은 자기들과 함께 살았던 여러 공룡들을 동그란 돌에 그대로 그려놓았다. a0109560_4b93742a5f84b.jpg

  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아캄바로라는 지역에서는 3만3천점의 토우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공룡과 장난치고 노는 사람들이 너무나 익살스럽게 묘사되어 있다. a0109560_4b93742c3d5dd.jpg


그런데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인간과 함게 했던 공룡과 관련된 이러한 유적들이나 고대 물건들이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하게 출토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공룡이라고 부르고 있는 파충류는 사실 1842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오언이 처음으로 붙힌 명칭이다. 그러므로 이전에 사는 사람들은 그것들을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의 공룡이라고 불러보지도 못했다.

  또한 안타깝게도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정보에 따르면, 공룡은 약 2억5천만전에 출현했다가 약 6,500만년전에 멸종되었다고 배웠으니, 어찌 수천만년 뒤에 출현한 인류와 공존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진화론도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이론이었는데, 우리는 그것이 진실인 줄 배웠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고고학과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였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


3.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용과 공룡의 모습

  그렇다면, 성경은 용과 공룡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증거하고 있는가? 놀랍게도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시대로 추정되는 B.C.2,000년경에 실제로 공룡이 인류와 함께 살고 있었음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욥기서 나오는데, '베헤못'(욥40:15)과 '리워야단'(욥41:1)이 그것들이다. 한편 과거 개역한글판 성경에서는 베헤못을 '하마'로, 리워야단을 '악어'로 번역해놓았다. 그러니 어찌 그것들이 공룡인지는 알았을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베헤못과 리워야단의 힘과 그것의 용맹성에 고스란히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이 각각 초식공룡과 수룡 내지는 익룡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먼저 거대한 초식공룡이었던 '베헤못'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들었듯이 공룡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욥40:15). 그런데 베헤못 공룡이 얼마나 꼬리가 크든지, 꼬리를 치면 거대한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하셨다(욥40:17). 그리고 이어서 '리워야단'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리워야단은 사27:1에서도 꼬불꼬불한 뱀모양을 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공룡은 바다에서도 살고 하늘로 날아다니는 공룡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리워야단은 입에서 불을 뿜을 수가 있었다. 리워야단은 일종의 용에 해당하는 거대한 뱀의 형상을 한 공룡이었던 것이다(욥41:19~21). 그래서 그 용이 솟구쳐 올라갈 때면 빛나는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데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들 정도라고 했다. 또한 리워야단은 모든 높은 자들을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 위에 군림하는 왕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리워야단 중에 최고인 뱀이 바로 용이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해 볼 수가 있다.

  한편, 욥기서와 이사야, 시편에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 이외에도, '탄닌'이라는 용(dragon)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런데 한글성경에서는 '탄닌'을 큰 뱀이나 용 혹은 승냥이 등으로 번역하고 있어, 우리를 헷갈리게 하고 있다. 그런데 다윗이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시편148에서 하나님께서는 바다의 용들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만약 바다의 용이 이미 멸종된 존재였으면, 멸종되고 없는 용에게 찬양하라고 명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 다윗시대(B.C.1100~970)에도 용이 바다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성경에는 용도 나와 있고 공룡도 나와 있다. 그것도 인류와 함께 살고 있는 용과 공룡을 언급하고 있다. 적어도 B.C.2,000~1,000년경에도 용과 공룡은 인간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속속들이 발굴되고 있는 공룡그림이나 점토와 화석들이은 성경이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증거해주고 있다.


4. 용과 공룡의 진짜 멸종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렇다면, 왜 용이나 공룡이 멸종된 것인가?  어떤 학자는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 후에 빙하시대가 찾아와서 얼어죽었다고 하며, 노아의 대홍수로 멸절되었다고 하며, 다양한 격변에 의해 차츰 지구에서 사라졌다고 말다. 하지만 영적으로 볼 때 공룡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 때문에 멸종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인류가 출현하기 전에 공룡이 먼저 출현했었고, 한때 지구에서 공룡이 왕처럼 군림하고 있었는데, 이때 공룡 속에 타락한 천사들이 들어가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공룡시대만해도 공룡처럼 힘이 세고 지혜로운 놈이 없었다. 창세기에서도 "들짐승 중에 뱀(리워야단)이 가장 간교하더라(창3:1)"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늘에서 쫓겨난 루시엘과 그의 천사들이 지구 위에 내려왔을 때에(창1:2)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회복과 창조사역을 시작하셨으니, 식물과 동물들이 그때에 차례대로 생겨나게 되었고 그들 중에는 용과 공룡이 최고의 피조물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출현하기 전에 사탄(루시엘)과 그의 천사들은 공룡을 자기 집으로 삼고 그들 속에 들어가서 살았을 것이라 추정된다. 왜냐하면 창세기3장에서도 뱀(리워야단) 속에 사탄이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를 꾀고 있기 때문이요, 요한계시록에서도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옛 뱀이 곧 마귀와 사탄이요, 용(리워야단의 최고인 탄닌)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탄은 인류의 시조 아담을 자기의 손아귀에 넣는데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공룡은 점차 죽어갔고 인류만이 남게 되자,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인간의 육체 속에 들어가기 시작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범죄의 댓가로 뱀은 흙(아담의 육체부분)을 먹고 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때부터 사탄과 그의 귀신들은 점차 사람의 몸을 자기의 집으로 삼고 들어갔었던 것이다(마12:43~45). 그러므로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는 이미 수많은 귀신들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때 하늘에서 쫓겨날 때 천사들이 저주받은 모습대로 증상이 나타났으니, 눈 먼 귀신이 들어간 사람은 장님이 되었고, 귀가 멀거나 입이 막힌 귀신이 들어간 사람은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되었던 것이다.


5. 천사의 타락과정과 그것의 최후

  여기서 우리는 천사의 타락의 과정을 좀 더 살펴볼 순차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겔28장과 사14장을 읽어보면, 하늘의 찬양지휘자요 최고의 지혜자이자 천사장이었던 루시엘(나중에 루시퍼, 사탄, 마귀, 용이 됨)이 자신을 따르던 천사들과 함께 자신들이 지어진 존재목적을 상실하고 주인이 되려고시도했음을 알 수 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을 시켜 그들을 셋째하늘에서 쫓아버리게 했다(계12:7~9, 사14:12). 그러자 타락한 천사들이 내려온 이 거대한 우주는 흑암으로 가득찼다(유1:6). 그래서 태초에 창조되었던 지구는 갑자기 어둠 속에 갇히게 되었고 혼돈 속에 있게 되었다(창1:2). 그리하여 이 거대한 우주는 사탄과 그의 귀신들을 가두는 거대한 감옥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도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을 보았다고 하셨다(눅10:18). 요한계시록 9장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진 하나의 별이었던 사탄의 추락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때 그의 손에는 무저갱(지구 땅 밑에 있는 지옥)의 열쇠가 주어져 있었다. 하지만 사탄이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함으로 불법을 저지르자, 그에게 주어진 무저갱 곧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빼았기고 말았고 그것이 예수님에게 주어졌다. 그때 타락한 천사들의 왕이었던 용 곧 옛 뱀이자 사탄이요 마귀가 무저갱에 갇혀버리게 된다(계20:1).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2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12:31-32)"

  하지만 무저갱에 자신의 보좌를 만들고 타락한 천사들의 왕이 된 루시엘은 지구 위로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음부의 문들을 통해 그의 졸개들은 귀신들을 내어보내고 있다. 귀신들은 음부의 문들을 통해 지구로 올라와 모든 사람들을 죄짓게 미혹하여 그들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사람을 결박하여 어찌하든지 인간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어가려고 하고 있다.


6. 개인의 구원과 복음전파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믿는 성도들은 어떻게 사탄과 그의 귀신들과 대면해야 하는가? 한 때는 용과 공룡속에 들어가서 세상에서 왕처럼로 군림하던 그들이, 용과 공룡이 죽게 되자 그후로는 사람 속에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복음이 점차 확산되므로 사탄과 귀신들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보다는 사람 밖에서 영혼을 휘감싸려 하고 있다. 사람의 영혼을 결박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라 할지라도 의심하는 사람이나 교만한 사람이나, 음란한 사람이나, 명예와 인기를 추구하는 사람을 영적으로 들여다보면, 귀신들이 그의 머리를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었이었던가? 당시에 세상임금이었던 용 곧 사탄마귀와 싸워서 승리하신 후 곧바로 귀신을 쫓아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귀신들을 가만 놔두고서는 복음을 전파한다거나, 죄짓고 있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마귀는 무저갱에 감금되었고 지금도 그곳에 있다(계20:1). 대신 용인 마귀는 무저갱에서 귀신들을 날마다 지구 위로 올려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파하려거나, 죄짓는 것을 그치려면 필수적인 일이란 바로 귀신을 쫓아버리는 일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러 보면 제자들에게 반드시 회개하라고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외치면서 병든 자를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과, 수시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이것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신앙생활의 성공여부의 관건은 딱 두 가지다. 그것은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이다. 이 두 가시 사실만 알아도 구원받을 영혼이 수두룩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현실은 어떠한가? 성령운동을 하고 있다는 전인치유사역에 참여해보았는가? 옛날 성도들은 꿈도 못 꾸던 대적기도가 여기서는 기본메뉴얼화 되어 있다. 실로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아무리 대적기도를 해 봐도 귀신은 잘 떠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것은 축사하고 대적할 때 사용하는 예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요소인 회개가 쏙 빠져 있다는 것이다. 자신은 이미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기에 회개가 그들에게는 그리 중요한 영역이 되어있지 않다. 다 칼빈주의의 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고 축사는 별 소용이 없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고 축사와 명령하는데, 과연 저주와 가난과 질병이 떠나가는 것일까? 아니다. 회개하여 예수님의 피로 씻어내야 떠나간다. 떠나가되 즉시 떠나간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의 피로 씻어낸다고 말만 하고 있을 뿐, 진짜 해야 할 회개는 안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도 혹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또한 질병에서 낫고 싶은가? 그리고 천국가고 싶은가? 그러면 가장 먼저, 회개부터 시작하라.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회개하라. 그리고 난 다음에 축사를 하거나 대적기도를 시도하라. 그리고 시간을 내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하게 공부해보라. 그래서 그분을 전능자요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 확실히 믿어보라. 그러면 당신에게도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160709_014204.jpg



  1. 신약의 회개의 대표자(3) 두 명의 세리의 회개(하편)(눅19:1~10)_2016-11-25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인가 회개인가? 기본적으로 볼 때 믿음이 없어서 천국에 못 들어갈 성도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다만 회개치 못해서 천국에 못 들어갈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회개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를 알아...
    Date2016.11.25 By갈렙 Views862
    Read More
  2. 구원이란 무엇이며 구원이라고 하는데 구원이 아닌 것들은 또 무엇인가?(딤후4:18)_2016-11-18

    구원이란 무엇인가? 이신칭의일까? 아니면 죄사함을 받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영생을 얻는 것일까? 우리는 구원이 아닌 것인데도 구원이라고 생각함으로 실제로 구원으로부터 멀어진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다. 오늘은 정말 우리가 받아야 할 구원이란 대체 ...
    Date2016.11.18 By갈렙 Views978
    Read More
  3. 내 몸의 질병과 환경적인 어려움과 내 자녀의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책[확장편](계2:18~29)_2016-11-11

    내 몸에 질병이 있다. 그것도 자주 발생하거나 잘 낫지도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내 주변의 환경이 나를 어렵게 하는데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다. 더욱이 자녀에게 늘 어려움이 닥친다. 손을 써 보지만 또 어려움에 직면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
    Date2016.11.11 By갈렙 Views957
    Read More
  4. 십계명강해(24) 제9계명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의미와 현대적 적용(출20:16)_2016-11-04

    공산당이 쳐들어와서 아버지를 어디에 두었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사실대로 말해야 하는가? 아니면 모른다고 말해야 하는가? 십계명의 제9계명은 거짓증언해서 아니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거짓증언에 해당하는 것이며,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우...
    Date2016.11.04 By갈렙 Views750
    Read More
  5. 십계명강해(18) 제6계명(2) 살인금지명령과 살인죄의 종류(출20:13)_2016-10-28

    동물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은 죽이지 말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전쟁 중에 적을 죽인 경우도 살인죄에 해당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아말렉족속이나 블레셋족속이나 가나안 일곱족속을 가차없이 죽이라고 하셨을까? 또한 자살한 ...
    Date2016.10.28 By갈렙 Views984
    Read More
  6. 십계명강해(12) 제4계명(2) 이제는 안식일인가 주일인가?(막2:23~3:5)_2016-10-21

    1. 들어가며 십계명 중에서 제4계명은 안식일준수에 관한 계명이다. 그것은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것이며 그 날에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중요한 골자다(출20:8~11). 그런데 이러한 안식일을 우리는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지킬 수도...
    Date2016.10.21 By갈렙 Views621
    Read More
  7. 십계명강해(05) 제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출20:4~6)_2016-10-14

    1. 들어가며 십계명은 일종의 도덕법이다. 그중에서 1계명에서 4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도덕법이요,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인간 사이들에게 지켜야 할 도덕법이다. 이러한 도덕법은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해서 폐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층 강화되었다. 산...
    Date2016.10.14 By갈렙 Views656
    Read More
  8. 아버지와 아들은 다른 하나님인가 같은 하나님인가?(계5:1~14)_2016-10-09

    1. 들어가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해야 하는가? 아들이신 예수님에게 기도해야 하는가? 요16:23에서는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되어 있지만, 요14;14에서는 예수께 기도하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이신 예...
    Date2016.10.07 By갈렙 Views566
    Read More
  9. 삼위일체 양태론 둘 다 아니다(부제: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요17:3)_2016-09-30

    1. 들어가며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느냐고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겠는가? 자신이 정통신학을 했다고 하는 이들은 한사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양태론자들은 잘못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
    Date2016.09.30 By갈렙 Views965
    Read More
  1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는 말의 의미(고전4:14~21)

    1. 들어가며 오늘날 신사도나 빈야드운동 혹은 성령의 은사운동을 행하는 자들에게 능력의 나타남은 매우 중요한 영역에 속한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항상 능력의 나타남을 추구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그들은 고전4:20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
    Date2016.09.23 By갈렙 Views1666
    Read More
  11. 성령의 임파테이션(전이)는 과연 성경적인가?(행8:4~24)_2016-09-09

    1. 들어가며 오늘날에 치유와 축사와 예언사역을 하는 자들을 가리켜 '성령사역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칭해지는 '성령사역자'라는 표현은 과연 옳은 것일까?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령의 은사를 상대방에게 전이해 줄 수 있다고 하는 성령의 임...
    Date2016.09.09 By갈렙 Views679
    Read More
  12. 신앙의 근간을 회복하기 위한 유다총독 느헤미야의 헌신적인 노력(느13:1~31)_2016-08-26

    느헤미야의 성벽재건에 뒤이은 종교개혁은 약 12년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그가 12년만에 바사국 아닥사스다 왕에게 돌아가자 그가 일구어놓은 종교개혁은 어느새 원상복귀되고 있었다. 유대종교지도자에 해당하는 제사장그룹은 돈과 권력을 잡으려고 이방인...
    Date2016.08.26 By갈렙 Views724
    Read More
  13.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3)(마22:1~14)(소제: 칼빈의 5대교리의 허구성)_2016-08-19

    1. 들어가며 칼빈의 예정론은 과연 얼마나 성경적일까? 칼빈주의자들은 칼빈의 예정론이야말로 가장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칼빈주의는 하나님 제일주의요 성경과 운명을 같이하려고 하는 성경주의 사상체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칼빈주의자들은 ...
    Date2016.08.19 By갈렙 Views874
    Read More
  14.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2)(요3:16~21)(소제: 칼빈의 5대교리 중 성도의견인과 무조건적인 선택)_2016-08-12

    1. 들어가며 오늘날 교회를 힘들게 하는 요소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 중의 하나가 교회를 타락으로 이끌고 있고, 또 하나는 이단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다 교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
    Date2016.08.12 By갈렙 Views751
    Read More
  15.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1)(막7:1~13)(소제: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이중예정론)_2016-08-05

    1. 들어가며 오늘날 칼빈의 예정론의 폐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칼빈의 예정론 때문에 오늘날 성도들은 자신이 짓고 있는 죄악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 예수믿고도 계속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자는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칼빈주의자들은 천국에 들어...
    Date2016.08.05 By갈렙 Views848
    Read More
  16. 다윗왕의 범죄와 그가 치른 혹독한 댓가(삼하12:1~15)(부제:왜 사람은 죄짓지 말아야 하는가?)_2016-07-29

    1. 들어가며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가운데 다윗왕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한편 다윗왕처럼 자신이 지은 범죄로 인하여 혹독한 시련을 겪은 자도 없을 것이다. 다윗은 대체 어떻게 되어서 죄를 짓게 되었으며, 범죄후에 나...
    Date2016.07.29 By갈렙 Views1135
    Read More
  17.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얻게 되는 8가지 유익(히9:11~22)_2016-07-22

    사람의 피(혈)는 육체를 살리는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서, 육체의 생명유지와 매우 관계가 깊다. 사실 사람에게는 체중의 약 8~9%가 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으로 치자면, 평균 약 5~6리터의 피가 자신의 몸 속에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피에서 10%(500cc)...
    Date2016.07.22 By갈렙 Views1131
    Read More
  18.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란 무엇인가?(부제:에녹이 승천한 이유)(창5:1~24)_2016-07-15

    사람의 창조는 참으로 특별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람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것이 되어버린 하나님의 형상과 무엇을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또한 하나님의 형상과...
    Date2016.07.15 By갈렙 Views1153
    Read More
  19. 용(dragon)의 관점에서 풀어 낸 사탄의 활동과 최후(계20:1~10)_2016-07-08

    1. 서론 과연 바다에서 살다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용(dragon)은 실재하였던 동물이었을까? 그리고 용과 같이 살았던 공룡도 실재한 동물이었을까? 이것에 대해서 성경은 과연 어떤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그리고 공룡은 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던 것일까?...
    Date2016.07.08 By갈렙 Views916
    Read More
  20. 지금은 어느 시대(제3의성전시대,베리칩시대)에 해당하며 지금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 때인가?(마24:3~14)_2016-07-01

    1. 지금은 어느 시대에 해당하는가? 지금은 어느 시대인가? 우리는 종말을 향해 어느정도 달려왔으며 지금의 시기는 어떤 시기인가? 그리고 지금의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은 제3의 성전이 세워지기 일보직전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
    Date2016.07.01 By갈렙 Views10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