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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서양철학에 버금가는 동양철학을 담고 있는 인류의 자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가? 성경은 부처와 불교를 숭상하는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우리가 성경에 반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면 어떤 결과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인가? 그 결과는 나만 받는 것인가 아니면 내 후손도 같이 받는 것인가? 여기, 우리가 부처와 불교를 숭상하는 죄가 어떤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길이 있다.

 

1. 들어가며

  우상 숭배의 죄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죄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무당 점쟁이의 죄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무당 점쟁이의 죄에는 본인이 자진하여 악한 영을 받아서 신내림을 하는 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처 불교의 죄에 있어서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다. 그것은 부처 불교를 믿고 섬기고 부처상에 절하는 죄도 있지만 부처상 자체를 봉헌하고 절을 지어 바치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후자의 죄는 매우 심각한 죄로서 용(龍)이 그에게 오고 그가 죽으면 용이 그의 후손에게 내려간다. 그러므로 보통 죄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부처 불교의 죄가 어떤 죄인지를 살펴보고 그 죄를 회개하고자 한다. 그래서 우선 성경에서는 불교의 죄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불교의 죄가 다른 우상 숭배의 죄와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불교의 죄를 짓는 자에게는 어떤 결과들(저주들)이 따라오는 것이며, 부처와 불교를 섬길 때에 어떤 파생되는 영들이 우리에게 달라붙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불교의 죄를 회개하려 할 때에 이 부분을 잘 고려하여 회개한다면 놀라운 회개의 결과들이 있을 것이다. 

 

2.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 것이 왜 죄가 되는가?

  사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사상을 '서양 철학'이라고 한다면, 유교와 불교는 '동양 철학'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불교를 숭상하는 것이 왜 죄가 되는 것인가? 지금 우리는 불교를 비난하려고 이 메시지를 전하고 듣는 것이 아니다. 불교는 동양 철학으로서 동서고금이 인정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종교가 된 것이 문제가 된다. 그것이 '종교'라고 하려면 우선 믿는 신(神)이 있어야 한다. 믿는 신이 없으면 그것을 종교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결코 신(神)이 아니다. 불상도 신(神)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교인들 대부분은 석가모니를 신(神)으로 숭배한다. 그리고 불상도 동일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생각하여 예의를 갖춰 절을 한다. 그러므로 불교를 철학 사상의 하나로 대하는 것과 불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은 다르다. 왜냐하면 석가는 살아 생전에 결코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어떤 형상을 만들어 그것을 섬기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석가모니는 사람들에게 신으로 숭배되기 시작하였고, 불상도 역시 신적인 신앙 대상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지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이외에는 절대 다른 신은 없으니 그것을 신으로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고(출20:3),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어 그것에게 절하며 섬기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결국 석가모니를 신으로 숭배하고 부처상에게 절을 한다면, 십계명의 제1계명과 제2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는 것이다(사44:6, 출20:3~5).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출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3. 석가모니와 불상에게 절하고 섬기는 것은 과연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그렇다면, 석가모니를 신으로 숭배하고, 불상에게 절하는 것이 무엇이 그리 문제가 되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그러한 행위는 귀신이 석가모니의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어 주고, 귀신이 사람 몸속에 침투해 들어오는 합법적인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 석가모니는 인간으로 살다가 그리고 죽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지금 이 지구상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를 아무리 부르고 또한 그에게 아무리 빌어 보았자 그는 우리에게로 올 수가 없다. 단지 그의 가르침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의 어리석은 부분을 깨우칠 수 있게 하겠지만, 석가모니 자신은 신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비는 기도를 그는 들을 수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불교인들은 석가모니에게 절을 하고 그에게 소원을 빈다. 그들에게 석가모니는 신적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 불교인들에게 석가모니는 다양한 신적 대상으로 불리고 있는 것을 본다. 불교인들은 석가를 '여래, 선서, 아라한, 정각자, 세간해, 명행족,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세존'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불교인들이 그를 신적인 존재로 믿고 의지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석가는 결코 신이 아니다. 그는 인간이며 한낱 피조물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지금 그는 이 세상에 없다. 그러므로 그에게 빌어 본다고 해도 그가 와서 도와 줄 수가 없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쓸모없는 신앙 행위를 하는가? 만약 석가모니에게 빌고 부처상에게 빌어 보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신앙 행위를 누가 하겠는가? 그러니까 석가와 불상에게 절하고 빌게 되면 무엇인가 있기 때문에 불교인들도 석가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것이다. 먼저, 정리할 것은 나무나 돌이나 금붙이로 만든 부처상 자체는 아무런 신적이 능력이 없는 그저 나무요 돌이요 금붙이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시115:4-8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그렇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은 없다. 그리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형상은 어떤 것들이든지 그것이 살아서 역사할 수 없다. 인격체가 아니라 물건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가에게 빌고 부처상에게 절을 했을 때에 어떤 효험(?)을 봤다는 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그것은 사실 귀신에게 속는 것이다. 귀신이 석가를 대신하여 어떤 능력을 행사하여 사람을 속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로서 그것들이 하늘에서 쫓겨나 이 땅으로 내려온 존재들이다. 그들이 하늘에서 쫓겨난 이유는 하나님을 섬겨야 할 피조물들이 그만 자신이 섬김을 받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도 귀신들은 인간의 섬김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예를 갖추고 절하고 꽃을 바치는 것을 기뻐한다. 그때 그들은 영광을 받는다. 그리고 그 순간에 절하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그때에 귀신들은 자기에게 절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경험했다고 하려고, 그들에게 무엇인가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불교인들은 석가가 자신의 정성을 받아준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속지 말라. 이것은 석가를 자처한 귀신들의 장난이기 때문이다. 

 

4.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 우상 숭배의 죄는 다른 죄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그렇다면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 우상 숭배 행위는 다른 우상 숭배 행위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누가 정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상 숭배의 행위에는 4가지가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조상 제사'의 죄, '부처 불교'의 죄, '무당 점쟁이'의 죄, '미신 잡신'의 죄가 그것이다. 그중에서 부처 불교의 죄는 다른 죄들에 비해 차이가 나는 것이 있을까? 그런데 있다. 최소한 다음과 같은 2가지 경우에서다. 첫째, 부처와 불교의 죄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우상 숭배의 죄로써 제1계명을 비롯하여 제2계명까지 어기는 분명한 죄이기 때문이다. 조상 제사나 무당  점쟁이의 죄, 미신 잡신의 죄는 우상을 조각하여 섬기는 종류의 죄까지는 아니다(미신 잡신의 경우는 약간 해당되기도 한다). 그러나 불교는 부처를 신으로 숭배할 뿐만 아니라, 부처상을 조각하여 섬기기 때문에, 확실히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우상 숭배의 죄에 해당한다. 둘째, 부처 불교의 죄들 중에서 부처상을 만들어 바치거나 절을 지어 바치게 되면 그 죄가 당대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바치는 것은 한 번이지만 바친 그 부처상과 절은 없어질 때까지 그것들은 계속해서 우상 숭배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석가모니와 부처상에게 절하는 죄보다, 이것들을 직접 만들어 봉헌하는 죄가 훨씬 더 큰 죄가 되는 것이다. 내려오는 악한 영의 크기가 다른 것이다. 보통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상을 만들어 섬긴 죄는 그 죄를 범한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우상은 계속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 숭배의 죄를 계속 짓게 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처와 불교의 죄 중에서 불상을 만들어 봉헌하고, 절을 지어 바치는 죄는 결코 지어서는 아니 된다. 만약 그러한 죄를 조상 중 누군가가 지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대신 철저히 회개해서 정리해야 한다. 이럴 때에는 조상들이 그렇게 죄를 지은 것을 내가 대신하여 진실로 참회한 다음 하나님 앞에 그 죄를 취소하거나 철회한다고 선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님, 우리 조상이 부처상을 만들어 봉헌했던 것을 취소합니다. 그것은 우리 조상이 정말 알지 못하고 지은 죄입니다."라고 또박또박 말을 하여 그것을 취소한다는 것을 하나님께 고하고 그리고 귀신들도 듣도록 해야 한다. 

 

5. 부처와 불교를 섬기게 되면 따라오는 결과들(저주들)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부처와 불교를 섬기게 되면 따라오는 결과들(저주들)은 무엇인가? 크게 3가지가 기본적으로 따라온다. 2가지는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 경우에만 나타나는 결과이며, 또 하나는 다른 우상 숭배를 할 때도 나타나는 경우이지만 특별히 부처 불교를 섬길 경우에 더 강력하게 나타나는 저주다. 그럼,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 경우에만 나타나는 결과는 무엇인가? 첫째, 헛된 망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불교의 영은 늘 마음을 비우고 참선을 하는 일을 많이 하다 보니 망상에 빠지게 하는 영이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처와 불교를 많이 섬긴 사람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늘 이상에만 거주할 뿐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열정이 없거나 나태하게 된다는 것이다. 절에 속한 사람들은 내일 먹을 것에 대하여 치열한 전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와 불교를 많이 섬기는 자들은 내일에 대한 강한 집념이 약하게 된다. 그리고 셋째, 이것은 다른 우상 숭배의 경우에도 나타나는 것이지만 불교의 경우는 더 그러한 결과인데, 그것은 재물이 안 들어오고 재물이 들어와도 그것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그리 걱정하지 않는 것이 불교의 영이기 때문에, 부처와 불교를 열심히 섬길수록 재물이 들어오지 않고 들어온 재물도 자신이 쓰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남 좋은 일만 하는 것이다. 내가 벌어들인 것이지만 내가 쓰지 못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와 불교를 많이 섬기는 집안에 있다면 빨리 부처와 불교의 죄를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6. 부처와 불교를 섬기게 될 때 우리에게 결과적으로 붙는 악한 영들은 어떤 것들인가?

  그런데 우리가 우상 숭배의 죄를 회개할 때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원인의 죄만 회개할 것이 아니라 결과의 죄도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처 불교의 죄의 경우 원인의 죄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믿고 부처상에게 절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그때마다 부처와 불교 쪽에서 역사하는 영들이 달라붙는다. 그런데 이때 달라붙는 영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다. 일종의 불교에 특화된 영인 것이다. 이러한 영들이 들어와 역사하고 있는 것을 회개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실제로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 남아 있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조상들이 부처와 불교를 많이 섬기는 사람이었다면 다음과 같은 결과의 영들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해야 한다. 

  현실감 떨어지게 하는 영, 허무맹랑하게 하는 영, 자신의 생각을 과장하게 하는 영, 재물 복 방해의 영, 누리지 못하게 하는 영, 거지의 영, 나태하게 하는 영, 열정 갖지 못하게 하는 영,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영, 좌절케하는 영,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영 등이다. 

  예를 들어 '현실감 떨어지게 하는 영'을 회개할 때에는 이렇게 하면 된다. 이때에는 꼭 아들이 아버지에게 일러바치듯이 하면 되고 맨 마지막에 가서는 그 반대의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주님, 나와 우리 조상들이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데 특심하여 절에 가서 절하고 돈바치고 부처상을 만들어 바치고 절을 지어바쳤습니다. 이것 때문에 헛된 망상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랬더니 현실과 떨어지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늘 망상에만 사로잡혀 집안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나 때문에 집안 식구들을 일하라고 내몰았습니다. 가장으로서 그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존경받지도 못했고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부처와 불교를 믿어 현실감 떨어지게 하는 영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진실로 회개하오니, 이 악한 영을 제거해 주셔서 이제부터는 열심을 갖고 가정에도 충실하고 삶에도 충실하여 집안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더이상 내 집안이 가난에 허덕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나오며

  부처와 불교를 섬기는 죄는 무려 1650년이 넘었다. 고구려 소수림왕 때(A.D.372년)에 중국 전진에서 고구려로 들어왔고, 384년에는 중국 동진에서 백제로, 그리고 5세기에는 고구려의 묵호자에 의해 신라로 전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종교에 특심이 있어서 그냥 우리만 불교를 숭상한 것이 아니라 6세기에는 백제의 노리사치계에 의해 일본으로 불교를 전수해 주었다. 그러니 우리가 최소 1,000년 이상을 불교에 몸을 담고 살아온 것이다. 우리의 세대 윗대로 올라가 1~2대만 되면 그들은 사월 초파일이 되면 절에 연등 행사를 다 갔다. 안 간 집안은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계속해서 남아서 밑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누군가를 부처 불교를 섬긴 죄를 회개하여 악한 영들을 끊어 주어야 한다. 특히 부처와 불교를 섬긴 죄에 대해서 회개할 때에는 부처상에게 절하고 절과 스님에게 돈 바친 죄만 회개할 것이 아니다. 불상 뿐만 아니라 불교의 수호신을 만들어 바친 죄, 돌탑을 바친 죄, 직접 중이 되어 불교를 가르치고 전수해 준 죄, 탁발하고 명상하고 염불을 외운 죄, 자식의 이름으로 기왓장 바친 죄, 연등 단 죄, 방생한 죄, 시주한 죄, 염주를 목에 걸고 다닌 죄, 탱화나 달마도를 집에 붙이고 기도한 죄, 절의 삼신각에 빈 죄 등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죄는 우리 조상 어느 대에서만 행한 것이 아니라, 천 년 이상을 해 온 것이기 때문에 많이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영이 깨끗해진다. 나와 나의 후손에게서 저주들이 떠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래의 '우상 숭배 회개 기도문'을 받아서, 족보에 나오는 대수 만큼 친가와 외가와 시가의 죄를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22년 02월 18일(금)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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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죄 회개기도문.hwp

불교의 죄 회개기도문.pdf

 

[참고] 불교(佛敎)의 죄 회개기도문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처와 불교”를 섬긴 죄를 회개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만을 섬기며 의지해야 할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지하고 무식하여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모른 채, 하나님이 아닌 부처와 불상을 조상 대대로 의지하고 섬겨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미워하시고 진노하시는 이 우상숭배한 죄악을 제가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에 들어가 중이 되는 등, 삼의일발(三衣一鉢)하고 경전을 독송하고 탁발하고 명상하고 염불하고 참선했습니다. 새벽 3시만 되면 목탁치며 절 주변을 돌며 도량석(道揚釋)한 죄를 지었고, 또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우상숭배하게 하는 등, 영적 간음죄를 짓게 하였으며, 많은 영혼을 지옥가게 했습니다.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었던 이 죄악들을 이 시간 낱낱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처를 믿고 불교를 받아들인 죄와 절에 가서 불공(佛供)을 드리며 불상 앞에 수없이 절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자 피조물인 석가모니를 여래, 선서, 아라한, 정각자, 세간해, 명행족,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세존으로 부르며 천년 이상 높이고 신(神)으로 숭배했습니다. 4월 초파일에는 석가탄신을 기념하고 축하하였습니다. 또 부처상에게 횟수에 의미를 부여하여 3배, 7배, 108배, 5백배, 3천배, 1만배까지 절했습니다. 절을 다하면 마지막에 소원을 빌며 고두례로 마쳤습니다. 또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람이 죽으면 불교의 예법에 따라 반혼제를 드렸고, 절에 돈을 주고 죽은 사람이나 조상을 위해 불공을 드리면 “죽은 사람의 생전에 지은 죄가 감해져서 죽은 영혼이 편안히 더 좋은 내세로 올라간다.”고 하는 우매한 말에 미혹되어, 칠일마다 일곱 번씩 불공을 드리는 49재 등 천도재(薦度齋)를 지냈습니다. 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소원성취를 위해 절에 가서 가족들의 이름으로 돈을 주고 촛불을 켜놓기도 하고 기왓장을 얹고 연등을 달아놓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방생도 했습니다. 산에 갔을 때, 여행 다닐 때 자기의 발로 절에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것들을 눈으로 보고 불교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서 받아들였습니다. 또 절에 들어가 절하고 주는 밥도 먹었습니다. 무지하여 모르고 그랬습니다. 이 큰 죄악을 깊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중에게 호감을 가지고 중이 말한 윤회설 등 불교 사상을 마음에 믿고 받아들였습니다. 또 중이 말한 대로 지켰습니다. 목탁소리 듣고, 염불(念佛)을 외우고, 염불을 듣고, 불교를 널리 전파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먼저 믿고 배우고 섬기면서 남을 가르치는데 한 평생을 바치고 살았습니다. 이는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귀로 받아들이고 인정한 죄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 나라 좋은 산과 방방곡곡에 사찰을 짓고 부처상과 불탑을 세웠습니다. 또 절과 중에게 시주하여 많은 물질을 우상을 숭배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부적(符籍)에 효험이 있다고 믿어 중에게 부적을 사서 집에 붙였습니다. 중의 말을 믿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염주(念珠)를 목이나 손목에 걸고 다니며, 달마도사, 연등(燃燈), 동자승, 목탁 등 불구(佛具)를 사서 집에 두고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교(邪敎)에 빠져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원불교, 천리교, 천도교, 대순진리교, 증산교, 동학 등 사교와 이단에 미혹되어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용법]

( 친가 ) (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맨 처음에는 “( 친가 ) 1대의 아버지 어머니”로 회개하고, 그 다음에는 “( 친가 ) ( 2 )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회개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순차적으로 “( 친가 ) ( 3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순으로 회개한다(40대에서 50대까지). 그리고 친가를 다 회개했으면, “외가, 시가를 넣어서 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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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상숭배죄회개(06)] 무당 점쟁이를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2)(행16:16~18)_2022-03-04(금)

    1. 들어가며 사람이 짓는 우상숭배의 죄들 가운데에는 '무당 점쟁이'를 믿고 섬기는 죄가 있다. 이 죄는 다른 죄들에 비해 어떤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짓고 있는 무당 점쟁이의 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 죄들을 짓게 되면 우리는 어떤 ...
    Date2022.03.05 By갈렙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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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상숭배죄회개(07)] 제사의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2)(시106:28~29)_2022-03-11(금)

    1. 들어가며 왜 우리는 조상들이 지은 조상 제사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가? 성경은 분명히 아비의 죄악을 아들이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겔18:20).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 것은 "아들이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버지의 ...
    Date2022.03.11 By갈렙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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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상숭배죄회개(08)] 불교의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2)(수23:6~7)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불교는 인간의 본성이 어떤 것이며, 인간이 어떻게 운명지어지는가를 잘 설명해 준다. 하지만 죽은 후에 인간의 운명을 바꾸어 주지는 못한다. 그럼, 왜 인간은 죽은 후에 그 운명을 바꿀 수 없는 것인가? 49재와 천도재는 진정 효력이 있는 불교 행위인가? 그...
    Date2022.03.19 By갈렙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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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상숭배죄회개(09)] 미신잡신의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3)(출20:1~6)_20222-03-25(금)

    자기 자녀의 앞길이 늘 막히고 있다면 이 영상을 조목하길 바란다. 왜 우리 조상들은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동네 두레박 우물에 가서 정한수를 떠다놓고 천지신명에게 빌었으며, 정월대보름날이 되면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빌어왔던 것인가? 이것은 ...
    Date2022.03.26 By갈렙 Views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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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상숭배죄회개(10)] 제사의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3)(출23:13)_귀신의 실체 알기와 상례제사 회개하는 법_2022-04-01(금)

    1. 들어가며 사람이 죽으면 정말 조상귀신이 되는 것일까? 유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죽은 조상이 '귀신'이 된다고 분명히 가르친다. 그렇다면 유교에서 말하는 귀신이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 그것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귀신과 과연 일치하는 것인가? ...
    Date2022.04.02 By갈렙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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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상숭배죄회개(11)] 무당 점쟁이를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3)(신18:10~14)_2022-04-08(금)

    나의 집안 3~4대 안에 무당과 점쟁이가 있었다면 그 후손에게는 어떤 일이 생기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내 집안에 무당이 있으면 어때? 내가 예수 믿으면 되었지." 라고 그것을 단순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상당히 다르다. 예수님을 믿은 자가 되었어...
    Date2022.04.09 By갈렙 Views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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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상숭배죄회개(12)] 회개가 잘 안 되거나 회개했으나 문제가 더 꼬일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벧전4:1~3)_2022-04-15(금)

    회개를 하다보면 회개가 잘 안 될 때가 있다. 그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회개할 때에 가끔은 악한 영들에게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 회개를 하다보면 바깥쪽에 있는 영들이 떠나가서 안쪽에 있던 조금 쎈 놈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때에...
    Date2022.04.16 By갈렙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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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상숭배죄회개(13)] 가난 손해 물질의 문제 해결 위한 회개기도, 어떻게 드릴 것인가?(레19:13)_2022-04-22(금)

    왜 가난은 대물림이 되는가? 왜 가난은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가? 내가 예수믿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나와 내 가정은 주님께 늘 드릴 것이 없는가? 그것이 비단 우리의 믿음없음과 게으름 때문인가? 사회적인 구조 때문인가? 아니면 우리의 사고방식이 잘못 ...
    Date2022.04.23 By갈렙 View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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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상숭배죄회개(14)] 제사의 죄는 대체 얼마나 회개해야 하는가(계2:20~23)_2022-04-29(금)

    죽은 조상에게 제사는 꼭 드려야 하는가? 언제부턴가 우리 나라에서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안 드리면 마치 불효를 저지르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제사제도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가운데 단지 500년 정도의 역사 밖에 되지 않으며, 이것...
    Date2022.04.30 By갈렙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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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상숭배죄회개(15)] 회개할 때 지루함과 졸음을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느1:5~7)_2022-05-06(금)

    회개할 때에 최대의 적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꼭 이렇게까지 회개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고, 가족이나 지인들의 반대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회개하다보면 같은 죄를 계속해서 반복해야 하니 지루함과 답답함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
    Date2022.05.07 By갈렙 View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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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상숭배죄회개(16)] 내 자녀의 형통을 방해하는 영은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창28:1~5)_2022-05-13(금)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며, 자기와 자기자녀의 형통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며 살아가는가? 내가 게으르기 때문인가? 아니면 내가 공부를 못해서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가? 그렇다. 여기에는 다른 어떤 ...
    Date2022.05.14 By갈렙 Views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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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상숭배죄회개(17)] 축사(逐邪)와 병고치는 신유(神癒)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눅9:1~6)_2022-05-20(금)

    사람의 병은 어떻게 할 때 제대로 치료가 되는가? 의사의 진단과 시술(수술)을 받고 운동만 잘 하면 되는가? 그러나 이것은 결과만을 치료하는 방법일 뿐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은 아니다. 성경에서는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인을 제거하...
    Date2022.05.21 By갈렙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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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상숭배죄회개(18)] 보혈사역(덮기,뿌리기,붓기) 어떻게 할 것인가?(계12:10~11)_2022-05-27(금)

    2022-05-27(금) 금요기도회 제목: [우상숭배죄회개(18)] 보혈사역(덮기,뿌리기,붓기) 어떻게 할 것인가?(계12:10~11)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ya2LsE-pypQ [혹은 https://tv.naver.com/v/27081582 ] 1. 들어가며 예수님의 피가 하는 일은 대...
    Date2022.05.28 By갈렙 View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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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상숭배죄회개(19)] 쓴 뿌리(영뿌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가?(히12:15)_2022-06-03(금)

    '쓴 뿌리'는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가? '쓴 뿌리'에 대한 성경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마음에 받은 상처와 열등감 같은 것이 '쓴 뿌리'인가?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하지만 영적인 실체를 볼 수 있는 작금의 시대에서 그것은 쓴 뿌리의 일부만을 가리...
    Date2022.06.04 By갈렙 Vi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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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상숭배죄회개(20)] 악한 영을 제어하는 십자가 세우기,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은가?(엡6:13~17)_2022-06-10(금)

    사람의 몸 안에는 악한 영들이 수도 없이 겹겹히 쌓여 있다. 그놈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질병과 가난이 나타나고 앞길이 막힌다. 그런데 그 놈들이 우리 몸에 들어올 때에는 실처럼 작아지고 또한 진득진득해져서 서로 엉겨붙게 된다. 또한 그놈들이 우리 몸...
    Date2022.06.11 By갈렙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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