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vuGV--r2l0w
날짜 2015-10-25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9:19~27(신약 27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구원과 사명의 상관관계, 사명은 구원을 이뤄가는 과정에 필요한 것, 사명을 받은 자의 받을 더 큰 축복, 사명자와 충성, 구원과 상급의 상관관계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구원과 상급을 따로 각각 따로 분리한다. 이를 테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상급은 행함으로 받는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진술이 맞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구원을 받는 것은 정말로 상관이 없는 일일까? 오늘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구원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하자.

  오늘날 그리스인들에 있어서 '사명'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 그것을 잘 감당하면 좋은 것이고 감당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무 일 없는 것인가? 사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개인적인 명령으로서 우리 자신이 꼭 해야 할 임무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사명을 받은 자는 그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사명을 깨닫는 자도 많지 않으며 사명대로 사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다. 사명을 잃어버린 시대라고나 할까?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기가 매우 어렵다.

  사람이 자신의 사명을 깨달았든 깨닫지 못했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는 누구나 개인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바울도 그러한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것은 그가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이었다(고전9:15). 그렇다면 사도바울은 과연 그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을까? 당시 바울은 그 사명을 위해 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고백한 적이 있다.

고전9:19~23[표준새번역]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0 유대 사람들에게는 내가 유대 사람을 얻으려고 유대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21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율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 안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22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약한 사람들을 얻으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모양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23 나는 복음을 전하려고 이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복음이 주는 복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그랬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얻도록 애를 썼던 것이다. 그는 이미 유대교에서  벗어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구원하고자 유대인처럼 살았다. 그리고 그는 이방인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방인처럼 살아야 했다. 그것이 그에게 주어진 사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사도바울은 자신이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곧 천국에서 상급을 받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아니면 그것이 곧 자신의 구원을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만약 사도바울이 그것을 상급이라고 여겼다고 한다면, 그는 아마도 그것을 중간에 포기하든지 도망치든지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고된 수고였는지 모를 정도였으니 말이다. 심지어 그는 그 사명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담보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사명완수를 상급으로만 여기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목숨처럼 여기고 그 일에 충실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사명을 알고서 그 사명대로 사는 사람은 과연 어떤 복을 받게 되는 것일까? 적어도 2가지 이상의 복을 받게 된다. 하나는 적어도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을 보다 더 먼저 알고 그 일에 뛰어들었기에 다른 사람보다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더 많아지는 복을 받게 된다. 죽기 일보 직전에 주님을 알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지은 무수한 죄들 때문에 그만 회개하지도 못한 채 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다 더 일찍이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이뤄가는 사명자로 사는 것은 구원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 서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자들이여, 자신이 그러한 사명자인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왜냐하면 그 일을 감당하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구원받을 가능성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괜히 나만 사명을 받았나하면서 사명을 가진 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남들보다 먼저 구원경륜을 알고 그러한 사역에 일찍 참여하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경륜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세상죄를 짓고 살다가 그만 죽을 무렵이 되었는데도 회개하지 못하게 되면 그의 영혼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므로 남들보다 먼저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가? 그러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사명대로 살아가는 자가 받는 또 하나의 복은 만약 그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한다고 가정할 경우 그가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다. 사명없이 턱걸이로 구원받는 사람이 사명을 잘 감당한 후에 구원받은 사람과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똑같겠는가?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천국에 이른 자가 훨씬 더 상급이 큼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을 주님께 바쳤으며, 주님의 수고를 감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있는가? 그렇다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만큼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그만큼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어여삐 여기시고 나를 통해 어떤 일을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말이 아닌가?

  하지만 사명자들이여, 자고하지 말라. 하나님으로부터사명받은 자가 그만 자고하다가 넘어진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으로부터 임무를 맡았지만 그것을 감당하다가 그만 스스로 교만해져 넘어진 자가 수두룩하다. 차라리 하나님의 경륜도 모르고 죽는 경우가 더 나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구약의 사울왕의 경우를 보자. 그는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되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백성으로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가 왕이 된 초반에는 얼마나 겸손했고 충성스러웠는지 아는가? 하지만 그가 왕이 된 후에는 그는 쉽게 타락해버렸다. 그는 나중에는 자신의 왕적 권리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종인 다윗을 죽이는 데에 모든 힘을 썼다는 사실을 당신도 알고 있지 않은가? 결국 사울은 그가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서 사명을 받았지만, 종국에는 자살이라는 비참한 결말로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그러므로 사명자들이여, 사명을 많이 맡을수록 더욱 더 겸손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욱 더 큰 사명을 맡은 자일수록 주님의 뜻에 순복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알았던 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만 멸망에 떨어지는 수욕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큰 사명을 받은 자일수록 하나님의 뜻에 어긋날 경우 엄한 심판이 그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명을 받은 상태에서 사명자는 그 순간에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인만큼, 그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경우에 그를 향한 하나님의 문책은 엄해질 수밖에 없다.

  당신도 혹시 사명자인가? 그럼, 당신은 진정 복된 자임을 알라. 하나님의 구원경륜에 지금 당신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시려고 그 임무를 맡겼기 때문이다.

  그렇다. 사명을 받아 그 사명을 수행하는 것은 자신이 받을 구원과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곧바로 자신의 구원을 이뤄가는 하나의 과정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주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대한 믿음이 없이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는 것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라. 그럼에도 우리는 사도바울처럼 적어도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자신의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완주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명감당하다가 조금이나마 잘못되면 교만해지기 쉬워지며 그러다가 구원으로부터 떨어져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사명을 받은 자인가?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겸손하라. 그리고 주님 말씀에 순복하라. 그러면 당신은 결국에 구원도 이룰 것이고, 또한 하늘에서 받을 상급도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

2015-10-25 사명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다(고전9;19~27).ts_000225440.jpg





  1. 예수님은 또 누구신가?(마16:13~17)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는 신앙고백은 2가지일 것이다.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알려진 신앙고백으로서, 주는 바로 그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고백이다. 그렇다. 주 예수님은 구약성경인 율법과 선지서에 기록되어왔고 예언...
    Date2016.01.17 By갈렙 Views961
    Read More
  2. 제직의 자격요건과 받을 복(딤전3;1~13)_제직헌신예배

    제직이란 무엇인가? 제직이란 교회 안에서 모든 직분맡은 자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렇다. 교회에서 서리집사 이상 모든 직분자를 제직이라고 한다. 이 제직들이 모인 회의를 제직회라고 한다. 사실 제직은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목사들을 가리키...
    Date2016.01.10 By갈렙 Views1306
    Read More
  3. 말세가 될수록 힘써야 할 것(계22:10~15)

    지금의 시기는 말세중의 말세다. 특히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하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신앙의 사사기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다보니 과거에 철석같이 진리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
    Date2016.01.03 By갈렙 Views932
    Read More
  4. 주의 영광이 나의 것이 되게 하려면(요12:27~36)

    영광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것일까? '영광' 곧 헬라어로 '독사'라는 단어를 문자적으로만 본다면 그것은 "빛남, 광채"라는 의미다. 하나님은 사실 영광스러운 존재이시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
    Date2015.12.27 By갈렙 Views1365
    Read More
  5. 예수님의 직계조상들의 신앙의 유산(마1:1~16)

    예수님의 직계조상들 중 누가 과연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을까? 마태복음 기자는 두 사람을 천거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아브라함이고, 한 사람은 다윗이다(마1:1). 한편 예수님의 조상들 중에 여자의 이름들도 언급되고 있는데, 그들은 가나안여인이었던 다말과...
    Date2015.12.20 By갈렙 Views1146
    Read More
  6. 베들레헴의 구속사적인 의미(마2:1~6)

    베들레헴, 성지순례를 가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어하는 코스다. 그곳에서 메시야께서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베들레헴은 결코 유명한 동네가 아니었으며, 아주 작은 시골 동네에 불과했다. 그런데 그러한 동네가 오늘날에게는 전세계의 순례...
    Date2015.12.13 By갈렙 Views1185
    Read More
  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무엇인가?(골1:18~29)

    골1:24을 읽어보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씀이 있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는데, 과연 그분께서 감당하지 못하고 남겨두신 고난이 있다는 말인가? 이어서 사도바울은 그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그것을...
    Date2015.12.06 By갈렙 Views1239
    Read More
  8. 예수믿고 회개한 자는 징계를 안 받을까?(히12:1~13)

    징계란 무엇인가? 징계란 부모가 자식을 훈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때 징벌이 따르기도 한다. 자기 자녀가 바른 길로 가지 않았을 때 부모는 회초리를 들어서라더 자식을 바른 길로 안내해주고 싶어한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
    Date2015.11.29 By갈렙 Views1390
    Read More
  9. 교회란 무엇인가?(엡5:25~33)

    교회란 무엇일까? 우리는 교회란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주님께서 교회를 세운 목적에 대해 자주 혼동한다. 예를 들어 "교회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정의다. 그리고 교회는 이러...
    Date2015.11.22 By갈렙 Views999
    Read More
  10. 김여명목사의 환생교리의 실체(말4:4~6)

    김여명목사, 오늘 다룰 주제가 어디 이 한 사람의 이야기뿐이겠는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교주가 되는 그러한 수장들이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가? 오늘 이 시간에는 이단과 사이비 교주들이 얼마나 ...
    Date2015.11.15 By갈렙 Views1395
    Read More
  11. 오늘날에도 십일조를 바쳐야 하는가?(마23:23)

    오늘날에 들어와서도 십일조헌금 만큼은 의무적으로 바쳐야 하는가? 그동안 십일조 헌금설교를 많이 들었던 자는 어찌 하든지 십일조만큼은 반드시 교회에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혹시라고 십일조 헌금을 빼먹었다면 과거의 것까지 다 계산해서 ...
    Date2015.11.08 By갈렙 Views1256
    Read More
  12. 하나님의 작정은 불가항력적인가?(롬8:31~39)

    하나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해 놓으셨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는 것일까? 칼빈주의자들은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영역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이니 그것을 번복할 수 는 없기 때문...
    Date2015.11.01 By갈렙 Views853
    Read More
  13. 사명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다(고전9:19~27)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구원과 상급을 따로 각각 따로 분리한다. 이를 테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상급은 행함으로 받는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진술이 맞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구원을 받는 것은 정말로 상관...
    Date2015.10.25 By갈렙 Views1063
    Read More
  14. 예수 그리스도 그는 아들인가 하나님인가(눅22:39~46)

    예수님은 아들이신가 하나님이신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은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다. 그분에 대한 우리의 참다운 신앙고백은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하나님자신으로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사람들 중에도 어떤 분...
    Date2015.10.18 By갈렙 Views1108
    Read More
  15.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요일2:18~23)

    오늘날 천년이 문자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세대주의자들 중에 일부 사람들과 시한부종말론자들의 대부부은 적그리스도에 대해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때에 출현하여 세계단일정부를 세울 것이고, 그가 전 세...
    Date2015.10.11 By갈렙 Views1425
    Read More
  16. 이 시대에 우리가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행1:6~11, 벧후3:9)

    이 시대에 진정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우리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인가? 아니면 주님 일에 오늘도 계속해서 충성하는 것인가? 둘 다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주의 재림을 기다려야 하며, 주님께서 나 ...
    Date2015.10.04 By갈렙 Views1143
    Read More
  17. 사망과 음부는 언제 없어지는가?(둘째사망을이기고천년왕국에참여할자는누구인가?)(계20:7~15)_2015-09-13

    사망에도 첫째사망이 있고 둘째사망이 있다. 부활도 첫째부활이 있고 둘째부활이 있다. 그리고 사망은 같이 따라다니는 동료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음부다(계6:8). 그러므로 사망이 임하는 곳에 꼭 음부가 뒤따라다닌다. 만약 어떤 사람이 살면서 지었던 ...
    Date2015.09.13 By갈렙 Views1303
    Read More
  18. 율법주의에서 복음 안으로(갈5:1~6)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 중에도 율법주의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미 복음 안에 들어왔는데, 다시 율법 안으로 되돌아가서 신앙생활하려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대체 이들은 무엇 때문에 복음 안에서 거하지 않고 율법 ...
    Date2015.09.06 By갈렙 Views908
    Read More
  19. 안식일 계명은 지금도 유효한가?(2)(골2:16~17, 롬14:5~6)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그렇다고 믿고서 오늘날에 들어와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 가운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이 있다. 그러한 분파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와 여호와닉교회와 참예수교회 등이 있다. 그렇다면 그...
    Date2015.08.30 By갈렙 Views1157
    Read More
  20. 안식일 계명은 지금도 유효한가?(1)(골2:16~17, 롬14:5~6)

    출31:13~16에 보면, 안식일준수명령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으로 주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폐지되었다고 하면서 주일을 지키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잘못된 규례를 따르고 있는 것일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에서 주장...
    Date2015.08.23 By갈렙 Views9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