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qdL-h68XciE
날짜 2015-04-19
본문말씀 에베소서 5:22~33(신약 315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아담과 하와, 그리스도와 교회, 남편과 아내, 성경에서의 여자의 위치, 창조의 관점에서, 구속의 관점에서, 해산의 고통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의 위치와 역할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그리고 여자에게 특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혹 여자에게 사명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무엇일까?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신 여자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자.

  성경이 말하는 여자는 어떤 존재일까?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여자가 어떤 존재인지를 파악하기 전에 타종교에서는 여자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잠깐 살펴보자. 타종교 중에서도 늘 히잡(Hijab)을 쓰고 다니는 이슬람사회에서 여자는 과연 어떤 위치일까?

  이슬람 즉 무슬림에게 있어서 여자는 딱 2가지 존재로 정의된다. 하나는 남성의 불타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노리개이며, 남자의 말에 절대복종해야 할 존재다. 무슬림에 있어서 여자는 남자의 성적 노리개인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가 히잡을 쓰고 있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는다. 남자를 유혹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무슬림에게 있어서 여자는 같이 남자와 더불어 상의하거나 서로를 위해서 존재하거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파트너가 결코 될 수 없다. 한 마디로 이슬람에 있어서 여자는 인격적인 존재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 무슬림들은 여자들을 그렇게 대우하는 것일까? 그것은 꾸란과 무함마드의 가르침이 그렇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무함마드는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 것까지 말했다. 그러기에 무슬림에게 있어서 여자는 남자에 의해 맘대로 조정당하는 불쌍한 존재인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는 남자에게 절대로 이혼을 요구할 수 없으나, 남자는 아무런 이유없이도 얼마든지 이혼을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이혼도 한 번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여자에게서 두 번 이혼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이슬람에 있어서 남자는 여자 4명과 결혼할 수 있다. 그러니 무슬림 남자들은 총 8번에 걸쳐 이혼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별은 법정에서도 상속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법정에서 한 남자의 증언은 여자 두 명의 증언과 같으며, 여자는 남자보다 재산을 두 배로 상속받는다.

  그리고 꾸란에는 여자가 남자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라고 되어 있을까? 첫째로 그 여자를 타이르라고 되어 있고, 둘째로 잠자리를 하지 말라고 되어 있으며, 셋째로 때리라고 규정되어 있다. 그것도 채찍으로 말이다. 그런데 더욱 더 가관인 것은 때려도 왜 때리는지 여자는 남자에게 묻지도 말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가 자기의 마음에 안 드는 옷을 입어도 때릴 수 있고, 동침을 요구했는데 거절해도 때릴 수 있으며, 허락없이 외출만 하여도 때릴 수가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늘 맞고 사는 존재가 바로 여자인 것이다. 더욱이 여자가 간음을 한다거나 여자가 개종을 하게 되면 즉시 명예살인이라 하여 여자들을 죽여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사회가 바로 이슬람사회다.

  그렇다면, 이슬람에 있어서 여자들은 왜 이런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무함마드의 간증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데, 무함마드가 어느날 천국에 가 보았더니 여자는 그곳에 거의 없었다 한다. 그런데 지옥에 가 보았더니 거기에 여자들이 수두룩하게 있었다 한다. 왜 지옥에 여자들이 많은지 그 이유가 참으로 이상하다. 남편의 친절에 감사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아서란다. 여자들은 자기를 거둬준 것 그 자체만로도 날마다 남편에게 복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슬람에 있어서의 여자다.

  하지만 성경에서 여자는 이슬람과는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는 한 마디로 남자의 짝(배필, 파트너, 동반자)이다. 성경에서 여자는 남자의 가장 귀한 부분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이기에, 남자의 가치는 바로 여자에게 있다고 정의한다(창2:23). 혹시 창세기 2장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당신을 알고 있는가? 이제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성경구절들을 통해(마19:4~6, 고전7:3~5, 고전11:216, 엡5:22~32, 딤전2:8~15), 우리는 여자의 위치와 역할을 파악해보자. 결론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아담과 하와의 관계(창2:18~25)에서 그 근원을 살펴볼 수 있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엡5:22~32)에서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첫째, 창조의 관점에서 볼 때 여자는 남자로부터 나온 존재다. 다시 말해, 남자는 여자의 머리가 되며 여자는 남자의 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이러한 창조의 질서를 항상 염두해두고서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이 말은 무조건 남자는 무조건 여자를 지배하고 사는 존재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여자는 남자의 가장 소중한 갈비뼈로 만들어진 존재이기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목숨까지라도 내놓아야 하는 존재다. 그래서 남자를 예표하는 그리스도께서 여자를 예표하는 교회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신 것이다. 남자는 분명 여자의 머리이기는 하지만 여자의 약점까지도 포용할 줄 아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그러나 구속의 관점에서 볼 때 여자는 2가지 존재다. 구속의 앞 단계에서 여자는 배은망덕한 존재요, 부도덕한 존재다. 아니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마땅히 형벌받아야 할 존재인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가 자기의 남자(남편)를 두고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다. 하와가 남편인 아담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외간 남자격인 뱀의 말을 들어서 선악과를 따먹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바람을 피운 댓가를 치러야 했다. 그것은 곧 죽음이요 지옥이다(롬6:23).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형벌을 여자가 받기 전에, 그 여자를 구출해오고자 그 값을 치르셨다. 그것을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라 말한다. 그러므로 마귀와 바람난 여자인 인간은 도저히 하나님 앞에 머리조차 들 수 없는 음녀와 같은 존재다.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설 때 인간은 절대 어떤 주장도 할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그리스도로 인하여 여자는 곧이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구속의 두번째 단계에서 여자는 이제 신부로서 그리스도에게 시집가서 사는 존재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를 믿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지만 여전히 옛 신랑인 마귀를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여, 이제는 우리의 신랑이 바뀌었음을 알라. 마귀에게서 그리스도에게로 말이다. 성도들이여, 이제는 신랑이 예수님이 된 것을 알라.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마귀에게 우리 자신을 내어주지 말라. 그러면 우리가 또 다시 음녀가 되는 것이다. 음녀의 마지막은 멸망이요 지옥임을 알라. 우리 인간을 위해 두 번 죽어줄 메시야는 없다. 그러므로 음녀에게 우리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오직 우리의 원 신랑이신 예수님에만 마음을 드리라.

  그러므로 여자에게는 사명이 있다. 그것은 남자의 씨를 받아 자녀를 생산해내는 것이다. 씨는 마13장 천국의 비유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여자인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대로 살아낸 결과물을 그리스도에게 드려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럴려면 여자는 엄청난 해산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하지만 그래도 해산을 고통을 인내하면서, 과거에 우리 자신이 지었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보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에 대해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여자는 모름지기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써 해산을 하여 구원을 이뤄야 한다(딤전2:15)." 자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성품을 산출하고 그리스도의 열매를 산출해야 하는 것이 여자의 사명인 것이다. 이것이 없이는 우리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거룩함이 없이는 우리 주님을 볼 수 없다고 했다(히12:14). 우리가 주님을 동거동락함으로 맺어지는 아름다운 열매가 없이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날 수도 없고, 그분과 영원히 살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남자이건 여자인건 그리스도 안에서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신앙과 정절로 자신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합당한 열매를 날마다 산출하기 바란다. 주님께서도 장차 신랑으로 오실 때에 우리가 과연 당신이 하신 말씀대로 살았는지를 달아보실 것이다. 그러니 오늘 자기자신이 부도덕한 면이 있다면 즉시 회개하라. 그리고 간음을 중단하라. 그리고 철저히 주님 앞에 나아가 죄를 끊어버리라. 그리고 그리스도께 주신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라. 그리하여서 그리스도의 선한 열매를 맺어가라. 그러면 우리는 여자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죄를 들여와서 남편인 아담을 죽게 한 죄에 대해서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딤전2:15). 그러한 사람들이 결국에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해산의 고통이 없이는 자식을 낳을 수 없으니까. 그렇다. 신앙의 길은 좁은 길이다. 넓는 길이 아니다. 오직 주님만 신랑으로 섬기며, 그분의 말씀만을 따라가라. 그래야 그분이 사는 집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분의 사는 집에 들어가서 그 나라를 유업으로 물려받아 영원히 왕노릇하며 살게 될 것이다.

2015-03-08 주일오후예배.ts_000255097.jpg




  1. 시한부종말론자 김여명목사의 오류(계1:7~8)

    시한부종말론자가 올 해도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백성이 70번째 맞이하는 희년에 맞물려 올 9월 수장절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계시의 주장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김여명목사와 박은숙(박인숙)권사라는 ...
    Date2015.08.16 By갈렙 Views1292
    Read More
  2. 히스기야의 교만(역대하 32:24~26)

    남유다의 제3대성군의 하나였던 히스기야왕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실만 일들을 많이 했던 왕이다. 사실 그만큼 하나님을 위해 일한 사람이 드물다. 그는 왕이되자마자 무슨 일부터 시작했을까? 그가 왕이 되어서 맨 처음 한 일은 남유다의 신앙회복이었다. 그...
    Date2015.08.09 By갈렙 Views1151
    Read More
  3. 빈야드와 신사도운동을 경계하라(고후11:1~15)

    1970년대 후반에 생겨난 빈야드운동과 1990년경에 시작된 신사도운동은 과연 하나님께서 기빠하시는 성령운동일까? 우리나라에서 빈야드운동은 일반적으로는 G12의 엔카운터수양회나 알파코스의 성령수양회 등으로 쉽게 접해볼 수 있다. 그리고 신사도운동은 ...
    Date2015.08.02 By갈렙 Views1258
    Read More
  4. 방언통역의 비밀(고전14:5~25)

    방언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다. 그러므로 방언을 교회에서 공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통역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전14:13,28).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에 왔서는 그만 성도들은 미친 사람처럼 취급할 수 있기 때문이...
    Date2015.07.26 By갈렙 Views983
    Read More
  5. 올 해 희년은 정녕 마지막 희년이 될 것인가?(마10:16~23)

    당신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년규례가 주어진 이래로 만약 그들이 희년을 지키고 있다면 지금의 시대가 몇 번째 희년의 시기라고 생각하는가? 놀라지 말라. 올 해 2015년은 70번째 맞이하는 희년이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
    Date2015.07.19 By갈렙 Views2894
    Read More
  6. 2015-07-12 자살하면 정말 100% 지옥에 가는가(마27:3~10)

    지난 7월 6일, 한국 음식계를 발칵 뒤집는 뉴스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떡볶이와 떡국떡의 대명사로 알려진 송학식품에서 지난 2년동안 대장균이 검출된 떡볶이 떡을 포장지만 바꾸어 납품해서 무려 150억원어치나 시중에 유통시켰다는 기사였다. ...
    Date2015.07.12 By갈렙 Views1277
    Read More
  7. 2015-07-05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핍박받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마24:13~31)

    지금 미국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보면 심상치 않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6월경 모든 연방 행정기관 종사들과 군인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자신을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거기에서 오바마는 6월은 성소수자의 달[LGTB(레스비언, 게이, 양성애...
    Date2015.07.05 By갈렙 Views1076
    Read More
  8. 2015-06-28 다시 고개를 쳐드는 시한부 종말론(천안 박은숙권사의 미혹)(살전5:1~8)

    작년 11월경이다. 자칭 전도사라는 홍혜선씨가 12월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면서 거짓된 예언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이 천국에 수백번을 갔다 왔는데, 예수님께서 베리칩이 666이라고 말씀해주셨다고도 했다. 모두...
    Date2015.06.28 By갈렙 Views1538
    Read More
  9. 2015-06-21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마28:19)

    1. 들어가며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는 이름이었다(출3:15). 그리고 신약에 아들로 오신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마1:21)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칭했다. 그러므로 아...
    Date2015.06.21 By갈렙 Views1019
    Read More
  10. 2015-06-14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4)(요8;23~58)

    1. 서론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 이제는 우리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세 분(three Person)이 아니라 한 분(one Person)이시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만세전에도 한 분으로 계셨고 지금도 한 분으로 계시고 만세후에도 항상 한 분으로 계...
    Date2015.06.14 By갈렙 Views986
    Read More
  11. 2015-06-07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3)(사9:6)

    1. 서론 - 하나님에 대한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과 양태론자들의 주장 하나님은 세 분인가 한 분인가? 삼위일체론자들은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세 분으로 믿기에 하나님을 세 분으로 몰고가려는 성향이 있다. 한편 양태...
    Date2015.06.07 By갈렙 Views973
    Read More
  12. 2015-05-31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2)(사45:5~7)

    1. 삼위일체인가 아니면 삼신론인가? 하나님은 한 분인가 아니면 세 분인가?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비록 그들 속으로는 하나님을 세 분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 성경에서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는 말씀과 상충되다보니, 셋이지만 그것은 곧...
    Date2015.05.31 By갈렙 Views1280
    Read More
  13. 2015-05-24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1)(딤전1:15~17)

    1. 서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세 분인가 한 분인가? 말은 한 분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세 분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왜냐하면 성부 여호와도 하나님이요, 예수님도 하나님으로서는 여호와와 동일본질이요, 성령님도 그러하시다고 하니까 말이다. 그...
    Date2015.05.24 By갈렙 Views1055
    Read More
  14. 2015-05-17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삼상2:22~36)

    자녀는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공경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음을 알라. 과연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실 이 세상의 부모치고 부모교육을 제대로 받고 부모가 된 사람...
    Date2015.05.17 By갈렙 Views1259
    Read More
  15. 2015-05-10 부모의 마음과 율법주의의 한계(욥1:1~22)

    욥에게는 사랑스러운 10명의 자식이 있었다. 그런데 욥은 하루 아침에 10명의 자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또한 갑자기 죽어버린 열 명의 아들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동물이야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겠지만 사람은 죽는다고 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
    Date2015.05.10 By갈렙 Views1014
    Read More
  16. 2015-05-03 돈을 버는 목적(눅16:19~31)

    돈을 버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함인가? 아니면 먹고 살기 위함인가? 혹 돈을 모으려고 한다면 어디에 쓰려고 모으고 있는 것인가? 아마도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서 모으고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자기의 자녀를 위해서 돈을 벌고 ...
    Date2015.05.03 By갈렙 Views1457
    Read More
  17. 2015-04-26 율법과 복음의 자유의 한계(눅16:1~13)

    눅16장에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나오는 그 청지기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어느날 주인은 그에게 사무를 그만 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주인의 재산을 허비하고 있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청기기는 무슨 일을 시작했을까? 그가 한 일은 ...
    Date2015.04.26 By갈렙 Views1030
    Read More
  18. 2015-04-19 성경에서 여자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엡5:22~33)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의 위치와 역할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그리고 여자에게 특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혹 여자에게 사명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무엇일까?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신 여자의 ...
    Date2015.04.19 By갈렙 Views1617
    Read More
  19. 2015-04-12 이슬람과 알라신의 실체(벧후2:1~3)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 종교의 창시자는 모하메트이고, 그들이 사용하는 경전은 코란이라는 것과 지금도 IS와 같은 이슬람과격분자들이 수많은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쯤일 것이다. 혹 조금 더 ...
    Date2015.04.12 By갈렙 Views1319
    Read More
  20. 2015-03-29 주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심판의 기준(마25:31~46)

    누구든지 언젠가 한 번은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며, 그 후에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히9:27). 그런데 그때 주님께서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심판하실지...
    Date2015.03.29 By갈렙 Views11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방문을 환영합니다.