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Gq0SOdrqyYk
날짜 2017-10-01
본문말씀 고린도후서 4:3~15(신약 28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참된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보호의 방법, 하나님의 보호의 시기, 하나님의 보호의 정도, 믿음과 치유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을 어떻게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것일까?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주시며, 어느 정도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것일까?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때로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때는 언제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보편적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든 시험이나 난관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때 원망하고 불평하거나 짜증을 낸다면 우리는 사탄의 시험에 걸려넘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으로 반응하라. 아니, 환경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라. 그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라.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신다. 여기, 믿는 자들에게 불어닥친 시험과 어려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말씀이 있다.

 

1. 들어가며

  사람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그 사람에게 어떤 커다란 시험거리나 어려움이 주어졌을 때에 그에게서 나온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때 믿음이 없는 자는 왜 자신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면서, 불평하고 짜증내며 원망섞인 말들을 내어뱉는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자는 다르다. 그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오히려 그 순간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또한 하나님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거리를 찾는다. 다시 말해 그는 그순간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삶을 살아온 것은 없는지 돌아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불어닥친 어려움 중에서도 자신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다음을 잘 대비해 나간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믿는 자를 대적하며 넘어뜨리기 위해 공격해 들어오는 사탄의 시험이나 우리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불어닥치는 어려움들에 맞딱뜨렸을 때에, 과연 믿는 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사람이 시험이나 어려움을 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 사람이 시험이나 어려움을 당하는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어떤 한 가지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섣불리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일을 당하고 있는 본인은 어느정도 짐작가는 것이 있기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도무지 상황판단이 서지 못하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3가지 영적 존재의 역학관계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하나님이며(요4:24), 또 하나는 천사들(대부분 타락한 천사들로서 사탄마귀와 귀신들)(히1:14)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사람들이 그것이다(슥12:1~2). 그러므로 내게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과 귀신들과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보편적으로 볼 때, 사람에게 왜 시험거리가 발생하고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일까? 첫번째 가정은 믿는 자들이 개인적으로 범죄했을 때다. 개인의 범죄 때문에 어떤 사건이 터지는 것이다. 어떤 것은 범죄직후에 당장 터지기도 하지만,어떤 것은 한참 후에 터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시험이나 어려움이 꼭 개인의 범죄 때문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두번째 가정은 사탄과 귀신들이 개입했을 때다. 그렇다. 때로는 사탄과 귀신들이 믿는 자들을 넘어뜨리려 할 때에 개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더 강하게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이 시험거리나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는 두 눈을 부릎떠야 한다. 아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그리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을 대비해 나가야 한다. 만약 그 순간에 우왕좌왕하는 것을 보여준다면, 사탄은 우리를 보고 코웃음을 칠 것이다.

 

3.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시험이나 어려움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까?

  하지만 사탄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믿는 자들이 간혹 있다. 이들은 혹 자신에게 여러 시험거리가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다. 다른 곳에 핑계를 대거나 이유를 대지 않는다.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키실 것과 보호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시험이나 어려움을 만난다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러한 힘든 과정인데도, 자신의 생명이 보존된 것과 자신에게 아직도 남아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당신은 과연 어떠한 사람인가?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 앞에 시험이나 어려움이 찾아올 때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누군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원칙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환경보다 하나님을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시험거리와 어려움에서 이길 수가 있다.

 

4. 믿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험거리를 만나고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때 우리를 어떻게 대하실까? 그때에는 그것이 만약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시험과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임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언제까지 얼마만큼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 것일까?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는 방법을 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실 때에 대부분 당신을 수종들고 있는 천사들을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우리를 생명싸개로 보호해주시는 것이다. 시편34:7을 보라.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 자신이 현저히 죄를 범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다니엘을 보라. 그가 하나님 앞에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그는 자신을 시기하는 자들에 의해 사자굴속에 던져넣어졌다. 하지만 털끝하나 상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봉해버리셨기 때문이다(단6:22).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까지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는지 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언제까지 우리 믿는 자들을 지키고 보호해 주실까? 그것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이제 승천하시기 전에 그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속에 들어 있다. 그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그렇다. 우리의 생명이 마치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해주신다고 하셨다. 그것을 믿으라.

  셋째, 하나님께서 어느정도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지 알아보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는 정도는 놀랍다. 왜냐하면 사탄마귀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게 지키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예수)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마귀)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이것을 믿으라. 악한 자가 우리 인간보다 힘이 있으나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믿으라.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달려있는 것이지 사탄마귀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 참새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안 일어난다고 말씀하셨다(마10:29~30). 그러므로 믿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는 것일까? 이러한 하나님을 믿으라.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믿으라.

 

4. 나오며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이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상 우리는 그분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믿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사탄이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때에는 회개가 가장 시급하다. 회개할 때 사탄의 결박이 순간적으로 해체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이 있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라. 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명싸개로 싸서 보호하실 것이다. 그분의 천사를 보내서 우리를 지키실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지키시고 보호해주실 것이다. 그리고 이유없이 악한 자가 와서 우리를 공격하도록 절대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건투를 빈다. 할렐루야!

 

 


  1. 요한복음6:35~40에 대한 바른 번역과 바른 해석(요6:35~40)

    눌라운 사실은 우리말 개역성경이 진리를 속이고 우리를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것에는 요10:29도 있고, 요6:37과 39절의 말씀도 있다. 그런에 오늘 이 시간에는 요6:37과 39절의 말씀이 얼마나 잘못 번역되어 있어서, 칼빈주의에 맞게금 틀어져 있는...
    Date2017.10.29 By갈렙 Views1618
    Read More
  2. 믿는 자는 영원히 멸망당하지 아니하는가?(요10:22~29)_2017-10-22

    1. 들어가며 믿는 자는 과연 영원히 멸망당하지 아니하는가? 아니면 중간에 미끄러질 수도 있는가? 그리고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그를 구원하기로 예정해서 믿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을 듣고 자신이 믿어서 구원을 얻게 ...
    Date2017.10.22 By갈렙 Views521
    Read More
  3. 믿는 자들도 타락할 수 있는가?(히6:4~8)_2017-10-15

    믿는 자들도 과연 타락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절대 작정이나 만세전 예정론을 믿는 이들은 믿는 자들은 결코 스스로 믿은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만세전의 예정에 따라 믿게 된 것이기에, 절대 타락할 수도 없으며 구원의 노정에서 탈락될 수도 없다고 주장한...
    Date2017.10.15 By갈렙 Views591
    Read More
  4.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동성애 법제화를 막으려면(갈3:28)_2017-10-08

    지금 한국교회가 위기다. 내적으로는 여러가지 부패에 휘말려 있고, 외적으로 동성애세력들에 의해 공격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2018년의 헌법개정이다. 헌법개정안 속에 동성애 독소조항을 집어넣으려고 시도하고 있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
    Date2017.10.08 By갈렙 Views383
    Read More
  5.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누가 무너뜨릴 수 있으랴(고후4;3~15)_2017-10-01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을 어떻게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것일까?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주시며, 어느 정도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것일까?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때로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때는 언제...
    Date2017.10.01 By갈렙 Views908
    Read More
  6. 참 신과 우상을 구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렘10:10~16)_2017-09-24

    이 세상 사람들 중에는 참 신이신 하나님 말고 다른 존재를 신적 존재로 믿는 이들이 많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적 존재는 다 가짜 신들인데, 그것을 신이라고 알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이러한 다른 가짜 신적 존재들에는 어떤 ...
    Date2017.09.24 By갈렙 Views567
    Read More
  7. 지도하는 자와 기록된 성경말씀의 중요성(딤후3:13~15)_2017-09-17

    사람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신 것을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성경을 읽어도 성경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구원까지 이를 수 있을까? 그것은 물론 배움을 통해서다. 하지만 사람은 배워서만 아는 것이 아니다. 언제부턴가...
    Date2017.09.17 By갈렙 Views818
    Read More
  8. 어떻게 하면 말씀을 잘 암송할 수 있을까?(시119:97~99)_2017-09-10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경말씀을 좀 더 쉽게 암송할 수 있을까? 누구나 다 성경말씀을 암송한다면 그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암송하지 않는 말씀을 가지고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지 않으실...
    Date2017.09.10 By갈렙 Views1286
    Read More
  9. 회개기도와 간청기도의 능력(마17:14~20)_2017-09-03

    우리는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성령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죄라고 명하시고, 그것을 회개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라고 했다(요16:9). 우리가 잘못해서 마음과 입술과 행동으로 잘못 행한 것이 죄이지, 정말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죄가 된다...
    Date2017.09.03 By갈렙 Views562
    Read More
  10.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자의 유익은 무엇인가?(롬10:9~10)_2017-08-27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신앙은 대체 무슨 효력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지금의 시대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는 시대이지만, 초대교회 당시만해도 이것은 목숨을 각오한 결단이어야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 "예수님은 주님이...
    Date2017.08.27 By갈렙 Views450
    Read More
  11. 도마의 신앙고백, 그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요20:24~29)_2017-08-20

    초대교회는 어떻게 되어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는 신앙고백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겼을까?(롬10:9,고전12:3) 그것은 예수께서 가르쳐주시거나 명령하신 것이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전까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신앙...
    Date2017.08.20 By갈렙 Views749
    Read More
  12. 특권과 월권의 사용에 주의하라(행4:29~31)_2017-08-13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분명히 어떤 특권이 있다. 그것의 하나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사용해 명령하고 선포할 수 있는 특권이다. 특권은 사용할수록 우리들에게는 유익이다. 하지만 명령과 선포할...
    Date2017.08.13 By갈렙 Views610
    Read More
  13. 주님은 어떤 경우에 우리더러 믿음이 작다 하시는가?(마6:25~30)_2017-08-06

    주님은 어떤 경우에 우리가 믿음이 작은 자라고 책망하시는 것일까? 기왕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으면 큰 믿음을 소유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예수님으로부터 선택받았던 12제자들이었지만 그들도 주님으로터 책망을 5번이나 받았었다. 대체 그 이...
    Date2017.08.06 By갈렙 Views464
    Read More
  14. 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셨는가?(요16:24)_2017-07-30

    왜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왜 마리아나, 이만희나,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해서는 아니 되는가? 그리고 천사들이 우리의 기도를 향로에 담아서 하나님께 보고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일까? 그리고 우리 믿는 이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
    Date2017.07.30 By갈렙 Views554
    Read More
  15. [신섭장로초청간증집회] 7전8기의 은혜(잠24:16)_2017-07-23

    제1부 예수 안에서 '칠전팔기' "전도나 책 세일은 처음부터 거절되고, 거부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1. 첫 이력서 2. 기쁜 소식을 함께 판다 3. 전 세계 서적 판매왕 4. 빅 세일즈맨으로 우뚝 서다 5. 예수에 중독되다 제2부 성공으로 향한 비전 "세상만사가 해...
    Date2017.07.23 By갈렙 Views448
    Read More
  16. 빌라델비아교회의 이기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계3:12~13)_2017-07-16

    1. 들어가며 빌라델비아교회, 소아시아에 있던 교회들 가운데 칭찬만 들었던 두 교회 가운데 한 교회.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결코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고, 끝까지 함께 하실 것이며, 끝까지 데리고 있겠다고 선언하신 교회가 바로 이 교회다. 대체 이 교회는 ...
    Date2017.07.16 By갈렙 Views451
    Read More
  17. 어떻게 하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롬8:17~18)_2017-07-09

    고난은 힘겹다. 아니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고난만큼 신앙에 유익한 것은 없다고 시편기자는 말한다(시119:71). 왜냐하면 고난이 찾아와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되며,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겸손해지게 되며, 자신의 성품까지도 정금처럼 다듬어지기 때문...
    Date2017.07.09 By갈렙 Views731
    Read More
  18. 합리적인 선택과 믿음의 선택(룻1:6~18)_2017-07-02

    나오미는 왜 자기를 따라오는 두 자부를 자기의 고국으로 돌려보내려 했을까? 정말 젊은 청춘들이 불쌍해 보여서 그냥 그들을 돌려보내고 싶었던 것일까? 그리고 나오미가 유대땅을 떠나 모압지방으로 들어갔을 때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녀는 가진...
    Date2017.07.02 By갈렙 Views711
    Read More
  19.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영적인 법칙들(창45:3~8)_2017-06-25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섭리를 진실로 아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자들에게 고난과 역경은 환난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보석과도 같다. 그들을 보면 예수님의 모습이 보인다. 여기, 어두운 시대를 비추는 ...
    Date2017.06.25 By갈렙 Views709
    Read More
  20.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시는 일은?(히7:24~8:2)_2017-06-18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는 2개 내지는 3개가 아니라 오직 한 개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그리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가? 천주교의 아이콘에서 암시하는 것처럼, 성자...
    Date2017.06.18 By갈렙 Views14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5 Next
/ 2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